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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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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든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시작은 글에 자신을 담는 연습입니다. 인생의 진솔함이 깊어질 때까지 노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2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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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시작은 글에 자신을 담는 연습입니다. 인생의 진솔함이 깊어질 때까지 노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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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낙 - 기쁨이 3퍼센트 정도 줄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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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안됩니다, 끊으세요.&amp;rdquo; ... 하지만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데도요?   취업을 한 뒤로 생긴 습관이 있다.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처음에는 취업했다는 사실에 자축하며 사회인 흉내를 내보겠다고 홀짝이던 것이, 어느새 없으면 안 될 생명수가 되어버렸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가 드라마틱한지는 잘 모르겠다만, 학창 시절에는 다들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57:42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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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무너져도 - 솟아날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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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이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법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던 말이었지만, 마음에 잘 와닿지는 않았다. 어릴 적 내가 보아온 사람들은 자신이 계획한 탄탄대로를 걸어온 이들이었고, 나는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다.   학교에 다닐 적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많은 이들이 글을 전공하지만 그중에서 전공을 살리는 이는 단 몇</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02:14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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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를 뽑아주신다면 - 사회의 일원이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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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찌어찌 졸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긴 것도 좋은 것 같다. 문제는 내 인생이 내가 설계한 대로 흘러가느냐, 에 있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사히 졸업했다. 졸업 후 명확한 계획은 없었으나 글은 계속 쓰고 싶었다. 아무리 글 전공이라도 졸업 후 전공을 살리는 사람은 몇 없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그 말</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41:00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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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 평화 - 다름 아닌 나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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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정 내에서 큰 소리가 나면 아이들의 성장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나는 이미 성장이 끝났는데도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집 안이 조용해야만 한다. 이 무슨 민폐란 말인가.   얼마 전, 집 안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 가뜩이나 꿈자리가 사나워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큰 소리에 깜짝 놀라니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다. 전날 자</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9:30:54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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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근육이 빠졌다! - 몸에도 근육이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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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쓸 때, 지속적으로 막힘없이 글을 쓰게 해주는 것을 보통 &amp;lsquo;글근육&amp;rsquo;이라 부른다. 글근육이라는 것은 정말 신체의 근육과도 비슷한 것이라, 며칠 글을 쓰지 않은 채로 시간을 보내버리면 그대로 사라져 버린다. 내 생각에는 일반 근육보다도 쉽게, 잘 빠지는 근육이 바로 글근육이 아닌가 싶다.   나는 글근육이 빠지는 것을 &amp;lsquo;글손실&amp;rsquo;이라 부른다. 입시생 시절부</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1:58:38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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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를 떼어놓을 수 없다면 - 그럴 수 없으면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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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SNS 상에서 활동을 즐기는 편은 아니다. 메신저 앱의 프로필은 1년에 한 번 바꿀까 말까이고, 동영상 사이트에서는 댓글 한 번 달아본 적 없다. 개인 공간에서의 게시글 업로드 빈도도 당연히 적어 인터넷 친구들에게서 정리당하는 일은 부지기수였다. 그만큼 나는 인터넷에 내 흔적을 남기는 것에 매우 조심스러운 편이다.   내가 인터넷상에 흔적을 잘 남기지</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0:20:33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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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분명 중독 - 의지로 조절되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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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중독, 중독이라&amp;hellip; 사실 &amp;lsquo;중독&amp;rsquo;이라고 이야기한다면 무시무시한 이미지만 생각나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알코올, 니코틴, 약물&amp;hellip; 한 번만 접해도 인생이 망가진다고들 하는, 그런 거 있지 않은가. 요즘에는 여러 가지에도 중독이라는 말을 접목시키고는 하던데, 아무튼 내 입장에서 보았</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0:37:09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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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먹었나? - 먹었게 안 먹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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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DHD 때문에 약을 먹는데 ADHD는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조차 까먹고 만다. 이것도 기억을 못 하는 금붕어라며 자괴감에 치는 몸부림이 얼마나 심했던가. 그러나 결국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인간 아니던가. 나는 결국 방법을 찾아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어릴 적 나는 유독 목구멍이 작았다. 당연히 알약은 잘 넘기지 못했고, 쓴 가루약을 피해 알약을</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9:33:18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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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할 리 없다 생각하는 이유는 - 언젠가 다가올 끝이 무서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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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날씨가 유독 추웠다. 대화의 물꼬는 무조건 &amp;lsquo;오늘 진짜 춥다&amp;rsquo;라는 말로 트였고, 나을락 말락 줄을 타는 감기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어쩐지 시린 것은 내 몸뿐만이 아닌 것 같았다   오래간만에 목적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가장 최근에 마련한 가방을 손에 들고 목적지로 향하니 발길이 가벼웠다. 비록 밖에 나와 있었던 시간은 짧</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0:45:09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guid>https://brunch.co.kr/@@4G83/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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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어보아요 - 과시나 허영이라 할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4G83/51</link>
      <description>책을 취미로 삼아보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별 거 없다. 그냥 책이 읽고 싶었다. 아니, 어릴 적 책벌레였던 그 순간이 그리웠던 것일지도?   독서를 취미로 삼아보겠다고 결심한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독서를 취미로 삼겠다고 결심한 직후부터 나는 온갖 책을 사들였다. 장르나 국가를 가리지 않고 모은 책들은 내 방 책장에 차곡차곡 쌓여갔고, 그 광경에서 나는 밥</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20:58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guid>https://brunch.co.kr/@@4G83/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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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불쌍한 게 아니라는 것 - 세상에 안 불쌍한 사람 어디 있겠냐만은</title>
      <link>https://brunch.co.kr/@@4G83/50</link>
      <description>자꾸만 식은땀이 나고 불안했다. 비상약으로 챙겨둔 진정제를 먹어도 전혀 진정이 되지 않았다. 몸을 가만히 둘 수 없었고, 먹은 것도 없는데 속이 울렁거렸다. 머릿속은 웅웅 울렸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윗사람으로서의 체면도 다 내려놓고 동생에게 애원했다. 동생아, 학원 가지 말고 내 옆에 있어주면 안 될까?   그날은 하늘이 내려앉는 듯한 기분을 느낀 날이</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0:23:43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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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의 문제점에 대해 - 고치기 위한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4G83/49</link>
      <description>'메모를 합시다&amp;rsquo;, &amp;lsquo;두서없는 글&amp;rsquo;에 이어 세 번째로 이어지는 글이다. 이렇게 글을 연속으로 이어가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amp;lsquo;메모를 합시다&amp;rsquo;에서 워낙 이것저것 뱉어두다 보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 것 같다.&amp;nbsp;   &amp;lsquo;두서없는 글&amp;rsquo;의 마지막 부분에는 두서없는 글, 그러니까 내 글의 문제점을 적어두었다. 내 글의 단점을 드러낸다는 건 분명 부끄럽기도</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0:02:45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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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서없는 글 - 횡설수설이 특기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83/48</link>
      <description>그래서인지 가끔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말이라도 번지르르하면 그럴싸할 텐데, 너무나 볼품없는 것들 뿐이라서.   사실 이 글은 &amp;lsquo;메모를 합시다&amp;rsquo;의 원래 내용이다. 두서없이 쓰다 보니 결국 분량 초과 현상으로 인해 그 글의 주제는 바뀌었고, 다른 글로 넘어와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아마 &amp;lsquo;메모를 합시다&amp;rsquo; 글을 보면 그 글도 횡설수설하니 두서없</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1:32:29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guid>https://brunch.co.kr/@@4G83/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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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를 합시다 -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title>
      <link>https://brunch.co.kr/@@4G83/47</link>
      <description>나는 가끔 생각난 글감을 메모장에 적어놓고는 한다. 그리고 그중 내 생각이나 경험을 담은 것들을 골라내 분량을 불려낸 후, 브런치에 업로드한다. 내가 끄적거린 글들을 수필이나 에세이라고 부르기에는 어폐가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에세이를 주력으로 쓴다고 포장하고, 동기들 또한 내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해주었지만, 글쎄. 내가 보기에는 아직</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9:12:33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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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 보이고 - 자기 연민을 하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83/46</link>
      <description>&amp;lsquo;나는 정신병자니까 어쩔 수 없다&amp;rsquo; 가끔은 이 말이 주는 해방감에 영원히 취하고 싶다.   나에게 본인이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음을 고백한 지인의 수가 적지 않다. 나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데 어째서 내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가득한가?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 보면 한 단어가 번개처럼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amp;lsquo;끼리끼리&amp;rsquo;&amp;hellip; 아! 결국 모든 것은 나에게서 기</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2:05:43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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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동을 하는 정신병자 - 안녕하세요, 뭐 때문에 오셨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4G83/45</link>
      <description>&amp;ldquo;개X끼.&amp;rdquo; &amp;ldquo;아, 놔 봐!&amp;rdquo; &amp;ldquo;사람 바꿔!&amp;rdquo;  종이를 찢는 소리가 꽤나 자주 들린다. 종이도 자원인데, 함부로 다루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렇다면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을 함부로 대한다는 것을 알았다. 뒤에서는 열을 내며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내 머리는 차갑게 식는다. 그럼에도 나는 웃으며 사람을 대한다. &amp;ldquo;아이고, 선생님 속상</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0:23:05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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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말이지 - 그럴 이유도 없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4G83/44</link>
      <description>&amp;ldquo;감정 조절이 미숙하다는 것이 느껴져요.&amp;rdquo;  의사 선생님의 타자 소리가 조금 길어졌다. 혹시 문제가 있는 걸까, 긴장했지만 다행히도 선생님은 별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대신 공황이 안정된 것 같아 좋은 일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역시 &amp;lsquo;그럴 수도 있는 일&amp;rsquo;의 범주에 들어가는 현상일 것이다. 어쩌면 지금 먹는 약으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0:38:15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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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오너라, 잘 가거라! - 때로는 보낼 줄도 알아야 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G83/32</link>
      <description>&amp;ldquo;망했다.&amp;rdquo; 테이프 뜯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엄마에게 조금만 참아달라고 빌고 빌며 보수한 택배 상자를 못 쓰게 되었다. &amp;ldquo;규정이 왜 이렇게 빡빡한 거야!&amp;rdquo;  때문에 나는 중고 도서 판매 예약을 취소했다. 차라리 이렇게 된 거 그냥 다 끌어안고 가버려? 이런 생각도 잠시 했다.&amp;nbsp; 하지만 사람이 마음을 먹었는데 끝을 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나. 준비하며 이것저것</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6:06:35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guid>https://brunch.co.kr/@@4G83/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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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권리, 남의 권리 - 누리고 싶다면 지켜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4G83/33</link>
      <description>내가 학교 게시판에 처음 접속한 날, 접한 것은 선배의 표절 사실이었다.   &amp;ldquo;와.&amp;rdquo; 나는 입을 틀어막고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연신 손가락을 놀렸다. &amp;lsquo;불탄다&amp;rsquo;라는 말을 증명하듯 한 번 새로고침 하면 새 글이 3개씩 올라오던 그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온 학생이 들썩이고, 타과의 학생들까지 우리 과의 게시판으로 몰려와 한 마디씩 얹던 광경이 눈을 감아도 그</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3:12:45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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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었다 줄었다 - 몸무게는 늘기만 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4G83/31</link>
      <description>가끔 나에게 문제를 낼 때가 있다. 아침에 4개, 점심에 2개, 저녁에 3개인 것은? 바로 내 약 개수... 푸하하.   &amp;ldquo;이대로라면 약이 줄어들 날도 올까요?&amp;rdquo; &amp;ldquo;물론이죠, 생각보다 금방 올 것 같은데요?&amp;rdquo; 물론 나의 약 개수는 아침에 4개, 점심에 2개, 저녁에 3개가 아니다. 그것보다 더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amp;nbsp;이 양이 다른 환자들에 비해 많은지</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3:43:46 GMT</pubDate>
      <author>찬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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