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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스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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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탐구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5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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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탐구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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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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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스물여섯 살이 되었을 때, 벚꽃이 흩날리던 4월에 교회 예배당에서 결혼을 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를 향한 믿음과 소망, 가난과 사랑뿐이었다. 우리의 신혼은 모두의 도움으로 채워졌고, 그 손길들에 기적 같은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웨딩로드를 걸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던 그때의 나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sX_PHkuStGyCXPXZQ1UAA8x6z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2:53:16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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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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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부터 아이의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아이는 3월이 되기 전까지 나와 집에서 방학을 보내게 된다. 아이가 이번 겨울 방학을 어떻게 추억하게 될지는, 나의 기획력에 달려있다. 내일부터 아이와 함께 재밌는 계획을 세우고, 매일 함께 했던 일들을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나의 어린 시절 겨울 방학은,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놀았던 추억이 가득하다. 언제나 손 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w8XuNmW6SyWOCRW5qci3742ft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4:33:32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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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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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아기 때부터 밤을 그리워하고 좋아한다. 저녁에 시작한 퍼즐놀이는 밤까지 이어지고, 늦은 밤까지 책을 읽으려고 한다. 아이는 밤을 산책하고, 탐험하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잠을 이겨내려고, 잘 안 마시는 물도 마시겠다고 떼를 쓴다. 어둑한 밤이 오면, 아이는 커튼을 열고 밤하늘을 마음껏 구경한다. 별도 찾고, 달도 찾는다. 저 멀리 지나가는 비행기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Q8-A6RTcAEx8xTlDYQ4IY5TY1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14:34:58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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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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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낙서같이 90여 개 넘는 짧은 글을 올렸다. 100여 개까지 4개 남았다.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들과, 마음을 두드리는 말들을, 낙서하듯 그냥 썼다. 글을 올릴 때마다 창피한 마음도 들고, 진짜 마음을 털어놓고 후하고 깊은숨이 내쉬어졌다. 어찌 되었든 나의 글은, 흩어지고 사라질 나의 일부분을 잡아 쓴 것이다. 내 생각의 작은 조각들로 짜 맞춰진 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ZU8IZTCBYMr86roTJ2qVD-Sik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14:40:27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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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음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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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매일 삼천보 걷기를 시작한 지 4개월이 다 되어간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걷는 일은 쉽지 않다. 걷기도 전에 두려운 마음이 몰려온다. 길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아이가 떼를 쓰지 않을까, 힘들지 않을까 모든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와 각오를 가지고 집을 떠나는 것이다. 걷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때에는 초반부터 다리가 아프다고 울고, 갑자기 길바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Ct_zBiIH22VwJnhMrxWwNY_aV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13:07:10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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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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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매일 가면을 쓴다. 타인에게 내 진짜 모습을 감추며,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한다. 그 연기는 철저하게 계산된 말과 행동이다. 나의 연기는 남을 속이려는 것이 아닌 배려의 차원이다. 옮은 생각일지라도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다. 때로는 필요하겠지만, 나는 방법적인 부분에서 가면을 선택한 것이다.  인생은 한 편의 연극 같다는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hVV3VwRwd4aQV83Mg7fYY7Q30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14:16:04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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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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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아이가 일어나면 난 달려가서 힘껏 안아준다. 아이가 내 품에 안기며, &amp;lsquo;엄마 사랑해!&amp;rsquo;라고 말해준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나는 아이에게 애착한다. 아이가 밤새 어떤 꿈을 꿨는지 늘 궁금해서 묻고, 아이가 유치원 생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나 알고 싶다. 아이의 모든 것을 알고 싶고, 모든 것에서 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9wtX9TWfxS4zfYgEMjV8TPLlT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22 13:24:37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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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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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 냄새를 맡으면 유독 몸에 이상한 반응이 일어났었다. 온몸이 간지럽기 시작하면, 금세 몸에 빨간 반점이 나고, 체온이 급격히 올랐다가 내렸다. 아토피로 고생하던 어린 시절에는 시장을 지나갈 수가 없었다. 낯선 냄새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이니 감당이 안되었다. 시장에 발만 들여놓으면, 헛구역질을 하면서 눈물 콧물이 그냥 쏟아졌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두통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_FxaUmtuxJ4UHLLG6AdQ_VrUe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3:30:12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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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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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 가까이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시멘트 건물 속에 바다 한 면을 뚝 떼어다가 만들어 놓은, 인공 바닷속을 구경하러 갔다. 가장 먼저 유리 벽면 안쪽에서 뒤뚱거리는 펭귄을 만났다. 펭귄들은 팔뚝에 이름표를 붙이고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처럼 걸어 다녔다. 그들은 아주 작은 공간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움직이며, 물속에서 수영을 하고, 인조 굴 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rQvPAsuIzDqWvSl5QKKStE8oN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14:44:58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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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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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 춤을 춘다. 버릇처럼 저장되는 두려운 마음을 떨쳐버리기 위해, 음악을 크게 틀고 몸을 흔들어댄다. 누가 지켜본다면 절대 출 수 없는 춤을, 나는 용감하게 출 수 있다. 아무 몸짓으로 아무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다 보면, 내 몸에 달라붙은 나쁜 감정을 털어버릴 수 있다. 춤은 새로운 감정이 된다. 들판에 핀 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몸짓으로 자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5764mhgIwa1I0QhjJx7KM8rZF6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13:55:07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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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수저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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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아이에게 물려줄 것을,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무조건 책이다. 내 인생에 책은 밥과 같았다. 공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지식을 쌓기 위한 것도 아니었다. 책은 나의 암울한 삶 속에서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인간은 모두 벌거벗은 채 세상에 태어난다. 나는 부모에게서 태어났고, 내 인생에서 성향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Ifwag6h5eeZFWpbX4aysfWgu5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14:00:24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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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새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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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을 따라 이사 다니는 새는 얼마나 가볍게 날아오르는가. 아무것도 지니지 않고 날아가는 새들의 무리를 보며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나는 철새에게 방법을 묻고만 싶다. 어떻게 하면 너처럼 가볍게 살아갈 수 있는지, 목적지를 향해 오랫동안 날아가는 방법을 나에게 꼭 알려주고 떠나라고 부탁하고 싶다.  나는 가진 것이 너무나 많다. 미련과 걱정 때문에 쌓아놓은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w3hDVDl0nVctOtyVE1axZTWvF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12:46:01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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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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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나에게서 분리되는 순간부터, 매일매일 진화하며 자라고 있다. 네발로 기던 아이는 아장아장 두발로 걷게 되었고, 어느새 뛰고 구르며 세상을 두 발로 꽉 디디고 서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에게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진화는, 말의 영역이다. 엄마와의 말싸움에서 끝까지 이겨먹으려는 언어의 선택 능력이 갈수록 탁월해진다. 게다가 애교까지 겸비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HpdjqeBIjZfGDjAfEhZS6KdWr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13:32:52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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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다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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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내리는 날, 차가움이 얼굴에 내려앉는다. 입을 크게 벌려 눈을 맛보는 아이는 겨울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다. 눈 내린 세상으로 뛰어가는 아이는 어린 나와 닮았다. 나는 콧물을 줄줄 흘리며 누구보다도 가장 빨리 눈을 마중하러 나갔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눈 위에 누워 이리저리 구르며, 눈과 하나가 되었다. 눈이 만든 세상에서만 허락된 특별한 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4Y%2Fimage%2FsoFxERT1XD3ssZmJLNcwCWzDF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14:34:08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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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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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에게 너무 넘쳐도, 너무 없어도 안 되는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을 너무 많이 지니고 살면, 자아를 상실하게 된다. 그 마음이 너무 없으면, 사람이 아니게 된다. 그 마음은 부끄러움이다. 어떤 일의 인과관계를 생각하고, 행동의 결과를 떠올리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덕성으로 그 마음을 말한다. 아이는 자신이 낯선 누군가와 마주한 감정을 부끄럽다고 말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14:51:06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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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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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시간을 차를 타고 달려갔다. 남쪽 바다에 떨어지는 해를 보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해는 순식간에 작은 섬 뒤로 사라졌다. 내 아쉬운 마음을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버린다. 하늘은 붉게 타고, 내 마음은 둘셋으로 갈라지고 흩어졌다. 해는 변덕스러운 나를 더욱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해가 지고 있는 하늘보다 생명이 가득 찬 바다에 시선이 멈춘다. 해는</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4:29:39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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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력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link>https://brunch.co.kr/@@4P4Y/176</link>
      <description>새 달력을 선물 받았다.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이 담긴 달력이다. 2023년의 새 달력을 받으니, 새해의 기운을 선물 받은 것 같다.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2022년을 잘 정리하며 떠나보내는 중이다.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지나가고, 계묘년 검은 토끼의 새해가 폴짝폴짝 뛰어오고 있다. 나는 호랑이해에 크게 이룬 일이 있다. 자랑하고</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22 14:40:36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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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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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으로 보는 세상, 보는 감각은 행동과 마음을 변화시킨다. 보는 행위를 통해, 마음의 변화가 생겨난다. 책을 보면 글이 쓰고 싶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되고 싶고, 스포츠 중계를 보면 운동이 하고 싶다. 멋진 풍경을 보면 걱정이 사라지고, 그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게 된다.  낯선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그 심리를 유추한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어</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13:54:59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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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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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은 글이 된다. 나는 삶에서 겪은 직-간접 경험의 기억들을 꺼내어 글을 쓴다.   무의식의 여행에서 저장된 기억은, 판타지 이야기가 된다. 무의식의 세계를 글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그 기억은 꿈의 세계이며, 무질서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그 세계를 경험한 기억의 감정은 이성보다 본능에 가깝다. 본능을 깨워 글로 쓰다 보면, 사건의 인과관계가 모두 틀어져</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4:51:19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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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 스스로 프로젝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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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귀가 매우 예민했다. 아이가 5살이 되면서 스타워즈 ost를 듣고, 피아노로 치겠다고 음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건반을 눌러댔다.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매일같이 부탁했다. 난 억지로 아이의 손에 이끌려 학원에 끌려다녔다. 취학 전 아이를 받지 않는 학원이 대부분이었다. 그중에 처음 문을 연 피아노 학원에서 아이를 받아주었다.</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14:49:40 GMT</pubDate>
      <author>김스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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