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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mi</title>
    <link>https://brunch.co.kr/@@4HcV</link>
    <description>남편과 두 딸과 호치민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국제학교 다니는 일상들을 주로 써보려고 해요.어린 자녀와 함께 호치민 입성을 앞 둔 분들께 도움되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9:53: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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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두 딸과 호치민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국제학교 다니는 일상들을 주로 써보려고 해요.어린 자녀와 함께 호치민 입성을 앞 둔 분들께 도움되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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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렴 여기에도 있지요, 왕따와 괴롭힘. - [국제학교 Bullying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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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이선생, 딸, 며느리, 엄마, 아내였던 나는, 주재원 가족으로 이곳에 오면서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 몰두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남편의 회사가 안녕한 것과 아이들이 매일 즐겁게 학교에 가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으로 느껴졌다. 반대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으면, 집에서 보내는 나의 긴 하루가 고민과 속상함으로 가득 차곤 한다. 나의 두 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kxq1vLHtWP4psf9ow9PzqSFdR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0:43:06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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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창한 발음에 대한 로망은 이해합니다만 - [한국어책이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HcV/13</link>
      <description>첫인상에서 영어 수준을 가늠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요소들 중 하나가 바로 발음이다. 어린 두 딸을 국제 학교에 들여보내며 내가 기대했던 몇 가지 중 하나(아마도 제일 많이)도 발음이었다. 다른 영역은 조금 커서 공부해도 되지만, 발음만큼은 어렸을 때 몸에 익힌 것을 따라가기 힘들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국제학교 5년 차인 지금 내가 가장 집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RK-LWk-etDI1Q42t_g8x9FsSg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23:28:53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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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다녀도 영어학원 가요. - [국제학교 초등 저학년 영어공부 환경]</title>
      <link>https://brunch.co.kr/@@4HcV/6</link>
      <description>비영어권 국제학교 초등 저학년 교실에서 누가 제일 영어를 잘할까. 당연히 엄빠 모두 또는 한 명이 원어민이라 모국어가 영어인 아이들이다. 그렇다면 다음은? 한국 학군지 영유 출신 아이들이다. 말하기도 놀라운데 라이팅이 엄청나다. 스펠링만 바르게 쓰는 게 아니라 짧은 문단 하나를 쓰더라도 주제 문장과 뒷받침 문장들을 구조적으로 써낸다. 한국 영어 교육은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JYiCqMOkIUrV8hrIsuwZV5oSt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6:58:03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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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학기 만에 전학했어요. - [국제학교 유치부 전학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HcV/9</link>
      <description>왜 때문일까.&amp;nbsp;어릴수록 적응이 빠를 거라고 믿었다.&amp;nbsp;한국에서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가 갑자기 초등생이 되어 학습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내 걱정은 오로지 첫째뿐이었다. 만 3.5세 둘째는 텃새 없이 편견 없이 새 환경에 스르르 녹아들 줄 알았는데 6개월을 꽉 채워 꼬박 울며 들어갈 줄. 정말이지 미처 몰랐다.  둘째는 매일 교실 입구에서 기본 2-30분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v9SxkRyQ5ACG5cr9kuutk4gTi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03:21:23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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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문자만 알고 국제학교에 입학하다. - [정착 초기 눈물겨운 영어 공부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HcV/3</link>
      <description>호찌민으로의 이주를 결정했을 당시 첫째 아이는 동네 사립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니다 7세 때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영어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있는 곳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유치원에서 보내준 영어 시간 동영상에서 우리 아이만 우물우물 노래 부르기를 어려워했는데, 일찍 하원시키고 영어 학원에 좀 보내줄 걸 그랬나 싶다. 책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i9qewBddibfewUy4JmgU-yW6_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3:14:03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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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활짝 펴고 교문 들어서고 싶다. (2) - [국제학교 부모에게 요구되는 영어실력 얼마큼-리딩과 라이팅 편]</title>
      <link>https://brunch.co.kr/@@4HcV/11</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본격적으로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 거의 매일 어플과 메일로 리딩의 기회를 갖게 된다. 담임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알림장에는 사진들과 함께 활동 내용이 업데이트된다. 한국에서 쓰는 키즈노트나 클래스팅과 비슷하다. 학교에서 주 단위로 발송하는 전체 메일에는 곧 있을 학교 행사 일정이나 전염병 등 당부 사항들, 어머니회 소식들이 담긴다. 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ayhs8td1oQeLtD2ZtpG5cx0h7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7:43:25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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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활짝 펴고 교문 들어서고 싶다. - [국제학교 부모에게 요구되는 영어실력 얼마큼-회화 편]</title>
      <link>https://brunch.co.kr/@@4HcV/5</link>
      <description>취업준비 이후 십수 년을 영어 스트레스 없이 평화롭게 살다가, 다시 이놈의 영어를 마주하는 순간이 왔다. 아이들 국제학교 선택을 위해 각 홈페이지들을 둘러보는 것부터가 그 시작이었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목적을 갖고 영어 문서를 읽으려니 속이 울렁거렸던 기억이 난다. 읽다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잊어버리고, 중간에 자꾸 다른 생각이 나서 여러 번을 다시 읽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CmlW1f6E9NAympJmQOiTPjMMt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7:38:21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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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딸 오늘 외국인 친구랑 놀았어? - [플레이데이트의 중요성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HcV/4</link>
      <description>워킹맘은 참 고되다. 하지만, 나 홀로 라디오 들으며 출퇴근하는 길, 가끔 휴가 내고 혼자 아울렛에 가는 꿀시간이 그 고생을 감내하게 해주곤 했다. 아이들이 말귀를 좀 알아듣고, 나도 나만의 꿀들을 더 찾아가기 시작할 수 있을 때에, 직장을 버려야 하는 기로에 놓였더랬다.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에게 편히 영어를 접하는 기회를 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3m5XvDaWZ2XMRKPeNUFtpjzYs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8:13:57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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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그때 내가 궁금했던 것들. - [국제학교 보내는 엄마가 이야기를 시작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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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찌민에 온 지 4년 반이다. 2018년 여름, 남편은 기내용 캐리어 하나를 들고 3일 출장을 다녀오더니, 조금 더 큰 가방과 함께 일주일, 그 후로 다시 한 달을 머물다 서울로 돌아왔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현지 파견 발령이 났고, 몇 개월 뒤인 2019년 1월. 나는 두 딸과, 30톤 이삿짐과 함께 남편을 뒤따라 왔다.  남편이 파견 발령을 받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cV%2Fimage%2FpWWZfBrJEZoQJfweLB8CAFSGV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6:10:58 GMT</pubDate>
      <author>G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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