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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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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꾸는 사람이 되려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 육아중인 휴직맘 / 고양이와 두 아이와 함께 하는 삶과 사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45: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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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사람이 되려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 육아중인 휴직맘 / 고양이와 두 아이와 함께 하는 삶과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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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사람(설득 말고 공감) - 로런 노드그런과 데이비드 손셜의 &amp;lt;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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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주로 행동이 동기와 의도가 작용한 결과라고생각한다. 기후를 뜻하는 영어단어 climate는 그리스어로 '기분'을 뜻하는 단어 &amp;rsquo;klimate&amp;rsquo;에서 유래했다. 이처럼 고대 중국을 비롯한 여러 문화권에서는 신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달라진다고 믿어왔다. 그래서 가뭄이 들면 주술사들은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고는 했다. 신을 달래서 비를 내리게 할 심산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TTTrrY49I2uZQp0zoSGNMq318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14:32:20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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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날쇠를 아십니까 - 김훈의 소설, &amp;lt;남한산성&amp;gt;(학고재, 2008)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4M1m/7</link>
      <description>청의 병사들이 한양으로 쳐들어오자 인조는 송파강을 건너 급하게 남한산성으로 피신하게 된다. 하지만 날은 저물고 눈까지 내려 산길을 오르는 피난길은 쉽지 않았다. 남한산성에 오르는 중턱에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때 서흔남을 만났다. &amp;ldquo;제가 임금님을 업고 남한산성으로 올라가겠습니다.&amp;rdquo; 서흔남에게 업혀 남한산성에 도착한 인조는 그에게 소원을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Mpu95xLImi2omiruIUcAMOSHX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03:50:17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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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하지만 어려운 정답, 눈높이. - 육아에 관한 뻔하고도 흔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M1m/6</link>
      <description>주홍빛으로 노을 진 하늘에 오래도록 시선이 머문 다. 한참을 바라보다 문득 사진이 찍고 싶었다. 핸드폰 카메라의 각도를 이리저리 움직여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어쩐지 유독 아름답던 그날의 하늘과 노을의 아름다움을 두고 바라본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어떤 대상을 바로 향하여 보다. / 어떤 현상이나 사태를 자신의 시각으로 관찰하다. /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a9UT8EAcuYxZKVhJRdUCbCdJ9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7:11:31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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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모를 일이다 - 장류진의 소설 &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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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수를 했지만 의대에 떨어졌다. 2 지망으로 쓴 동물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하버드대학교 생물학 박사 학위를 최초로 받았다. 열대지방에 사는 민벌레가 전공 분야이지만 연구지는 한국. 연구를 지속할 형편이 못되니 주위에 흔한 개미를 연구했다. 그렇게 해서 쓴 책 '개미 제국의 발견(1999년)'은 영미에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보다 훨씬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o5kbXQAeJtjh_c11reU1iLGGP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2:06:15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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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례지만 제 마음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 솔직한 마음에 친절하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M1m/4</link>
      <description>며칠 전 직장에서 사귀었던 친구를 만났다. 이십 대의 끝자락에 만났던 친구는 어느새 14개월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되어 있었다. 아이는 지난달부터 어린이집을 다닌다고 했다. 어린아이처럼 늘 헤-에 소리를 내며 웃던 친구의 얼굴에 그늘이 지다 이내 사라졌다. 아이의 안부를 물었다.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에게 어깨를 깨물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G9ap64d6MLos-iBhHm_Kuk1hy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3:25:38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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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은 슬픔이었던 여행의 의미 - 여름, 여행, 가족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M1m/3</link>
      <description>스물넷이 되도록 한 남자를 존경과 경의를 담아 &amp;lsquo;아버지&amp;rsquo;라고 부르지 못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영영 잃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는 세상에서 사라졌다. 교통사고였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던 나는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사고가 있기 몇 주전 무뚝뚝한 아버지의 보고 싶다는 말씀에 &amp;ldquo;아빠, 많이 사랑해요. 오래 살아. 효도할게.&amp;rdquo;라는 평소에는 애교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Fufgd1U6bnfxA5Gxp7b0ymrpA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21:24:12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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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공동체 엄마와 딸, 딸의 딸 - 오로지 여성이기에, 특별한 엄마와 딸.</title>
      <link>https://brunch.co.kr/@@4M1m/2</link>
      <description>이번 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장마철이면 친정엄마의 겨울 호박전과 밥알 인절미가 생각난다. 타닥하고 창문을 두드리는 여름 비 소리처럼 기름을 두른 팬 위에서 샛노란 겨울 호박은 바싹하게 익어갔다. 어릴 적 부모님은 농장을 운영하셨다. 말 그대로 산골짜기에 집이 있었기에 평일에는 할머니 댁에서 학교에 다녔다. 주말이면 집에 오는 딸아이를 위해 엄마는 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zsWwXg0HCFyCpBUIj2R9HtDXV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5:38:21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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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불호의 계절 여름, 그리고 인생    - 유한한 삶의 아이러니, 양면성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M1m/1</link>
      <description>여름이 다가온다. 한겨울에 태어난 탓인지 나는 더위에 취약하다. 피부마저 볕에 쉬이 그을리는 데다 원래의 색으로 회복 또한 더디다. 그래서 한낮의 외출을 꺼렸다. 그런데 4살과 6살, 두 어린이와 함께 코로나 시대를 보내자니 한낮의 야외활동은 일상이 되었다. 작년 여름, 과천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을 다녀왔다. 유난히 반짝이던 햇살 아래서 발등에 생긴 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1m%2Fimage%2FlC7cCPkLq835X1wpXMFnWQgX0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1:53:59 GMT</pubDate>
      <author>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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