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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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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천히, 느리게 걸으면서 노년의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해보며 일상을 살아가는 랑세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0:4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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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느리게 걸으면서 노년의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해보며 일상을 살아가는 랑세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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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음악이 주는 감동 - 음악의 감동보다는 기억에 관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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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은 제가 군대를 제대한 2002년 전후로 경기도 가평에서 펜션을 시작하셨어요. 그 펜션의 이름이 바로 랑세입니다. 아버지가 랑세라는 필명을 쓰시는 이유기도 하지요. 십 년 넘게 운영하면서 희로애락은 켜켜이 쌓여갔지만, 어느덧 이제는 힘에 부치다는 걸 깨닫고 마침내 펜션을 처분하신 뒤 다시 서울로 올라오셨죠. 그리고 또 한 십 년을 저희 가족 근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fO219WCX3vQW7P2MFdxD01f3V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2:01:11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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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7 좋아하는 색깔 - 그 어느 색깔보다 눈부셨던 아버지의 무채색 자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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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는 검소하셨습니다. 사치라는 걸 모르고 사셨어요. 오죽했으면 어머니가 &amp;lsquo;결국 돈 한 번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가셨다. 돈을 참 쓸 줄 모르는 양반이었다&amp;rsquo;고 하셨을까요.  부모님 모두 직장을 다니셨고 저와 동생은 딱히 어려움 없이 커서 그 시절 우리집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지만, 돌이켜보면 두 분 모두 자신을 위한 소비에는 매우 엄격하셨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FDS8tpqiC7pQVUXehjgki-shY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3:45:43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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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세님의 아들 인사드립니다. - 애독해주신 분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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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저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랑세님의 아들입니다. 이렇게 랑세님이 정성스레 가꿔온 공간에서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랑세님의 브런치를 애독해주신 분들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얼마전 랑세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부디 이제 좋은 곳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_4DMmwlvqUp4fmx4XoOkDCzX5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3:00:29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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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6 자연의 아름다움 - 평화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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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토록 집요하게 쫓아다니던 폭염이 어제, 오늘 좀 한가해졌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온몸이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다행스럽게 찌는 더위가 한풀 꺾여 몸도 마음도 편안한 저녁 무렵입니다.  아파트 창가에서 내려다보이는 단지 내 나무들 잎사귀들도 제법 녹색이 더 짙어져, 늦여름의 생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큰 나무 우듬지에 까치가 한 마리 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s_ANolsxqxW1mZ9TPdgvIKEJV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3:41:18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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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5 인생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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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삶의 목표를 품고 산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앞으로 어디고 가야 할까?'라는 질문들은 우리 삶의 순간순간에 작은 나침반이 &amp;nbsp;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먼 장래를 내다보는 크고 무거운 비전이 되기도 한다. 인생의 목표란 그저 막연한 꿈이나 희망이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pAGqk3pkXJ8-EYq_2PiHfzmVD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3:15:38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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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4 과거와 현재의 차이 - 현재는 과거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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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와 현재의 차이는 무엇일까?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amp;quot;지금 여기&amp;quot;에 집중하라는 말이 나온다. 산속 스님들의 가르침도 그렇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마음속에 깊이 울림이 있었다. '그래, 맞는 말씀이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와 보면, 이야기는 그리 단순하지 않았다. 과거는 단지 끝난 것이 아니었다. 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2CGEcgr4cGgLbrXBeqBnyT9EL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3:55:41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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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3 이상적인 사회 - 브런치 스토리에서 찾은 작은 모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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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00일 하고도 9일이 된 날이다. 구독자가 드디어 100명을 넘어섰다. 마음이 든든해졌다. 이곳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 장이라, 그들이 내 글을 읽어준다는 건 꽤나 고무적인 일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브런치 스토리는 '이상적 사회'일까?  사전에서 '이상적'이란,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wLwShenNUfLZ8fBjMtQ3DAG4J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7:31:59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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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2 가장 행복했던 순간 - 책임에서 잠시 벗어난 어느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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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길, 버스 창밖으로 물들어 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던 때가 떠오른다. 그 붉은빛이 하루의 고단함을 말없이 감싸주던 그 순간, 나는 참 행복했다.  또 하나의 기억. 어느 여름날, 우이동 계곡에 들렀다가 술 한잔 걸치고, 바위에 걸터앉아 책을 펼쳤던 순간, 바람은 시원했고, 물소리는 잔잔했다. 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VZCU9VPsVhMfchF0Yi0s4gSRH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9:25:20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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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1 독서의 즐거움 - 간서치의 마음으로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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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과 처음 만난 날들 독서는 숩관이자,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훈련이다. 1960년대, 초등학교에 도서관이 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내가 다니던 학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5학년이 되던 해, 한 교실이 도서실로 바뀌었다. 벽면에 서가가 들어서고, 알록달록한 동화책과 그림책이 가지런히 놓였다.  방화 후 종이 울리면 우리는 운동장을 가로질러 그 교실로 달려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T7h5RzHSliAEKr1HyVW1qEUrs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3:12:35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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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20 도전과 실패 - 도전과 실패는 아름다운 여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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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다. 생존을 위한 절박한 시도에서부터 새로운 세계를 향한 탐험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며 오늘에 도달했다. &amp;quot;저 강 너머엔 더 많은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amp;quot;, &amp;quot;저 산너머엔 더 넓은 들판이 펼쳐질 것이다.&amp;quot; 라며, 인간은 본능처럼 도전을 이어왔다.  이런 도전의 쌓여서 결국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NLnmBKvei9A2b0SFE3dzbTCTa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4:15:03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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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9 사랑의 정의  - 그대 아름다운 이름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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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측은지심(惻隱之心)이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글귀에서 유래된 고사성어로,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 즉 자비롭고 따뜻한 본능적 감정을 말한다. 어느 날 사람들이 우물가에 &amp;nbsp;앉아 있었는데, 아장아장 걷는 어린아이가 우물 쏙으로 빠지려 하자, 사람들이 놀라 달려가 아이를 구해냈다고 한다. 그것은 아이의 부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도, 물론 누군가의 칭찬을 듣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hzTDxJ_W3vmbcnmVSVQ6FIBoK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7:42:57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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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8 우정의 의미 - 오래된 우정, 시든 줄 알았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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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정'이라는 말은 너무 자주 쓰이는 말이라 오히려 조심스러워진다. 유명한 문학작품은 물론이고, 일상 속 대중가요 가사에서도 흔히 등장하기 때문이다. 마치 너무 잘 알려진 노래처럼, 함부로 손대면 어딘가 어색해질 것 같은 느낌이다.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한 대중가요 가수가 인터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amp;quot;저는 어떤 무대든 주어진 노래를 제 나름대로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fDB52YcX85VaR0mIyIO3ORRn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4:58:00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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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7 실패에서 배운 교훈 -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야 할 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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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도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 아직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며,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인생이란 성공과 실패 사이를 오가는 여정이라는 점이다.  실패를 경험했다고 해서 곧바로 교훈을 얻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일단 멈추어 숨을 고르고,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린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amp;lsquo;왜 그때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Pwl0FHwkdA06LPyU_23AO3oVoT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2:39:20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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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6 작은 성공의 기쁨 - 소확성(小確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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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성공은 기쁨이다. 기쁘지 않은 성공이 있을까? 하지만 성공이란 게 그렇게 자주 오는 손님은 아니다.  미국의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은 &amp;quot;나는 9천 번의 슛을 놓쳤고, 300번의 경기에서 졌으며, 마지막 순간의 슛을 26번이나 실패했다. 나는 계속 실패해 왔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amp;quot;라고 말했다. 언뜻 보면 완벽해 보이는 슈퍼스타도 수많은 실패 끝에 얻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HVHn2TlhAx-9clFMrj0lOt7rw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2:16:20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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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5 자아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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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어떤 사람인가?&amp;quot;, &amp;quot;나는 누구인가?&amp;quot;, &amp;quot;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amp;quot; 누구나 마음 한편에 품어본 적 있는 질문이다. 하지만 대답은 쉽지 않다. 그래서 질문 자체가 어느새 흐릿해지고, 결국은 일상에 묻혀버린다. 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살아간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돌이켜보면 나는 늘 변화해 왔다. 어린 시절 나는 부끄러움이 많았다. 친척들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amkkOadLE6He_zkKJtQf6_SAf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3:28:03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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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4 무기력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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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창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날입니다. 3개월마다 한 번씩 얼굴을 맞대는 자리. 오랜만은 아니지만, 매번 어딘가 낯설고 또 익숙한 그런 모임입니다. 하나 둘 모여 앉아, 어김없이 이야기들이 시작됩니다. 처음엔 건강 이야기지요. 어디가 아프다더라, 무슨 병원에 갔다더니 의사가 어쩌고, 결과가 괜찮다니 다행이다. 고개를 끄덕이며 듣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E-tWDglE8DkM0sYrGKQtHge59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2:36:13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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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3 삶의 전환점 - 전환점은 새로운 시작점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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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언제나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어느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직선에서 곡선으로의 변화가 온다. 언제나 익숙한 직선의 리듬으로 움직이다가 문득 예상치 못한 곡선이 나타난다. 그 곡선이 어느 방향으로 데리고 갈지 알 수 없지만, 직선에서 일탈된 곡선의 시작점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전환점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깨달음은 순간 바로 알아차릴 수도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Po9fkmcvwWMnexaPkvRkHcp-h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9:55:37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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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2 나의 롤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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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에서 '롤모델'을 '자기가 해야 할 일이나 임무 따위에서 본받을 만하거나 모범이 되는 대상'이라고 정의한다.  어린 시절이나 젊은 시절에 롤모델이 있었다면 그것은 꿈이 있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롤모델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왜냐하면 이제는 자신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어야 할 나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롤모델이 없냐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5Rrf5Q3UmRROOLkfKRDoWjBse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9:45:05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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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1 나의 인생 영화 - 다시 보고 싶은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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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보고 싶은 영 나의 인생에 영향을 주며 마음에 길이 남는 영화는 무엇일까?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요즘은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OTT(Over The Top: 영화, TV 방영프로그램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영화를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주로 영화관에서 관람했다. 명절이나 휴가, 혹은 바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MtlGHQBTFeG4zIA0W7U0FnGQA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3:31:59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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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010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 기억에 남는 선물이 없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4IR3/33</link>
      <description>선물은 받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운다. 포장지를 풀어내는 그 짧은 순간의 설렘, 누군가 나를 떠올리며 골랐을 물건이라는 생각만으로도 시분이 좋아진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은 때로 말보다 진하게 전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선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어떤 선물은 진심을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심한 일살에 묻혀 잊히고, 또 어떤 것은 처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R3%2Fimage%2FS8YUrllyYs_jWMKLkm34NsI1F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3:16:40 GMT</pubDate>
      <author>랑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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