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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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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0:37: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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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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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열정은 진행 중 - 나의 열정은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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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름사다리와 정글짐. 일곱 살 아이들에게 요즘 가장 핫 한 놀이기구. 바로 구름사다리와 정글짐이다. 놀이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형님 놀이터를 가자는 아이들. 형님 놀이터는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운동장 놀이터이다. 형님 놀이터는 정글짐과 구름사다리, 그네 등 도전거리가 가득하다. 구름사다리에 대한 나는 아픈 기억이 있다. 첫 발령받은 학교 운동장에서 구름사다</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10:25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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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미워지는 순간 - 나는 그래서 철학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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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을 한다는 말의 의미는 동사형으로 마치 철학이 무언가 주체가 되어 움직이는 것처럼 읽힌다. 실제 나에게 철학함은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내가 늘 무심코 하는 행동을 잠시 멈추게 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 후 결국 나의 행동을 바꾸는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내가 교실 속에서 철학함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에서부터의 시작이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xe%2Fimage%2Ffi1IIMz81rouNxg0RtXHZUI-R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3:05:36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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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기원_서은국 - 나에게 상상력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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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가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매일의 바쁜 일상은 나를 바로 코앞에 일을 해결하게 길들이며 겨우겨우 쳐내는 일들을 해결하며 생존의 삶을 산다 나에게 미래는 너무 멀다 유치원에 갇혀 사는 햄스터와 다를 바 없다 쉴 새 없이 쳇바퀴를 돌리는 햄스터는 그것이 그의 삶이라고 생각하겠지 쳇바퀴를 돌리는 삶이 안정적인 삶이라고 생각하겠지 거대한 유리벽을 뛰어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xe%2Fimage%2FPuRpC_lGqEeQE-BO9i7-Trxp_R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2:30:19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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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우가 헷갈려 - 이빨이 빠져서 그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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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의 학교가 아닌 이전 병설유치원에서 일곱 살 반 아이들을 가르칠 때였다. 나는 종종 아침에 아이들이 들어올 때의 표정을 살펴본다. 이유는 아이들이 아침에 어떤 일들을 겪고 오는지에 따라 그날 일과에서 얼마나 갈등이 일어나는지 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아침에 기분을 묻고 스몰토크를 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날 나의 레이더 망에 들어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xe%2Fimage%2FkpQ-n7u1gVpDkPdbAsao29DNw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1:33:29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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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싫다고 말할 걸 - 남과 여 그 사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Pxe/8</link>
      <description>내가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근무했을 때의 일이다. 이제 곧 있으면 초등학교 1학년으로 진학하는 일곱 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우리 반에는 남자 친구들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학기 초에는 심지어 여자 친구가 1명이었다가 이웃 유치원에서 전학 온 친구들 덕분에 4명으로 늘어났다. 하루는 그 4명 중에 한 명인 세희가 종이 박스로 놀이 집을 만들어 커다란</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4:14:06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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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을 대하는 마음 - 본질은 사람을 향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xe/7</link>
      <description>나의 두 딸은 어렸을 때부터 데리고 다니던 토끼 인형이 있다. 그 토끼 인형은 우리 아이들의 사진에 늘 등장하며 여행을 갈 때는 이미 짐으로 넘쳐나는 차 안에서 보란 듯이 한자리를 차지한다. 잘 때는 늘 우리 딸아이 옆에 혹은 품에 자리 잡고 함께 꿈을 꾼다. 내가 그 인형들을 빨아야겠다고 선언하면 세탁기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인사를 하거나 세탁기에서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xe%2Fimage%2F3eZ0hShBxEtCWDIqFs4ZBhRwr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1:37:37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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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아이들은 편식한다 - 나도 언제나 편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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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아이들은 하루 종일 유치원에서 산다. 내가 근무하는 유치원은 오전 8시에 문을 열고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 당직 교사가 문을 엶과 동시에 유치원으로 뛰어 들어오는 아이들도 있다. 교사들의 출근 시간을 기다렸다가 아이를 황급히 맡기고 직장으로 뛰어가는 부모님들의 발걸음 또한 가볍지 않다. 한때는 나도 그렇게 아이들을 맡기고 길러냈기에 아침의 그 장면</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1:04:29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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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나에겐 너무 어려운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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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훈이는 지금의 학교가 아닌 바로 직전 학교에서 근무할 때 만난 일곱 살 친구이다. 시훈이와 떠오르는 첫 만남의 장면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입학식 날 마술 공연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모습이고 하나는 교실 카펫 위에 혼자 앉아서 공룡 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입학식에서 마술 공연을 볼 때 시훈이는 유치원 가방을 그대로 메고 있었다. 유치원 아이들이 앉는</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0:54:41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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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나) 때문에 그래요 - 나를 탓하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4Pxe/4</link>
      <description>앞에 이야기했던 서희처럼 오늘 바깥 놀이시간에 나의 눈에 들어온 아이는 주아였다. 그날 주아는 슬프면서도 멍한 얼굴로 미끄럼틀 아래 서 있었고 주아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는 친구 가연이가 함께였다. 요즘 주아에 대해 종종 그의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친구인 하율이와의 관계가 순탄치 않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 미끄럼틀 아래 주아 표정을 보는</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7:43:13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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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은 아이들 - 괜찮은 줄 알았는데 괜찮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4Pxe/2</link>
      <description>나는 아이들과 만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바깥에서 놀이하는데 할애한다. 바깥이라는 공간은 교사가 의도적으로 준비하지 않아도 매일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 아이들은 이러한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발견해 내기 때문에 자연과 아이들의 궁합은 매우 찰떡이다. 또한 바깥 공간은 아이들에게 자유로움을 선물하고 새로운 호기심과 도전 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교실에</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6:41:39 GMT</pubDate>
      <author>안녕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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