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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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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 상상 속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서 마음껏 누비는 것을 좋아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잊기 쉬운 용기와 정의, 연대, 존중 등과 같은 삶의 가치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4:5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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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상상 속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서 마음껏 누비는 것을 좋아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잊기 쉬운 용기와 정의, 연대, 존중 등과 같은 삶의 가치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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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리 써보는 출간기획서] 댓플레이스 완결 그 후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71</link>
      <description>0. 개요 - 원고 상태: 완결 - 제목 (가제): 댓플레이스 (That Place) - 예상 페이지 수: 신국판, 리디바탕 폰트 11, 행 간격 1.5 기준 약 300페이지 - 예상 독자층: 영어덜트  1. 한 줄 소개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던 희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후 세계에 가게 되면서 생사를 넘나 들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2. 배경 1</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3:38: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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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완결. 댓플레이스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0</link>
      <description>한림을 만나고 온 후 3주가 지났다.  지난 3주 동안 희주는 다시 한번 애도의 시간을 보냈다. 8년 전 떠나 보낸 현승과 사후 세계에서 만났던 현승, 그리고 27년 전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자신과 불과 한 달 전 죽다 살아난 자신 모두를 향한 것이었다. 병원에 누워있는 동안 방치되어 있던 방안의 묵은 먼지들을 털어내고, 현승의 오래된 등산화도 정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W-WIUVzVRknbI74j7GBz6shAu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1:00:00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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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23장. 재구성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59</link>
      <description>[한림의 사무실]  &amp;ldquo;언제 눈치 채고 찾아오나 기다렸수다.&amp;rdquo; 한림이 희주에게 차를 권하며 말했다. 한림은 비서에게 이제 그만 나가보라며, 급한 일 아니면 들어오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한림의 사무실은 서울 시내와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초고층 빌딩에 위치해 있었다. 희주는 응접실의 소파가 자신의 집 크기 보다도 큰 호화스러운 사무실에 발을 들여 놓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kDwyeHT0CsD-QgFicdl3Mb3qI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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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설] 22장. 재회(2)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70</link>
      <description>보육원에서 나온 희주는 어느 새 어둑어둑 해진 바닷가를 걸으며 생각에 잠겼다. 8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amp;lt;댓플레이스&amp;gt;로 들어간 은정에게는 이렇다 할 뾰족한 방법 같은 것은 없었다. 다만, 그녀는 죽기 살기로 주어진 삶을 살아내고, 다른 사람의 삶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희주의 삶과는 조금 달랐다.  그녀는 그저 살아 있기에, 마지 못해 살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jnZTRX3pwXC85egFCR1jQgd09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1:00:00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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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설] 21장. 재회(1)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58</link>
      <description>한림을 만나고 돌아온 그날 밤, 희주는 기나긴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그녀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핏덩이를 온 몸에 두른 조막만한 아기가 어두컴컴하지만 안온했던 어머니의 자궁에서 미끄러지며 빠져나와 첫 숨을 내뱉으며 우렁차게 울어댄다. 아기는 빠르게 자라 몸을 뒤집고, 기어 다니고, 부모의 손을 잡고 걷는다.  소녀를 거쳐 성인이 된 아이는 한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oiEAGRHZzPS1Rjx-xiXLyhb-7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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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20장. 다시, 집(2)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9</link>
      <description>[댓플레이스 심사 1구역]  &amp;ldquo;어어! 조심해요! 한림!&amp;rdquo;  문지기의 경고에 반응할 새도 없이 한림이 자신이 밀고 가던 수레와 함께 그대로 바닥에 꼬꾸라졌다. 한림의 사각지대에서 급히 달려오던 다른 문지기와 제대로 부딪히면서 발생한 일이었다. 그 바람에 한림이 수레에 싣고 가던 수십개의 망각 주스 통이 바닥에 나뒹굴었고 주스 뚜껑이 열리면서 끈적하고 투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hnQUzOhJArenxzrr3SiQZnEuO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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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19장. 다시 집(1)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57</link>
      <description>&amp;lsquo;문이 열렸습니다.&amp;rsquo;  도어락에서 경쾌한 알림음이 울렸다. 희주는 &amp;lsquo;휴.&amp;rsquo;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자신의 지문으로 도어락의 잠금이 해제되고, 묵직한 손잡이를 당겨 현관문을 열자 익숙한 집냄새가 그녀의 코끝으로 밀려 들어왔다. 그제서야 희주는 정말 집에 돌아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엠마는 좀 더 입원해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희주의 퇴원을 만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P7f9KOc3GjqmmtPis5DuBiwWD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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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18장. 현승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1</link>
      <description>나는 한 눈에 그녀를 알아보았다.  지난 8년간 점점 희미 해져가는 그녀의 얼굴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같이 기억의 끄트머리를 애써 잡아 내어 붙잡아 두었던 덕분이다. 층을 많이 낸 짧은 단발머리지만 윤기가 흐르는 머릿결. 눈을 동그랗게 위로 치켜 뜰 때만 보이는 옅은 쌍커풀. 나사 하나 빠진 듯 샐쭉거리며 온갖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zUAL8NRDOvWX-Izl5U8F2pCGF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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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17장. 망각 주스(2)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8</link>
      <description>관리자 문지기의 말에 희주가 &amp;lsquo;헙!&amp;rsquo;하고 외마디 비명을 내뱉으며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아직까지 그녀의 몸이 병원에 누워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일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희주에게는 그녀의 생명 연장을 결정할 가족이 없었다. 가족 비스무리한 로봇 리노가 있긴 하지만, 그에게는 의사 결정권이 없다. 게다가 사고 당시의 고통과 충격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E7sua-A2yZCr44gBmgmsUiiSI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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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16장. 망각 주스(1)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56</link>
      <description>모두의 일과가 끝난 시간이었다. 늘 똑 같은 검푸른빛 하늘이 유난히 스산하게 느껴졌다. 주변에는 가끔 순찰을 도는 문지기 몇 명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희주가 숙소에서 나올 때 맞은편 방에서 지내고 있는 문지기를 복도에서 마주쳐 흠칫 놀랐지만 다행히 그는 별 다른 질문 없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희주를 지나쳐 갔다.  희주는 무슨 일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Tf4yGB8M9JtrpWorfnzcPFAih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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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15장. 죽음의 시계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That Pl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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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말도 안돼&amp;hellip;&amp;hellip;. 이, 이거&amp;hellip;&amp;hellip; 고장 난 거 아니에요!?&amp;rdquo;  희주는 점수판에 또렷하게 새겨진 &amp;lsquo;23&amp;rsquo;이라는 숫자를 보며 이미 영혼인 상태이지만, 영혼이 나간 것처럼 멍 해졌다. 첫 심사 점수와 1점도 차이가 나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순간 꿈을 꾸는 것인가 싶어서 눈을 부비고 다시 점수판을 바라보았지만 &amp;lsquo;23&amp;rsquo;이라는 숫자는 흔들림 없이, 오히려 고고하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2ltCTu-n3ZuD7xB4evOEEXXJy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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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14장. 재심사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6</link>
      <description>희주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단정하게 뒤로 묶은 머리, 한치의 주름도 허용하지 않은 매끈한 문지기복, 깨끗하게 닦은 구두. 주머니에 잘 넣었는지 몇 번이고 확인한 죽음의 시계. 모든 것이 완벽하다. 자기도 모르게 미세하게 떨리는 손을 제외하고는. 오늘, 무조건 재심사에 통과해야 한다.  최초에 &amp;lt;댓플레이스&amp;gt; 입구에서 23점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T10tyasTzrMsaTHnOl6hriUvh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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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13장. 사망 사유(2)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5</link>
      <description>&amp;ldquo;보자&amp;hellip; 그 다음 사람은 최은정. 나이는 52세, 이런, 너무 젊네&amp;hellip; 사망 사유는 화재로 인한 질식사라. 아이고&amp;hellip;&amp;hellip;.&amp;rdquo;  오늘 도착할 영혼들의 프로필이 담긴 책을 훑어보며 중얼거리던 민수는 은정의 사진 위에서 손가락을 멈칫했다. 얼굴이 조금 변하기는 했지만 분명 낯이 익은 얼굴이었다.  그 때, 연기 기둥이 조금씩 모양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중간 지대을거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VKxXa9S1JDV5k1dwXJrhQ1FWZ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1:00:03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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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12장. 사망 사유(1)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53</link>
      <description>&amp;ldquo;희주, 지금 쉬는 시간이에요?&amp;rdquo; &amp;ldquo;민수! 나 오늘은 일 끝났어. 오후 타임에 새로 들어온 문지기들 실습 교육해야 한다고 해서 오후 심사는 쉬어도 된대.&amp;rdquo;  갑작스레 생긴 휴식 시간이었다. 이 곳에는 아무리 일을 해도 피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일하는 것 보다야 숙소에서 뒹굴 거리는 것이 훨씬 나았다. 희주는 오늘 오전에도 아주 불량한 영혼 하나를 심사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Y8M9X0nrrgPvE8s3KUhb3gEug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1:00:07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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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11장. 인터뷰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52</link>
      <description>&amp;ldquo;엇, 희주야! 비상이다. 저거 가지고 얼른 따라와!&amp;rdquo; &amp;ldquo;네? 저 지금 쉬는 시간인데&amp;hellip;&amp;hellip; 아, 알겠어요!&amp;rdquo;  문지기들의 대기실에 비상벨이 울리자 졸고 있던 미즈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희주에게 말했다. 희주와 미즈키는 그 사이에 한층 가까워져 말도 편안히 하는 사이가 되었다. 미즈키는 늘 그랬던 것처럼 앞뒤 설명 없이 희주에게 따라오라는 말만 남기고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WEY1JkbfuUFj9QZUnicEaLU1V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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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10장. 컨설팅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4</link>
      <description>희주가 문지기로 일 한지 2주차. 희주는 눈치 빠르고 빠릿빠릿한 성격 탓에 문지기 일에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었다. 물론, &amp;lt;댓플레이스&amp;gt; 입구에서 다른 영혼들의 심사를 진행하고 점수를 체크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amp;ldquo;한림! 오랜만이네요! 일 끝났어요?&amp;rdquo; 희주가 쉬는 시간이 되어 문지기 대기실로 들어 가려는 찰나, 때마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cUyYrTLvFAUNT5DTG3-LbjzeQ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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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9장. 특이 케이스(2)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3</link>
      <description>&amp;ldquo;하!&amp;rdquo; 안내음이 울리자 그 남자와 희주가 화들짝 놀라며 점수판을 바라보았다. 정확히 입장 가능한 커트라인 점수였다. 희주는 여전히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미즈키를 보며 한번 더 놀라고 말았다.  &amp;ldquo;흐흑&amp;hellip;&amp;hellip;.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amp;hellip;&amp;hellip;.&amp;rdquo; 여태 말이 없던 남자가 흐느끼기 시작했다. 심사대의 문이 천천히 열리며 빛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왔다. 희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JD8uCNL1k_gbXIvZzLiAUR05-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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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8장. 특이 케이스(1)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50</link>
      <description>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첫날이 지나고, 문지기가 되어 맞이하는 두번째 날이 밝았다. 희주는 이 곳의 업무량에 혀를 내둘렀다. 물밀듯이 몰려오는 심사 대기자들 때문에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빽빽하게 심사를 진행해야했다. 어쩌다가 극적으로 인간 세상으로 되돌아가게 된 자들이 있다면 그 때서야 겨우 한 타임 정도 쉴 수 있었다. 가끔 난동을 부리는 아주 머리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6a4a8NcYLWvvT7dHLge6ppj1B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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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7장. 교육(2)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62</link>
      <description>&amp;ldquo;마이클! 어서 와요!&amp;rdquo; 희주가 엉덩방아를 찧은 채 바닥에 앉아 있을 동안 미즈키가 연기 속을 빠져나온 첫 번째 손님을 맞이했다. 마이클은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할아버지였다. 모르긴 해도 280세는 훌쩍 넘었을 것 같다.&amp;nbsp;마이클은 조금 당황하는 듯하더니 이내 안정을 찾았다.  미즈키가 마이클에게 &amp;lt;댓플레이스&amp;gt; 입장 절차를 간단히 설명하며 그를 입장 심사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aN8hcAAPKKdLawIOEhdtX4u2V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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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6장. 교육(1) - [판타지 장편 소설] 댓플레이스 (That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4MuM/49</link>
      <description>희주는 지난 밤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머릿속에 온갖 잡다한 생각들이 떠나지 않아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밤을 샜지만 컨디션은 아주 좋았다. 많은 일을 한꺼번에 겪은 하루라서 피곤할 법도 한데, 활력 음료를 양껏 마신 것처럼 기운이 넘쳤다.  희주의 숙소는 놀라울 정도로 그녀가 살던 집과 똑같이 꾸며져 있었다. 특색 없이 밝기만 한 조명, 너무 오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uM%2Fimage%2FVEO4sbkI-ytYDXtYQVKjhi-fI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조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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