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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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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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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7:4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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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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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아플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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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드리고 있었다. 구축이 심해지면서 입에도 영향을 주는지 엄마는 침을 삼키지 못해서 턱에 수건을 받쳐드려야 했다. 물론 죽도 잘 삼키지 못해서 속이 탔다. 날이 추웠다 더웠다 하니 내 몸도 덩달아 안 좋아서 조바심이 났다. 마침내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가 잘 삼키도록 &amp;quot;엄마 얌얌 해봐.&amp;quot; &amp;quot;얌얌얌.&amp;quot; 엄마가 나를 따라했다. 그 모습이 몹시 귀엽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qiCZsAEf4DvsHQFtKPSeK5oVcAM"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7:09:57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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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사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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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예뻐?&amp;quot;&amp;quot;예뻐.&amp;quot;엄마와 아침의 대화를 시도했다.그러자 남동생이 침대 가까이 다가와 자신의 면티를 걷어 올리고 말했다.&amp;quot;젖줄까?&amp;quot;&amp;quot;아니.&amp;quot;내가 끼어든다.&amp;quot;엄마 쟤는 왜 저래?&amp;quot;쟨 어려서부터 그랬어.&amp;quot;짓궃은 남동생을 흘끗 보며 엄마가 말하자 우린 모두 포복절도 했다.저녁에는 가족 단톡방에서 각자 간직하고 있는 할머니 사진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hwQppLsbw4GBfScX9vefUE4iG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8:17:44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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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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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둣방에서 운동화 뒤꿈치 수선을 맡기고 한 시간 후에 찾으러 갔다.&amp;ldquo;바늘이 두 개나 부러졌어..&amp;rdquo;&amp;ldquo;바늘이 두 개나요?&amp;rdquo;&amp;ldquo;응, 내 팔자지 뭐.&amp;rdquo;좁은 구두 수선집 문을 반쯤 열고서 할아버지는 그렇게 말하고 피우고 있던 담배를 마저 피웠다. 담배를 피우는 옆모습에 눈길이 갔다. 그가 인내했을 삶의 평행선, 그 평행선을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J2x8Smytgyy0osp1wOwdQcfMP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1:02:53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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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엄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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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주야 힘들지? 고마워.엄마 괜찮아. 아프지마.오늘도 엄마와 딸의 대화를 나 혼자 주고 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P30joLj4Nv_WX2rWgLxKWARph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3:53:16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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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 거품 힛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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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차 안에서 우는 사람이 있다. 슬퍼서 우는 것일까. 깨달음의 눈물일까. 기뻐서 우는걸까.  기차 안과 밖에서 헤어지는 사람이 있다. 재회의 기쁨을 기약하는 헤어짐일까. 먼 길 떠나는 사람과 나누는 인사일까. 돌아 온 사람을 마중하는 순간일까.  힛도란 파도가 칠 때 생기는 하얀 거품을 일컫는다고 한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 마음에 힛도, 힛도, 힛도, 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_FAn9ZPCHUT4FUoDovFh4WUx8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5:19:13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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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 하나 없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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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지 하나 없는 집.주거안전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선배가 들려준 이야기다. 독거 중장년 남성들의 슬픈 사례 중 R씨.집안 청소가 너무 잘 되어 있는데 어찌된 이유인지 홀로 생활하시는 R씨는 단 하나 술을 입에 대면 안 되는 사람이었고, 술을 끊고 있었으나 연초에 외롭고 쓸쓸하여 단 하나 있는 딸에게 연락했는데 딸이 &amp;quot;아버지가 해준 게 뭐가 있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bRZqpCaVfdQ20i69IGuHUNBAM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2:33:20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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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 방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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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욕창 사진을 하루에도 몇 번씩 비교하며 연애편지 읽듯 하고 있어요.그리고진짜로 연애편지를 씁니다.2025년 크리스마스 카드는 사놓고 단 2장 만 보낼 수 있었거든요. 엄마가 생과 사를 넘나드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신경안정제를 두 알에서 세 알로 늘려 삼키기도 했지요.. 보름 동안 3kg이 빠진 걸 보면 힘들었던가 봐요.오늘 저는 서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FLNaeHuMeaqCEWcUiA_iMSaTc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2:31:01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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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위한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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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여 분에 걸쳐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점검한 뒤 줄에 매달린 V가 천천히 하늘로 떠오른다. 더 높이, 더 높이, 줄이 닿을 수 있는 끝까지 올라간 V가 하늘을 가르며 앞뒤로 크게 흔들린다. 허공에서 V는 또다시 &amp;ldquo;어어어!&amp;rdquo;를 외치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한다. 땅 위에 선 사람들이 모두 고개를 들어 V를 올려다보며 박수를 보낸다.(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1yWwAjX7uZY3Y6Dt_Xr8gWrQC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8:17:18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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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상의 사랑은 없다, 무상 지원은 있다 - 돌봄의 각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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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내 조카로부터 10만 원 이체가 왔다. 정명이 학원비를 반 년 전부터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데 당연한 걸(내가 준 사랑)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무상의 사랑은 없다. 무상 지원은 있다. 사랑은 피처럼 돌고 돌아야 한다.  그것이 가정 교육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서로에게, 전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정명이가 중1이니까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FTdnrP-iKmQilbNaWzDjLGe8S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4:38:04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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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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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희들이 어디선가 놓고 갔을 마음을 주워 왔다. 나는 마음을 머리맡에 두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z-w8hwD24mbI_59c3pwmSDgYj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3:02:34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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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돌보는 동안 3kg이 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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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란다 선반에 두고 읽는 책 다섯 권 중에서 오늘은 시집을 꺼내볼 마음이 들었다. 슬픔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라고 끝을 맺는 이병률 시인의 시를 읽으며 하늘을 본다. 월요일 아침이 시와 함께여서 어쩐지 좋은 예감으로 가득하다. 노란 표지의 시집을 아껴 읽어야지. 매일 좋은 예감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엄마는 어제 정명이의 에너지를 받아 이렇게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FsBrEB9H7RmsYq1V8GVAKu8y5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4:17:46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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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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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그 어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밤이 왔다. 간호사가 주고 간 주사기가 오늘 엄마를 살렸다. 2. 오늘은 명란젓이 엄마를 살렸다.2층 제우스가 엄마가 죽을 안 드신다고 하자 명란젓을 사오셨다. 명란젓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만 드렸다. 싱거운 죽만 드시던 엄마의 입맛이 짭짤한 명란젓으로 입맛이 돌아왔다. 만세. 3. 엄마에게 영혼의 동반자는 정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oBbrzPPliYuW4W3eVwMiPf02t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0:56:41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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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주는 정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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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를 돌보느라고 정명이의 졸업식에 가지 못했다. 마음이 쓸쓸했다. 그러나 오래 쓸쓸해하지는 않았다. 나에게는 돌봐야할 엄마가 있으니까. 졸업식에는 정명이의 엄마와 삼촌이 오기로 했다. 나에게는 조카딸과 막내조카다. 그들이 오늘 정명이의 보호자다. 아이들이 제자리를 찾게 하는 것. 그것이 내가 어른으로서 할일이다.  아침에 아이가 그토록 맛보고 싶어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zTg8yK7aWjjJjVOp_6wjPfn0l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1:44:31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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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새롭게 사귀는 일을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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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산책에서 돌아오면서 트럭에서 토종사과를 샀다. 내가 어렸을 때 그렸던 정물화는 늘 사과였다. 정물화의 로망은 피아노 위의 모과였다. 그러나 이젠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나는 손가락 관절, 손목, 팔꿈치 관절을 아껴야 한다. 내가 관절을 아끼지 않을 때는 부엌에 서서 요리를 할 때이다. 오늘은 마요네즈로 버무린  삶은 달걀과 사과, 그리고 적색 양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mIp39fdQ_5dPd4k1dU5UjqoPA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6:06:18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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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시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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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국거리로 양지를 사고 파라솔 아래에서 야채를 파는 할머니께 무를 샀다.무가 얼마지요?3천 원무 하나 주세요다른 건 필요 없나?엄마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 드세요. 그래서 소고기 무국 끓이려구요. 깐 마늘 있어요?다 팔렸는데, 꽈리고추는 어때?꽈리고추 말고 청양고추 있으면 주세요.여기 안 매운 고추는 있는데..아, 뭘 좀 더 파시고 싶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X-nxmJVAp-OfBBl-ASoQG4pXR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0:36:59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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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주는 정명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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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정명이가 오는 게 좋아? 응 좋아.  오늘 엄마의 첫 한마디.  학원에서 돌아오자 영단어 시험지를 흔드는 정명이가 이렇게 말했다. 고모 신중하게 보세요. 그리고는 황급히 응가를 하러 들어갔다. 하하하하하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VTVl7INpPLUYXn6buJB0B_PKX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2:41:35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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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死をインタビューする - 人生の終わりを見つめながら人生の意味を問う時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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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死をインタビューする人生の終わりを見つめながら人生の意味を問う時間著者　:　パク&amp;middot;サンホ出版者　:　サムアンドパッカーズ価格　：　18000ウォン発売　:　2025.10.29単行本　:　248ページ[著者プロフィール]パク&amp;middot;サンホ英韓翻訳者、エッセイスト、インタビュアー。推理小説やYA小説など、ジャンルを越えて執筆する小説家でもある。著書に『単語の裏切り』（201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T-bN-cKf8aOgP_A3b8Z998_Pa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2:42:45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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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주는 정명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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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웃음 주는 정명이  쥐가 난 이후 뭉친 조아리 때문에 다리를 저는 내 발을 주물러주던 정명이가 문득 이렇게 말했다.  고모, 고모 다리는 왜 이렇게 도톰해요? 뭐? 내 다리가 도톰하다고?  그 낯선 표현에 한 번 웃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는 이렇게 말했다.  고모, 오늘 고모에게 할 이야기가 한가득이에요.  그리고 자리에 누워 그 한가득인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zBH0g-3Kf-Sevw1n-0Ky1w1Uj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6:23:52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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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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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어는 아주 훌륭한 소통 수단이다. 엄마가 오늘은 말을 많이 해주었다.김치 새로 볶은거 죽이랑 잎사귀만 드렸더니매워.하셨고엄마 사랑해했더니나도 사랑해.하셨고있다 동원이 올거야했더니 눈을 깜박이며 미소지었다.대답 못 해도 자꾸 말시키기기.춥냐덥냐편하냐다리도 주물러 드리고어깨, 목도 주물러 드리면 의식이 맑아지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xND1166AG8ls7m1jR-EXfVFPV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6:36:06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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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젓한 사람들_김지수 - 責任感のある人　- キム・ジ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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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젓한 사람들  責任感のある人- 優しさを超え、責任を持つ存在へ＊本のタイトル『의젓하다(ウィジョッタハダ)』はしっかりしている、落ち着いている、大人しい、 堂々としているなど多義的な意味を持っていて文脈によって異なる翻訳をする必要がある。（責任感のある人/일괄 수정）単行本: 368ページ出版社: ヤンヤンハダ著者：キム・ジスISBN: 9791199219502発売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i%2Fimage%2FaxvisHeWK2XZPyuU92cJyq_cd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8:34:05 GMT</pubDate>
      <author>이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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