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충형 요정</title>
    <link>https://brunch.co.kr/@@4H8T</link>
    <description>여행의 방식이 바뀌고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움직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으로, 현재는 이동하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거와 현재를 남깁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27: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의 방식이 바뀌고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움직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으로, 현재는 이동하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거와 현재를 남깁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ov1AZwfIuUUO2g3pzv4GiimmIk.png</url>
      <link>https://brunch.co.kr/@@4H8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도시의 색 - 색깔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4H8T/12</link>
      <description>지금 내가 존재하는 도시의 색은 무엇일까. 쉽사리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다. 사계절 변화가 주는 자연의 색으로 표현해야 할지 아니면 건물의 색이나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찾아야 할지 선뜻 답변이 어려운 질문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높은 빌딩 숲, 마천루에 쌓인 겨울의 풍경이라는 단서를 붙인다면 조금은 쉽게 색이 떠오를지 모른다. 한겨울의 뉴욕은 옐로 캡의 노란색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8T%2Fimage%2FMadkjSXqEk56tg7xTnSAGiGMs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4:26:04 GMT</pubDate>
      <author>충형 요정</author>
      <guid>https://brunch.co.kr/@@4H8T/12</guid>
    </item>
    <item>
      <title>기록에 발목을 잡히다 - 과욕은 능력 없는 사람이나 하는 거라던데</title>
      <link>https://brunch.co.kr/@@4H8T/11</link>
      <description>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달리기를 쉰 지 정확히 2주가 됐다. 이제 대회까지는 45일 정도가 남았다. 활동 중인 마라톤 카페에서의 동료들도, 인스타그램으로 알고 지내는 친구들도 마라톤 대회 참가를 목표로 한창 운동 중이다. 지금은 풀코스에 대비해 천천히 그리고 장거리를 뛰는 훈련을 하는 시기다. 이른바 LSD (Long Slow Distance)라고 하는 천천</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3:02:04 GMT</pubDate>
      <author>충형 요정</author>
      <guid>https://brunch.co.kr/@@4H8T/11</guid>
    </item>
    <item>
      <title>이동의 미학 - 뉴욕까지 그리고 뉴욕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4H8T/10</link>
      <description>2012년 12월 19일 인천을 떠난 대한항공은 14시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뉴욕의 관문 JFK 공항에 나를 내려놓았다. 얼마가 걸릴지 모르는 세계여행이지만 일단은 뉴욕에서 그것도 맨해튼에서 3개월을 살아보기로 결심했으니, 양손에는 커다란 트렁크 가방이 각각 들려있었다. L.A.로 출장을 다녀올 때 아웃렛 매장에서 세트로 구성된 아메리칸 투어리스트의 30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8T%2Fimage%2FfOT6Eh2a12Ds0cGNrgY_t7uMIB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10:07:46 GMT</pubDate>
      <author>충형 요정</author>
      <guid>https://brunch.co.kr/@@4H8T/10</guid>
    </item>
    <item>
      <title>&amp;lt;여행에 대한 정의&amp;gt;에서 출발 - 나의 여행은 왜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8T/9</link>
      <description>&amp;lsquo;나의 여행은 왜 시작되었나&amp;rsquo;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다는 건 어딘가로의 여행을 이미 떠났기 때문이다. 이미 끝났는지 현재 진행 중인지 알 길은 없지만 확실한 건 시작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여행은 과연 언제 끝이 난다고 할 수 있을까. 누군가의 말처럼 &amp;lsquo;기억에서 잊혔을 때&amp;rsquo;라고 한다면 내가 살아있는 한 여행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8T%2Fimage%2Fv-YQyiqwJWqwNh9iJMPN5ljLc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10:05:08 GMT</pubDate>
      <author>충형 요정</author>
      <guid>https://brunch.co.kr/@@4H8T/9</guid>
    </item>
    <item>
      <title>드라마 &amp;lt;대행사&amp;gt;를 보니 피가 끓는다 - 나도 한때는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4H8T/8</link>
      <description>잘 나가는 광고인을 꿈꿨다. 잘 나간다는 말은 무엇으로 치환될까 싶지만, 당시에는 성공의 척도는 잦은 이직이었고 이는 곧 연봉의 상승이었다. 열심히 일하면 분명 어딘가에서는 내가 가진 능력을 사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것이라 믿었고, 그러한 믿음으로 살았다. 밤을 새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즐거운 일이었다. 당연히 일에 치이면 별의별 생각이 들게 마</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9:58:26 GMT</pubDate>
      <author>충형 요정</author>
      <guid>https://brunch.co.kr/@@4H8T/8</guid>
    </item>
    <item>
      <title>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나는 길로 나섰다 - 2022.12월의 어느날에</title>
      <link>https://brunch.co.kr/@@4H8T/6</link>
      <description>오래오래 트레킹을 하고 싶었다. 오래라는 표현은 생각하기에 따라 상당히 모호한데 일단 트레킹을 시작하면 가급적 긴 거리를 걷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도 맞다. 하지만 본래적으로 따져보자면 나이가 많이 들어서 까지 오래라는 의미가 컸다. 그만큼 자연을 걷는 행위는 내게 존재의 이유가 컸다. 그랬기에 스스로 잠금장치를 둔 분야는 달리기였다. 누구나 알고 있듯</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6:32:02 GMT</pubDate>
      <author>충형 요정</author>
      <guid>https://brunch.co.kr/@@4H8T/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