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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Yun</title>
    <link>https://brunch.co.kr/@@4UYt</link>
    <description>퇴사와 결혼 후, 꿈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 30대 워홀 막바지의 나의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하루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4:43: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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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와 결혼 후, 꿈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 30대 워홀 막바지의 나의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하루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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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8 - 떠나는 사람만 아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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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따라 왜 이렇게 이곳이 좋고 그리운걸까.  아직 10개월이나 남았는데, 마치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듯 하루하루가 아쉽다. 떠날 사람만이 느끼는 기분일까.  그저 평범한 하루였던 오늘, 다른 월요일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하루.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케이크를 만들지 상의하며, 바나나 브레드를 위해 바나나가 몇 개 필요한지 묻고, 화장지 택배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eqGBfVd8xbOTXTu_qSn3hd7tP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6:45:26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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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7 - 나이에 맞는 '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Yt/30</link>
      <description>영국에서 지내면서 한국과 다르게 느꼈던 점이 있다. 아마 내가 큰 도시가 아닌 체스터에 살아서 더 그런 걸 수도 있 지만, 이곳 사람들은 나이에 맞는 '주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24살이면 취업해서 경력 쌓아야 하고, 35살이면 대리나 과장쯤은 돼 있어야 하고, 45살쯤엔 내집 마련해야 하고. '나이별 목표'가 너무 당연한듯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XULGVH-KfE8iHNafYRIqxKeHf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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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6 - 자책, 자기 의심, 불안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4UYt/29</link>
      <description>한국에 있을 땐 늘 자책, 자기 의심, 불안이 따라 다녔다. 그게 모두 내가 속한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환경을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영국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영국에 오면 조금은 마음이 덜 시끄러울 줄 알았다. 하지만 살아보니,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바로 &amp;lsquo;나&amp;rsquo;였다.  어디에 있든, 결국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이 스스로의 마음을 시끄럽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icrq95_kSoAjhailoQ8ziMwQl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0:23:22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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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5 -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매일</title>
      <link>https://brunch.co.kr/@@4UYt/28</link>
      <description>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 있고  일주일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지나 있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매일이 모여서 결국 이렇게 내가 되는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bqF_S9icwNJynIUeHjVrlSZMb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9:47:11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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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4 - 나의 꾸준함 3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4UYt/27</link>
      <description>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건 꼭 해보고 싶어 하는 성격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봤다가 금세 질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늘 꾸준히 해온 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나마 오랫동안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었다.  첫 번째는 사진이다. 고등학교 시절, 유독 하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다 20살 때 대학 입학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flEZB1PisQuv-2nCYmw2db6tw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9:44:29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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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3 - 소소한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4UYt/26</link>
      <description>이곳에서 지내며 소소한 일상에 감사함을 종종 느낀다.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돈을 벌고, GP를 찾아가 나의 증상을 영어로 이야기하며 그녀의 말을 다행히 알아듣고, Kate와 저녁을 먹으며 서로의 안부와 가족 소식을 묻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고, 나의 고민과 어려움도 털어놓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도파민이 터지는 맑은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_oLtHeO7PadaUpvA7hxnAiy_K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9:37:06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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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2 - 1시간이라는 이동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4UYt/25</link>
      <description>한국에서는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1시간 걸려 집에 가는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영국에서는 1시간이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이 날은 맨체스터에서 한국에서 같이 일했던 사수들을 오랜만에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마치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단, 전철 비용이 15,000원(7.85파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otLCjf7-9OIFqqNZrfgWERK0u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22:54:49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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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마주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나 #1 - 무지개</title>
      <link>https://brunch.co.kr/@@4UYt/24</link>
      <description>영국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푸르고 구름이 뭉구뭉구한 예쁜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엇다. 특히, 오늘지는 붉은 하늘, 그리고 무지개. 이곳은 가을이 왔다. 가을이 오고나서 소나기가 자주 오는데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가 지나가면 꼭 무지개가 어딘가에는 떠있다.  매번 무지개를 볼때마다 무지개 끝에는 보물이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정말 보물이 있을까?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Yt%2Fimage%2Fpy9st0kFvy1-_ZWMc5z08MmUq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22:28:55 GMT</pubDate>
      <author>윤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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