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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은날</title>
    <link>https://brunch.co.kr/@@4MMu</link>
    <description>평범한 30대 직장인. 독서,영화,미술,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찰나의 순간들, 내 마음에 머물렀던 생각들을 기록하고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8:1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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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30대 직장인. 독서,영화,미술,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찰나의 순간들, 내 마음에 머물렀던 생각들을 기록하고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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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중반, 첫 아기를 낳다 (1) - 자연분만 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MMu/35</link>
      <description>수술 날짜까지는 아직 10일 전, 남편과 함께 저녁 산책을 하는데 갑자기 무언가 흘렀다. 임신 기간 중에 요실금도 없었고 생리하는 느낌과는 또 달라서, 왠지 양수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 확인을 해보니 투명한 물과 같은 액체와 아주 소량의 피가 보였다. 원래는 산책 후 자기 전에 보드게임을 하려고해서 남편은 보드게임을 준비하고 있</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1:08:58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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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다시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MMu/31</link>
      <description>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상황을 강제종료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 내가 그토록 바라던 새로운 일상이건만 생각보다 파이팅 넘치지 않은 내 자신이 약간 당혹스럽긴 하지만 그동안 너무 지쳐서 에너지가 고갈된거라고, 지금은 충전중이라고 생각하자. 그래야 오버하지 않고 무언가를 꾸준히 할 수 있다. 몇몇의 경험을 통해 알지 않은가. 오버페이스는 결국 유지하지 못한다</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02:48:46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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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퇴사? 그냥 나잖아? - 5년간 조용한 퇴사를 실천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4MMu/30</link>
      <description>나는 5년 차 직장인이다. 한 달 전쯤인가 미국인가 어디에서 젊은이들(소위 MZ세대) 사이에서 조용한 퇴사, quiet quitting이 유행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에서 설명한 조용한 퇴사의 의미를 이랬다.  Despite the name, it actually has nothing to do with quitting your job. 이름에도 불구하고</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02:49:07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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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는다는 것 - 경험이 쌓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MMu/28</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나는 확실히 무던한 아이는 아니었다.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친척집에 잠시 맡기는 것도 힘들었고, 툭하면 감기에 걸려서 유치원에서 가는 캠프나 소풍을 못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한 즈음부터 저장된 기억 속에서 난, 친구들이 낯설었고 환경이 바뀌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초등학교 3학년때는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와 짝궁이</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02:34:15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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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글쓰기'란?</title>
      <link>https://brunch.co.kr/@@4MMu/27</link>
      <description>나는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운적이 없다. 고등학교 때 수시를 준비하며 논술을 배운게 다이다. 당시 논술 선생님께서 나의 글이 샤프하다고 해주셨는데, 그냥 영혼없는 일상적인 칭찬이었던 것 같다. 당시의 기억중에 생생히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논술이 대개 그렇듯 특정 주제에 대해 A와 B 입장 중 나의 입장을 정하여 서술을 하여야했다. 그런데 나는 A와 B 입</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2:19:43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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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도 종류가 있다면 - 내가 유독 취약한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4MMu/25</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잠들지 못하는 밤이다. 억지로 자려고해봤자 잠들지 못할 것을 알기에 애쓰지 않기로 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새벽 시간을 마주하고자 노트북을 켰다.  정말로 오랜만에 이 시간에 (다음날 출근을 해야함에도) 깨어있는다. 언제나 잠이 부족한 나지만, 오늘처럼 잠 못 드는 순간이 몇번 있었다. 나는 당시의 상황과 기분을 아주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데,</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9:07:34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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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존</title>
      <link>https://brunch.co.kr/@@4MMu/23</link>
      <description>몇년 만에 다시 혼자가 되었다. 끝이 보이는 관계라는 생각을 지닌채 몇개월을 함께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먼저, 간신히 붙잡고 있던 손을 놓았을 때 생각한 것만큼 슬프지 않았고 생각한 것만큼 아프지 않았다. ​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했기에 누군가 궁금한 마음에 나에게 이별의 이유를 물으면 '남들 헤어지는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다고 짧게 대답하곤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1:06:59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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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 못해 사는 삶 - 끝이 있는 삶을 사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MMu/22</link>
      <description>삼십 몇년을 산 나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꼽으라면 몇몇의 장면이 떠오르는데, 그 중에 하나는 취직 준비를 할 때 버스 맨뒷자리에 앉아서 이대로 그냥 꺼져버리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던 순간이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는 수업도 알바도 동아리 활동도 연애도 매우 의욕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살았었는데 '취준'이라는 현실을 맞닥뜨린 순간, 어쩌면 그동안</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8:34:34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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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to6 직장인의 '자유로움&amp;rsquo;에 대한 짧은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4MMu/19</link>
      <description>난 초중고 시절 내내 불행했다. 솔직히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까지 불행할 이유는 없었는데 매일매일 아침이 힘들었고 월요병을 지금보다 심하게 겪었었다. 오죽하면 인생은 &amp;quot;앉아있는 것, 서있는 것, 누워있는 것&amp;quot; 이 세 가지뿐이라며 스스로 달래고 위로하였다. 그러니까 넌 학교를 가서도 저 세 가지 중 하나만을 하는거라고 그러니까 별거아니라며 위안했던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11:39:12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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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 남자와 결혼을 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MMu/15</link>
      <description>재작년인가, '우리의 관계는 실패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한 편 썼었는데 어느새 나는 유부녀가 되었다. 재작년도에 썼던 글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과는 아니고 새로운 사람과 결혼했다. 오래 만난 연인과 헤어지고 짧게 만난 연인과 바로 결혼을 하는, 건너건너에 꼭 있다는 그런 케이스가 내가 될 줄이야. 사실 예전에 만났던 상대와는 결혼 때문에 헤어진 것도 아니었</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6:20:46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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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가지만 지켜도 직장에서 '좋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4MMu/14</link>
      <description>사실 '좋은 사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직장에서 꼭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부터가 다른 사람들의 평은 잘 신경쓰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열망도 그렇게 크진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만 지키면 적어도 뒷담화의 대상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 누군가에겐 '저 사람 참 괜찮더라'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6:38:19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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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만 공유하는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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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든 일이 있을때 서로 나누고 의지하는 것이 친구라고 했다. 상대의 힘듦에 깊은 공감을 느끼고 내 일처럼 아파하는 것은 정말로 가치있고 고귀한 일이다. 이러한 과정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참으로 인간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힘들어해주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amp;lsquo;나의 에너지를 소모해가며&amp;rsquo;</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07:45:58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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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사람이 착한 사람은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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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심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이다. 나는 여기서 의미를 좀 더 좁혀,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아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을 '소심한 사람'으로 지칭하고자 한다. '어른'이 말씀을 하실 땐, '네'라고 하는 것을 '예의'라고 배워왔던 한국 문화 때문인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보단, 수동</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05:51:48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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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티내지 말고 말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MMu/11</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데, 나도 모두의 마음에 들 수 없듯이 모두가 내 마음에 들 수는 없다. 대부분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적당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마음이 맞는 몇명은 나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와 '나의 사람'이 되고, 또 다른 몇명은 고의적 거리를 유지한 '남의 사람'이 된다. 내 바운더리 안에 두느냐, 밀어내느</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7:35:01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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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도 돌아보기 - 이런것이 인생의 변곡점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4MMu/6</link>
      <description>2020년도는 나뿐만 아니라, 한국, 아니 전세계사람들에게도 기억에 남을 한해였을 것이다. '2020'이 주는 미래지향적이고 SF적인 느낌에도 불구하고, 2020년도는 도무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그런 한 해였다. 코로나라는 전염병 창궐외에도 나에게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변곡점' 같은 한해였달까.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기로 하</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5:19:08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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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MMu/5</link>
      <description>인생에는 몇가지의 '사실'들이 있다. 나의 인생을 그것을 알게 된 '전'과 '후'로 나누어주는 그런 사실들. 보통 그런 사실들은 불쑥, 마치 예기치못한 손님처럼 나의 마음가짐과는 상관없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공포영화에서 괴물이 나올 때 눈을 질끈 감는 것처럼 혹은 듣기싫은 말을 들을 때 귀를 막아버리는 것처럼 혹은 어쩐지 만나기 싫은 사람을 피하는 발걸음처</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07:57:06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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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넘어 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 - 한지붕 아래 어른 세명</title>
      <link>https://brunch.co.kr/@@4MMu/4</link>
      <description>나는 한번도 제대로 독립을 해서 홀로 살아본 적이 없다. 여기서 '제대로'라는 말을 붙인 것은 대학생 때 원룸에서 친구와 한달, 취직 준비할때 또 그 친구와 함께 두 달을 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두 번의 경험은 기간도 짧았고, 친구와 함께 살기도 했고, 공간적으로도 나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지도 않았기에 '독립'이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Thu, 03 Dec 2020 12:58:35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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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관계는 실패했다. - 5년간 연애의 종지부</title>
      <link>https://brunch.co.kr/@@4MMu/3</link>
      <description>얼마전 나와 10살 차이가 나는, 현재 군복무중에 있는 사촌동생이 휴가를 나와 합정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이 사촌동생은 나의 지난 연애사를 거의다 알고있는데, 이번에 만나서 '너가 지금 알고있는 그' 남자친구와 올해 여름에 헤어졌다고 말을 했다. 우리가 5년이상,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다는 것도 동생은 알고 있었다. 나의 말을 듣고 동생이 처음 뱉은</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08:39:42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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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도쿄 미술관 여행 이, 국립서양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4MMu/2</link>
      <description>둘째날, 12.5  호스텔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크로와상을 먹고 본격적인 미술관 탐방을 시작하였다. 도쿄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미술관은 국립서양미술관. 일본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 야금야금 모은 컬렉션들이 굉장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도쿄에서 가장 방문하고싶었던 미술관이다. 국립서양미술관은 우에노공원에 위치해있어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11시 즈음에 미술관으로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u%2Fimage%2FpTKzsHLCYzhBs3eRlTmnGhu3Z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17 02:07:05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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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도쿄 미술관 여행 일.</title>
      <link>https://brunch.co.kr/@@4MMu/1</link>
      <description>첫째날, 12.4.  몇 년만인지도 모르겠는, 정말 오랜 만의 나홀로 여행. 원래는 다카마쓰를 여행하려고 비행기표까지 다 끊어놨었지만 1월의 스케줄도 불확실하고 뭔가 그런 조용한 동네를 혼자 가면 너무 심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여행지를 급하게 바꾸었다. 오사카는 두 번 여행을 한 적이 있지만 도쿄는 처음이었다. 서울보다 날씨도 따뜻하고 일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u%2Fimage%2FQAyQhji5TBQompB3auUQmbmF-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17 02:06:41 GMT</pubDate>
      <author>맑은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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