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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겨움</title>
    <link>https://brunch.co.kr/@@4TXq</link>
    <description>반짝반짝빛나는사람,풍요롭고깊은인생,늙을수록아름다운사람,자유로운삶,대화를할수록향기나는사람,배려하는사람,서재가득한티비없는거실,큰창이있는집,미니멀라이프- 내가 닮고 싶은 인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4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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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빛나는사람,풍요롭고깊은인생,늙을수록아름다운사람,자유로운삶,대화를할수록향기나는사람,배려하는사람,서재가득한티비없는거실,큰창이있는집,미니멀라이프- 내가 닮고 싶은 인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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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빡빡 머리를 민 엄마를 봤을 때,  - 예상외의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4TXq/106</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 머리 다 밀었어.&amp;rdquo; 첫 번째 항암약물치료 도중, 엄마에게 메시지가 왔다. 갑자기 가슴이 철렁해진다.  엄마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을 때도 의연했고, 전이가 되지 않은 암이라는 말에 행복했었는데, 기어이 내 감정의 문을 톡 건드는 순간이 온 것이다.   머리카락이 없는 엄마를 보게 되는 순간은 한 번도 상상한 적이 없었어서 엄마와 병원을 가기 위해서 집</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4:19:17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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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질량과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 - 병원에서의 시간은 세상과 달라도 한참 달라!</title>
      <link>https://brunch.co.kr/@@4TXq/105</link>
      <description>띵동~ 내 손에 있는 종이는 297번, 앞에는 아직 21명의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  대학병원의 접수처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사람들이 생긴다. 꾸부정한 허리에 핑크 꽃이 화려한 모자를 쓰고 오신 할머니부터 머리를 빡빡 밀고 한 쪽 손목에는 링겔주사를 맞고 엄마와 함께 손을 꼬옥 잡고 있는 아이까지, 다양한 사연을 갖고 있는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로 모여있는</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3:52:30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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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삶에서 이루고 싶은 단 한 가지가 뭐야? - The One thing 책이 질문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Xq/104</link>
      <description>늘 하고 싶은 게 많았다. 대학생이 되는 겨울 방학, 학원을 끊었다. 아침 7시부터 중국어 학원, 그다음에는 운전면허 학원, 점심 먹고 나서는 기타 학원, 그러고 나서는 저녁까지 편의점 알바를 했다. 일주일에 3번 복싱 학원도 다녔다. 친구들은 나를 &amp;lsquo;초를 나눠 사는 여자&amp;rsquo;라고 말했다. 삐끗하면 떨어지는 낭떠러지처럼 뭐 하나라도 배우고 새롭게 경험하고 싶은</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13:22:56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10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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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는 돌처럼 청춘을 사세요.  - 조언 대신 응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TXq/86</link>
      <description>구르는 돌처럼 청춘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이라뇨? 조언 따위를 해 대는 인간들은 별 볼 일 없는 인간이거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달리세요. 굴러가세요. 짐짓, 해 주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에서 멀리멀리 벗어나세요. 님의 귀에 이끼가 끼지 않게, 가슴속에 가득한 단팥이 새지 않게, 말입니다.  정체성은 어차피 찾아지지 않습니다. 세</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14:47:23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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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진실함 - 영원, 그런 건 어디에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4TXq/102</link>
      <description>그러니까 시작은 iCloud의 용량이 부족했던 것부터다. 오래된 외장 하드를 꺼내서 사진을 옮겨야지 생각했고, 그렇게 딸깍딸깍 폴더를 열어보다가 4년 전, 그 이전의 사진들을 입 벌리고 보기 시작했다. 잊고 있었던 시간의 단편들이 찾아와서, 아 맞아! 이랬던 순간이 있었지. 추억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여행 사진을 보다 보니 전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13:45:26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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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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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결혼식 - 갈 수 없지만,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Xq/101</link>
      <description>우리 언니는 미인이다. 아빠를 닮아서 피부가 하얗고 눈은 똘망똘망하고 코도 입술도 예쁘게 생겼다. 나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았는데 호탕하게 웃기보다는 살며시 웃는 편이고, 살짝 튀어나온 앞니를 감추기 위해 손으로 자주 입을 가리곤 했다. 내 기억 속 언니는 울고 있거나 무표정인데 조각난 기억들이 단편적이라 그런 게 아닌가도 싶다. 함께 웃었던 날들</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16:56:43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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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과받지 못하는 내 상처 - 상처였다고 말하면 상대는 둘 중 하나다. 기억 상실 or 나를 향한 비난</title>
      <link>https://brunch.co.kr/@@4TXq/100</link>
      <description>넘어졌다. 다리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 벌어진 살 틈으로 피가 뚝뚝 떨어진다.  어디에 이토록 깊게 베인 거지? 찾아보는데&amp;hellip;.  모르겠다. 날카로운 물체가 보이지 않는다.  오기가 생긴다. 분명히 내 다리를 깊게 벤 녀석이 여기 있는데? 어디에 난 이토록 깊게 다친 거지?  저기 새초롬하게 앉아있는 녀석,  그 돌부리 끝에 아주 미세하게 선홍빛 피가 물들어</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2:41:42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1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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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또 네 꿈을 꾸었다.  -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4TXq/97</link>
      <description>꿈에서 잠시 깨어났다.  내 방 천장이 보이고, 지금의 내 위치와 상황이 어슴푸레하게 인지되었다. &amp;quot;그래. 네가 있을 리가 없지.&amp;rdquo; 읊조리고 다시 몸을 뒤척여 다른 꿈속으로 빠져든다.    하루를 시작하는 데 문득, 네 꿈을 꾸었다는 사실이 상기되었다.   꿈결에 난 슬펐던 것 같다.  슬펐던 감정이 살아나자 당황스러웠다.  &amp;lsquo;내가 널 그리워하고 있던가?&amp;rsquo;</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15:30:36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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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니 가오리  - 반짝이는 모든 것들은 불완전하다는 걸.</title>
      <link>https://brunch.co.kr/@@4TXq/96</link>
      <description>당신의 사랑은 &amp;lsquo;반짝반짝 빛나는&amp;rsquo; 모습인가요?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따스함과 떨림을 느낀다. 그러나 사랑은 때론, 마음을 베는 칼이 될 수도 있다.  난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가 만들어진 모습 그대로 있도록 두는 넉넉함과 포용력을 갖춘 적이 없다. 말투가 거슬리면 &amp;ldquo;그렇게 말하지 말라&amp;rdquo;라고 탓했고, 이해하기 어려우면 지리멸렬한 말싸움을 이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Xq%2Fimage%2FurVwnTBqrstnD4ZfANIHNP6j9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11:27:57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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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통하지 않아도 - 포르투갈의 포르투, 길에서 만난 할아버지께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4TXq/95</link>
      <description>할아버지, 아마도 기억 속에 제가 있으실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써요. 제게는 잊을 수 없었던 순간이 할아버지께도 고스란히 남겨져 있긴 할까 궁금하네요.  관광객이 매일마다 밀려드는 도시에서 산다는 건, 낯선 여행자들에게 일상을 내어주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일종의 책임감이 생기는 건 아닐까 싶어요. 전 그런 관광도시를 여행해본 경험은 많지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GmfUl_xyq3BvHEXtU25rcso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14:24:22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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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과 연애하고파 - 각도를 다르게 비추면 세상은 달라진다. 내 인생도.</title>
      <link>https://brunch.co.kr/@@4TXq/94</link>
      <description>곧 40을 바라보는 나이라 해도 울적해지거나 기죽었던 적이 없는데, 이직한 후에 유난히 압박이 생겼다. 나보다 훨씬 어린 친구들이 높은 직급이고, 새 일터에서 기존에 이룬 것들이 많아 보일 때 내가 걸어왔던 길들이 허무하게 느껴지곤 했다. 가령 영어도 그렇다. 난 왜 어학연수 후에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지 않은 것이지?부터 시작해서 쌸라쌸라 영어로 이야기하는</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14:10:47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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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늠할 수 없는 세상 - 가족이 실종되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4TXq/92</link>
      <description>마침표를 찍지 못해 끝내지 못한 문장은 평생 가슴에 남는다. 20대 후반에 헤어졌던 남자가 있었다. 수화기 너머로 &amp;ldquo;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amp;rdquo;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감정이 복받쳤다. 짐작하고 있었던 이별이었지만 아픈 건 매한가지였다. 눈물이 툭툭, 떨어지면서 감정이 추슬러지지 않았다. 조금 후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잘 지내</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4:47:25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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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신조를 만들어 봤다.  - 결정의 순간마다 읽으면서 마음을 잡을 글귀를 적어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Xq/91</link>
      <description>신조 : 굳게 믿어 지키고 있는 생각   이직한 회사는 신조가 있다. 경영이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조는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 최종 목적지이다.  기존의 회사들이 경영이념을 딱딱하게 만들어 놓고 홈페이지에만 명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회사는 신조를 모든 직원들이 갖고 다니고, 틈틈이 본다고 한다. 실제 업무 하는 데 있어서도 이 신조 안의 문구를 말하</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13:51:49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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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후, 새로운 회사에서의 마음 관찰기록 - 태어나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Xq/90</link>
      <description>태어난 뒤에도 우리는 몇 번이고 태어나는 마음으로 산다. 제 몸집만 한 가방을 메고 커다란 운동장에 처음 들어설 때, 낯선 동네로 이사를 갈 때,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사랑이 올 때, 사랑이 떠날 때, 크고 작은 도전과 모험 앞에서 우리는 선택을 한다. (중략)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상처도 후회도 없다. 그러나 성장도 없다. 성장은 언제나 균열과 틈</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01:10:24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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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를 하게 된 진짜 이유 - 실은 그렇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Xq/89</link>
      <description>7년 동안 다녔던 회사였다. 업무가 매년 달라졌지만 새로운 업무를 맡는 걸 좋아하는 변태적 성향을 가진 터라 즐겁게 임했고, 무엇보다 착하고 열정적인 팀원들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했다. 그랬던 회사를 그만둔다.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업무 인수인계를 하는 한 달 동안 팀원들과 난 참 많이도 울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가 이직을 하나 싶나 싶었고,</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23:24:25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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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 - 행복을 느끼는 방법 중 하나, 내 마음에 쏙 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4TXq/88</link>
      <description>나 혼자 산다, 였는지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엄정화 씨가 킥복싱을 배우면서 &amp;ldquo;그런 격한 운동을 하는 제가 좋아요.&amp;rdquo;라는 말을 했다.   내가 잘 쓰는 표현이다. &amp;ldquo;그걸 하고 있는 내가 마음에 들어서 하고 싶어!&amp;rdquo;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란 가령 이런 것이다. 그걸 하고 있는 날 밖에서 바라봤을 때 멋져 보일 것 같은 것? 아니면 그냥 그러</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14:25:35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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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성공법 (좀 알려주세요) - 나는 소개팅이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Xq/87</link>
      <description>&amp;ldquo;소개팅 해 볼래?&amp;rdquo; 세상에.. 30대 후반 솔로 시장이 아직도 있다니... 숨겨져 있던 니치 시장에 한 번 놀란다.   친한 동생의 소개팅 제의에 &amp;ldquo;아직은 나 혼자 있고 싶어&amp;rdquo;했더니 &amp;ldquo;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여유 부리지 말고, 그냥 만나봐.&amp;rdquo;한다. 냉정한 것!  &amp;ldquo;소개팅하면 3번 만에 사귄다며? 난 그렇게 쉽게 누구 사귀고 싶지 않은데..&amp;rdquo;친한 친구 녀</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13:49:12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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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dquo;사과하세요.&amp;rdquo;라고 당당하게 말하기 - 어차피 돌을 던진 사람은 뒤돌아서면 잊을 일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4TXq/85</link>
      <description>요새 다양한 시도로 글을 써보고 있어요.이 글은 친구에게 말하듯 대화체로 써 봤습니다.   지인들 사이에서 내 별명 중 하나가 &amp;lsquo;사과하세요.&amp;rsquo;야. 부당한 일을 겪으면 그 자리에서 똥인지 오줌인지 가리지 않고 질러버리거든.  &amp;ldquo;사과하세요.&amp;rdquo;   당연히 한 번도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은 없었어. 오히려 그렇게 말해서 얻어맞을 뻔한 적만 있었지. 그럼에도 나</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11:46:06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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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항상 목마르게 했던 사람 - 비트박스까지 시켜야만 했었니? 인마?</title>
      <link>https://brunch.co.kr/@@4TXq/83</link>
      <description>노래를 주제로 쓴 글입니다.이 글은 심규선씨의 &amp;lsquo;담담하게&amp;rsquo; 노래를 들으면 생각하는 옛날 사람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가급적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mp;ldquo;헤어지자. 우리는 정말 잘 안 맞는 것 같아.&amp;rdquo;청천벽력과 같은 말이었다. 그와 내가 도대체 어디가 맞지 않는다는 거지? 조금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오롯이 다 맞</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14:02:47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guid>https://brunch.co.kr/@@4TXq/8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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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의 행복 일기 - 자잘한 행복 지점을 곳곳에 둔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Xq/81</link>
      <description>5시 25분, 정확하게 오 분이 지나면 퇴근을 할 수 있다. 오늘은 아무 약속도 없는 날이다. 무조건 칼퇴해야 한다. 팀장님의 눈치가 보여서 예의 상 10분 더 앉아 있다가 &amp;ldquo;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amp;rdquo; 인사하고 나왔다. 사원증을 기계에 띡~ 찍으면서 퇴근하는 순간, 이제부터 시간의 주인은 나다.   주말에 친구들이 놀러 와서 해줄까 하고 냉동 오징어를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Xq%2Fimage%2FwjV34KcVPl61S7uJhAuvEfh0J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0 13:25:36 GMT</pubDate>
      <author>정겨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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