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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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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틈마다 글을 움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4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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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틈마다 글을 움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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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명사진 - 4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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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증명사진]  4월 16일  아이들은 마치 너무 슬피 울지 말라는 듯  증명사진의 표정만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좋은 일에도, 슬픈 일에도  어색하고 무색한 증명사진처럼  그날의 아픔만 증명된다.  꽃을 봐도  그건 증명사진 속의 너희들  그날 이후 한 참뒤 태어난  어쩌면 조금 빠른 너희들이 아빠, 엄마였을지 모를  유치원 생들의 나들이를 보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ejrBn0agN5t-p7rM0TOHCZZst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3:03:51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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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균형의 불완벽 - 섭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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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가 태어나면  하나가 죽고 하나를 놓으면 하나가 잡히고 하나를 그리워하면 하나를 반가워하지 어떨 땐 끔찍하다 싶은 이 균형의 섭리에서 슬픔도 기쁨도 각자 파도치는 해변처럼 물만큼 땅만큼 주고받거나 한참 주었다가 잊었다가  한참 뒤에 결국엔 받고  불어오는 바람에 서럽다가 불어 가는 바람은 무심하다 다가오는 여명에 두렵다가 사라지는 석양에 안도하는  마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csDxpK8ccnxnikFbfUHHr7yT2c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9:21:19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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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불을 들고 등불을 찾다 - 등잔밑</title>
      <link>https://brunch.co.kr/@@4Jti/241</link>
      <description>어둠을 이겨낼 등불을 찾기 위해 등불을 들고서 등불을 찾는다 내가 가진 작은 희망과 행운보다 더 큰 희망과 행운을 찾으려는데 희망과 행운은 어떤 저울로도 잴 수 없다. 어둠이 짙으면 작은 성냥도 커다란 빛이고 환한 낮에는 뜨거운 횃불도 밝지 않다.  매일 죽음을 연습하는 깨어남과 잠듦의 사이에서 누움과 일어남의 사이에서 등불을 켠다. 나의 희망을, 나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YiXGLWLgis0ZBmtX8j5pnnuHa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56:09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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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이름 - 불러주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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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 역  이른 봄의 철길 옆 땅을 보는데 할머니 한 분 찬찬히 나물과 풀들의 이름을 불러주신다.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녀에게로 와 봄이 된 걸까  나도 그렇게 봄이었고 가난을 이겨낸 어머니 덕에 우리가 그렇게 봄이리라  보아야 보이는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lDwz_y8-HTA2LCrWdXUhlbJjwj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46:58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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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in Dream - 궁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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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하고  돈을 번다.  그 돈으로 음식을 사고 요리를 하고 술 한잔과 노래 한곡을 나누고 아이들을 안아주고 다시  일하러 가서 돈을 번다.  세상은 워낙 거대하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이해한 것들보다 더 많아서 궁금해하고 궁금해하려 하고 끝끝내 궁금한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오랜 벗이  너라면 좋아할 거라고 알려준 영화를 보고 먹먹한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VqPPs6tJ9oBAc6GqBEPcItipV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50:24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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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이타 - 전쟁과 경쟁과 일확천금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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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저 이기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이타적이어야 한다. 이기적이면서 이타적인 이중적 태도는 이타적인 사람은 불가능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결국 이기적으로 점철된다.  나를 지키면서 타인을 지키는   이기적 이타가  이분법을 넘어  생존하는 바람직한 힘.  물에 빠지면 내가 살아 나올 힘도 없다면, 누굴 구하겠다고 하다가 빠져나올 가능성이 있던 그 누구도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txLo4G79vA2t9hzvqu_LIH-vml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3:07:59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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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서 - 혼란스러울 정도로 열정과 열패를 오갔던 감정이 전하는 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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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거웠고 뜨거웠고 뜨거웠고 ... 이제 차갑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0:38:44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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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 - 안개와 부재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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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개 때문에  이별한 건지 이별당한 건지  정할 수 없지만 부재하는 너  의지는 지워버리고 이별과 부재를 환각 시키는 만져지지 않는  막막한 강요를 먹먹해하는 나의 안개  부재하지 않았다면 미워했을 텐데  네가 있어야 미워하고 네가 없어야 그리워해  부재해야 했었다면 그리웠을 텐데   이 안개가  그 무엇도 정하지 못하게 막아 머물지 못하는 마음. 그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oiDwFrIe1QD3DAT8KiazKxPU9_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05:25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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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결문은 글이 아니라 문. - 글들이 사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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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들을 읽으려고 돈을 지불하는 것이 어색한 시대가 되었다. 글이 돈이 되는 것에는 혈안이 되어있는 시대지만 혈안이 되어 글을 읽으려는 사람들이 돈을 쓰려고는 안 한다. 글은 숨겨진 가시처럼 일상의 살 속에서 날카롭게 혈관을 찌르며 삶의 모양을 잡아가는데 숨겨진 이유로 글은 삼켜지고 제멋대로 읽고 씹어 다른 이름으로 산다.  판사는 글로 된 판결문을 말로 읽</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5:58:51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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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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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들이  비로소 죽을 수 있기에  모든 시들이  비로소 태어날 수 있다  어머니 꽃 마음 첫사랑 열정 너 나 이름 하늘과 바람과 눈물 별  새벽에 일어나  새벽별처럼  새벽일 나가던 아버지의 향처럼 김 오르는 따뜻한 밥 지어 희미하게 짓는 시  2026.2.6 짓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0:17:34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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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머리 - 일 마음, 이기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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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골키퍼가 잘 못한다고   공격수가 상대의 슛을 대신 잡아버리면   페널티킥으로 실점하고 말아.&amp;quot;    내가 아무리 잘하고 능력 있고 그래서 주목받는 공격수가 되었다고 해도 말이야  각자 역할은 역할로 나눠져 있어서 소중한 의미가 있어   정 못 참겠으면 그 머리 좋은 네가 가서 머리로(헤딩) 공을 걷어내 봐  그건 대단한 능력이자 조력이야 머리는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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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백한 푸른 별에서 - pale blue dot... Far fr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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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vid Bowie의 노래 'Space Oddity'에서 슬픔은 적막하고 아름답게 표현되더라.  &amp;quot;Planet earth is blue and there's nothing I can do&amp;quot; (지구는 그저 푸르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멀리 회로가 고장 난 우주선을 타고 달을 지나... 더 먼 우주로 떠나가는 톰 소령은 아내에게 얼마나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p0O1QFD1xUg-pW8YvAhh9OuOAa8.jp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7:04:08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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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너, 너의 나  - 동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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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사랑했던 우리 나의 너 너의 나 나의 나 너의 너 항상 그렇게 넷이서 만났지 사랑했던 우리 서로의 눈빛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서로를 찾았지 우 두려움조차 알지 못했었지 우 알지 못한 많은 것도 알지 못했었지 우 더욱더 사랑해야만 할 많은 날들 날들을 찾아갔지 잊지 못할 그날 나는 너 너는 나였었지...&amp;quot; - 동물원 3집(1990년) '나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hRyvhbc92hxRReCth_CR2mMi3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3:15:09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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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의 법칙 - 사랑하는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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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성은 달려온 힘이지 내 힘이 아냐  이렇게 집 밖을 나서기 힘든 겨울 아침에도 새벽 입김을 뿜으며 나서는 건 어제도 나섰기 때문이야  지금 그 자리에서 가장 앞서가는 것 같지만 그 자리까지 다른 이들과 함께 달려온 길이 보여주는 착시일 뿐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은 관성의 힘으로 여행을 한데 지구 궤도까지 어렵게 오르면 지구 궤도가 빙글 돌다가 휙 밀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5l7ibEn4bRbWAMXPK5bgHBMzM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3:30:45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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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물. - 작든 크든 살고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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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생물은 눈에 안보일만큼 작다. 작지만 없는 것은 아니어서 무생물이 아니라 미생물이라고 한다. 눈에도 안 보이는 이 미생물이 무너지고  미생물 간의 균형이 깨지면 거대한 생명체들도 속절없이 무너진다.  최근 연구들은 인간 장내 총 1kg 정도의 미생물이  인간 면역과 노화에 영향을 준다고 밝혀냈다. 그들이 사라지고 균형이 깨지면 인간도 사라진다.  미생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6FAo15mp2kWuWWYxtW63TBFMPk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6:39:52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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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 - 시작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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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쓴 글 &amp;ldquo;Nivolas Interparoli&amp;quot;에도 있던 말이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엄마 태중에서도) 그 시점엔 청각과 후각에 의존해  후각은 먹는 생존욕구의 감각이고 청각은 관계를 위한 감각이야. 엄마를 듣고 느끼니까  그리고 삶이 끝날 때 마지막까지 남은 감각은 청각이라고 해 그래서  심장이 멎고 식어가는 몸에서 가장 늦게 떠나는 존재는 소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0aqBEueQ7oDhIW7FGtaw91F7U2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1:39:47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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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다. - 민들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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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이란. '이야기가 멈추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어쩌면 심장이 뛰고 몸이 움직이고 어디론가 향해 걸어도 아무런 새로운 이야기가 없는 삶이라면 더는 새로운 이야기를 향해 페이지를 펼치고 펜 끝을 건네지 않는다면  죽은 거야.  누군가 그를 설명하고 말할 이야기가 더는 없다는 거잖아... 주변이 온통 동어반복적인 그런 세상이라고 한탄하고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9oDRE2h-9OX4wJs1xEqY-ifOw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1:15:07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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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자들의 소울 - 생명의 중심(서울)에서 비껴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4Jti/226</link>
      <description>정태춘 선생의 &amp;lt;떠나는 자들의 서울&amp;gt; 이 곡은  1983년 여름 신림동 달동네 '복사'트럭에 세간살이 싣고 몇 시간을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대구 월배로 오던 날의 기억에서 감상이 회귀하는  귀동냥 역사같은 노래다.    시골을 좋아하던 내겐  반 도시 반 촌인 대구 월배는 친구들과  개천을 뛰어다니고 소꿉놀이를 하던 천국이었고 산동네 인구밀도 높은 학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ti%2Fimage%2Fqj_7Oma7GuQj9s9AtbvFZeA6S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2:32:05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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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브런치의 글들을 학습할까요? - AI의 특별한 소유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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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로 몇 시간 만에 책을 만들고 국립중앙도서관의 '납본' 제도를 통해 돈을 벌기도 합니다.  AI로 무수한 기사를 써내고 검증은 무책임한 뉴스들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AI로 광고페이지와 광고블로그와 광고성 SNS를 엄청난 양으로 만들어 올리기도 합니다.  AI는 흰 종이에 아무런 지시와 요구가 없는데도 스스로 점을 찍진 못합니다.  AI는 창조적이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4:55:45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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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념理念 - 인생이라는 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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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적 정의 ============================ 이념理念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얻어지는 최고 개념 ============================  사전은 모두가 공감 공유해야 하므로  사유의 원천으로 매우 훌륭하다.  이성도 그냥 이성이 아닌 순수한 이성에 의해  얻어지는 최고 개념이라...  이성을 새치기한 감성들이  일진처럼 이념을</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3:23:15 GMT</pubDate>
      <author>김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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