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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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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것만 보고 싶고, 좋은 글만 쓰고 싶은 욕심 많은 글쟁이 입니다. 주로 영화 리뷰, 개인적인 단상, 북리뷰 등을 찔끔찔끔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8: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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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만 보고 싶고, 좋은 글만 쓰고 싶은 욕심 많은 글쟁이 입니다. 주로 영화 리뷰, 개인적인 단상, 북리뷰 등을 찔끔찔끔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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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보이 되어 돌아온 그녀, 심은경 - 10년의 담금질 끝에 이룬 극적인 이미지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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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그야말로 금의환향, 기염을 토하는 행보다. 배우 심은경이 지난 1월, 영화 &amp;lt;여행과 나날(2025)&amp;gt;로 일본 영화계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amp;lsquo;키네마 준보 베스트 10&amp;rsquo;에서 최고 작품상은 물론, 한국인 최초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쥔 것이다.  그런데 그녀를 감싼 분위기, 그리고 스타일이 사뭇 달라졌다. &amp;lt;써니&amp;gt;, &amp;lt;수상한 그녀&amp;gt;에서의 깜찍한 소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_5R-khNBIRBW9D8QoYwP1zf1h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5:09:36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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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나날, 그리고 심은경이 증명한 두 가지 - 영화 &amp;lt;여행과 나날(2025)&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28</link>
      <description>※스포일러 주의! 원치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영화를 보고 돌아오셔도 괜찮습니다※      들어가며   &amp;lt;여행과 나날&amp;gt;, 평범해 보이지만 언뜻 보면 기묘한 구석이 있는 제목이다.  우선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단어인 '여행'과, 설렘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도 한 '나날'이 자리하는 구성이 그렇고, 그 둘을 연결하는 조사가 '과'라는 점 역시 그러하다. 주제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ELC11MrXOac0l14Z0Lmc-PJdw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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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 업계에 갓 뛰어든, 혹은 헤엄치는 중인 당신에게 - 책 &amp;lt;JOBS - EDITOR(2019)&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27</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세상에는 특정한 직업을 주제로 다루는 책이 많다. 비록 유튜브의 활성화로 인해 존재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영상 대비 양질의 지식을 품고 있다는 메리트만큼은 여전하기에 학생들은 물론 사회초년생, 그리고 전직을 목표하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여전히 가뭄에 단비 같은 종류의 책들이지 않나 생각한다.  기대보단 아쉬웠던 첫 만남의 추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yj_x1VUgsXVOsrtf4scOOAoM8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0:00:32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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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도시를 '큐레이션' 한다는 것 - &amp;lt;도쿄 큐레이션(2022)&amp;gt; 북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25</link>
      <description>우리는 때로 오로지 느낌에 의존해 무언가를 선택하곤 한다. 영화, 식당, 심지어 연애 상대까지도. 그중에서도 책은 그런 방식으로 가장 자주 고르게 되곤 하는 뭔가가 아닐까 싶다. 서점에 들어가서 표지만 보고 책을 골라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테니 말이다. (만약에 그런 경험이 없다면 필자에게 돌을 던지셔도 좋다. 어차피 맞지 않을 테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wd3jrYXoTS-TipR8r2ywYjEOt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27:11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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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루한 이야기, 여전한 그래픽 - &amp;lt;아바타 3 - 불과 재(2025)&amp;gt; 리뷰 (+코엑스 돌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24</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아마 올해 가장 기대받지 못한 후속 편이 아닐까. 아이맥스(IMAX) 포맷과 전에 없던 3D 그래픽의 조합으로 영화사에 신기원을 열었던 &amp;lt;아바타 1(2009)&amp;gt;, 물이라는 까다로운 소재를 자연스럽게 CG(Computer Graphic, 컴퓨터 그래픽)로 구현하는 데에 성공해 낸 &amp;lt;아바타 2 - 물의 길(2022)&amp;gt;. 하지만 이 이상 '아바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M74jq5rdghxgGBPXIXHUVWUlV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3:03:58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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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처럼 쉽고 털털한, 그런데 알찬 번역 입문책이 있다니 - 책 &amp;lt;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2020)&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22</link>
      <description>'가이드 북'류의 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알찬 내용이라 생각해 왔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안다.&amp;nbsp;하지만 이 책을 만나고 조금은 그런 생각에도 변화가 생긴 듯하다.&amp;nbsp;좋은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걸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배웠기 때문에.&amp;nbsp;글이라는 콘텐츠를 종종 생산하고 있는 입장에서 주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aKDsYNipqS01-VUl0illGYTnoB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2:20:17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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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았다. 철학적이어서, 주목받지 못한 존재의 이야기여서 - 영화 &amp;lt;이노센스(2004)&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17</link>
      <description>※영화 &amp;lt;이노센스(2004)&amp;gt;와 &amp;lt;공각기동대 극장판(1995)&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이오니, 원치 않으시면 영화관람 후 다시 와주셔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신들도, 희망도, 이미 '과학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게 되었는데, 사랑 역시 과학이 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amp;lt;공각기동대 극장판(1995)&amp;gt;의 후속작, &amp;lt;이노센스(2004)&amp;gt;의 오프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kZRjBUzWu5N7wB9lRQb0hcHrSj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4:02:35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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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당신에게 감사하는 이유 #1 - 내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14</link>
      <description>필자는 호기심이 많다. 아이쇼핑도 좋아하고, 아내랑 같이 시장도 종종 보러 가는 편이다.  지난 주말에는&amp;nbsp;동대문 시장을 다녀왔다.&amp;nbsp;취미로 재봉틀을 하는 아내가 사고 싶은 게 생겨 따라간 것인데, 거의 두 시간가량 쉬지도 않고 시장을 돌며 이것저것 둘러보고, 또 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각 이상으로 빨리 떨어지는 체력 탓에 이제 나이가 들고 있음을 재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ZBk1YU9aueAybh8V_xHxXDBO3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7:36:09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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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집형 인간'의 내려놓는 법 익히기 - 아끼던 스티커를 노트북에 붙이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13</link>
      <description>요즘 화제의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2'에 푹 빠져있다. 공부나 취준 이외의 시간에는 이걸로 '사이버펑크 2077'이라는 게임만 죽어라 하는 중인데, 아직&amp;nbsp;먼 미래인&amp;nbsp;2077년의 미국에서 열심히 신체를 기계로 개조하고, 나쁜 놈들에게 총알맛을 보여주는 재미가 쏠쏠하다(사실 주인공도 그리 좋은 인간은&amp;nbsp;못 된다).  헌데 게임을 구매할 때 케이스 안에 스티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_dxenOWJChTlz9ISl8NW6RYxS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0:56:23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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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잠들 수 없는 새벽 - 가 보지 않은 길을 걷기로 한 모든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12</link>
      <description>밤새 흥건해진 땀에 몸은 끈적하고, 모기는 뜯어대고. 도무지 이대론 잠을 잘 수가 없어 침대를 박차고 나와 샤워를 하고 나니 새벽 4시 52분. 다시 잘까, 싶었지만 굳이 방에 불을 켜고 자리에 앉았다. 왠지, 뜬 눈이 다시 감기질 않았다.  간 밤에 꾼 꿈이 원인이었을까. 기억 속 나는 어떤 기술 기업에서 신입사원이 되어 하얀 가운을 입고 연수를 받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6lQvsiY_fFkMVl30kf4fiaWXd6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1:23:00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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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ChatGPT)에게 화를 냈다 - 인공지능(AI)에 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11</link>
      <description>요즘 챗지피티로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한다. 기사나 칼럼을 읽고 쓴 다음, AI(인공지능)에게 해석과 단어장 생성을 부탁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이걸 쓰기 전과 비교하면 학습 시간이 2배 이상 단축돼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다. 챗지피티, 좋은데 무섭다.  헌데 이 녀석, 며칠 새 말을 잘 안 듣기 시작했다.  조금만 문장이 길어져도 초반 10% 정도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xL54-GwR3zVc2nByufLAjvS7lg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0:31:30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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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는 - 카메라에 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10</link>
      <description>몇 달 전, 기자 일을 하며 데리고 다니던 컴팩트 카메라를 처분하고 큼직한 미러리스를 중고로 들여놨다.  일을 하며 사진을 찍는 데에는 크게 부족함이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4K 영상까지 찍을 수 있는 녀석이 필요해졌기에 갖고 있던 걸 팔아가며 다소 무리를 해야만 했다.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샀던 카메라 중 가장 무겁고 큰 덩치를 가진 친구를 가족으로 맞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I7t6v2jKr6-G-uHnqGVt2ebCvA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8:07:40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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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 유부남, 나 홀로 도쿄 일주일 #에필로그 - 굳이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08</link>
      <description>지난해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8일간의 도쿄 여행기가 드디어 마무리됐다. 무려 3개월 만이다. 지루하게, 그리고 실없게 이어진 여행기를 끝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때로 눌러주신 좋아요까지 더해지며 쓰면서도 늘 큰 힘을 받았다. 정말이다(이 와중에 와이프는 마지막 글이 너무 오글거린다는 평가를 전했다).  궁금하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tP8GRrtUOTt07ri6Iv5GeKoct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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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 유부남, 나 홀로 도쿄 일주일 #16 - 마지막 돈코츠라멘 &amp;amp; 굿바이 도쿄!</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04</link>
      <description>도쿄 솔로 여행 8일 차 아침, 현재 시간 8시 53분. 이번 여행 마지막으로 보는 도쿄 스카이트리다. 11시 50분에&amp;nbsp;나리타 공항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 만큼 정신이 없는 상황이긴 해도 마지막 인사는 해야지.  사실 6시에 일어나 아사쿠사의 유명한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으려 했건만, 어젯밤 돈키호테에서의 쇼핑이 길어지며 숙소에 늦게 도착한 탓에 또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DqPcKCAbESTontubab39VkBiQ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7:12:47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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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철부지 유부남, 나 홀로 도쿄 일주일 #15 - 기타리스트들의 천국, '펜더 플래그십 도쿄'</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03</link>
      <description>메이지진구마에 역 인근에 자리한 '펜더 플래그십 도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기타 브랜드, 펜더(FENDER)에서 최초로 만든 대형 매장이다. 펜더를 동경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필자처럼 펜더를 보유한 기타쟁이들에게도 한 번쯤은 들러보고 싶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서 그렇지, 1층부터 굉장히 넓은 공간에 '펜더&amp;nbsp;천국'이 펼쳐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FYMnNpxlfsbmnHBJfbSWjRwYg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1:04:24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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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의 길라잡이 - 북 리뷰 - &amp;lt;연금술사(200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07</link>
      <description>보통 한 번 읽은 책에는 다시 손이 가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파울로 코엘료의 명저(名著), &amp;lt;연금술사&amp;gt;만큼은 몇 차례를 반복해 읽었을 정도로 좋아한다(초등학생 때 한 번, 대학생 때 또 한 번, 그리고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 총 세 번). 출시된 지도 벌써 25년 가까이 된 스테디셀러인 만큼, 이미 많은 분들께서 학창 시절 반강제적으로라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fucxQ_n7YIDB5SF2a8xnSBk2e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0:45:35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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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 유부남, 나 홀로 도쿄 일주일 #14 - 980엔 생선덮밥 &amp;amp; 중고 서점에서 보물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02</link>
      <description>도쿄 솔로 여행 7일 차 시작. 신발끈을 묶는데 어제 자전거를 타는 동안 운동화에 붙었던 도꼬마리가 그대로 남아있다. 잘 보시면 두 개의 날카로운 갈고리가 있는데, 동물의 털이나 옷, 신발에 붙어서 이동하다가 뿌리내리기에 적합한 곳에 떨어지면 그제야 싹을 틔운다. 애석하게도 이 친구들은 아스팔트에 떨어질 운명.  오늘도 하늘이 꾸물꾸물하다. 날씨가 안 좋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wSCic1UgOi3KrxktaDyOW6QKv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0:27:51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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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 유부남, 나 홀로 도쿄 일주일 #13 - 후지산 셀프 투어 #2. 아쉬움과 분노의 자전거 라이딩</title>
      <link>https://brunch.co.kr/@@4P3f/200</link>
      <description>도쿄 솔로 여행 여섯째 날, 후지산 투어 제2탄이다.  지금은 오오이시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amp;nbsp;'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으로 가고 있다.&amp;nbsp;클룩(Klook) 같은 유명&amp;nbsp;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파는 후지산 투어 프로그램 중 한 코스로 꼭 끼어있는 명소 중 하나인데, 필자는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가면 혹여 시간에 쫓겨 여유 없는 여행이 될까 걱정돼 셀프 투어를 택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FVq3mWHvzMq8N7mzdcQAEkhrO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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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 유부남, 나 홀로 도쿄 일주일 #12 - 후지산 셀프 투어 #1. 자전거 타고 오오이시공원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4P3f/199</link>
      <description>여행 6일 차, 오전 7시. 다소 이른 시간이지만 출발이 사실 많이 늦었다. 이미 6시 45분 시부야 발(發) 고속버스를 타고 후지산이 잘 보인다는 명소인 '카와구치호수'(카와구치코)로 향하고 있어야 했건만... 오늘의 목적지, 후지산은 날씨가 좋아야 볼 수 있고 도착해서도 이동 거리가 길다. 그래서 일찍 움직이지 않으면 일정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어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UFsz_UzBflEmzdn6Tpy6rYlu0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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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 유부남, 나 홀로 도쿄 일주일 #11 - 작지만 꽉 찬 재즈 클럽, '재즈 스팟 인트로'</title>
      <link>https://brunch.co.kr/@@4P3f/198</link>
      <description>신주쿠를 이곳저곳 훑다 보니 어느덧 9시가 가까워졌다. 다음 행선지인 재즈클럽으로 가기 전에 배를 채워야 하는 데... 뭐가 좋을까 싶던 찰나 눈에 띈 한 교자(일본식 만두) 가게.   교자와 맥주는 문화입니다.   이 야심한 밤, 굶주린 사나이의 가슴을 제대로 후벼 파는 명문(名文). 저걸 보고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나. 들어가지 않으면 남자 실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f%2Fimage%2Fnrm5EEC08oXhFo9Lv6kVKiTBw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김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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