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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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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 일 없이 안온하게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8:3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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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일 없이 안온하게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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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내 인생을 부러워하겠지. - 누군가는 내가 운이 좋아 보이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4PD7/59</link>
      <description>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잘 풀렸을까.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생각도 한다.  누군가는 나도. 굉장히 순탄하고 잘 풀리는. 운이 좋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실제로 나는 힘들 때마다 타이밍 좋게 무언가가 구원해 주니까. 그렇지만 언제나 그 구원은 내가 과거에 해뒀던 것들이 어느새 싹이 텄던 것이었다. 그러니까 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FMKrrRk_e6V2rNi3v8vttc8B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7:31:06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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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430-4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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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직장에서 일을 시작할 때에 300만원을 받았다.  모든 세금을 다 떼고 300만원을 받았고, 그 다음은 420. 현재는 470이다.  차이는 잘 모르겠다. 돈과 비례해서 업무 강도가 올라가진 않았고 갑자기 확 업무 강도가 올라가곤 했다.  한 달 일하면 노트북 하나는 살 수 있는 돈을 벌고 싶었다.  월 420 받는 직장을 그 다음 스텝에 대해서 크게</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0:23:16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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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11시간 매주 5일 꼬박꼬박 - 역시 그냥 죽는 게 낫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PD7/57</link>
      <description>요즘 채용시장이 정말로 어렵다. 내가 취업할 때도 어려웠는데 항상 쉽지 않아지는 거 같다. 실력 여부와 관계 없이 이제는 운이 작용하는 거 같기까지 하다.  그렇게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어내고 나면 근무가 기다린다. 은퇴 전까지 끝나지 않는 팀플이다. 이를 교수님도 없다. 팀원들과 매번 마주칠 것이다. 어디서든 빌런은 있다.  빌런이 없더라도.  회사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a7D5OSxDhn0wr0ohLpZJuTG0l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6:33:45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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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퀘스트 _ 웹툰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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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툰 보기  &amp;bull;에너지 소모: 0 ~ 4 (MAX10) &amp;bull;비용: 0 ~ 3 (MAX10) &amp;bull;사람과 함께: 해당없음 &amp;bull;지속 기간: 읽는 동안 웹툰 자주 봐? 나는 주로 출퇴근 시간이나, 퇴근하고 나서 뭔가 하기 싫을 때, 딱히 힘도 없고 머리도 굴리기 싫을 때 웹툰을 보곤 해.  신기한 게, 상태에 따라 달라. 너무너무 지쳐 있으면 웹툰조차 눈에 안 들어오더라</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1:49:34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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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퀘스트 _ 산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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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하기  &amp;bull;에너지 소모: 0 ~ 4 (MAX10) &amp;bull;비용: 0 (MAX10) &amp;bull;사람과 함께: 선택 &amp;bull;지속 기간: 하루 산책하는 거 좋아해?  소리를 듣다 보면, 그냥 앉아서만 있기엔 아쉬울 때가 있어. 그럴 땐 가볍게 걸어보는 게 좋아. 나는 이걸 &amp;ldquo;마음 비 우는 산책&amp;rdquo;이라고 부르거든.  운동처럼 땀을 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머릿속을 가볍게 정리하는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Q8MOkF7_E0Wfr5RAVBTTNtpNE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guid>https://brunch.co.kr/@@4PD7/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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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튜토리얼 퀘스트 _&amp;nbsp;자연의 소리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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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bull;에너지 소모: 0 - 1 (MAX10) &amp;bull;비용: 0 ~ 1 (MAX10) &amp;bull;사람과 함께: 선택이나 혼자 추천 &amp;bull;지속 기간: 듣는 동안부터 듣고 나서 꽤 오래  햇볕 얘기했으니까 이어서 해볼게. 햇볕을 쬔다면, 그 순간에 자연의 소리에도 귀를 열어보는 건 어때?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듣는 소리는 대부분 기계음이야. 알람 소리, 휴대폰 알림, 사람들의 대화</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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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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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튜토리얼 퀘스트 _ 햇볕 쬐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PD7/52</link>
      <description>&amp;bull;에너지 소모: 0 - 1 (MAX10) &amp;bull;비용: 0 ~ 1 (MAX10) &amp;bull;사람과 함께: 선택 &amp;bull;지속 기간: 생각보다 미미하게 오래감  요즘 햇볕 좀 쬐고 있어? 이거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내가 우울하거나, 무기력할 때 꽤 도움 됐던 방법 중 하나야.  아주 예전에는 일부 러 선크림도 안 바르고 그냥 햇볕을 즐긴 적도 많아. 선크림 바르는 게 버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hN4hNCMY19GU4qhBlmaWAtl46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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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튜토리얼 퀘스트 _ 음악 듣기</title>
      <link>https://brunch.co.kr/@@4PD7/51</link>
      <description>&amp;bull;에너지 소모: 0-1 (MAX10) &amp;bull;비용: 0 ~ 1 (MAX10) &amp;bull;사람과 함께: 선택 &amp;bull;지속 기간: 발견한 곡이 질릴 때까지 음악 듣는 거 좋아해?  내가 이걸 앞에 넣은 이유는, 가장 에너지가 없을 때도 할 수 있는 취미라서 그래. 그냥 누워서, 혹은 출근길 지하철 에서 이어폰만 꽂으면 되잖아.  사실 이미 네가 일상에서 하고 있을 확률도 높고.</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1:00:07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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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튜토리얼 퀘스트 _ 호흡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PD7/50</link>
      <description>&amp;bull;에너지 소모: 0-1 (MAX10) &amp;bull;비용: 0 (MAX10) &amp;bull;사람과 함께: 해당없음 &amp;bull;지속 기간: 30분 이상 그다음 퀘스트는 호흡이야. 이건 돈도 안 들고, 언제 어디서든 혼자서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든든하지.  다만 내가 맨 앞에 두지 않은 이유가 있어. 생각보다 &amp;lsquo;호흡하기&amp;rsquo;는 너무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집중해서 하려면 은근히 어렵거</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1:52:25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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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튜토리얼 퀘스트 _ 향 맡기</title>
      <link>https://brunch.co.kr/@@4PD7/49</link>
      <description>&amp;bull;에너지 소모: 0 (MAX10) &amp;bull;비용: 0 ~ 5 (MAX10) &amp;bull;사람과 함께: 해당없음 &amp;bull;지속 기간: 향이 머무는 동안  아로마 오일이나 향수 좋아해?  사실 나는 예전에는 크게 관심 없었는데, 쓰다 보니까 꽤 매력이 있더라.  일반적인 향수도 물론 향이 좋지만, 아로마 오일 특유의 자연스러운 향도 참 괜찮은 거 같아.  요즘은 인터넷에서 저렴하게도</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5:00:07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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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퀘스트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4PD7/48</link>
      <description>안녕, 사랑하는 ______________.  혹시 지금 당장이라도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어 졌니?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가 주는 퀘스트를 하나씩 해보는 건 어떨까? 이건 네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메인 퀘스트야. 이 퀘스트를 다 완료하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어.  앞으로의 퀘스트들에는 &amp;lsquo;에너지 소모&amp;rsquo;, &amp;lsquo;비용&amp;rsquo;, &amp;lsquo;사람과 함께&amp;rsquo;, &amp;lsquo;지속 기간&amp;rsquo;이 적혀 있</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2:50:20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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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튜토리얼 _&amp;nbsp;세이브 포인트 - 위기 시 도움받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4PD7/47</link>
      <description>이 퀘스트들을 하기 전에, 지금 당장 위험하다고 느낀다면  &amp;bull;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amp;bull; 긴급 상황 신고: 112, 119 (연계 지원) &amp;bull;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24시간 운영) &amp;bull;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24시간 운영) &amp;bull; 청소년상담 1388 (24시간 운영)  주저하지 말고, 위의 번호로 연락하세요.</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1:00:09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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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당신에게. - 책을 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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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살아가다 보면 힘든 날이 있습니다. 이 글을 당신이 보는 날이 그러한 날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왜 이러고 사나' 현타가 강하게 온 날. 별일이 없는 데도, 그냥 뭔가 지치는 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등 평소 즐기던 일조차 피곤한 날.  이런 날이 오지 않으면 좋겠지만 살다 보면 한 번씩 오니까요.  계속 이러한 나날의 연속이</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3:40:51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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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MOON DI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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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노력해도 인생이 더 나아질 거란 희망이 보이지 않아. 그렇게 이야기하고 너는 그날 밤에 달을 향해 뛰어내렸다.  이젠 너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뛰어내릴까 고민한 나날들이 많았어.  그래도 난 욕심이 많아서 그리고 겁도 많아서 아직 달을 향해 뛰어내릴 수가 없네.  인생의 모든 것들을 경험하고 싶어. 설령 그게 안 좋은 것일까 무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97Ty5kduRHMciAmIMQd94DpaG6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6:00:01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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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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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이렇게 보잘것없을까. ​ ​나는 정말 궁금해. ​내가 왜 아직까지 이렇게 보잘것없는지가. ​ ​부모님은 엄하지 않으셨고, 성적에 대해서도 성과에 대해서도 보챔이 없으셨는데. ​ ​내가 가장 엄한 부모님의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어린 시절에 친구들과 그렇게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항상 친한 친구는 있었지만 곧잘 한 명이 괴롭히곤 했었다. ​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o1L-qxRFKmUszt1VLuZU_Axg_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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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녹이는 시계</title>
      <link>https://brunch.co.kr/@@4PD7/41</link>
      <description>도시 한가운데에는 오래된 시계탑이 서 있었다.그 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가 아니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그 안에 저장할 수 있었다. 생일날의 웃음소리, 어린 시절의 햇빛, 혹은 마지막으로 잡았던 누군가의 손길. 그들은 시계탑에 와서 시간을 작은 병에 담아 맡겨 기록했다.  기쁨의 순간은 투명한 결정으로 변해, 탑 속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S31s2lrHlo26EZ5O0eGFM6nWU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4:28:20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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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 너도 너를 사랑해줘.</title>
      <link>https://brunch.co.kr/@@4PD7/37</link>
      <description>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너를 사랑해줘.  내가 너를 믿으니까. 너도 너를 힘껏 믿어줘.  나는 언제나 선택을 올바르게 만드는 단단한 사람이었는데, 분명 나는 더 단단해졌는데.  직업을 고르면서 내린 큰 선택 두 가지는 올바르게 만들기 힘든 선택이어서.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나를 믿지 않게 된 것 같다.  스스로 많이 조롱했다. 거봐. 역시 못하잖아.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2dpfOez-h4uY_jjcotykZXpHq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7:39:44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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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자해할 수는 있어도 버릴 수는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D7/35</link>
      <description>배가 아픈 사람처럼.  왜 이렇게 항상 쫓기는 것 같고 뭔가 불안한지 좀처럼 알 수가 없었다.  실체화를 시키려 해도 할 수 없었다. 실력을 갖추면. 능력을 갖추면. 인정을 받으면. 무언가를 가지면 불안하지 않을 줄 알았다.  그리고 그건 거짓명제였다.  생각해 보면 항상 불안했다. 어떻게 해야 안정적일 수 있을지 도무지 알 수 없어서. 안정적인 사람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rJrTuQM1gBDuCzteNUWnxxlS_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3:07:47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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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알았지. 이럴 줄.</title>
      <link>https://brunch.co.kr/@@4PD7/34</link>
      <description>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고요할 때마다 생각이 날 거란 걸. 그런데도 그걸 왜 포기했냐고 물어본다면.  첫 번째는 더 이상 볼 수 없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더 이상 볼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야. 세 번째는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걸 해야 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지.  다시 시간을 거슬러서 나에게 길잡이만 있다면 나는 그걸 포기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7%2Fimage%2FQ4hP27pc3ng4VXSVtfTCfQVce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1:53:52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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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한 달 전에 이야기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D7/32</link>
      <description>조금 급하게 가는 거라고 생각해 줄 수 없을까? 라고 네가 한 달 전에 이야기했다.  평소에 그렇게 나랑 다르게 느긋하더니 그런 데에서만 급했다. 나는 정말 네가 없으면 안 될 거 같은데 너는 너무 살아있는 게 고통스럽다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네가 있으려면 네가 고통스러워야 하다니. 네가 고통스러운 건 원하지 않아. 조금 급하게 가려는 너를 붙잡</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7:10:53 GMT</pubDate>
      <author>연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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