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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va La Vi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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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을 조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1:40: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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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조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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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 - 나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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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살 언저리에 나는 친구들에게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물었다. 처음 몇 번은 친절하게 대답해 주던 친구들도 내 질문이 반복되자 지겨운 티를 냈다. 하긴 나도 모르는 나를 친구들은 어떻게 알겠는가. 더이상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너무나 궁금했다.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란 사람. 어렸을 때 외동딸 티낸다는 말이 싫어서 늘 무</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15:00:34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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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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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진심을 나누고, 기쁜 일에 나보다 더 좋아하고, 슬픈 일에 진심으로 울어주는 그런 친구. 내 마음과 생각과 시간을 나눠 가져도 아까울 게 하나도 없는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누가 있을까 하며 손에 꼽으려 하면 순식간에 끝이 난다.  가뭄에 콩나는 듯한 몇 안 되는 친구 중 하나가 멀리서 찾아왔다. 내 친구이자, 내 남편의 친구이자</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2:17:06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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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날들 - 시시한 내 삶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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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amp;lsquo;평범한 인생&amp;rsquo;이다. 그것도 지극히 평범한 인생. 특별히 못나지도 잘나지도 않은, 사람들의 일대기를 엮어 책으로 만든다면 딱 중간 어딘가에 적힐만한 이야기들. 어디 하나 눈에 띌 만한 일 없는 심심한 사람. 그런 사람, 바로 나.  그런 내 삶도 이야기가 될 수 있는지, 그런 맹숭맹숭한 이야기들을 줄줄이 묶어내도</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1:00:09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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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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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채용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팀 누구도 합격과 불합격을 확신할 수 없었기에 궁금해도 서로 묻지 않고, 나 역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하지 않았다.  결과 발표 날. 아침부터 홈페이지에 들어갔지만 발표는 나지 않았고, 속은 타들어갔다. 면접을 마치고 나오면서 면접 분위기상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기 때문에 설사 떨어진다 해도</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0:42:02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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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4IWW/7</link>
      <description>여기저기 서류접수를 마쳤다.  전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나는 눕고&amp;nbsp;5초 안에 잠드는 사람인데 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갑자기 모든 게 혼란스러워졌고 통 잠이 오지 않았다.  남편은 출장이었고, 아이들은 제각각 바쁜 시기를 보냈다. 어차피 '인생, 혼자 사는 독고다이'라고 했지만 누군가 필요했던 그 날 밤, 나는 그렇게 혼자</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3:55:47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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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러코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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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째 불안불안했다. 시작할 때부터, 일을 하는 중간에도 늘 불안했다. 이 사업이 없어질까봐. 임기제 공무원인 나는 목적(사업)에 맞게 채용된 사람이기에 그 목적이 사라지면 내 역할도 사라져 자동 계약종료가 된다.&amp;nbsp;내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7월 조직개편을 기준으로 종료하게 되었다. 맞다. 곧 나는 이제 다시, 백수가 된다는 말이다.  빨간색을 띄는 꽃차를</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2:13:13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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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속 승진</title>
      <link>https://brunch.co.kr/@@4IWW/5</link>
      <description>나는 일하는 게 좋았다. 오랫동안 목말랐고 애가 탔던 터라 일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했다. 퇴근하고 나오면서 바라보는 석양에 행복했고, 출근길에 사들고 가는 커피 한 잔을 사랑했다. 초과근무조차도 웃으며 할 수 있었다. 내게 일이 있어서 초과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게, 그 자체가 행복이었다. 나는 성실했고,   정성을 다했다.    그렇게</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14:30:42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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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일을 하려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IWW/4</link>
      <description>지자체에서 일을 하면 때때로&amp;nbsp;그 지역 주민들과 함께 회의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그러다 실수가 있었다. 날짜와 요일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 실수를 바로잡지 못한 채 위원회 단체카톡에 회의일정을&amp;nbsp;업로드 했는데, 그것을 본 위원 중 한명이 '@@@ 씨는 회의날짜를 잘 못 써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게 취미인가 보네요!' 라고 답글을 달아 놓았다. 핸드폰</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2:47:23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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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워킹맘</title>
      <link>https://brunch.co.kr/@@4IWW/3</link>
      <description>2020년 1월 25일. 가만히&amp;nbsp;더듬거려봐도 요일은 기억나지 않는다.  공항 곳곳에 우한에서 귀국한 사람 중 몸에 열이 나는&amp;nbsp;사람은 어딘가로 오라는 포스터가 붙어있던 것이 희미하게 기억날 뿐이다. 코로나가 시작될 무렵, 우리는&amp;nbsp;귀국했다. 6학년이 된 첫째와 국어를 배운 적이 없는 둘째의 한국 학교 적응은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다. 그 보다 더 힘들었던 건 나</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1:14:52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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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아빠들은 불가능한 유소년 축구 코치되기 - 느닷없이 미국으로 던져진 가족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IWW/2</link>
      <description>바야흐로 축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곳에서는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유소년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럽이 운영된다. 한국처럼 유명한 축구 선수의 이름을 딴 축구 클럽은 아니다. 이름이 좀 특이한데 &amp;lsquo;FFPS (Fun, Fair, Positive Soccer 재미있고, 공정하고, 긍정적인 축구 클럽)&amp;rsquo;이다. 경기가 있는 토요일이면 동시에 미니 축구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W%2Fimage%2Fl_bEdUjlwhiDp7X5nb2LZIBlC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n 2018 19:47:45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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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주관적인 미국 적응기 - 느닷없이 미국으로 던져진 가족의 미국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IWW/1</link>
      <description>2016년 3월. 우리 가족은 미국 휴스턴으로 오게 되었다. 남편의 느닷없는 발령으로 상상하지 못했던 우리의 미국 생활이 시작되었다.&amp;nbsp;미국 나이로 8살, 6살이었던 아이들은 2학년과 유치원에 각각 입학해야 했다. 일주일 간의 시차 적응을 후에 아이들은 학교에 갔다. 입학을 위해 간단한 영어 레벨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살 때 영어는 그저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W%2Fimage%2F5VGDzyQPp8H9_5p_MoOBtdXoi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n 2018 02:13:09 GMT</pubDate>
      <author>Viva La Vi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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