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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i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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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 컴공, 언어학, 통계학을 공부했습니다. IT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했고 지금은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3:37: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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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 컴공, 언어학, 통계학을 공부했습니다. IT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했고 지금은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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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병존의 하소연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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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최종화는 아마 2월 중에 올릴 거라 하였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amp;nbsp;합불여부가 확정된 다음에 글을 쓰는 것이 리스크가 작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놀랍게도 이는 현시점까지도 확정되지 않았다. 그렇다. 난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미(未)합격 상태이다. 예비합격순위가 1위로 되어있는 것은, 내가 지원한 학교의 전산시스템상 앞에서 추가 합격자가 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G6%2Fimage%2FW0XVnhs0WqlnZzw67P8_FY3uzKE.pn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8:05:20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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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 이슈에 관심 갖기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12)</title>
      <link>https://brunch.co.kr/@@4RG6/16</link>
      <description>로스쿨 면접은 학교마다 구성이 다르다. 복기록을 훑어보면, 크게 현실의 이슈를 직접적으로 다루는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이 된다. 직접 다루는 경우에는, 좀 진부한 예시이지만 &amp;ldquo;사형 제도의 찬반을 논하시오.&amp;rdquo; 같은 식이 될 것이다. 추상적인 제시문을 다루는 경우에는 유형이 좀 더 세분화되는데, 제시문의 요지를 요약하라는 질문도 가능하고, 두 제시문을 비교하거나</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2:23:55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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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잘하기 (X) 말 편하게 하기 (O)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11)</title>
      <link>https://brunch.co.kr/@@4RG6/15</link>
      <description>과학고등학교를 다닐 때 국어 시간에 '토론 수업'이란 것을 해본 적이 있었다. 나는 그 주제를 아직도 기억하는데, 토론 때 미리 달달 외워 입론 한 이후에 입 한번 벙긋 못 해 봤기 때문이다. 그 주제란&amp;nbsp;바로 노동시장의 유연화였다. 아르바이트도 해 보지 않은 학생한테 &amp;quot;노동시장&amp;quot;??&amp;nbsp;이제는 직장인도 되어보고 부모님의 자영업도 지켜본 입장에서 경험으로부터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G6%2Fimage%2FZQc1rrAdrqvENREyeqj3uRBAk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4:46:26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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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왕좌왕 로스쿨 면접 스터디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10)</title>
      <link>https://brunch.co.kr/@@4RG6/14</link>
      <description>LEET를 지나, 자소서를 건너, 증빙자료 지옥까지 뚫었다. 이제 정말 마지막 고비로 '면접'만이 남았다. 글발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말발에는 자신이 없었던 나는 로스쿨 입시 과정 전체에 걸쳐 면접을 가장 불안하다고 느꼈다. 남들이 자소서를 쓰는 시기부터 구술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구술면접은 보통 원서 접수 기간이 끝난 뒤, 지원한 학교가 겹치는 사람</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7:40:54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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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빙 자료 지옥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9)</title>
      <link>https://brunch.co.kr/@@4RG6/13</link>
      <description>자기소개서가 완성되었다고 해도 서류 전형은 끝나지 않는다. 여느 대학 입시가 그렇듯 로스쿨도 상당히 복잡한 증빙 자료를 요구한다. 로스쿨 커리어를 타게 된 이상 앞으로 있을 피로한 페이퍼워크의 예행연습인가 싶을 정도다. 논문 등 출판 실적이나 국가 전문 자격증 같은 화려한 서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대학 생활이 녹아든 서류 뭉치 한 움큼을 만들고 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G6%2Fimage%2FaQSCnNaYSX9uom8Qfgll7_cNE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16:47:23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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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출신의 로스쿨 자기소개서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8)</title>
      <link>https://brunch.co.kr/@@4RG6/12</link>
      <description>원서 접수가 끝난 지 좀 됐다. 자기소개서도 자기소개서지만, 증빙자료 준비하는 데도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기에 끝마치고 나니 뭔가 하얗게 불태운 느낌이 든다.&amp;nbsp;앞선 자기소개서 관련 포스트에서는 GPT를 잘 활용하는 방법, 피드백 받을 사람을 정하는 방법 등 정작 자기소개서를 &amp;ldquo;쓰는&amp;rdquo; 방법은 언급 없이 곁다리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랬던 이유는 이미 조금만</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21:07:42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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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서 평가단 조직하기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7)</title>
      <link>https://brunch.co.kr/@@4RG6/11</link>
      <description>로입 과정이 어느덧 엔드 게임에 들어섰다. 보통 지금 시기를 Post-LEET 이하 '포릿'이라 칭한다. (1) 학교를 골라서, (2) 원서를 접수하고, (3) 면접을 보고, (4) 합격 통보를 받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될 부분은 (2)에서 장문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정과 (3)에서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 두 가지로 정리된다.</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14:01:56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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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PT와 함께 로스쿨 자기소개서를 써 보자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6)</title>
      <link>https://brunch.co.kr/@@4RG6/10</link>
      <description>저번 포스트에서 나는 AI를 활용하면 좋은 분야와 안 좋은 분야를 아래와 같은 식으로 구분했다.  DO&amp;nbsp;:&amp;nbsp;자기소개서의 비문을 교정하거나 대체 표현을 제안받기 DON'T&amp;nbsp;: 자기소개서 작성 가능 소재를 주고 이를 엮어 분량을 지킨 글 만들어내기  살짝 의아할 수도 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다들 ChatGPT를 자소서 쓰는 용도로 잘만 활용하던데, 왜</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12:45:58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guid>https://brunch.co.kr/@@4RG6/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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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는 변호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5)</title>
      <link>https://brunch.co.kr/@@4RG6/9</link>
      <description>GPT는 변호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amp;quot;아니&amp;quot;라고 대답할 수 있다. 이는 내가 이 질문에 &amp;quot;아니&amp;quot;라고 답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전제를 뒤틀었기 때문이다. 주체를 인공지능이 아닌 'GPT' 기반 언어 모델(language model)로 한정하였고, 변호사의 업무 일부를 보조하는 수준이 아닌 '대체'라는 강한 술어를 사용하여 한 번 더 그 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G6%2Fimage%2FFdT-ZdbcHgpjvib08re4c1aUl-s.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3:44:06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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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T 준비 비용 정산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4)</title>
      <link>https://brunch.co.kr/@@4RG6/8</link>
      <description>로스쿨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면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인도에 따라&amp;nbsp;내가 들리는 포털 사이트의 광고판에 로스쿨 입시 전문 업체가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대학은 수시 전형으로 입학했고, 그 이후로도 자격증의 권위가&amp;nbsp;약한 IT 스타트업계로 진출했던 나에게는 단지 시험 하나를 위해 수십만 원을 투자하는 게 선뜻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로스쿨 입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G6%2Fimage%2FdUXkYaQHm6FlingpgsRAD_PTr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13:10:12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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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입시 정보와 숏폼의 공통점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4RG6/7</link>
      <description>대학교에 입학한 지 어언 8년, 나는 다시 입시 지옥에 휘말리고 있다. 서울대 입학에 성공했고 개발자 취업도 가장 원하던 회사에 쉽게 되었으니 이제 이런 경쟁에는 익숙해질 법 한데 여전히 불안함을 느끼는 걸 보면 입시는 역시 해악이다.  &amp;quot;떨어진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아, 하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떨어질 필요도 없어, 마음이 불안하면 실수하기도 쉽다, 그렇</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3:27:34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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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학적성시험은 배경지식을 요구하는가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4RG6/6</link>
      <description>법학적성시험 성적이 로스쿨 입시 성적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근 몇 달간은 로스쿨 준비=시험 준비였다. 주변에서 도대체 무슨 시험이냐고 물어보면 보통 이렇게 답했다.  &amp;quot;수능국어 비문학 어려운 버전이야.&amp;quot;  굳이 법학을 전공할 생각이 없더라도, 주변에 LEET를 아는지 물어보면&amp;nbsp;'수능 국어 고득점자가 실력을 다지기 위해 풀어내는 악명 높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G6%2Fimage%2FsRNcIZ2QO7Z6_9xtuBKEinzNB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3:28:44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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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베이스 LEET 도전기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4RG6/2</link>
      <description>LEET는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그리고 논술) 능력을 평가하는 적성 시험이다. 현재 로스쿨 입시에 있어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의 라인을 잡아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amp;nbsp;공부한다고 드라마틱한 성적 상승은 없는 과목이라지만 그래도 논술의 비중이 적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선다형 시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테크닉과 정석적인 공부 방법은 있는 모양이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8:35:00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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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로입을 준비하게 되었는가 - 컴공생, 로스쿨에 도전하다 (0)</title>
      <link>https://brunch.co.kr/@@4RG6/3</link>
      <description>졸업하면 뭐할거냐고 묻는 주변 사람들에게 &amp;quot;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다&amp;quot;고 대답하면, 가장 흔히 보이는 반응이 &amp;quot;네가 왜?&amp;quot; 였다. 왜냐하면 나는 천생 이과였고, 개발자로도 만족스러운 대우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고-컴공-IT회사 테크를 착실히 밟아와 놓고서는 갑자기 문과 테크의 정점처럼 보이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바로 납득하기는 어려울 만하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8:34:09 GMT</pubDate>
      <author>Eli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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