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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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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무엇을 쓰게 될 지 모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2:12: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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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무엇을 쓰게 될 지 모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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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시한 것들 - 소소하게 좋고 끔찍하게 싫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4Rlo/12</link>
      <description>주간 &amp;lt;야근 없는 날&amp;gt; 매거진을 두 달 만에 쓰고 있다. 야근은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 내가 왜 두 달만에 글을 쓰게 됐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1명쯤 있을 수도 있다. 필히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일 거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그 이유를 알고 있거나 개인적으로 말해줄 수 있을 테니 여기서는 말하지 않도록 하겠다. 그러니까 결국&amp;nbsp;나</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15:02:28 GMT</pubDate>
      <author>두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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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 일기 읽기 - 왜지 내 글이 제일 재밌어</title>
      <link>https://brunch.co.kr/@@4Rlo/11</link>
      <description>오늘은 야근 없는 날.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어 봤다. 말을 많이 하고 싶기 때문이다. 많이 쓸 수 있을까? 오래 쓸 수 있을까? 이 매거진도 또 하나의 일감이 되어서 스스로 채근하게 만드는 강박 기제가 되지 않을까? 모르겠다... 일단 오늘은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4년 전에 쓴 일기를 읽었기 때문이다. 2017년 11월 말에 쓴 일기였다. 이 노트북에</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3:48:33 GMT</pubDate>
      <author>두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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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그렇게 된다면' 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4Rlo/8</link>
      <description>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반 배정을 받은 첫 등교날에 H를 만났다. 아직 교복이 나오기 전이라 H는 회색 체크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얼마나 오버 사이즈였는지 망토를 두른 것처럼 보였다. 그게 웃기면서도 은근히 멋져서 친해지고 싶었다.    알고 보니 우리 사이에는 내가 초등학교 때, H는 중학교 때 친했던 같은 친구가 있었다. 내 이름을 알게 되었을 때 H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0 04:52:35 GMT</pubDate>
      <author>두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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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때문에 텀블러를 들고 다니게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Rlo/7</link>
      <description>고양이들과 살면서 생긴 버릇들이 몇 가지 있다. 커피는 꼭 뚜껑 있는 머그컵에 마시고, 마시는 중간 중간 뚜껑을 닫는다. 노트북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고양이들이 앉을 수 없는 곳에 올려 둔다. 비닐들은 절대 바닥에 두지 않고, 집 안에 있는 모든 문들은 되도록 열어 둔다.  우리집에 있는 고양이는 9살 야몽, 4살 쪼꼬몽, 아직 1살이 안 된 삐로까지 셋이</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05:40:13 GMT</pubDate>
      <author>두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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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놀러 오는 친구 맞이하기 -  중소 도시의 매력 착즙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Rlo/5</link>
      <description>지금 살고 있는 곳은 서울에서 차로 세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지방 도시다. 그 세 시간 동안 건물이 사라지고, 논밭이 펼쳐지고, 인적이 드물어지며 모든 대중교통이 사라지고 세상이 어둠에 잠긴다&amp;hellip; 농담이고 여긴 그 정도로 시골은 아니다. 서울보다 사람은 적지만 아파트는 여전히 많고, 서울만큼 다양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있지는 않지만 외식을 모두 해결할</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0 04:18:59 GMT</pubDate>
      <author>두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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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가고 싶은 모임을  그냥 그만두는 법 배우기 - 영어 학원 스터디 그만두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Rlo/4</link>
      <description>모든 영어 회화 학원들이 이렇게 진행되는 건진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영어 학원의 OPIC 대비반(&amp;ldquo;Sandy의 2주 집중 수업+2주 강화 훈련반&amp;rdquo;)에서는 수업이 끝난 뒤에 꼭 그룹별로 스피킹 스터디를 하게 한다. &amp;lsquo;스터디&amp;rsquo;란 학원에서 대충 대여섯 명의 사람들을 그룹으로 묶어 조별 학습을 시키는 것에 불과한데도, 조별 학습이 아니라 &amp;lsquo;스터디&amp;rsquo;라</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0 16:32:17 GMT</pubDate>
      <author>두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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