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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ooje 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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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주 쓰고 가끔 그리는 콘텐츠 에디터입니다. 커머스 플랫폼과 네개의 브랜드를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해요. 각종 외주 환영! @zooje_365</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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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쓰고 가끔 그리는 콘텐츠 에디터입니다. 커머스 플랫폼과 네개의 브랜드를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해요. 각종 외주 환영! @zooje_3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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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직장인이 예술가가 되기까지 - 덕업일치를 꿈꾼다면 -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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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맞이 포트폴리오 정리 3일차] 힘차게 시작합니다. 이건 포트폴리오 정리 글이고요. 하루에 하나씩 묵은 아티클을 업로드할 거예요. 부디 이 아티클이 에디터를 찾아 헤매는 고귀하신 클라이언트께 닿길 바랍니다.  클라이언트: cj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디플롯  업무 범위 - 인터뷰 준비 - 자료 조사 - 현장 인터뷰 진행 - 사진 촬영 기획 -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9VQqpUI4aS26c-FnTIYeGFoqC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7:59:07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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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계에서 짝퉁이 제일 많은 테이블 ..을! - 만든 천재 여성 디자이너를 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4R6j/64</link>
      <description>[새해 맞이 포트폴리오 정리 2일차] 오늘도 왔습니다. 이건 포트폴리오 정리 글이고요. 하루에 하나씩 묵은 아티클을 업로드할 거예요. 부디 이 아티클이 에디터를 찾아 헤매는 고귀하신 클라이언트께 닿길 바랍니다.  클라이언트: cj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디플롯  업무 범위 - 소재 발굴 및 아티클 기획 - 자료 조사 - 이미지 서칭 - 아티클 전체 작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ZQAybTYg7DyXggLMAgnRWXb0N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8:46:15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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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보다 비싼 와인 오프너 - 나야, 안나G</title>
      <link>https://brunch.co.kr/@@4R6j/63</link>
      <description>[새해 맞이 포트폴리오 정리 1일차] 네, 맞습니다. 이건 포트폴리오 정리 글이고요. 하루에 하나씩 묵은 아티클을 업로드할 거예요. 부디 이 아티클이 에디터를 찾아 헤매는 고귀하신 클라이언트께 닿길 바랍니다.  클라이언트: cj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디플롯  업무 범위 - 자료 조사 - 사진 촬영 기획 - 촬영 로케이션 서치 - 사진 촬영 현장 디렉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QF7l65OQxONhr4oW8si8Eoc_u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8:48:06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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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생의 레이더는 생각보다 날카롭다 - 퇴근 후 엘피바로 출근하는 - 직장인의 투잡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R6j/62</link>
      <description>가끔 손님이 떠난 가게를 둘러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마치 잔상이 남은 것처럼 빈 테이블에 사람들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저 자리에서 웃고 떠들던 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생각하면 괜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껏 일하며 나는 몇 명의 손님을 마주했을까 하는 상상도 가끔 해봅니다. 이렇게나 많은 이들을 만났는데 여전히 서울에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L6mNL2mcpZBm2JwDUOrwsxxNa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3:53:47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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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에디터의 디에디트 불합격 수기 - 불합격은 나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4R6j/61</link>
      <description>근 1년 만의 브런치 글. 2023년을 시작하며 잡은 원대한 목표 중 &amp;lt;브런치에 정기적으로 글쓰기&amp;gt;가 있었건만 3월이 되어서야 이렇게 &amp;lt;글쓰기&amp;gt; 버튼을 눌렀다. 놀랍게도 나를 움직이게 한 건 '올해 첫 원대한 실패'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나는 불합격을 했고 이 경험을 글로 남기려 한다. 이렇게 하는 데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미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x67Iqi5xlSPpdqLYtzW0nE5_i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15:56:25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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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멋진 모래언덕이라면, 자이살메르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골드시티 자이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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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토록 멋진 모래언덕이라면, 자이살메르 _나의 인도 여행 그림책    &amp;quot;자이살메르 가요? 거긴 뭐 그냥 모래언덕이지. 너무 기대하지 마요.&amp;quot; 자이살메르에 간다고 했을 때, 델리의 한식당에서 만난 어느 한국인 아저씨께서는 이렇게 말했다. 그 말과 함께 자이살메르&amp;nbsp;사막 투어에 대한 내 기대감은 와장창 부서졌다.&amp;nbsp;난생 처음 가는 사막에, 낙타에, 반짝이는 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cfbY26vDqxNGRb75W5kZx2rY8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2:11:03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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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쏟아지든 깊은 강은 품으리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갠지스를 품은 도시&amp;nbsp;바라나시</title>
      <link>https://brunch.co.kr/@@4R6j/58</link>
      <description>바라나시에서의 낮을 생각해보면&amp;nbsp;특별히 한 게 없었다. 매일 아침 강가, 즉 &amp;nbsp;가트에 가서 짜이를 사먹고, 실팔찌를 샀다. 저녁에는 선재가 운영하는 보트투어에 참여했는데, 그때 바라나시의 진가는 해가 진 뒤에 드러난다는 걸 알았다. 보트투어는 가트에서 진행되는 힌두교 의식인 뿌자 의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 건너 사구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등 꽤 알찬 코스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X82trlQ5AabtqT3TreZW1A6kQ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1:20:37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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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토록 소란스러운 평화 속에서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갠지스를 품은 도시&amp;nbsp;바라나시</title>
      <link>https://brunch.co.kr/@@4R6j/57</link>
      <description>가트에 앉아서 멍을 때리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심심할 틈도 없이 인도인들이 다가온다. 짜이 한 잔 하겠냐는 건 약과고, 보트를 타지 않겠냐, 요가 배울 생각은 없냐 등 온갖 호객을 하는 것이다. 사실 간만의 혼자 여행이다보니 그런 관심아닌 관심이 싫지는 않았다. 하루에 같은 친구에게 3번의 요가 권유를 받았을 땐 비로소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wsgvVlhS4bR-D__tqwt9Se9hQ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0:54:16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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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가장 인도다운 도시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갠지스를 품은 도시 바라나시</title>
      <link>https://brunch.co.kr/@@4R6j/13</link>
      <description>사실 내가 인도에 가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바라나시였다. 처음 여행 계획을 하면서도 바라나시엔 꼭 일주일은 머물러야지 생각했는데, 여행을 하다보니 자꾸 지체되는 일정에 결국 바라나시에 허락된 시간은 단 삼 일이었다.&amp;nbsp;아쉽지만&amp;nbsp;그만큼 더&amp;nbsp;열심히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며 홀로 슬리핑버스에 올랐다. 원석이와의 일정 차이로 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하게 되어 걱정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oL3kdzhyVeUEQWaJTxn0b--Jn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0:26:36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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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만남, 그리고&amp;nbsp;상아빛 사랑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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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다이푸르의 선셋포인트는 말 그대로 노을지는 풍경으로 이름난 곳이었다. 제법 높은 곳이었던 만큼, 올라가 앉았을 때 온 도시가 발 아래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떨어지는 그날의 태양은&amp;nbsp;아득히 멀게 느껴졌지만 붉게 물든 하늘과 그 공기로 둘러싸인 느낌으로도 충분히 황홀했다. 날씨 운이 따라준 덕에 깨끗하게 똑 지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해를 온전히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TP_Czz7R3BTF1PXED6NhcZCc9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35:45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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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다면 우다이푸르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title>
      <link>https://brunch.co.kr/@@4R6j/12</link>
      <description>우다이푸르는 인도에서도 휴양지 또는 신혼 여행지로 유명한 곳이다. 어느새 절반이 지난 인도 여행, 휴식 같은 여행지가 필요했던 우리에게 우다이푸르는 최적의 선택이었다. 슬리핑버스를 타고 이른 아침 도시에 도착해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맡긴 뒤 거리로 나섰다. 이윽고 도시 가운데 흐르는 강가 주변에 도착했을 때, 이곳의 별명이 왜 '화이트시티'인지&amp;nbsp;곧장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BMGYQTALGAfV-QoX6J_8YsI1R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11:45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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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렴 좋았던 파란빛의 도시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블루시티 조드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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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루시티' 조드푸르, 내 인도여행 두 번째 도시. 도착지 델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첫 번째 도시였고 이젠 그 이상의 의미로 특별하게 남은 곳이다. 인도 기차 슬리핑칸에 혼자 몸을 싣고 조드푸르로 향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뒤척이다 장장 10시간이 걸려 도착한 역에서 나는 서둘러 내렸다. 처음 경험한 기차에서의 밤이 평안했을 리가 없었다. 이곳저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IyR3MfdAHTIkH7nBpal3t8QaO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40:58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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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 sweet Indian home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블루시티 조드푸르</title>
      <link>https://brunch.co.kr/@@4R6j/55</link>
      <description>블루시티에서 머물렀던 LG게스트하우스의 사장님과 가족들은 따듯하고 친절했다. 붙임성이 좋은 원석이와 함께 나도 덩달아 그들과 빠르게 친해졌다. 사장님의 딸 리티카는 헤나 아티스트였다. 직접 디자인한 도안으로 투숙객들에게 헤나를 해주면서 어린 나이에 스스로 용돈을 버는 그녀가 대단해보였다. 실제로 솜씨도 아주 좋아서, 우리는 한껏 들떠 인도에서의 첫 헤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uj3oNkWNnnQy4YxEh9QxavbBk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40:15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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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이 여행기를 끝낼 때가 왔다 - 나의 인도 여행을 그리며 - 부채감과 먼지가 더 쌓이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4R6j/54</link>
      <description>이제 이 여행기를 끝낼 때가 왔다.  너무 오랫동안 망설여왔다. 사실 난 언제나 두려웠다. 글 앞에 &amp;lsquo;과거에 쓴&amp;rsquo;이란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 봤을 때 그 솜씨가 형편없다고 느껴질까봐 무서웠다. 몇 주 혹은 몇 달 전에 쓴 글에 대해서도 스스로 늘 냉혹한 평가를 내렸던 나였기에 언젠가 완벽한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었다. 즉</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1:24:59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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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물약, '짜이빛' 델리의 맛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애증'의 델리</title>
      <link>https://brunch.co.kr/@@4R6j/7</link>
      <description>겨울과 여름, 두 번의 인도여행기를 쓰고 그립니다  인도 물약이 찾아준 '짜이빛' 델리의 맛 - '애증'의 도시 델리 상륙기  카오스란 이 곳을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 소음에, 소음, 그리고 다시 소음이었다. 인천에서 상해, 상해에서 델리로 향한 긴 여정 끝에 드디어 델리 공항에 도착했다. 워낙 늦은 시간이었던 터라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바로 숙소 픽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v1oNCKx6Xw918q95Z8dkui3qe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0 09:21:06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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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일기 (2) A-ha! 이 노래! Take On  - 취향 따라 쓰고 그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4R6j/52</link>
      <description>주제의 취향 일기 (2) A-ha! 이 노래! Take On Me   따다다단단 딴딴 다다다다다 -  이렇게 쓰면 아무도 모르겠지만, 들으면 모두 무릎을 칠걸요. 대중문화를 사랑한다면 누구나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었을 그 노래, 밴드 A-ha의 Take On Me 입니다.&amp;nbsp;제목을 보고서 고개를 젓는 당신도 이 귀에 꽂히는 인트로를 듣고선 당장에 고개를 끄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Mtgz7w8qzn3EADwB5qOU7E-R9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08:56:06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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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일기 (1) 오- 나의 나폴리탄-! - 취향 따라 쓰고 그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4R6j/51</link>
      <description>주제의 취향 일기 (1) 오- 나의 나폴리탄-!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무척 좋아합니다.&amp;nbsp;새콤 달달한 케챱과 기름이 자르르 코팅된 스파게티 면. 비엔나 소시지와 초록 피망은 옵션이 아닌 필수죠. 기름에 튀기듯 완성한 계란 프라이나 보들보들한 수란을 얹어주고, 파슬리와 파마산 치즈를 가득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이것이 바로 먹어보기 전까진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0lltxOatkVHyJHl3uSUBVrE5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9:49:47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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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의 밤 그리고 별 - 주제 in 인도 그림 여행기 - 사막도시 자이살메르</title>
      <link>https://brunch.co.kr/@@4R6j/18</link>
      <description>사막의 밤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미처 옷을 두껍게 챙겨 입지 못하고 덜덜 떨면서 그 밤을 보냈더랬죠. 선잠에 들었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면서요.  몇 번을 깨어나 눈을 떠도 눈 앞의 별들은  꼭 영영 그대로일 것처럼 빛나고 있었어요. 그 거짓말 같은 풍경을 밤새 바라보았지만,  아무리 봐도 믿기지 않아 딴 세상에 있는 듯했어요. 봐도 봐도 놀라워 바보같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_sbd9zbJULIyDSYgbxcUgbOi10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12:15:45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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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11 한겨울에 여름문구사 - 주제 in 제주 그림일기 - 게스트하우스 스텝으로 두 달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4R6j/38</link>
      <description>0211 월요일 / 흐린 뒤 맑음 / 제주살이 21일 차     세화에 있는 '여름문구사'는 제주를 처음 여행했을 때부터 익히 들어왔던 곳이다. 하지만 어쩐지 세화에 가는 날 하필 휴무라거나, 들르면 동선이 꼬인다거나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제주에 있을 동안 제주 소품샵과 기념품샵은 '완전정복'하기로 마음먹은 나로서 이번엔 꼭 가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iMsiEQMXqBDCF-ivlacvJRXJ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Feb 2019 11:16:00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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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04 (2) 여전한 온기, 아일랜드조르바 - 주제 in 제주 그림일기 - 게스트하우스 스텝으로 두 달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4R6j/37</link>
      <description>0204 월요일 / 흐린 뒤 맑음 / 제주살이 14일 차      재작년 여름 처음 만난 평대리. 제주에서 꼬박 삼 일간 단편 영화를 찍고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들른 동네였다. 뚜벅이 여행자의 상징과 같은 커다란 캐리어를 이끌고 도착한 아일랜드조르바는 처음이지만 왠지 낯설지 않았다. 내부를 채우는 건 에어컨 바람 대신 덜덜거리는 선풍기 바람이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6j%2Fimage%2FY9hu8hNrw6aatlS4iXvJ3oSEMO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Feb 2019 09:58:30 GMT</pubDate>
      <author>zooje 주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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