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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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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 보단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마산청보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4:3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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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 보단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마산청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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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교사이고 싶다. - 한 대안학교 교사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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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 근무한 지 20년이 넘었다. 난 학교를 자주 옮기지 않는다. 2026년 현재 경남에 근무중인 교사들은 빠르면 2년마다 학교를 옮길 수 있다. 학교를 옮긴다는 것이지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옮긴다는 뜻은 아니다. 교사들도 학교를 옮길 땐 점수 순서대로 옮기기 때문이다.  신규 시절 일반 중학교에서 4~5년 정도 근무했다. 다음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6G1lYUB9PKxZAUNGgBnTLH0vw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44:19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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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세 감독, 란12.3 - 영화 란12.3을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65</link>
      <description>2026년 4월 22일, 저녁 7시, 마산 내서 한 극장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마산YMCA미디어 사업위원회가 주관하고 내서 수요시네마와 같이 한 &amp;lsquo;란 12.3&amp;rsquo;을 보기 위함이었다. 약속했던 저녁 7시 되었다. 참석률이 저조할 까 걱정이었는데 자리는 가득 찼다. &amp;lsquo;란12.3&amp;rsquo;은 2026년 4월 22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주제는 제목 그대로, 20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NWaM0CmKnIUWZ14L7cLZdNrEO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14:32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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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12주기. 김해금곡고등학교의 추모식 - 학생들은 잊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64</link>
      <description>2014년 4월 16일.  아직 기억난다. 현재 고등학생들은 당시 3살에서 5살 때 였다. 학생들은 뚜렷히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은 기억한다. 그만큼 시간이 지났다.  오늘은 세월호 12주기였다. 어제 밤 학교 단톡방에 글이 올라왔다. 학생회에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학생들은 검은 색 계열의 옷을 입고 등교하기로 했는데 선생님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Wc3V7PN3H78EFu_ECyk36mQsv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52:34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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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해금곡고 도전! 청년농촌살기 - 김해금곡고의 특별한 교육과정을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63</link>
      <description>김해 금곡고는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전교생 45명의 작은 학교다. 학교도 종류가 많은데 김해금곡고는 각종 학교다. 흔히 대안 학교라고 한다. 여전히 대안 학교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예를 들면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다니는 곳, 체험 위주의 학교, 학업에 소흘한 곳, 불량 학생들이 다니는 곳 등의 편견이다. 대안 학교에 근무하는 입장에서 이런 편견은 안타깝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JNC83n5rMXwjyQMUgUS31e73g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13:41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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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교사이면서 학부모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62</link>
      <description>나에게 학교는 직장이다. 나는 집에서 부모다. 내가 아이들 학교에 가면 학부모가 된다.  교사이면서 학부모다 보니 애매한 순간들이 있다.  내가 교사이면서 학부모인 것에 대해 솔직히 적겠다.  우선 장점은 학교일을 안다는 것이다. 아이가 가져오는 알림장, 가정통신문 등 학교 시스템을 아니 이해도가 높다. 이해도가 높아서 학교 선생님들을 더 이해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po1XY8UUfy5THnvuKBO8OQwwr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6:30:25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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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에게 학부모란?</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61</link>
      <description>난 담임을 맡으면 꼭 하는 일이 있다. 3월 달에 모든 보호자분들과 통화를 하는 것이다.  통화를 하는 이유는 학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학생 학교 생활을 궁금해 할 보호자분에게 아이 학교 생활을 전하기 위함이다. 솔직히 안해도 되는 일이다. 학기 초는 특히 바쁘다. 수많은 공문이 쏟아져 내려온다.  하지만 난 그 종이쪼가리 일을 재쳐두고 보호자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J2JJHFWMAGRxEGWwx1oYn8UzyPQ.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3:33:18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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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사에게 생활지도란? -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60</link>
      <description>학기 초가 되면 모두 긴장 상태가 된다. 고등학생이 되는 1학년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고1뿐이 아니다. 중1, 초1, 유 1. 시작하는 모든 아이, 보호자는 긴장된다. 가족 품을 떠나 생판 모르는 세상에 들어간다. 내 아이 친구가 누가 될지 모른다. 어떤 아이들로 구성된 반에 배치될지 모른다. 어떤 선생님을 만날지, 친구를 못 사귀는 것은 아닌지,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JiH9lRN5_rle9POvkIBXh6e5R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3:25:37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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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더 이상 아이들을 죽이지 마라. - Nowar</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59</link>
      <description>이것 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아이들의 희생을 두고 볼 수 없다.  어떤 이유로도 아이들의 죽음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전쟁을 반대한다.  Children must not die for war. We oppose w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M5cVso8TxwMCNJoKae62VJgTx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45:43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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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에게 업무란? - 교육을 위한 업무, 업무를 위한 업무</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58</link>
      <description>작년 12월 말 쯤, 학교 공문 번호를 보았다.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확실한 건 10,000번이 넘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생산된 문서번호였다. 1년에 10,000건의 문서가 생산되어 저장되고 발송되고 보고되었다는 뜻이다. 보통 학교 수업일수가 190일이다. 학생들은 1년 중 190일 등교한다. 물론 교사들은 그보다 더 많이 출근한다.  1년 1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gz2Jw-UERFT5Yeg1_FQ9-E0cI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3:58:46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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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에 다시 쓰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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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의 조언으로, 요즘 다시 일기를 쓴다. 일기 쓴 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자기 전, 하루 마지막 루틴은 일기쓰기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일때로 기억한다. 윗집 아주머니로부터 일기장을 선물 받았다. 내가 선물받은 책 중 가장 멋진 책이었다.(열쇠까지 채워져 있었다.) 아무도 함부로 못 여는 특별한 책이었다.  난 그 책을 비밀스런 이야기로 채우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WDfRGS6O88gwNh_J3KdLHg0BB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3:45:42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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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에게 수업이란? -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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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 수업이 재밌었어요! 선생님 수업은 특이해요! 선생님 우와! 이제 이해했어요! 선생님 다음 시간에는 뭐해요?  언제 들어도 설레는 말이다. 교사에게 수업이란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활동이다. 수업 잘하는 교사란? 교사의 기본이라는 느낌이다. 그런데 교사들에게 '선생님 수업에 만족하세요?'라고 물으면 열에 열분은 모두 만족 못한다고 답하실 것이다.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3Ox9rZJbH3lAvohTbWGEbKwHz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3:32:22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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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 이야기는 우리 이야기다. -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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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라는 드라마 1편을 봤다. 괜히 봤다. 멈출 수가 없었다. 쭈욱 역주행했다. 마지막 편까지 다 봤다.  괜히 검색했다. 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 원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권을 찾아 읽었다. 시작은 단순 호기심이었다. 원작은 어떤 내용일까?라는 호기심. 3권까지 읽고 보니 김부장이 주인공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6CWMU2Neqf51WoWGlLmLgc0Ar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2:42:14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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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헉! 고등학생? 오! 고등학생 - 고등학생은 어떤 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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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생들과 10년 정도 생활했고 고등학생들과도 10년 정도 생활했다. 신기하다. 중3과 고1은 한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런데 생활하다보면 한살 그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중학생들은 아직 어리다는 느낌이 있다. 중학생들은 그냥 학교 오는 것 같다. 시간되서 등교하고 수업듣고 밥먹고 하교하고 학원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한번씩 예측이 안되는 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LAvu5-VXhp91hjwgccXqR4mrJ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25:20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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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이해하기? - 정말 중2병은 피해야만 하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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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에 오래 근무했다. 10년 넘게 근무했으니 오래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중1부터 중3까지, 남학생부터 여학생까지, 그리고 학부모님들, 동료 교사들, 관리자분들까지,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다르다. 초등학교도 분명 다를 것이다.  선생님들 사이에 우스갯소리(?)가 있다. 학부모나 관리자들이 학생 나이에 맞게 선생님을 대한다는 말이 있다. 무슨 뜻이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kUCpCtj20-0l50WzDLr6PTuOg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20:10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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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만선생님이 생각하는 좋은 학교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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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는 참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많은 이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말 그래로 작은 사회다. 배우려는 자와 가르치는 자가 있는 곳이라 여길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평가하는 자와 평가받는 자가 모인 곳이라 보는게 정확하다. 학교가 수단이라고 보는 분들도 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결국 학교 성적, 학교 생활을 통해 상급학교로 진학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a7C2C_AGzMvrPTxF2VW7hMVL5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4:38:44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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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아이들 - 그래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IM/251</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저 더 이상 못 참겠어요. 학폭 신고할래요.&amp;quot; &amp;quot;애지(가명)가 속상한 일이 있었구나. 그래 누구를 신고하려고?&amp;quot; &amp;quot;수진(가명)이요. 계속 저를 무시해요.&amp;quot; &amp;quot;수진이? 니 절친이잖아.&amp;quot; &amp;quot;네 그런데 계속 저를 무시해요.&amp;quot; &amp;quot;그랬구나. 수진이와 이야기는 해 봤어?&amp;quot; &amp;quot;아니요. 걔는 제 말 안들어요. 학폭 접수해 주세요.&amp;quot; &amp;quot;그래 알겠다. 접수는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QbS3y1earUOxGGFublYS2oZwC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50:37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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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뚤어진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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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이 뭘 압니꺼!!!&amp;quot;  &amp;quot;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아요.&amp;quot;  &amp;quot;선생님도 똑같아요!&amp;quot;  &amp;quot;저요? 아무 생각 없습니다. 그냥 사는 거죠. 제가 상상하면 이뤄질까요? 그럴리 없습니다.&amp;quot;  &amp;quot;저는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친구도 없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요.&amp;quot;  &amp;quot;저는 결혼 안 할꺼예요. 엄마, 아빠 맨날 싸우는 것 보면 결혼을 왜 하나 싶어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C8TayOrx_IYEb9epu0u6Tr_QO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4:24:21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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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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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20년 넘게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참 많은 아이들을 만났다. 이 글을 쓰며 돌이켜 생각해보니 어떤 의미로든 기억에 남는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 덕분에 눈물도 흘렸고 크게 웃었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2003년도에 첫 발령을 받았다. 벌써 23년 전이다. 중학교 였으니 그 아이들은 2026년 현재 37살에서 39살정도 되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bsArjtTiRhGVYV4F-EMRAaA0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9:03:14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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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으로 만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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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규 교사 시절, 난 학생을 학생으로만 대했다. 이말은 곧, 학생은 학생, 나는 교사, 즉 교사가, 어른이 학생을 가르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니 학생과의 관계는 상하관계였다. 선생님이 수업을 하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데, 선생님이 지도하는 데, 어디 감히! 라는 입장이었다. 일반학교에 근무할 때에도 그랬다. 지금 돌아보면 믿기 힘들지만 난 초임 교사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f3iiuKL4ZX-cQduqNRnI30SEx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4:14:50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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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 - 대안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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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으로 기억한다. '2014년에 경남에 공립 대안 중학교가 개교합니다. 그 때 김용만 선생님이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난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직중이었다. 그것도 오랫동안, 해서 매달 모의고사 치고, 내신, 수능 위주 수업하고, 대학 진학 방법에 골몰하던 교사였다.  하지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교사생활이 만족스럽진 않았다. 뭐든 숫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IM%2Fimage%2FeXvPMKTjoUfi1eqY3HvdNy_IZ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46:11 GMT</pubDate>
      <author>김용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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