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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여동이푸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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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상담사.책읽기와 걷기를 좋아하는 22년차 직장인이자 4년차 심리상담사이다. 고양이 '이푸푸'와 함께 공부하며 일하고 글을 쓰는 일상을 나누고자 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6:3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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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상담사.책읽기와 걷기를 좋아하는 22년차 직장인이자 4년차 심리상담사이다. 고양이 '이푸푸'와 함께 공부하며 일하고 글을 쓰는 일상을 나누고자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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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의 계보』에서 니체가 놓친 것들 - 노예의 도덕을 넘어 주인의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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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 수록 철학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철학을 공부하며 니체의 『도덕의 계보』를 접하게 되었다. 『도덕의 계보』에서 니체는 도덕을 &amp;ldquo;주인의 도덕&amp;rdquo;과 &amp;ldquo;노예의 도덕&amp;rdquo;으로 나눈다. 이 구분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꽤 큰 충격을 받았다. 기독교인으로서 내가 중심에 두었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니체는 &amp;lsquo;노예의 도덕&amp;rsquo;으로 폄하했기 때문이다. 선량하고 소박하고 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64ITiKZ5unuxbQOCtbtVaSR1u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9:49:13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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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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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꽈당 (8/4/2025, 거여동이푸푸)  새벽운동에 늦지 않기 위해 첫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용감히 달려가다 꽈당 넘어졌다.  간밤의 비에 한껏 미끄러워진 도로 위를 온몸은 공중에 띄워졌다 자유낙하했다.  왼쪽 무릎과 왼쪽 손목 오른쪽 손바닥이 울긋불긋해도 이만한 게 다행이다. 이만해서 감사하다.  긴 바지 때문에 걸려 넘어졌지만 그 덕분에 무릎이 직접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AUZcgjihEAYrjufXfu61TwumH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0:18:28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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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순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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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순간 2 (7/7/2025, 거여동이푸푸)  한 시간 반의 드라이브는 녹색과 푸른색의 새로운 장소로 우릴 이끌었다.  저마다의 고단하고 힘들었던 일상을 농담과 막말 대잔치 진지한 위로로 풀어놓았다.  약간의 불편한 감정이 들 수도 있다. 왜 아직 성장하지 않고 똑같은 레퍼토리로 투덜대냐며 속으로 화를 삭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게 관심과 애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on4HRcRen_t6bbKhc44OOwV8jp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0:04:47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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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순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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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순간 1 (7/3/2025, 거여동이푸푸)  고양이 푸푸와 우리의 아침 풍경. 엄모자부(嚴母慈父) 찡찡이 푸푸는 엄마의 참 교육에 금세 조용해진다.   밥을 깨끗이 먹으라고 타이르면 얌전한 식빵 자세로 눈을 깜빡인다.   엄마는 푸의 세상이다. 그리고 엄마에게도 푸는 이 세상 가득 찬 기쁨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j3eymhXOBg88ZejOqQcNe2-dg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0:01:24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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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 - 가벼워지고 싶은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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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벼워지고 싶은데&amp;hellip; (6/25/2025, 거여동이푸푸)  미니멀리스트가 꿈이지만 행동은 늘 맥시멀리스트  무의식 저편에 들리는 소리. 충분하지 않아. 좀 더 준비해. 좀 더 노력해.  부가가치가 아닌 존재가치로 소유가치가 아닌 고유가치로 비워내기 위해서는 먼저 내 욕망에 접촉해야 한다.  내 소유가 무엇인지 먼저 보기보다. 내가 가진 것의 의미를 새겨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jxoJt3anWU11YiHVyVSRrCdIf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9:57:26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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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사(動詞)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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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사(動詞)의 삶 (6/25/2025, 거여동이푸푸)  교보문고 현판이 딱딱해진 내 감성에 노크한다.  뻗고, 자라고, 흐르고, 번지고, 솟는다. 아침 내내 고민하던 삶의 지향점이다.  명사가 아닌 동사의 삶을 살고 싶다. 여름의 나는 지금&amp;nbsp;&amp;nbsp;동사를 실천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AHd_k3CEQr5lzNxJ2uKVHnMar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23:34:21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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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Anne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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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의 Anne에게25/4/21, 거여동이푸푸무례한 이의 함부로 내뱉은 말에상처 입고 새 둥지를 찾았던 그 시절나의 아픔은 우리의 것이 되었고첫 만남에 우린 친구가 되었지공감받은 상처 자국 희미해지고웅크린 날개 다시 편 순간우린 더 자유롭게 높이 날았어.코엑스의 북페어도대학로의 연극무대도망설임 없이 곁을 내어주며새로운 배움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a-9S5R0o3Axj0k2QUft7WmpT_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0:33:03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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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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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부25/4/11, 거여동이푸푸잘 지내니?괜찮니?안부를 묻는 것눈과 눈이 마주하는 일무릎과 무릎이 마주하는 일심장과 심장이 마주하는 일네가 오롯이도구가 아닌 목적이 되는 일나보다 나를 살피는 다정한 질문들다정한 온기로 채워준다.오롯이 차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2-Kr7vt3yZNjzEIuR2UaWsD36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23:46:02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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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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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간 여유25/4/9, 거여동이푸푸덜컥 가입한 글쓰기 동호회주간 보고 쓰듯 글 한토막을 쓴다.월간 낚시월간 윤종신에 이어월간 여유덜컥 정해진 책 제목에내 마음 덜컥이다.오늘 내가 쓴 글내일의 내가 부끄러워하면 어떠리.기억은 소실돼도 기록은 남는다.쓰고 쓰다 보면 쓸만한 것도 나오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PaCCriWyPs6zdHN3-YwtaZAmT0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1:04:06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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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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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아웃25/4/8, 거여동이푸푸 손에 쥔 공은 단 하나도 놓기 싫어 저글링 하며 살았다.양손에 공 하나씩 쥐고,공중에 두세 개를 띄우는 건 기본이었다. 공중에 띄워진 꿈과 바람,누구도 아닌 내가 스스로 짊어진 짐들,내 손에 쥐지 않으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져 깨질까 두려웠다. 이렇게 사는 게 옳은 거고,이렇게 사는 게 내 인생이지.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gLz-EkXV6Y79exwWKaYn2KXlv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0:13:57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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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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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치25/4/7, 거여동이푸푸 우리 집 고양이 푸푸는 7살,사람 나이로는 40대 중반,나와 동갑이 되었다. 오구오구~ 평생 3살 아기를 부를 때최고 행복한 표정으로 눈을 깜빡,눈키스를 해준다. 고양이는 나이가 들수록 수염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푸푸는 까만색나는 흰색.  까만 수염, 흰머리는 늘어가도오구오구 아기짓 늘어가는우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DhQhSdWxLF-6mA35DpCJBNEqe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0:11:44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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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 야나두 잘 쓸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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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한 권의 책을 쓰겠다고 결심했다. 아니. 사실은 책쓰기 동호회의 무언의 글쓰기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천천히 쓰겠다고 한 결심이 일 년에 한 권쓰 기다. 혹자는 너무 많다고, 혹자는 너무 적다고 한다. 나는? 부담스럽지만 해내고 싶다. 비록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고 읽히지 않더라도... 나에게 의미 있고 몇몇 사람에게 영감을 주었다면 더할 나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C4ekraJT6qQjw0UmfawhC1oi7-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0:46:36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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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책을 썼습니다. - 고양이와 나와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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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2월 4일. 제 인생의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은 &amp;lt;소비로서의 책읽기&amp;gt;입니다.  책을 완성하고 나니 정말 행복합니다. 2022년 학위논문과 2023년 학술지 소논문을 마칠 때와는 그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논문도 제가 자청한 일이었지만, 종료시점엔 의무를 마치는 홀가분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책이 출간될 때는 하늘을 두둥실 날듯 기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vV%2Fimage%2FaNIBOMYZpY4mwjNn9b-pJ8_51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2:57:10 GMT</pubDate>
      <author>거여동이푸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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