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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다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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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초브런치프로젝트2기_흘러가는 시간에 담겨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글쓰기인 것 같아서 아쉬워지기 전에 써보려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5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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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초브런치프로젝트2기_흘러가는 시간에 담겨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글쓰기인 것 같아서 아쉬워지기 전에 써보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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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평온한 혼돈 - 아이의 산만함이 안겨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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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 의지를 활활 태우며 홈트를 시작했다. 넘치는 의욕을 주체할 수 없어서 브런치 글로도 발행했다. 매일 1시간씩 흥겹게 땀을 쫙 빼며 나날이 뿌듯한 한 주를 보내리라 작정했던 것인데 둘째 날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시간도 의지도 충만하건만, 종아리 아래쪽에 단단히 알이 잡히며 제대로 스트레칭도 못 할 정도로 근육통이 와버린 것이다. 그 이튿날에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8%2Fimage%2F7StvmD-L_BFw7-4tlQe30kw0A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3:26:36 GMT</pubDate>
      <author>담다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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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망증이 불안을 데려올 때 - 칠칠찮은 서른여덟이 덤벙대는 열 살 아들에게 해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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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지에서 젤리를 시식하다가 금니가 빠졌다. 올 초에 덮밥을 먹다가 깨진 치아의 옆 자리. 미루고 미루다 날을 잡고 치과에 가려는데 잘 챙겨둔 빠진 금니가 보이지 않는다.  '당황하지 말고 생각, 생각, 생각!' 금니를 놓았다고 기억하는 곳과 챙겨두었을 법한 곳을 다 뒤졌는데도 나오지 않자, 찌푸린 미간 깊은 곳의 CPU는 순간 먹통이 되고 애꿎은 발걸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8%2Fimage%2Fp0YARRQv_jbvY3OafGNHyd7AV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12:14:16 GMT</pubDate>
      <author>담다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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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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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부인이 되어 친구와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다. 2박 3일, 단 5끼(+맥주)였을 뿐인데 굴곡진 곳마다 잼 바르듯 차오른 두툼한 살과 꽉 찬 붓기를 얻어 왔다. 여행 다녀와서 몸이 무거워진 일은 부지기수(거의 매번)인데 이번에는 전에 없던 위기감이 엄습해 왔다.  꾸역꾸역 주 2회 PT로 체중을 유지하다가 시험 핑계로 그만둔 지 한 달이 넘었고, 슬금슬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8%2Fimage%2FBo59gQhpcheRM5JMnyFRhrpmv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7:52:57 GMT</pubDate>
      <author>담다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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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한 꿈을 꾸는 즐거운 여인의 &amp;nbsp;어느 눈부신 여행 - 2028년 11월 10일 금요일, 햇살 좋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RL8/3</link>
      <description>짙은 커튼 사이로 새어 들어온 햇살이 간지러워 살며시 눈을 떴다. 폭닥하니 뽀송한 이불자락을 꼭 잡고 누운 채로 기지개를 쭉 켜자 바스락 소리가 온몸에 감겼다. 눈앞의 낯선 천장에 동실동실한 기분이 들어 몸을 일으키곤 창가로 다가가 실눈을 뜬 채 힘껏 커튼을 열어젖혔다. 밀려드는 태양빛에 찡그렸던 미간을 펴면서 서서히 눈을 뜨자 얼룩 한 점 없이 투명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8%2Fimage%2FtBZTR-TTv3AwgTKgQLdiCO8Vc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3:21:35 GMT</pubDate>
      <author>담다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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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을 불러본 밤 - &amp;lt;브런치 프로젝트&amp;gt; 이후, 나에게 문장을 건네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RL8/2</link>
      <description>연우야,라고 시작한 그 글은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다.   하지만 내 이름을 나직이 적어보면서, 흐느끼며 불러보면서 내 안의 슬픔과 무력감을 글자에 실어 보냈던 경험을 남겨보려 한다. 처음이었다. 그 어떤 설명 없이도 나의 이름 모를 감정과 뒤틀린 욕망과 비겁한 변명을 온전히 알아주었던 이는. 그건 바로 나였다.   언제부턴가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어</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6:29:16 GMT</pubDate>
      <author>담다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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