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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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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보는 고양이들. 토실이, 토담이, 모찌, 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5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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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보는 고양이들. 토실이, 토담이, 모찌,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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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클로저&amp;gt;의 왓챠 댓글들에 대한 불만 토로 - 토로토로 토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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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댓글에 보면 사람들이 자꾸 현실 연애와 혼동해서 연애에 대한 그럴싸한 교훈을 얻으려고 애쓰는데, 이건 현실 연애가 아닙니다. &amp;lt;클로저&amp;gt;(2004)는 소위 치정 멜로라는 멜로드라마의 한 하위장르에 속합니다. 이 장르의 룰은 치정에 관한 극단적인 캐릭터와 상황과 사건들을 보여주고서, 관객들이 &amp;lsquo;오메 오메, 저런 썅놈(또는 썅년) 같으니...&amp;rsquo;라고 욕하면서도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IhJrcIFqE_c6x01-PsVFvXyZ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Dec 2018 03:33:13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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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남한산성&amp;gt;, 묵직한 필치로 잇는 정통사극의 명맥 - 갓띵작인데 망했으요</title>
      <link>https://brunch.co.kr/@@4OcP/13</link>
      <description>사극, 또는 시대물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며 역사의 단순한 재현도 아니다(놀랍게도 많은 이들이 자주 잊는 사실이다). 잘 만든 사극은 동시대 관객들이 처한 (정치적) 현실, 그로 인한 불안과 소망을 담아내는 일종의 우화(寓話)다. 여기에 볼거리와 시대 고증 등 사극만이 주는 &amp;lsquo;+&amp;alpha;&amp;rsquo;를 조화시키면 금상첨화다.   한국 사극은 크게 정통과 퓨전으로 나눌 수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P%2Fimage%2FY6E1GxtYz4yIZ3OMafad4ChQX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14:40:47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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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 소년과 멧쥐 (1) - 어쩌면 잔혹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4OcP/9</link>
      <description>&amp;lsquo;씨앗 소년&amp;rsquo;은 세 살배기 씩씩한 노랑무늬 고양이입니다. 씨앗 소년의 가족은 올봄 이곳 산 아래 마을에 이사를 왔습니다. 소년에게는 고양이 누나와 동생이 있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사람이지요. 실은 남자 사람이지만, 소년에게는 그저 엄마로 여겨질 뿐이니 우리도 엄마라고 하겠습니다.   씨앗 소년은 외출냥입니다. 해 질 무렵이면 엄마가 소년에게 캔 간식을 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FCEXQk-vFQibTJqgUOriyTJP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Nov 2018 12:07:28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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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이 캔 스피크&amp;gt;, 코미디의 살갗과 진실의 뼈대 - 할머니는 이 영화들 중 뭐가 젤 맘에 드실까?</title>
      <link>https://brunch.co.kr/@@4OcP/5</link>
      <description>일본 제국주의의 성노예인 소위 &amp;lsquo;종군 위안부&amp;rsquo; 생존자들은 오랫동안 고통받고 소외되었다. 1980년대 이후 시민사회의 노력으로 점차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영화에서도 이들이 다루어지기 시작했다. 다큐멘터리 &amp;lt;낮은 목소리&amp;gt;(1995)는 침묵 속에 지내던 생존자 할머니들의 &amp;lsquo;목소리&amp;rsquo;를 처음으로 들려주었다. 이후 13년에 걸쳐 제작된 독립영화 &amp;lt;귀향&amp;gt;(2016)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P%2Fimage%2F9DowZs1wnsXISDhTGm5fiSBmU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Nov 2018 04:41:39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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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찌와의 아침 대화 - feat. 이빨간식</title>
      <link>https://brunch.co.kr/@@4OcP/6</link>
      <description>&amp;lsquo;그리O즈 O라인 이빨과자&amp;rsquo;라는 고양이 간식이 있다. 알갱이가 굵은 건사료 형태인데 그 이름답게 치석을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으며 해물맛, 연어맛, 참치맛, 치킨맛 네 종류가 있다. 엄선된 과일 재료를 사용해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성분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각자 입맛이 달라서 첫째와 둘째는 거들떠도 안 보는데, 막내 모찌는 이것만 찾는다.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HHB_tFJupEBLH-ZohHdaiW-F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Nov 2018 05:04:36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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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장면] &amp;lt;설국열차&amp;gt;의 꼬리칸 봉기 대목 - - 25분 무렵 -</title>
      <link>https://brunch.co.kr/@@4OcP/4</link>
      <description>커티스(크리스 에반스)는 점호 시간에 꼬리칸, 검역 칸, 감옥 칸의 세 문이 동시에 4초간 열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대형 파이프를 연결해 공성병기를 만든다. 뜻밖에 다음 점호가 앞당겨지고, 배고픈 꼬리칸 사람들은 주먹을 내지르며 소리친다. 갈등하던 커티스는 몸소 경비의 총구를 머리에 대고 격발해 총알이 없음을 입증하며 봉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길고 육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P%2Fimage%2FXsWpDZ8RdwaNX-txYWK8pNc5M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10:41:46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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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너의 결혼식&amp;gt;,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연대기 - 박보영의, 박보영에 의한</title>
      <link>https://brunch.co.kr/@@4OcP/1</link>
      <description>&amp;lsquo;첫사랑&amp;rsquo;은 멜로드라마/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꾸준히 반복되는 소재다. 주체할 수 없이 감정이 불타오르지만 미숙한 만큼 실수와 오해도 많았던 첫사랑 이야기는 보편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학창 시절과 연결되어 아련한 복고 정서를 자극하기도 한다.   &amp;lt;연애소설&amp;gt;(2002), &amp;lt;클래식&amp;gt;(2003), &amp;lt;첫사랑 사수 궐기대회&amp;gt;(2003), &amp;lt;건축학개론&amp;gt;(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P%2Fimage%2FroSz6OFJLf1kE1o446zcWTua4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10:11:37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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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틀 포레스트&amp;gt;, 김태리와 함께 가는 귀농 판타지 - 라기보다는 먹방</title>
      <link>https://brunch.co.kr/@@4OcP/2</link>
      <description>한국영화의 대작 편중 경향이 점차 심해지는 가운데, 오래간만에 멋진 저예산 기획영화가 지난 3월 극장가에 조용한 반향을 일으켰다. 바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다.   &amp;lt;여배우는 오늘도&amp;gt;(2014)의 구정아 프로듀서가 판권을 사서 기획하고, &amp;lt;와이키키 브라더스&amp;gt;(2001), &amp;lt;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amp;gt;(2007) 등에서 소외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P%2Fimage%2FhM5vWK0b5BERgR3z6nAIfyInr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10:10:22 GMT</pubDate>
      <author>거대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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