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권영주</title>
    <link>https://brunch.co.kr/@@4Swr</link>
    <description>여기저기 기웃거리는 INFP 과학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5:35: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기저기 기웃거리는 INFP 과학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hgVS23fD86_qAu6jkV30xPcv4Q8.JPG</url>
      <link>https://brunch.co.kr/@@4Sw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밥 한 공기 속 기후변화의 경고장? - 우리가 먹는 것과 숨 쉬는 것, 그리고 반려동물의 건강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4Swr/84</link>
      <description>기후 변화가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가까이 위협하고 있는지, 우리는 얼마나 자주 체감하고 있을까? 이제 그 영향은 해빙 위 북극곰이나 뉴스 속 탄소 수치가&amp;nbsp;아니라, 한 그릇의 밥과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통해 우리의 식탁과 반려동물의 건강까지&amp;nbsp;스며들고 있다.  이번 주는 기후와 공중보건의 연결 지점을 짚어주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amp;nbsp;지구의 열기와 사회의 체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txTsiSm5-UNno34HmOj_XFL_t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7:51:03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84</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기후 - 우리는 지금 무엇을 못 보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Swr/83</link>
      <description>봄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길 가에&amp;nbsp;피어난 들꽃이나,&amp;nbsp;흩날리는 꽃가루에 귀신같이 반응하는 알레르기로&amp;nbsp;문득&amp;nbsp;알아차린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는&amp;nbsp;분명히 드러나는 징조가 있어야만 알아차리는&amp;nbsp;존재들이다.  기후변화도 그렇다. 1997년 교토에서는 이미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우리의 변화를 요구하기 시작했지만, 온난화 경향은 산업화 이후&amp;nbsp;150년째 꾸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iU5Cm0q4R03dTsyHZhDT4EKaN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6:53:19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83</guid>
    </item>
    <item>
      <title>시스템 안에서 흔들리는 자본주의 - 기후 위기가 바꾸는 질서</title>
      <link>https://brunch.co.kr/@@4Swr/82</link>
      <description>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후 위기는 뭔가 멀고 막연한 일이었습니다.태풍이 강해졌다는 뉴스, 산불이 커졌다는 속보, 해수면이 점점 높아진다는 보고서.그 모든 건 어딘가 '다른 곳'의 일이었죠. 하지만 이제, 그 균열은 우리 내부,우리가 만들어온 시스템의 중심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1)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 자체를 흔드는 기후 위기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15lOIxm7QBIdp2gYLeSeyuqF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7:40:09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82</guid>
    </item>
    <item>
      <title>낭만이 새해계획 - 실패한 신년계획의 반성</title>
      <link>https://brunch.co.kr/@@4Swr/73</link>
      <description>마지막 달 12월이 다 가고 있다.  2024년 1월이 그야말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올해 초, 오래간만에&amp;nbsp;커피를 마시면서 신년 계획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하다.   연구실 사람들과 점심식사 후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저마다&amp;nbsp;그럴듯한&amp;nbsp;계획을 세웠노라 굳은 다짐을 나누었다. 평범한&amp;nbsp;다짐들이 그날은 유독&amp;nbsp;흥미롭게 들렸다. 그들의&amp;nbsp;신년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_uHoG-xuuA_7fXchYTKeM2_9F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13:52:46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73</guid>
    </item>
    <item>
      <title>이름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4Swr/21</link>
      <description>이름이란 뭐지? 우리가 장미를 그 어떤 이름으로 부르더라도 향기로운 것은 마찬가지일 텐데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에 관심이 인다. &amp;quot;다음&amp;quot; 애플로 사진을 찍어 검색을 해본다.  벌개미취일 확율이 99% - 아! 벌개미취였어!  그럼 이름을 안 것만으로도 이 녀석의 모든 것을 안&amp;nbsp;것 같은 기분이다. 일주일 뒤에 길가&amp;nbsp;벌개미취를 보고서&amp;nbsp;'뭐였더라?' 되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nFxR8KSC2vJNBt48OxHfhDJN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16:47:16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21</guid>
    </item>
    <item>
      <title>할아버지의 조작된 항일 역사 - 모든&amp;nbsp;부정에 대한 저항</title>
      <link>https://brunch.co.kr/@@4Swr/77</link>
      <description>제목이 거창하지만, 일종의 어그로다.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거짓은 아니다.  할아버지는 일제시절인 1914년 5월 21일에 경상북도 북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셨다. 때는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2대 황제인 순종이 이름만 남아있던 시기였다. 지난 글에서 말했지만, 우리 집안은 심히 가난한 상황인지라,&amp;nbsp;나라 잃은 설움보다 배 곯지 않는&amp;nbsp;일이 더 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bKk4A2HYMFJm7d6RbmEG9z8K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9:41:38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77</guid>
    </item>
    <item>
      <title>할아버지의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4Swr/71</link>
      <description>한적한 외곽&amp;nbsp;도로는 찬찬히 운전하는 맛이 좋다.&amp;nbsp;복잡한 도심 속 옹졸한 운전과 달리, 교외 도로는 시냇물 떠가는 나뭇잎처럼 도로 따라 유유히 흘러갈 수 있어 좋다. 오가는 차들이 없으면 마음속 여유가 난다.  지난가을 어는 햇살 좋은 날 드라이브 삼아 차를 몰고 나왔다.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한가로이 운전하는데, 한참 뒤에 보이던 차가 경주하듯 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UwKmkQd2wVSn43BevJa1cOP7I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13:53:33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71</guid>
    </item>
    <item>
      <title>12년 전 놀라운 낙서</title>
      <link>https://brunch.co.kr/@@4Swr/65</link>
      <description>예전에 써둔 조각글은&amp;nbsp;누군가의 비밀 일기를&amp;nbsp;몰래 열어보는 기분이 든다. 우연히 열어본 12년 전 낙서는 나를 놀라게 한다  그걸 신고 폴짝 뛰면 쿵! 하고 하늘에 정수리를 박을 것 같은 멋진 새신은 이미 샀어단숨에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신 말이야.꽃샘추위가 와도 든든한 두툼한 트레이닝 바지도 왔고,&amp;nbsp;센스 있게 코디할, 내가 좋아하는 와인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J6QIk776gyMvr6D7vWODcwl5Q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4:18:42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65</guid>
    </item>
    <item>
      <title>귀찮은 이사도라, 얄미운 이사도라</title>
      <link>https://brunch.co.kr/@@4Swr/74</link>
      <description>한참 전 학부 신입생 때 이야기다. 그 시절엔 하루가 멀다 하고 술자리가 있었다. 어느&amp;nbsp;날은 선배가 사준다며 모였고, 다음 날은 동기가 한 잔 하자며 모였다.  봄바람에 찬 기운이 섞여 불던 어느 저녁 술자리로 기억한다. 여자 동기가 뒤늦게 술집을 들어오며 짜증을 냈다. &amp;quot;짜증 나, 오늘 길에 이사도라 만났어.&amp;quot; 문쪽에 앉아있던 동기가 그녀를 돌아보며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66QEM8RR2tU4j8QNWxnhnOy3R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12:39:03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74</guid>
    </item>
    <item>
      <title>금연의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4Swr/66</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한 겨울 아침 등굣길에 길게 내뿜는 입김이 담배연기 같다고 생각했다. 그 시절 남자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어른이라도 된 듯 길게 입김을 뿜어보곤 했다.&amp;nbsp;하얀 연기을 뱉어 내는 담배는 신기하기도 했지만,&amp;nbsp;근사한 어른이자 아빠의 상징이었다. 하루는&amp;nbsp;친구가 아빠 몰래&amp;nbsp;훔쳐 나왔다면 우리들 앞에 담배 한 개비를 내밀었다. 그 친구를 포함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wQzV-BSH52rFPHb_RgaZvZNS7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3:51:25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66</guid>
    </item>
    <item>
      <title>선한 척의 값어치 - 2016년 04월 24일 (전날 짙은 황사, 오후부터 맑음)</title>
      <link>https://brunch.co.kr/@@4Swr/64</link>
      <description>늦은 저녁,&amp;nbsp;지하철역에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이 시간까지 야근을 한 듯&amp;nbsp;지친 기색이 역력한 30대 초반의 남자가 먼발치에 서 있고, 2~3학년으로 보이는 여대생이&amp;nbsp;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 서서는 이어폰으로&amp;nbsp;노래를 듣고 있었다. 하릴없이 기다리던 참이 지루해, 고개를 돌러보던 모습이 그러했다.  오래지 않아, 계단을 올라 플랫폼으로 들어오는</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16:43:05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64</guid>
    </item>
    <item>
      <title>내 자리는 어디에?</title>
      <link>https://brunch.co.kr/@@4Swr/63</link>
      <description>대학원 시절, 유난히 힘들었던 어느 날  '여기서 그만두어야 할까?' ... '그만 두면 뭐 먹고살지?'  인터넷으로 일자리를 찾아봤다. 이제 와서 그만 두면 최종 학력은 학부 졸업. 지금껏 따둔 자격증도 없고, 갖춘 것도 없다. 탄탄한 스펙을 갖춘, 막 졸업한 젊음이들이 넘쳐난다.  단연히 날 위한 자리는 없었다. 찾다 찾다 발견한 일이, 광주 어디쯤 있</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4:57:08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63</guid>
    </item>
    <item>
      <title>자기반성으로 전하는 응원 - 사실은 또 핑계</title>
      <link>https://brunch.co.kr/@@4Swr/61</link>
      <description>띵동~  브런치 구독 작가님의 새 글 알림이 올라오면, '새 글이네, 좀 있다 봐야겠다.' 했다가, 금세 일상에 밀려 잊힌다.  정신없이 지내다 문득 '나도 브런치 써야 하는데...' 하고는 또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쯤 되면 이웃 작가님의 새 글 알림은 반가운 소식으로 시작해 게으른 나의 자기반성이 되었다가 브런치로부터의 상콤한&amp;nbsp;압박처럼 느껴진다.  마지</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3:23:46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61</guid>
    </item>
    <item>
      <title>낙서의 자유 - 사실은 핑계</title>
      <link>https://brunch.co.kr/@@4Swr/60</link>
      <description>400억 광년이 넘는다는 우주의 크기를 짐작하는 일은 도무지 쓸데없는 일 같다. 아직 우주의 실제 크기를 담을 적당한 단어가 없다. '매우 크다'라는 표현으로는 지나치게 단순하다. &amp;ldquo;견줄 수없을 만큼&amp;rdquo;의 의미를 가진 &amp;lsquo;무척&amp;rsquo;이라는 부사가 떠오르지만,&amp;nbsp;정확지 않는 느낌이다. 그렇다고,&amp;nbsp;숫자를 쓰자니 현실감이 사라진다.  천문학자는 비유를 들어 점점 확장하며</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3:22:54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60</guid>
    </item>
    <item>
      <title>육지 나들이 - 제주살이 - 일상과 일탈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4Swr/44</link>
      <description>한달살이 하겠다고 제주로 입도하고 2주가 지나 육지 나갈 일이 생겼다. 한창 휴가철이라 공항에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김포로 가는 비행기에는 빈자리 없이 승객들로 가득 찼다. 1시간이 조금 넘는 애매한 비행시간 동안 아내가 추천해준 &amp;lt;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유선사)&amp;gt;을 읽었다. 재미있는 에세이들이지만 김포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다 읽지는 못했다. 글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xXa4aHbE8S0adTuOoGyMhMxjq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Sep 2022 14:28:18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44</guid>
    </item>
    <item>
      <title>어른이 되고픈 아이 - 제주살이 - 우리의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4Swr/59</link>
      <description>제주 한경면의 매력은 단연 낭만과 감성이다. 특히 제주의 독립서점은 대형 서점과는 다른 특색 넘치는 감성 매력의 한 축이다. 동네 작은 '책방'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제주 한경면의 아기자기한 '책방' 방문은 추천 여행코스이다.   우리는 제주에서 세 군데의 독립서점과 한 곳의 북카페를 찾았다. 처음으로 찾은 서점은 이층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SjLpBm-THIUEIV3vlrEjpH1tG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13:33:38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59</guid>
    </item>
    <item>
      <title>제주의 슬픔 - 제주살이 - 제주 4.3의 흔적들</title>
      <link>https://brunch.co.kr/@@4Swr/56</link>
      <description>제주도는 해안이나 담장을 따라 선인장이 많지만,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해안가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선인장 자생지로 특히 유명하다. 그래서 동네 이름도 선인장 마을이란다.&amp;nbsp;제주 올레길 14코스 이기도 한 이 산책로는 슬슬 걸어 다니며 둘러보기 좋다.&amp;nbsp;사막의 상징인 선인장이 바다를 따라 자라고 있는 모습은 제주에서 볼 수 있는 묘한 장면이다.   적도를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QxUHBNGCt1rXxs8N68rmUq4en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11:59:47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56</guid>
    </item>
    <item>
      <title>제주를 찾는 사람들 - 제주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4Swr/43</link>
      <description>제주살이를 위해 자리 잡은 제주시 한경면은 유명한 관광지가 그다지 없다. 이를테면 성산 일출봉이나 섭지코지, 사려니숲, 비자림, 우도 같은 유명 관광지는 제주도의 동쪽에 몰려 있고, 천지연 폭포나 중문 관광단지, 마라도는 남쪽에 있다. 해수욕장이 몇 군데 있긴 하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편이다. 한경면의 가장 큰 매력은 한적함과 석양, 곳곳에 숨은 아기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5GbaGpGgH6qq88oLEBqLnPZUZ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2:51:10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43</guid>
    </item>
    <item>
      <title>빗길 오름행 - 제주살이 - 16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4Swr/48</link>
      <description>전날 (7월 15일) 하루 종일 날씨가 흐리더니, 아침 아홉 시가 조금 넘어 많은 비가 쏟아졌다. 비가 조금 잦아든 틈을 타&amp;nbsp;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책방 소리소문를 찾았다. 제주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독립서점인데, 세련된 판매전략에 넘어가 세 권이나 책을 샀다. 아내는 이곳의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블라인드 북 (노란 봉투로 포장돼서 구매 후 열어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N8opEblbAKBuP3UEf7UIFo-fL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6:51:03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48</guid>
    </item>
    <item>
      <title>제주의 새 - 제주살이 - 슬기로운 탐조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4Swr/54</link>
      <description>제 작년 여름, 아내가 집 앞 공원을 산책하다가 신기한 새소리를 들었다. 아내의 표현에 따르면 '베리굿, 베리굿'하고 운단다. 다음 날 함께 나선 산책길에서 들은 그 새소리는 정말 '베리굿'하고 우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한동안 그 새를 '베리굿새'라고 불렀다. 몇 주가 지나고 우연히 우리의 '베리굿새'가 사실 '개개비'로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개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r%2Fimage%2FjTRszffUmskOox9e5gnUDO781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1:19:33 GMT</pubDate>
      <author>권영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Swr/5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