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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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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찰나의 순간 사라져 버리는 우리 인생의 시간과 그 시간의 감정들을 고이 간직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9:4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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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간 사라져 버리는 우리 인생의 시간과 그 시간의 감정들을 고이 간직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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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교환  - 그의 두번의 죽음에서 느껴지는 그 무엇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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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가장 핫한 영화배우 중 한명을 고르라면 단연 구교환일 것이다. 독립영화쪽에서는 예전부터 유명했고 백상에서도 상을 받았던 이력이 있었지만, 최근 청룡에서 상을 받고 유퀴즈 같은 인기 예능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관심도는 계속 올라가는것 같다.  먹고살기의 고단함 속에 겨우 손을 뻗어 OTT 서비스를 켤 수 있었고, 정말 운이 좋게도 선택한 관람작들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t%2Fimage%2Fn2ilYE-xQ_mYdHQus1KDWPcew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17:34:21 GMT</pubDate>
      <author>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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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Dig (2021)&amp;nbsp; - 왜 우리는 누군가의 무덤을 파 내려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Uat/11</link>
      <description>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amp;nbsp;더 디그는 제목이 정직하게 알려주듯 땅을 파는 영화다. 영화의 내용은 복잡하지 않다.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우울한 시기, 영국의 한 지역의 부유한 미망인 이디스는 자신의 사유지의 둔덕을 파보기로 결심한다. 지역 박물관으로 부터 훌륭한 발굴자인 배질 브라운을 소개받게 되고 둘은 힘을 합쳐 땅을 파 내려간다. 땅 속에서 배가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t%2Fimage%2FYVReYhZ5pzLTPLs3DTvzj0gyr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03:41:45 GMT</pubDate>
      <author>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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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의 아이 - 이 세상이 망가진 것은 너희의 잘못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Uat/10</link>
      <description>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영화 '너의 이름은'을 통해서였다. 어떻게 해서 그 영화를 극장까지 가서 보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 당시 자주 가던 커뮤니티에서 재미있다는 평이 자주 보였고 호기심이 생긴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 후 들렸던 거 같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지브리의 작품을 몇 개 봤을 뿐, 거의 담을 쌓고 지내던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t%2Fimage%2FOmxac4GCrrwFgyG8x5oG3fDRj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5:51:59 GMT</pubDate>
      <author>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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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씨네큐브 - 거대한 조각상을 찾아오면 돼!</title>
      <link>https://brunch.co.kr/@@4Uat/9</link>
      <description>2005년, 약속시간에 빠듯하게 광화문역에 도착했다.  허겁지겁 지상으로 올라온 나는 큰 세종대로를 바라보며 패닉에 빠졌다.   '와... 서울에 이렇게 큰 대로가 있다니.. 너무 멋있잖아.. 잠깐만, 저게 광화문? 그럼 여기서 왼쪽이라고 했나? 아 오른쪽인가?'   당시만 해도 나는 내가 다니던 학교 주변을 제외한 서울 지리가 익숙하지 않았다.  선배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t%2Fimage%2Fo6HJGz2dmDG_Rm1T7bKNJzQzLxw.gif"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6:01:06 GMT</pubDate>
      <author>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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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넷 그리고 프레스티지  - 현재의 놀란이 당신에게 버겁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4Uat/8</link>
      <description>영화 테넷에서 놀란은 관객들에게 대놓고 말한다. &amp;quot;이해하지 말고 느껴라&amp;quot; 이 말보다 더 이 영화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이 있을까? 이 영화는 1회 차 관람으로 이해가 어려운 영화다. 이것은 몇 번 본다고 해서 더 의미가 있는 영화가 아니다.&amp;nbsp;테넷은 그 범주를 벗어난 종류의 영화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기본 개념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t%2Fimage%2F5VTNWyPG2laWGf13Tzu1FAjaU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4:50:04 GMT</pubDate>
      <author>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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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조커 (2019)  - 오직 폭력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4Uat/5</link>
      <description>꽤 오래전의 일 이었습니다. 운 좋게도 영화&amp;nbsp;조커를 지인의 도움으로 공짜로 볼 수 있었죠. 호아킨 피닉스의 열연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걸 지켜보다가 집에서 VOD로 보게될줄 알았는데,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극장에 도착한 시간은 공교롭게도 00시, 바로 자정.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날이 바뀌는 그 순간, 하루의 모든것이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t%2Fimage%2Fy0vDCsr4tl6L8zks-6OT1OjWc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3:10:37 GMT</pubDate>
      <author>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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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냥의 시간 그리고 인간수업 - 이 작품들은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Uat/6</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2020년, 넷플릭스의 한국 작품들 중 주목할만한 작품을 꼽자면,&amp;nbsp;사냥의 시간과 인간수업을 뽑고 싶습니다. 이 작품들은 동시대 훌륭한 창작자들이 지금 우리 세대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는 흥미로운 작품들 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아래와 같은 무거운 질문을 남깁니다.  &amp;ldquo;한국의 청년들은 어디로 가는가?&amp;rdquo;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t%2Fimage%2FW_wHA5h-4a1t3mn2OoCHkEhqV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8:35:07 GMT</pubDate>
      <author>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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