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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모스</title>
    <link>https://brunch.co.kr/@@4OWC</link>
    <description>사회화된 30대 여성. 예민 터지는 ISTJ.</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0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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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화된 30대 여성. 예민 터지는 IST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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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라까이에 이어 AI까지 - '복붙' 기사 홍수 속, 떨어지는 저작권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4OWC/20</link>
      <description>&amp;quot;이대로 가면 유쾌하게 웃으면서도, 공감과 짠함이 남는 기사 톤이 완성돼! 추가로 하객 반응이나 신부 스토리 더 넣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해줘!&amp;quot;  최근 기자들 사이에서 화두가 된 기사가 있다. AI가 써준 듯한 내용이 그대로 담긴 유명 개그맨의 결혼 기사였는데, 그 글의 화룡정점은 하단에 들어간 이 문장이었다. 이제 ''우라까이'가 아니라 AI랑 경쟁해야</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3:28:24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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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가수도 이러는 거 부끄러워해요. - 그 팬덤이 또</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9</link>
      <description>지금은 이 업계를 떠난, 그럼에도 내가 존경하는 한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 팬덤도 정말 장난 아니구나&amp;quot;  그러면서 우리 회사 홈페이지 내 기자 페이지 '응원' 댓글에 올라온 그 팬덤이 이를 악물고 작성한 악플의 존재를 알려줬다.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까지 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이런 글을 남겨주셨으니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WC%2Fimage%2Fezetg23PsuNDK_qtxDfutCPJe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21:00:00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9</guid>
    </item>
    <item>
      <title>이건 다 그 팬덤 덕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8</link>
      <description>기사를 쓰며 밥벌이를 한 지 10년이 넘었다.  학교를 다닐 땐 학교 신문사 활동을 하면서 꿈을 키웠고, 인턴 기자를 하면서 생각했던 것과 달라 '아, 탈출해야겠다' 싶었지만 어쩌나.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경력도, 그동안 관심을 갖고 입사 준비를 했던 것도 모두 언론사였던 것을.  결국 기자가 됐다. 그것도 연예부 기자.  급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자</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22:00:04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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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로 고소당한 적이 있습니까? - &amp;quot;제가 스토커라고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6</link>
      <description>기자로 10년 넘게 일하면서 간간히 '고소하겠다' 협박을 당하긴 했지만, 실제로 고소가 이어진 건 딱 3번이다. 그중 2번은 경찰 단계에서 수사가 종결됐다. (그 둘의 사건도 차차 밝히겠다.)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경찰에서 '무혐의'로 수사 종결을 하자 검찰에 보내고, 거기서도 불기소 처분이 나오자&amp;nbsp;항고하고,&amp;nbsp;재정신청까지 했다. 할 수 있는 건 다 걸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WC%2Fimage%2FlmEggIohiiRKAwKDGCL2hPwyj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8:00:16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6</guid>
    </item>
    <item>
      <title>&amp;quot;넌 되바라져서 좀 눌러줘야 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4</link>
      <description>정신의학에 &amp;lsquo;둘째 딸 증후군&amp;rsquo;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amp;nbsp;큰 아이는 동생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부모에게 집중적인 애정을 받았고, 후엔 &amp;lsquo;맏이&amp;rsquo;라는 이름으로 책임감과 자율성이 보장된다. 막내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둘째는 상대적으로 맏이나 막내보다 관심도 덜 받고 책임도 가볍다 보니 부모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기</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16:39:47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4</guid>
    </item>
    <item>
      <title>&amp;quot;딸이 예뻐요&amp;quot;라는 칭찬에 엄마는...</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3</link>
      <description>어릴 적, 부모님의&amp;nbsp;결혼식 사진을 보고 난 엄마가 공주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서구적으로 큰 이목구비와 날씬하고 길쭉길쭉한 키, 여기에 하얀 웨딩드레스까지 엄마는 동화에서 보던 공주님의 모습이었다.  실제로 엄마는 젊은 시절 미스코리아 출전 제안을 받을 정도로 미인이었다. 아빠와 결혼해 지방으로 내려오기 전까지 서울에서 살았는데 요즘 말로 '헌팅'도 많</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15:40:31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3</guid>
    </item>
    <item>
      <title>내가 오빠를 '엄마 아들'이라고 부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2</link>
      <description>엄마는 다 큰 여자가 혼자서 자취하면 결혼할 때 흠이 된다는 생각이 확고했다. 그래서 내 첫 자취는 오빠가 전역하고 나서야 이뤄질 수 있었다.  오빠와 둘이 사는 건 쉽지 않았다. 두 살 터울에 어릴 때부터 잘 안 맞았던 우리 남매가 부모님이라는 완충 장치도 없이 같이 있다 보니 눈만 마주쳐도 싸웠다. 청소와 설거지, 빨래 등 집안일 때문에 싸우면서 신혼부</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15:00:39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2</guid>
    </item>
    <item>
      <title>&amp;quot;엄마, 나 힘들어서 죽을 거 같아&amp;quot;...&amp;quot;참아&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1</link>
      <description>우스갯소리로 사람들에게 &amp;quot;내가 가장 잘하는 건 버티는 것&amp;quot;이라고 말하곤 한다. 어쨌든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탈자가 많다는 업계에서&amp;nbsp;만 10년을 채웠다. 억울하거나 힘든 일이 있어도, 싫은 일이 있어도 울면서 했던 거 같다. 물론 지금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하겠지만.  버티고 싶어 버텼던 건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미련하지 않았나' 싶을 때도</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6:43:33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1</guid>
    </item>
    <item>
      <title>&amp;quot;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amp;quot; 과연 그럴까?</title>
      <link>https://brunch.co.kr/@@4OWC/10</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amp;quot;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amp;quot;고 하지만, 내 기억 속의 엄마는 항상 나에게 져 준 적이 없던 분이었다. 내 인생의 사소한 것부터 큰 결정까지 엄마는 항상 자신의 생각과 내가 다를 때면, 내가 따라야 한다고 하셨다. 치열하게 싸울 때도 있었지만, 그래서 &amp;quot;독하다&amp;quot; 욕도 많이 먹었지만, 결국 돌아보면 내 결정은 엄마의 뜻대로였다.  &amp;quot;엄마랑 같이 장</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5:44:03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10</guid>
    </item>
    <item>
      <title>&amp;quot;네가 그걸 하면, 오빠는 어떡하니?&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OWC/9</link>
      <description>어릴 때 악기를 전공하려 했다. 중학교 때 방과후로 국악을 배웠는데, 나름 국악 특화 지역이라 지역 내 국악관현악단 단원들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었다. 수업을 시작하고서 얼마 안 돼 &amp;quot;재능이 있는 거 같은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아보지 않겠냐&amp;quot;는 제안을 받았다. 엄마는 &amp;quot;선생님들 돈벌이 하려고 그러는 것&amp;quot;이라며 묵살했다. 첫 수업에서 악기 소리를 낸 건 내</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4:19:16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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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밥 먹을 때 왜 맨날 오빠 이름 먼저 불러?&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OWC/8</link>
      <description>&amp;quot;정수야, 밥 먹자&amp;quot;  식사 준비가 끝나면 엄마는 우리 남매를 불렀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엄마는 항상 밥 먹으라고 할 때 오빠 이름만 부를까?'  그렇게 며칠을 더 지켜봤던 거 같다. 어린 마음에. 그리고 며칠 후 그 감정이 터졌다. 그날도 엄마는 &amp;quot;정수야 밥 먹자&amp;quot;라며 우리를 불렀고, 엄마에게 난 큰 마음을 먹고 따져 물</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4:18:21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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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치킨? 오빠가 시켜달라고 했음 해주지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OWC/7</link>
      <description>생각해보면 그렇게 축복받은 탄생은 아니었던거 같다.  내가 태어나기 전 엄마는 감기약을 먹고 유산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는 다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뻤는데, 아빠는 &amp;quot;아들 하나 있는데 뭘 하나를 더 낳냐&amp;quot;고 했다고 했다. 엄마에겐 시아버지였던 내 할아버지는 딸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amp;quot;아들이면 그만 낳으라고 하려고 했지&amp;quot;라며 아쉬움을 대놓고 드러</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4:17:49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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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차라리 엄마가 정말 나쁜 사람이었다면... -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가 미워</title>
      <link>https://brunch.co.kr/@@4OWC/6</link>
      <description>엄마와 싸웠다. 이번엔 좀 길게 갈 거 같다. 그동안 쌓였던 것들이 폭발했달까.  며칠은 엄마에게 전화가 오길 기다렸다. 독하게 마음 먹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엄마의 이름을 '우리 사모님'에서 '차단1'로 바꿨다. '젤 멋진 분'이라고 저장된 아빠도 '차단2'로 수정했다.  그러고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내 안의 미안한 마음이</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4:17:18 GMT</pubDate>
      <author>루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OWC/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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