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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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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그린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3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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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그린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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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아동에서 장애인 교사로...이인수 씨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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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NA 수목드라마 &amp;lsquo;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rsquo;는 지난해 전국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지만 뛰어난 능력으로 대형 법무법인에서 성공하는 주인공 &amp;lsquo;우영우&amp;rsquo;를 통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드라마는 다름을 존중하고 다양성이 어우러지는 메시지로 호평을 받았다.  과연 우영우 같은 인물이 실제로 나올 수 있는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iVSiXkl939T1tdD0MadXCStb_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06:31:05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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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잡지는 일상을 보는 특별한 시선&amp;quot; - 김민지 씨가 느낀 잡지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4Lu5/22</link>
      <description>잡지 산업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하락세는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12월 기준 잡지 발행 사업체의 매출 총액은 2020년 대비 13.3% 감소했다. 잡지를 만드는 사람도 줄었다. 2022년 잡지 부문 종사자 수는 2020년 대비 23.9%나 감소했다. 잡지 산업의 하락세는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이다.  꺼져 가는 불꽃에도 여전히 잡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FBsEthQ8H1U9n0VLz0yiZO4oc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06:26:34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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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꿈은 포기하면 안 돼요&amp;quot;...강규원 씨의 굳은 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4Lu5/21</link>
      <description>묵직하고 굵은 목소리. 그를 만나면 목소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아니나 다를까 강규원 씨는 올해로 3년째 성우 공채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철학과를 졸업해 직업훈련을 통해 정보보안회사에 취직했다.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고 주말마다 학원에서 성우가 될 준비를 한다. 일주일을 빼곡히 채운 일정에도 그는 피곤한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꿈을 향한 발걸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NaEwKHgRrbC5LdtRhRg0n3U5m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00:27:20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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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 초의 김현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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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수 김현철은 이제 가수라기보다는 복면가왕의 패널로 더욱 익숙하다. 그렇기에 설령 가수 김현철을 안다 하여도 그의 노래보다는 &amp;lsquo;복면가왕에 나오는 패널 중에서, 음악에 대해 정교한 평을 내놓는, 예전에 가수였던 듯한 안경 쓴 사람&amp;rsquo;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할 듯싶다. 하지만 10년 넘도록 발표한 음반이 단 한 장도 없는 가수에게 이런 모호한 표현이 나오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cecmtyN5DL_CKffZwu2tSq5NC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06:26:12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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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계속 살아있게 만드는</title>
      <link>https://brunch.co.kr/@@4Lu5/20</link>
      <description>어제 덕수궁에 갔다.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가서 만날 사람도 굳이 보려고 한 것도 없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나는 요즘 드라마 &amp;lsquo;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rsquo;를 즐겨 보고 있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박은빈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라는 점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 덕질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우영우만으로 부족했던 나는 그의 과거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다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VyQJt_INg8BifHOMo314R5uuG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23:22:44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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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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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스스로에게 제안하는 규칙이 많다. 넷플릭스는 하루 한 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기, 인스타그램은 컴퓨터로만 사용하기, 오늘 점심은 채식으로 하기, 등등. 자잘한 약속을 오늘도 나 자신과 나누고 있다. 지켜질 때도 있지만 대개 안 지켜질 때가 많다. 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다시 그 약속을 한다. 그리고 지켜질 때까지 또 지겨운 실랑이를 벌인다.  때론 내가</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5:30:22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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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번째 어린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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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어린이날이 생긴 지 100년 되는 날이었다. 당연히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1922년 봄날의 어린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본다. 일제강점기였기에 마음 편히 쉬기 힘들지는 않았을까, 그 속에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까. 둘 다 있었겠지. 오늘은 날씨도 참 좋아 어린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오늘은 우리 형의 생일이기도</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14:27:53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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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방 사수?!</title>
      <link>https://brunch.co.kr/@@4Lu5/16</link>
      <description>방송 출연진이나 제작진이 &amp;lsquo;본방 사수&amp;rsquo;를 외치던 때가 있었다. 꼭 제 시간대에 봐달라고 시간을 안내하는 광고도 있었다. 프로그램에 있어 시청률은 인기의 지표이자 광고 수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00년 중반 그쯤부터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있는 가정이 부쩍 늘었고 그러면서 굳이 재방송을 통해서 얼마든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한 본방송</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23:22:29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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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래된 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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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서 필름 카메라를 찾았던 지난 6월. 그 카메라 안에는 웬 필름 한 통이 들어 있었다. 필름을 모르던 시절이라서 다 쓴 필름인지 새 필름인지 구분하지 못해서 조금 만지작거리다 꺼내 두었다. 나중에 새로 산 필름과 함께 냉장고에 두고 잊어버렸다.  지난달 엄마와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 이 필름을 보았다. 딱 봐도 요즘 필름 같지 않게 한글로 '코닥 2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P02dhRwr7FPfbPe7t4lrtcjxh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05:09:26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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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title>
      <link>https://brunch.co.kr/@@4Lu5/14</link>
      <description>매일 한 편씩 글을 쓰는 일은 정말 힘들다. 하루 종일 쓰고 싶은 글이 넘치다 못해 잠까지 설치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글감이 하나도 안 떠오르는 날이 있다. 오늘은 후자이다. 이런 날은 쓰는 것이 고역이다. 지금 나는 좋아하는 드라마를 켜두고 슬쩍슬쩍 보면서 글을 쓰고 있다. 직업도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한다니 게으름뱅이인 나에게 참으로 안 어울리는 상황이</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4:02:04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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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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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은 잔뜩 우울한 소리만 늘어 놓았지만 내 인생이 마냥 우울하지는 않다. 원래 글은 부분만을 다룰 뿐이다. 슬픈 이야기를 쓴 사람의 인생이 마냥 슬프기만 하라는 법도 없고, 어떤 사건의 피해자가 모든 상황에서 피해자성을 가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통해서 읽어내는 것은 극히 일부일 수밖에 없다. 지난 글도 그런 셈이다. 두 달 간의 휴식 아닌</description>
      <pubDate>Sat, 30 Apr 2022 11:40:08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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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Lu5/12</link>
      <description>전역한 지 두 달이 되었다. 전역 전에는 여행도 가고 공부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하고 싶은 일을 여러 가지 생각해두었다. 두 달이 지나도록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면서 시간을 보낸 것은 처음이다. 다른 때는 소일거리라도 했지만 아직 미복귀 휴가 상태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는 상태여서 그냥 쉬었다.  정확히는</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08:14:02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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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사용 시간 줄일 수 있을까? -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4Lu5/9</link>
      <description>따스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봄날이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런 날씨를 보고도 집구석에서 가만히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보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나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본 사람이라면 내 시간이 너무나 아깝고 스마트폰 때문에 내 인생이 방해받고 있다는 한 번쯤은 받았을 것이다.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와이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296NcmUfB2aDLr19cuhpiawtF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6:16:26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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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 &amp;lt;반짝이는 박수 소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Lu5/10</link>
      <description>트로이 코처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은 1987년 '작은 신의 아이들(Children of a Lesser God)'로 말리 매들린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래, 청각장애인이 아카데미 상을 받은 두 번째 사례라고 한다. 94년 아카데미 역사 동안 단 두 번밖에 없었고 말리 매들린의 수상이 지금으로부터 35 년 전 일이니 참으로 보기 드문 일이다. 사회가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q0AD1wRQftwS0If3xcMkfbd5Ur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4:58:54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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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전등</title>
      <link>https://brunch.co.kr/@@4Lu5/6</link>
      <description>&amp;lsquo;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세상만사 남의 일은 잘 아는 듯해도, 정작 가까이 있는 가족은 어떤 삶을 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내가 그랬다. 나는 몇 년 전까지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몰랐다. 거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첫째, 아버지는 말수가 적은 사람이다. 가령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할 때, 아버지가 입을 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아버</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06:07:46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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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속 음반 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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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반을 구입하려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찾다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향뮤직 홈페이지까지 오게 되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트였다. 인디 음반을 구하거나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없는 매니악한 음반을 구입하는 데 자주 이용하였다. 그런데 내가 생각지 못한 게시글 하나가 눈에 띄었다.  &amp;quot;[공지] 홈페이지 운영 중지에 대한 안내&amp;quot;  공지를 보고 드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u5%2Fimage%2FmoGJZgRhdXGSX7xKCv9Z_lBFc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06:17:47 GMT</pubDate>
      <author>김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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