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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묘한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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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묘묘(猫猫)한 인생'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열두 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웃고, 울고, 또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3: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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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묘묘(猫猫)한 인생'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열두 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웃고, 울고, 또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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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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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른하다.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  해야 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많은데 오늘은 참으로 집중이 안 된다. 마음은 조급한데, 눈꺼풀은 자꾸만 내려온다.  집으로 돌아가 푹신한 이불에 누워 고양이들 틈에서 달콤한 낮잠을 자고 싶다.  나는 언제부터 멍청이가 되어버린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오늘은 알맞은 단어를 떠</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8:27:08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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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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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으르다.  아니  게을러진 것 같다.  부끄러워해야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난 태어나면서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정말 죽어도 하기 싫었다. 그런 나를 보고 사람들은 게을러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게으른 사람은 아니었다. 남들과 조금 달랐을 뿐. 하지만 요즘의 얘기는 좀 다르다. 정말 게을러진 것 같기 때문이다.  가만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FlpPA3vojbcubzL0UoQPmFWQL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6:05:45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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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말,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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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홀로 앉아있다. 내 주위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 때로는 나를 지나쳐가기도 하고,  때로는 내 옆에 앉기도 하고,  아주 가끔은 내 앞에서 앉기도 한다.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쉴 새없이 말을 한다는 것.  그들은 무슨 할 말이 그다지도 많은 것일까.  그래서 난 그들을 지켜보기로 했다.  남성 둘이 나의 건너편에 앉아서 주문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HCBenjfcb5ClCHsXEjCxoQG31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4:08:42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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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다, 보다, 보고 싶어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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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amp;quot;그 남자는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amp;quot; 눈을 반짝이며 그녀는 물어온다. 그리고 참새처럼 재잘재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와 그녀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는 그녀에게 저녁식사를 제안했고,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고 산책을 했다고 한다. 가벼운 스킨십에 그녀의 마음은 오랜만에 벚꽃 빛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벚꽃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blOZlh1oNVq-pqJDFRr2_0TNS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6:12:45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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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별일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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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나는 '누군가의 은밀한 비밀'을 알고 있다. 그것은 그에게 치명적일 수도, 한없이 우스워질 수도 있는 이야기였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해보자면 그건 그 사람에 대한 추문과도 같았다. 그리고 여기서 정보를 하나 더 더해보자면,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싫어하는 쪽에 더 가깝다.  그런 사람의 은밀한 비밀을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8YEjUrDhQlpqhtbnHRo27OrPJ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4:52:33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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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쉽.지.않.다 -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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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새로이 구조한 고양이 녀석이 밤새 아팠다. 아픈 몸을 침대 밑으로 숨긴 녀석의 앓는 소리가 귓가에 구슬프게 들려왔다. 그 녀석도 나도,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까지도 깊게 잠들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병원으로 향했다. 원인은 바이러스성 장염 다른 아이에게 옮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추운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5vgZvykZkzWwfGfOlhnmQ0Ir4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5:33:28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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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 too much - 한겨울 찾아온 느린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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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겨울,  매서운 바람이 가게 문틈으로 스며들던 어느 날이었다. 한 녀석이 조용히 우리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누가 봐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야윈 몸, 피로에 지친 발걸음, 그 아이는 마치 세상의 모든 무게를 혼자 견뎌온 듯한 모습으로  가게 입구에 들어와 몸을 녹였다.  이 주변에서 본 적이 없는 낯선 얼굴이었다. 아마도 어디선가 TNR(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IrgCZePl3UcZeJuQXs5yty4mt9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4:43:15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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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실전 편 2 : 온라인쇼핑몰 - 쇼핑몰 운영이 이렇게 쉬워진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4LVb/30</link>
      <description>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가장 막막했던 건 제품 촬영이었던 것 같다.  &amp;quot;어떻게 하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amp;quot;  당연히, 언제나 그렇듯 처음엔 의욕이 넘쳤다.  인터넷에서 촬영 배경지를 주문하고, 카메라와 조명까지 세팅했다.  &amp;quot;그래! 나도 프로처럼 해보자!&amp;quot;  마네킹에 옷을 입히고 이런저런 각도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옷을 입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11Bmh3xiuqRG_DZWTXCJykRBT5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4:49:20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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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왜 실수만 할까?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위로가 되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LVb/29</link>
      <description>나는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일이 잘못될 때마다, 실수를 할 때마다, 계획했던 뭔가 어긋날 때마다 내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한다.  마치 세상의 모든 불완전함이 나에게서 시작된 것처럼... 친구가 우울해하면 내가 위로를 제대로 못 해서라고 생각하고, 프로젝트의 실수라도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차라리 사라져 버리고 싶다.  나는 이 모든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0XjQliYFcBy56ql_RhIlX4Ec5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7:56:58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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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칠한' 만남 - 까칠한 너를 까칠하게 대하는 사람에게서 구해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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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우리 가게에 새로운 손님이 나타났다. 이름하며 '까칠이' 첫인상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무서운 속도로 밥그릇을 비워내는 모습,  시선이 마주치기만 해도 곧바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날카로운 눈빛,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까칠한 녀석은 매일같이 우리 가게를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까칠이에게 변화가 생겼다. 작디작은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a9VXCx1HpBEP6_2SO_2O0hBWw8c.JPEG" width="407"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7:49:44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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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ADHD. 드디어 너를 만나다 - 내가 ADHD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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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는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서 다시 정신과를 찾아갔다.  사실 첫 방문은 아니었다. 예전에도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우울증 약이 나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사실 우울증 약에 대해 큰 믿음은 없었다. 하지만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지면서 나는 다시 한번 정신과 문을 두드렸다. 더 이상 혼자서는 견딜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kTewIxXz2XMEIozldt46drBA7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2:11:29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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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에 친 고양이를 마주한다면? - 상처 입은 작은 생명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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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겨울 까칠이가 또다시 작은 생명들을 데리고 왔다. 까칠이는 우리 가게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 었다. 워낙 사나운 성미를 지니고 있어 이름도 까칠이 었고, 우리는 포획에 실패 TNR을 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런 까칠이가 두 번째 출산을 하고, 언제나 그랬다는 듯이 우리 가게를 유치원이라도 되는 마냥 아이들을 맡겨놓고 가곤 했다. (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jprjXX8yHch2JZ2A21t_u6AEtL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3:39:39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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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실전 편 1 : 유튜브 - 유튜브 업로드 버튼 앞에서 망설이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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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들 N잡으로 가장 쉽게,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게 아마 유튜브일 것입니다 저 역시 그랬거든요.  &amp;quot;그냥 카메라 켜고 이야기하면 되는 거 아닌가?&amp;quot;  싶었죠. 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 유튜브로 수익화를 낸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시장이니까, 그리고 또 누가 압니까? 타고난 유튜버일 수도 있으니 자신이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vW1MP6JR79LpoPsk3feRtYnjd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7:25:41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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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잃는다는 것 - 셧다운 모드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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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희를 떠나보낸 지 5일이 흘렀다. 어제는 절에 가서 복희를 위한 꽃을 올리고, 그 아이를 닮은 염주도 하나 사 왔다. 작은 의식들이었지만 황폐한 나의 마음을 달래기 위함이었다.   지금 우리 집에는 더옹이라는 고양이가 산다. 아직 브런치 스토리에서 소개도 하지 못한 채, 만성 신부전과 췌장암이라는 무거운 병명을 안고 복희처럼 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MgYGOTIVfJcY0Cb7f8uxbqhOY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3:40:57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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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가 되고 싶나? 그렇다면 이것부터! - 뭐, 크게 어렵진 않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4LVb/23</link>
      <description>N잡러가 되고 싶은가요? 아니면 N잡러가 되어야만 하나요?  만약에 후자라면, 저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사실 조금 서글픈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오늘의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냉정하게 N잡러라는 건 사실 어느 한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 분야에서 충분히 성공했다면 그 분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dGs4GOovytjfG4wrFhmT8sp9f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4:58:35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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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맞이하는 방법, 이별을 보내는 방법 - 복희를 떠나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4LVb/22</link>
      <description>시간이 충분할 거라 생각했다.  네 아이들과의 만남을 차근차근 소개한 후 복히와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다. 그런 여유로운 계획들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어제 비로소 깨달았다.              9년이라는 시간을 남기고  복히가 고양이 별로 떠났다. 갑작스러운 간부전으로 인한 패혈증이라는 차가운 진단명 앞에서 나는 한없이 작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zEXwaaZzuVyTQSk_VEwhotYrp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4:30:32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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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할 수 있는 N잡을 찾기 위한&amp;nbsp; 걸음 - AI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LVb/21</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첫 번째로 하는 일이 있다.  새로운 AI 프로그램이 출시되었는지 확인하는 것, 어제까지 없던 기능이 오늘 갑자기 등장하고, 지난주엔 분명 화제였던 프로그램이 이번 주에는 이미 구식이 되어버리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챗GPT, 클로드, 퍼플렉시티, 제미니...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이름들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춰있지 않다. 다 열거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YH7lPjUyi5b1c72Yol173heHn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5:29:07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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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이상한 사람인가요? - 오해받고 사라지고 싶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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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웠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몸은 물을 머금은 스펀지가 되어 침대 속으로 가라앉았다. 온 힘을 다해 일어나려 해도 중력은 나만을 향해 열 배의 힘으로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겨우 일어서더라도 몇 걸음 옮기기 전에 숨이 차올라 다시 어딘가에 주저앉아야 했다.  모든 사람이 이럴까?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샤워 한 번 하는 것도 마라톤을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RyUzaC5MzLi-LnglxGG3Z0nGv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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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스 속의 작은 이별 - 그리고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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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저녁, 집 앞에 놓인 박스를 발견했을 때 나는 이미 알 수 있었다. 그 박스는 그냥 단순한 박스가 아닌 것을...  그 당시 집 앞에서 밥을 먹던 고양이들이 그 박스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고, 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박스로 다가섰다   박스 안을 들여다보니 흰색 바탕에 검은 무늬를 가진 고양이가 한껏 겁을 먹고 웅크리고 있었다. 내가 손을 넣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osfhfxBKlUrImfdNfBudeAnVF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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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나만 그런 거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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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이 오면 눈을 뜨기가 싫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니, 뻔하고 지루한 하루를 견뎌야 한다는 생각에 몸이 천근만근이다. 일어나야 하는 이유는 가득한데 발끝 하나 까딱하기도 싫다. 가끔은 이런 무기력이 파도처럼 몰려온다.  해야 할 일은 머릿속에만 가득한 채,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내고 밤이 되면,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나는 왜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b%2Fimage%2FsH9nKlik907pn214_ZrWWyntX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묘묘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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