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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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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토끼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0:5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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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토끼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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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살기] 04 둘째의 졸업</title>
      <link>https://brunch.co.kr/@@4TUh/9</link>
      <description>둘째가 어린이집을 졸업했다. '둘째'고 '어린이집'이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막상 어린이집에 도착한 나는 당황했다. 최근 셋째를 낳아서 나오는 자체가 큰 일이었을 어떤 엄마와, 일하는 엄마를 대신하여 나온 할머니를 제외하고는, 모든 엄마들이 꽃다발을 챙겨 왔기 때문이다. 졸업이라고 하니 꽃다발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었다. 졸업하는 날이 바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h%2Fimage%2FIc4zdZ7MMObdEyJXg-xuzm8ng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r 2018 06:41:52 GMT</pubDate>
      <author>엄마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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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기] 03 단단한 땅을 만들어준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TUh/7</link>
      <description>둘째는 낮잠 자고 첫째는 놀고 있는 주말이었다. 남편과 나는 말다툼을 했다. 며칠간 있었던 갈등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터져나온 거였다. 실랑이를 하면서 원래 계획했던 외출 따위는 하기 싫은 기분이 되었다. 우리가 나가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아이는 울었다.  나는 급히 수습했다. &amp;quot;엄마 아빠가 싸우니까 긴장되고 불안하지?&amp;quot;라고 묻고, 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h%2Fimage%2Fm9pntDzGVUFESb5yPf8TtwK-X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18 15:44:56 GMT</pubDate>
      <author>엄마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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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살기] 03 아이 성향을 고려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TUh/8</link>
      <description>세종에서 딩동댕 유치원을 한다기에 힘들게 예매했다. 힘들 것까지 없는 일이긴 했다. 그러나 나에겐 어려운 일이었다.  우선 9시 땡 하면 예매를 시작할 것이었다. 지방이라 공연이 많지도 않은 데다 무료라서 엄마들은 미친 듯이 클릭할 것이었다. 그 시간이면 나는 아이들을 등원시킬 때이고, 아이들은 엄마가 바쁘거나 말거나 자기들 컨디션대로 움직일 것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h%2Fimage%2FAka9rH3-BOwc7FAUJVXun4bN1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18 11:15:56 GMT</pubDate>
      <author>엄마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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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기] 02 어린 엄마가 바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TUh/6</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키우며 차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은 '출근'이다. 망설이기만 하다가 영영 집에 주저앉을까 걱정이 되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집을 나서기가 더 힘들어질 듯했다. 저지르는 수밖에 없었다.&amp;nbsp;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았다. 그렇게 실험이 시작되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6년 만이었다.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등하원 시키는 것부터 긴장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h%2Fimage%2FQ7zKjgW4EDgnQ7fbz5hGIZQdq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18 00:46:43 GMT</pubDate>
      <author>엄마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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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살기] 02 보이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TUh/5</link>
      <description>2년 전의 일이다.  당시 나는 출산 후 생긴 치질을 수술했다. 그런데 퇴원하기 전날 밤부터 이유 없이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40도를 가볍게 찍는가 싶더니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이 지속되었다. 뇌수막염이 의심된다고 했다. 종합병원으로 옮겨 각종 검사를 했으나, 수술 후 염증도 뇌척수 염증도 아니었다. 다만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가 낮다고 했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h%2Fimage%2FcrL9JmMvEgEC3QwFtljpEFdP8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18 11:02:00 GMT</pubDate>
      <author>엄마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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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기] 01 따로 또 같이</title>
      <link>https://brunch.co.kr/@@4TUh/4</link>
      <description>며칠 전 꿈을 꾸었다.  도서관에 들렀다 집에 가는 길이었다. 뒷자리에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흥분하여 시끄러웠다. 얌전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았다.&amp;nbsp;정신 사나운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람을 치고 말았다. 차 앞바퀴 밑으로 물컹한 느낌이 들었다. 밑에 깔린 사람이 분명 죽었을 거라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 소리를 지르며 깨어났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h%2Fimage%2FFkKkGeqxRNn1MHa107uLXj_IO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18 06:28:18 GMT</pubDate>
      <author>엄마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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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살기]  01 어린 시절을 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TUh/1</link>
      <description>아이 유치원에서 전화가 온 적이 있다.  아이는 방학 이후 부쩍 자란 친구들과 자신의 키를 비교하고 있었다. 자기가 제일 작다고 속상해한다고 했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기대만큼 똑바로 그려지지 않으면 갑자기 심한 짜증을 내기도 한다 했다. 요즘 아이의 생활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사람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h%2Fimage%2FFJzTFYzzAtBAqv6OiVsbZtLtB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18 02:52:35 GMT</pubDate>
      <author>엄마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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