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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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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당신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7: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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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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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10 - chapter 6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4Gtm/24</link>
      <description>21년 12월에 쓴 글  p169 마법을 쓰는 방법을 읽고 &amp;ldquo;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amp;rdquo;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감명 깊었던 걸 하나 꼽으라면 단연 &amp;lt;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amp;gt;이다. 미스테리오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피터 파커는 자신 때문에 곤경에 처한 측근들을 구하기 위해 닥터스트레인지를 찾아간다. 시간을 돌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게 해 줄 것</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12:05:55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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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9 - chapter 5를 읽고 #2</title>
      <link>https://brunch.co.kr/@@4Gtm/23</link>
      <description>21년 12월에 쓴 글  p153 여백 만들기를 읽고 아침 8시에 일어나는 것조차 한심하다 생각해 한 달 동안 딱히 할 일도 없는데 아침 여섯 시 반에 일어난 적이 있다. 24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amp;nbsp;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코로나가 잠시 잠잠해졌을 땐 어떻게든 밖에 나가려고 매일 약속을 잡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11:00:00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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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8 - chapter 5를 읽고 #1</title>
      <link>https://brunch.co.kr/@@4Gtm/22</link>
      <description>p141 한마디 말로를 읽고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전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나는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전 습관처럼 하는 일이 있다. 남은 엔화를 털어 스타벅스에서 시즌 메뉴를 사 마시는 일이다. 마지막까지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마실 수 있는) 것을 즐기려는 마음이기도 하고, 동전을 처리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이게 습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0PYjphN7FHR6g2oK4fwxC8wrJ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1:20:55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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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7 - chapter 4를 읽고 #2</title>
      <link>https://brunch.co.kr/@@4Gtm/21</link>
      <description>p122 승부 체질을 갖다를 읽고 같은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지금 나는 그 '태'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다. 지난여름 동안 야금야금 쪄온 살은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 어느 날 거울로 본 내 모습은 형편이 없었고, 몸을 움직일 때 '무겁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하지만 한 번 게을러지면, 죽어도 움직이기 싫은 사람으로 도태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TfO2eToUXHprZGjNuFAHB72CZ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12:06:40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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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6 - chapter 4를 읽고 #1</title>
      <link>https://brunch.co.kr/@@4Gtm/20</link>
      <description>p105-106 일요일의 습관을 읽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나에게는 주말과 평일의 구분이 사라진 지 오래다. 학교를 다닐 때까지만 해도, 하루의 루틴이 있어 그걸 반복하며 부지런히 살아왔는데, 지난 몇 달은 굉장히 한심하기 짝이 없게 시간을 허비했다.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요즘 새로운 루틴을 만들었다. 1. 일주일에 두 번, 1시간 30분~2시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wxNf1JWPFQL67GHQyhdORPTdA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10:06:16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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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5 - chapter 3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4Gtm/19</link>
      <description>p75-76 서른 통의 부적을 읽고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고독.&amp;nbsp;인생+권태기, 일상에 무력감을 느끼고, 안 좋은 생각만 하게 되며 나를 저 지하 끝으로 끌어내리고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침대로 기어 들어가 낮잠만 몇 시간 씩 자대는 그런 시기다. 한 일주일 정도 그렇게 '나는 세상 한심한 사람'으로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싹 낫는다. 내 방은 밤 1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J-_PxO9CdT9Zj0NyhsOYlasAr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0:50:0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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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4 - chapter 2를 읽고 #2</title>
      <link>https://brunch.co.kr/@@4Gtm/18</link>
      <description>p57-58 아름다운 것을 읽고 올해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화에서 본 노을이 아닐까. 6월이 되고 나서 멋진 노을을 꽤 많이 봤지만, 그래도 가장 황홀했던 노을은 6월 4일의 붉은 노을이다. 매일 지는 노을이건만, 조금이라도 핑크빛으로 물드는 날이면 밥을 먹다가도 카메라를 챙겨 들고 곧장 바닷가로 뛰어가던 그때. 언덕 위를 올라갈지 주춤거리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4FHxlP_F-0ywp9Z8GAJIxmfnR_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2:57:05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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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3 - chapter 2를 읽고 #1</title>
      <link>https://brunch.co.kr/@@4Gtm/17</link>
      <description>p45-46 나약했던 나를 내려놓다를 읽고 나에게 '나약했던 나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는 북촌의 작은 서점, '비화림'이다. 작가님이 비화림을 만들고 얼마 되지 않아 방문한 추운 겨울날이었다.&amp;nbsp;작가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았던 그때, 작가님은 나에게 '비화림'이 너의 대나무 숲이 되어주겠노라 말했었다. 나는 그 한 마디를</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3:14:28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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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2 - chapter 1을 읽고 #2</title>
      <link>https://brunch.co.kr/@@4Gtm/16</link>
      <description>p29-31 나의 베스트 텐을 읽고 지극히 주관적인 서울 카페 베스트 10 뷰클랜드, 서울콜렉터, 올웨이즈어거스트, 하바나인디클럽, 슬로우포레스트, 북덕방, 세이지핀치, 꽁상뜨레, 티노마드, 카페키이로(혹은 비비해이) 카페를 정말 많이 다녔다고 자부하는데,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이 드는 건 얼마 없어서 좀 놀랍다. 공간이 마음에 들면, 메뉴가 조금 아쉽거나</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06:55:33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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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악센트를 읽고-1 - chapter 1을 읽고 #1</title>
      <link>https://brunch.co.kr/@@4Gtm/15</link>
      <description>근래 필사를 시작했다. 필사하는 책은 한 번 읽고 너무 마음에 닿는 글이 많아 원서까지 사버렸던 마쓰우라 야타로의 &amp;lt;일상의 악센트&amp;gt;. 마음이 닿았거나, 글과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반가운 마음에 뒤에 주저리주저리 덧붙이던 말을 짜깁기한 '나'의 글이다.  p15-17 손님에서 친구로를&amp;nbsp;읽고 유행에 뒤처질 수 없어 패스트 패션을 누구보다 빠르게 소비하던 내가</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12:15:21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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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한 마디 - 2018, 기치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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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살 생일 기념 여행은 도쿄였다. 여행의 설렘으로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자서일까,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였을까. 손에 디즈니랜드 교환권을 꼭 쥐고 잠이 들었었는데, 이게 웬걸! 일어나보니 시계는 정오를 가리키고 있었다. 빨리 출발한다면 낮 퍼레이드 끝 무렵에는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갔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실물 티켓으로 교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fSu8LJGCIVxzveqjPdopv5iXH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3:27:5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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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자 마지막 일탈 - 2015, 오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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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심화반을 담당하셨던 지금까지도 정말 친애하는 D 선생님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등학교의 마지막 여름 방학을 앞두고, 친구 S가 나에게 뿌리치지 못할 제안을 하나 했다. 비용을 모두 대줄 테니 이번 여름 방학에 친구의 어머님과 함께 오사카에 가자는 것. 내한 공연을 포기하고 어머님의 여행 가이드가 되어주는 조건으로 친구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7kZ9mo4RWPnDoxyZBtAnWQZ_x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14:10:2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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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엔걸 스즈코 - 2021,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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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 두 달을 살러 갈 거라는 나의 말에, 사촌 언니는 대뜸 &amp;lt;백만엔걸 스즈코&amp;gt;라는 일본 영화를 꼭 보라고 했다. 자꾸 어딘가로 떠나려는 게 영화 속의 스즈코와 내가 똑 닮았다는 감상을 덧붙이면서. &amp;lt;백만엔걸 스즈코&amp;gt;는 백만 엔을 들고 새로운 곳에 가서 아르바이트하며 생활하다가 다시 백만 엔이 모이면 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 스즈코의 일상을 담은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TbytLj-6cFXElc03iNtuj3yARU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14:06:10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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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가 필요해 - 2021,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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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때문에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각보다 적었는데, 때때로 테이블에 앉아 내추럴한 차림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으면 옆에서 &amp;ldquo;혹시&amp;hellip; 여기 스태프세요?&amp;rdquo;라고 물어오는 손님이 간혹 계신다. &amp;lsquo;이때다!&amp;rsquo; 싶어 기회를 낚아채고 대화를 이어나가면, &amp;nbsp;손님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손님들은 나이대를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 또래부터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GAx31zDl7FK-hWDx2yW2XvG4Q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21 13:12:13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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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동네 - 2021,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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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누가 나에게 &amp;lsquo;어디 사세요?&amp;rsquo;라고 묻는다면 자연스럽게 &amp;lsquo;세화&amp;rsquo;라고 대답할 것이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스태프의 꿈을 품고 산 지 5년 만에, 제주 동쪽 세화의 한 숙소에서 스태프로 지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이 동네에서, 나는 원래 살고 있던 곳보다 더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이곳에 스며들었다. 가로등이 몇 개 없어 무섭고 낯설었던 첫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wsNjSSm2KUZCRwL7Gjt2SLEer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3:46:40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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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스트하우스 스태프 - 2017,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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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앞으로 생일에는 혼자 여행을 가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겠어!&amp;rsquo;라고 마음을 먹고 난 후 처음 맞는 생일, 홀로 제주를 여행하기로 했다. 학교에 다니던 중이라 해외를 가기엔 제약이 많았기에 제주는 당시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매일 저녁 파티가 열리는 게스트하우스 붐이 일어나던 때,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기에 6인 도미토리보다 두 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KeFD4YCCBHiO3qMkF0Rx9r_4W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14:22:1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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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를 예약하는 습관 - 2009, 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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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도 일을 나가야 했던 부모님과 여행을 간다는 건 하늘의 별 따기였다. 해외는 고사하고 국내 여행도 가본 적 없는 나는 방학 동안 가족여행을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친구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며칠간 혼자서 그 친구를 미워할 정도였다. 그러던 6학년의 여름방학, 어렵사리 시간을 맞춰 부산으로 여행을 갈 기회가 생겼다. 같이 놀러 간 거라고는 한 시간 걸리는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tm%2Fimage%2FKwhaJKNyzDLR0ylHZjplBq40w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21 03:33:26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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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어링</title>
      <link>https://brunch.co.kr/@@4Gtm/7</link>
      <description>요즘 와인에 빠져 관련 서적을 읽고 있는데 &amp;lsquo;페어링&amp;rsquo;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와인 페어링은 와인과 잘 맞는 음식 조합을 말한다. 예를 들어, 기름진 음식에는 탄닌이 높은 와인, 해산물에는 화이트 와인이 어울린다.   나는 일상 속에서 &amp;ldquo;어울리는 조합&amp;rdquo;을 찾아내는 걸 좋아한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책을 읽을 때 이 &amp;lsquo;페어링&amp;rsquo;을 아주 중요시한다</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14:52:00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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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VD - 마법의 공식</title>
      <link>https://brunch.co.kr/@@4Gtm/6</link>
      <description>중학교를 다닐 무렵, 우리 사이에서는 R=VD가 한창 유행이었다. Realize=Vivid Dream, &amp;ldquo;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amp;rdquo;는 이 공식은 꿈이 많은 나에게 마법과도 같았다. 이 간단해 보이는 공식 하나에 여러 가지 규칙이 붙는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써야한다, &amp;lsquo;~할 것이다.&amp;rsquo; 가 아닌 현재형으로 써야 한다 등등. 나 또한 혹여나 작은 실수로 내</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3:19:27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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