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강기린</title>
    <link>https://brunch.co.kr/@@4Lw0</link>
    <description>저는 만화를 통해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만화는 캐리커처에서 출발했지요. 캐리커처는 실물을 왜곡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네, 우리 사는 세상처럼 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8:19: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저는 만화를 통해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만화는 캐리커처에서 출발했지요. 캐리커처는 실물을 왜곡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네, 우리 사는 세상처럼 말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w0%2Fimage%2FBi43VOfPgINlAkBoi9qlz5KQ3r0</url>
      <link>https://brunch.co.kr/@@4Lw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선녀와 낚시꾼 - 강기린의 돌연변이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4Lw0/56</link>
      <description>어느 낚시꾼이 횟집에 갔다. 간장에 고추냉이를 열심히 풀고 있을 때, 누군가 그의 다리를 툭툭 쳤다. 그것은 수족관에서 기어 나온 세발낙지였다.  &amp;quot;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요리사가 탕탕이를 만들 거래요.&amp;quot; 낚시꾼은 세발낙지를 숨겨주었다. 하지만 절도죄로 잡힐까 긴장하여, 소주를 네 병이나 마시고 말았다.  횟집에서 나왔을 때, 세발낙지가 그에게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w0%2Fimage%2F-S5tlWOrr9_PnEN5F7gejveYW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2:01:30 GMT</pubDate>
      <author>강기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Lw0/56</guid>
    </item>
    <item>
      <title>3D 영상 기술의 거장, 레니 립턴 - 강기린의 세계만화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4Lw0/55</link>
      <description>어릴 적, 눈 빠지게 봤던 책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매직아이였지요. 그 안에 뭐가 살아 움직인다네요? 어쩌고 저쩌고 알려주는데, 암만 노력해도 상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자꾸 고개를 갸웃하자, 책 주인이자, 저를 괴롭히던 짝꿍은&amp;nbsp;이렇게 선언했습니다. &amp;lsquo;볼 때까지 집에 몬 간다, 알았나?&amp;rsquo; 한참 눈에 힘을 줬습니다. 머리가 빙빙 돌았습니다. 녀석이 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w0%2Fimage%2F5jobZb1ad6CFiHMGgZGnCwFDP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1:44:09 GMT</pubDate>
      <author>강기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Lw0/55</guid>
    </item>
    <item>
      <title>단식원에 간 콩쥐 - 강기린의 돌연변이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4Lw0/54</link>
      <description>콩쥐가 단식원에 갔다. 옷이 하나도 안 맞았다. 결혼 후, 야식을 너무 많이 먹은 탓이었다.  단식원 입소 첫날, 콩쥐는 변비약을 먹고 널브러졌다. 가만히 있으니 배가 더 고팠다. 그녀는 단식원을 탈출해 시장으로 갔다. 정신없이 닭강정과 곱창을 흡입하던 콩쥐는 순찰 나온 단식원 원장에게 잡히고 말았다.  원장은 섭취한 열량을 태우기 위하여, 콩쥐에게 야외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w0%2Fimage%2FtRW4xAO949v93ksGiDJ-D5Qew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21:44:06 GMT</pubDate>
      <author>강기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Lw0/54</guid>
    </item>
    <item>
      <title>사담 후세인이 죽여버리겠다고 했던 만화가, 알리 파르잣 - 강기린의 세계만화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4Lw0/53</link>
      <description>회색가지나방은 긴 시간을 나무에서 보냅니다. 오래전, 그들의 색은 은은했습니다. 나무 몸통을 뒤덮은 이끼의 빛깔을 닮아 있었지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공장의 풍경이 익숙해질 무렵, 석탄재가 나방의 하얀 이끼 숲을 뒤덮었습니다. 천적인 새들이 먹이를 찾아 날아다녔고, 옅은 회색의 나방은 점점 어두운 잿빛이 되었습니다. 몸을 숨길 방법을 찾아낸 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w0%2Fimage%2FtmOI4JgKYaPWA9lIrxioHEE-J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00:49:15 GMT</pubDate>
      <author>강기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Lw0/53</guid>
    </item>
    <item>
      <title>그만둬요, 지금이 더 노예답잖소! - 강기린의 세계만화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4Lw0/52</link>
      <description>미켈란젤로의 미완성 조각상, &amp;lt;큰 덩이 머리 노예&amp;gt;를 봅니다. 몸통은 돌 밖으로 드러나 있지만, 손과 발, 머리는 대리석 덩어리 안에 잠겨 있네요. 이것을 미완성이라 불러도 될까요? 돌 안에 갇힌 머리에서 완전한 노예를 봅니다. 숨통 막힌 존엄성을 봅니다. 잠시, 그를 마저 꺼내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얼굴 없는 노예가 호통 칩니다. &amp;lsquo;그만둬요, 지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w0%2Fimage%2FD6BePBCXxmwHSAWnaxknObylzaQ.jpg" width="278"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22:30:02 GMT</pubDate>
      <author>강기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Lw0/5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