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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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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굽은 세상을 바로 펴고 싶은 이재명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09: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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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굽은 세상을 바로 펴고 싶은 이재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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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 - 낚시와 시계에 얽힌 이재명의 일기장 속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23</link>
      <description>나는 시계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 브랜드였던 오리엔트 시계 공장에 다녔기도 하고, 공장생활을 통해 일찍이 &amp;lsquo;시간은 돈이다&amp;rsquo;라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공장에서는 잔업을 얼마나 했는지에 따라&amp;nbsp;월급이 추가로 지급됐습니다. 하여 시간 계산이나 돈 계산을 잘못하면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공돌이에게는 말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zII7wDR3Qb2zoYG00E3bCAzbz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Oct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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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년공 시절 친구들 - 서로에게 의지하며 희망을 키웠던 이재명과 벗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22</link>
      <description>중고등학교 대신 공장에 다녔다고 하면 일반적이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내가 다니던 공장에는 그런 소년공들이 태반이었습니다. 자녀가 국민학교만 졸업하면 공장에 취직시켜 돈을 벌도록 하는 게 당시 가난한 가정에서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남들처럼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것도&amp;nbsp;마음 시린 일이지만, 우리 소년공들이 청춘을 보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SVxvNZ-qzWJ5qQKb2i22_T7vC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Oct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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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 짝사랑꾼에서 사랑꾼이 된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21</link>
      <description>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야기를 들어줄 여자친구 말입니다. 가족들에게도 공장친구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내 답답한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상대가 몇몇&amp;nbsp;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있었다는 것은 결국 여러 번 실패했다는 뜻이지요.  소심한 성격 탓에 자신 있게 말 한 마디 걸지 못하고 마음만 태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s8Q-cikhiNIqX4UbkQdm1dA3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Oct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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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툰]경기도를 여행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안내서 - 댕댕이와 냥냥이를 위한 필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4UHL/20</link>
      <description>집사들은 꼭 필독하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RoWcAHtWNtGCBrN9uka_A92Gg1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n 2018 02:39:17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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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종화] 나의 꿈, 나의 바람 - 판검사 대신 노동자를 돕는 인권변호사가 되리란 꿈을 이룬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9</link>
      <description>1986년 가을, 사법고시에 최종합격했을 때 한 신문사와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는 &amp;quot;성남에 변호사사무실을 열어 억울한 사람을 위해 일하겠다&amp;quot;고 당당히 포부를 말했습니다. &amp;quot;노력한만큼의 댓가는 꼭 돌아온다&amp;quot;는 신조도 밝혔습니다.     소년공 시절 수많은 사회의 부조리를 겪어서인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인권변호사가 되어 약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eSYjHkjmDp1Ak4KEgvoaypTO4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y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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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기를 쓴다는 것은&amp;hellip; - 일기를 통해 성찰하고 성장하는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8</link>
      <description>철없던 지난날의 일기장을 다시금 들여다보면 얼굴이 화끈거리지 않을&amp;nbsp;수 없습니다. 무슨 연유로 이리도 한 치의 여과 없이 자기 고백을 남기고 말았는지 읽을 때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나의 어린 시절에서 내심 뿌듯함과 대견함을 느끼는 순간도 아주 간혹은 찾아옵니다.&amp;nbsp;열여섯 살의 겨울과 스물여섯 살의 봄, 그 10년의 간극 속에서 미성숙했던 한 소년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vr8K5JS6z0fLoyf2r4leFHpXS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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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꽃보다 청춘 - 단짝과 무모한 여행길에 오른&amp;nbsp;스무 살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7</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됐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제 때 사법고시에 합격해야 한다는 부담감이&amp;nbsp;컸던 까닭입니다. 더구나&amp;nbsp;졸업정원제를 실시하면서 학생을 종전보다 30%나 많이 뽑았습니다. 성적이 나쁘면 졸업을 할 수 없었고 취업전쟁도 심해졌습니다. 이른바 성적 압박이 클 수밖에 없었지요.  얼어붙은 마음 탓인지 국어과목 첫 작문 과제였던 &amp;lsquo;캠퍼스의 봄&amp;rsquo; 답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jScm7VmLb1HLzPxGgCZK-9Zr-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guid>https://brunch.co.kr/@@4UHL/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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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 뒤늦게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은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6</link>
      <description>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아니하고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지 않는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한시의 한 구절입니다. 부모님을 먼저 보내드린 사람이라면 이 구절을 접할 때마다 후회와 죄송스러움이 밀려올 터이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철없던 시절 아버지께&amp;nbsp;품었던 모든 원망과 불만이&amp;nbsp;나의 오해에서 비롯하였음을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eCjWX2Q1Qm-Y7HLWqFFWxXSqY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guid>https://brunch.co.kr/@@4UHL/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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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정에 밝아 '재명'인가 - 셈에 밝아질 수밖에 없었던 소년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5</link>
      <description>나의 이름 '재명'은 있을 재(在)에 밝을 명(明)을 씁니다. 그러나 나의 생은 그 이름에 재물 재(財)를 쓰는 게 더 어울리지 않나 싶었을 만큼&amp;nbsp;나를 셈에 밝은 사람으로 자라도록 이끌었습니다. 나는 돈 계산이 빠릅니다. 돈의 귀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안동 산골짜기에 살던&amp;nbsp;꼬마 시절부터 우리집에서는 돈 구경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과자와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_ZSg_uvtqPyOhSKcRnWOOxKVr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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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싶을 때마다 과일을 먹는 꿈 - 시장통에 버려진 과일만 먹어야 했던&amp;nbsp;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4</link>
      <description>우리&amp;nbsp;가족은 모두 과일을 좋아합니다. 신선한 제철 과일처럼 맛있는 먹거리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신선한 과일을 맛보는 건 특별한 날에나 가능했습니다. 당장 밥&amp;nbsp;먹고살기도 어려운 시절,&amp;nbsp;과일은&amp;nbsp;사치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삿날이 좋았습니다. 제삿날이면 서울에서 과일 장사를 하는 삼촌이 제수용 과일을&amp;nbsp;싸 들고 오셨던 까닭입니다.&amp;nbsp;삼촌이 가져온 과일은 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StECDStn78lEshp33j1Y0uFu9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p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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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게 너무 많아 - 어려운 대학 공부와 씨름하던&amp;nbsp;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3</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자마자 지난 6년이 가져다주는 한계를 절감했습니다.&amp;nbsp;나는 국민학교를 마친 후 고입 검정고시, 대입 검정고시, 그리고 학력고사라는 단 세 번의 시험을 치르고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보편적인 교육 과정을 밟았다면 최소 6년이 걸렸을 일입니다. 그러나 내겐 그럴 만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학생으로서의 6년이 생략된 셈이었습니다.    장학금에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ofgIlVkRt5y2ubkf5CyWxtyQt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p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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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자전거 - 소년부터 청년까지 이재명의 자전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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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 오니 아버지가 자전거 샀다고 한다.&amp;nbsp;참말로 기쁘다.1980-03-28 생애 첫 자전거를 품에 안게 된 날의 기쁨을&amp;nbsp;잊을 수 없습니다. 사촌 병국이 자전거를 얻어 타는 게 고작이었던 내게 생각지도 못 했던 자전거가 생겼던 것입니다. 그날로 자전거는 제 독차지가 됐습니다. 튼튼한 두 다리만 있다면 차비가 없어도 어디든 다닐 수 있었으니까요. 저는 자전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8YEvo2flBxbBOQI_mOl7QLUZ6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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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 되기 프로젝트 - 대학생이 되기 위한 이재명의 고군분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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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어두운 땅 속에 심어놓은 희망의 씨앗은 어느덧 싹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두터운 땅을 뚫고 나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amp;nbsp;당장 두 가지 문제와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먼저 공부할 분량이었습니다. 대입 검정고시는 7과목 뿐이었지만 예비고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14과목이나 공부해야 했습니다. 시간이 곱절로 필요했지요.  다음은&amp;nbsp;등록금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qhyeBG0W6ErlJtevsZelBnmMF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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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은 어둠 속에서 싹을 틔운다 - 깊은 절망 속에서 탈출한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10</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기억 속에 깊이 새겨진 어떤 계절이 있을 겁니다. 굳이 낡은 일기장을 꺼내 들추지 않아도 말입니다.&amp;nbsp;나에겐 1980년 늦봄부터 여름까지가 그러합니다.   1980년 5월 18일, 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뉴스가 흘러나왔습니다. 누군가 나라를 도둑질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도둑인지 분간하기에는 너무 어리석은 때였지만 말입니다. 그날 저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2Q2zGUWUMgJaVNJjOPKX2pIPW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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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렷을 못하는 건 내 탓이야 - 굽은 팔을 가려야 했던 소년공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9</link>
      <description>나는 팔을 다친 후로 반소매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푹푹 찌는 여름날에도 긴소매만 입었습니다. 굽은 팔을 내보이는 것보다 더위를 이겨내는 것이 더 쉬웠기 때문입니다. 차렷 자세를 취해야 하는&amp;nbsp;기념 사진을 찍을 때면 자리를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모두가 반듯한 차렷을 하고 있을 때 제 굽은 팔이 더 도드라져 보였으니까요.   그때도 노동법에는 산업재해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UAc4Z5mVLoj7UUj2bxzBytbFm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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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누이들 - 이재명과 함께 웃고 울었던 어머니와 누이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8</link>
      <description>유교적 전통을 중시하는 안동 출신의 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많은 제사를 빠트리지 않고&amp;nbsp;챙기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는 제삿날이 기다려지기도 했지만, 일은 일대로 하면서 제사 준비까지 해야만 하는 어머니 생각에 마음 한 켠에 미안함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재순이 누나와 여동생 재옥이는 어머니를 도와 제사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Yv9I70pi-RhybdquwrBw3gir-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r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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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공장, 이름 없는 공돌이 - 남의 이름으로 공장을 전전해야만 했던 소년공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7</link>
      <description>나이가 너무 어려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일해야 했던, 그래서 아무도 될 수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손을 잡고 처음으로 출근했던 목걸이 공장도 저처럼 이름이 없었습니다.  갓 국민학교를 졸업한 나는 고사리 손으로 염산을 다루고 불 위에서 끓어오르는 납의 증기를 들이마시며 하루 12시간 넘게 일했습니다. 품삯이라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AahztWk8DIc83GiEANLp3uID1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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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을 입고 싶었다, 교복을 갖고 싶었다 - 교복을 입지 못해&amp;nbsp;서러웠던 이재명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HL/6</link>
      <description>흔히들 교복 입고 친구들과 함께한 모습으로 학창시절을 추억합니다. 그러나 나의 청소년기는 교복을 입지 못한 상처로 얼룩져 있습니다. 학교 대신 공장에 다녔고, 교복이 아닌 작업복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버스에서 새하얀 옷깃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마주칠 때면 나는 그들과 전혀 다른 처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곤 했습니다.  헌인능에 소풍갔다 오는 중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567n_u74bTDapmLOhtmqekid1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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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옆에 '성남이라는 곳' - 소년 이재명이 성남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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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민학교를 졸업하던 해 음력 2월 29일, 우리 가족은 성남이라는 곳으로 왔습니다. 그저 서울 옆 어딘가에 있다는 것 말고는 성남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족을 떠났던 아버지로부터 몇 년만에 성남이라는 곳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던 것 뿐입니다. 한동안 방황하던 아버지는 성남에서 식구들과 함께 힘 모아 살아보자는 생각을 갖고 계셨나 봅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qHkrLYme693bq-bOyX3vkPASf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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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과 그리움은 비례하는 것일까 - 이재명의 마음의 고향, 안동 청량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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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고향은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에 있는 지통마을입니다. 청량산 자락에 있는 지통마을은 행정구역 상 안동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경상북도의 오지라고 알려져 있는 봉화에 더 가깝습니다.&amp;nbsp;이곳은 할아버지 때부터 우리 집안이 살아온 곳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산소도 여기에 있습니다.&amp;nbsp;우리 부모님께서는 이곳에서 5남 4녀를 낳으셨지만, 누나 둘은 어려서 세상을 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L%2Fimage%2F2Q789KF1dplBvjgueLHK8Cxzw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이재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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