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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mu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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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쿄에서 살고 있는 싱글. 해외에서의 삶과 나만의 행복 추구 과정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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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서 살고 있는 싱글. 해외에서의 삶과 나만의 행복 추구 과정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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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상냥하게 대해야 하는 사람 - 아픈 나를 인정하고 감싸 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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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 스스로에게 얼마나 상냥한가?  일하는 동료나 상사, 오늘 알게 된 사람부터 친한 친구들, 원처럼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을 생각해 본다.  직장에 있는 사람이나 오늘 처음 만난 사람들처럼 원의 가장 먼 사람들에게는 에너지를 모아 모아  언제나 착하고 상냥하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밖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진하고 나면 원의 중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vtjdWAHfF1391PLkBFXN4_WMD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3:12:06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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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조울증 입니까?  - 조울증 진단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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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울증의 정의와 진단법을 ChatGTP에 물어보았다.     조울증(躁うつ病), 즉 &amp;quot;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amp;quot;는 감정의 기복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극단적인 기분 상태인 &amp;quot;조증(고양된 기분)&amp;quot;과 &amp;quot;우울증(낮은 기분)&amp;quot;이 번갈아 나타나는 정신 질환입니다. 단순히 기분이 들쭉날쭉한 상태와는 다르며, 일상 기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k7uBdgAkgyDj8WUGzg9bUbJZI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0:19:03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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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먹다가도 눈물이 난다면 - 내 안에 조울증을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VIy/80</link>
      <description>스스로와 약속한 시간에 일어나서, 무거워서 방바닥에 질질 끌리는 것 같은 마음을  끄덩이 집어서 어깨에 둘러메고, 아침부터 러닝을 하고, 깨끗이 샤워를 하고, 그린 스무디를 갈아 마시고, 토스트도 굽고 계란도 굽고, 그렇게 예쁘게 혼자 아침을 차려먹다가,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amp;quot;요즘 어때? 괜찮아?&amp;quot;  엄마의 이 한마디에 씹고 있던 토스트가 목구멍에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g_IxbL4DmqB8C49bhWKS1hlOWT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4:48:25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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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점을 깎을 수 없었던 호이안 숙소 - 내가 사랑한 핑크 튤립 호이안</title>
      <link>https://brunch.co.kr/@@4VIy/73</link>
      <description>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서 다시 호이안에서 혼자 머물 곳을 찾아야 했다.  나는 혼자 머물 때는 반듯한 호텔보다 홈스테이나 호스텔을 아직도 선호하는 편이다. 돈을 아끼는 것도 있지만 그 편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왠지 분위기 만으로도 외로움이 덜 하다.   이따금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좋은 호텔방에 혼자 머물 때도 있었는데 커다랗고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Lh5pKCkoWu0KbUjli0-KjuS4M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23 13:39:32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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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러 여행왔는데, 여행을 쉬어야 한다고? - 그리고 내가 좋아한 베트남의 카페들</title>
      <link>https://brunch.co.kr/@@4VIy/71</link>
      <description>나에게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어서 지금 머릿속에 어디 한 곳을 딱! 그리면 뿅! 하고 갈 수 있다면, 나는 베트남의 초록초록한 카페로 가고 싶다. 와이파이와 전기와 커피가 흐르는 베트남의 오아시스!   하노이 북카페 Nh&amp;atilde; Nam Book Cafe: 하노이 대학 근처의 귀여운 북카페. 많은 베트남의 대학생들이 숙제를 하고 있었다. 베트남어로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X8XQA8RUn17fZ2CAyZSG1j8Jj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4:49:36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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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더 이상 두근거릴 일은 없을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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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낭 호텔에서인가 엄마가 느닷없이 심경 고백을 해왔다.   요즘에 혼자 집에 있을 때면, 그냥 이제는 이렇게 매일매일 비슷하게 살다가 가겠구나. 이제는 막 가슴 두근거리고, 신기하고, 새로운 일은 없지 않을까. 이런 생활이 안정적이고 편하면서도, 뭔가 조금 슬프기도 했다고.  이번에 베트남 여행을 오면서도, '미국도 유럽도 갔다 왔는데 새로울 것이 뭐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xc6Tr_uDZyM4fD2Kx8qGMN2t1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0:38:16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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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베트남 자유 여행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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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 이제 투어 이런거 그만하자&amp;quot;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싶을 때 가고, 느긋히 한 곳에 머무르기도 하면서 말그대로 자유롭게 여행하는 해외 여행을 꿈꾸었던 엄마는, 생각보다 빡센 일정의 딸래미 투어에 지쳐버렸다.    일 주일 안에 최대한 베트남 곳곳을 다양한 느낌으로 누리고자 초반 일정을 좀 촘촘히 짰는데, 4일 연속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Wli038gl-HrPydnKxy8l7ocSr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22:50:43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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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베트남 딸이 생기다 - feat. 딸내미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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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 엄마 나 죽겠다~&amp;quot; &amp;quot;내가 니 그럴줄 알았다&amp;quot; 못난 딸래미는 그렇게 전날 하노이 맥주투어 1, 2, 3차를 거쳐 숙취에 찌든 모습으로 엄마를 하노이 공항에서 맞이했다.  엄마가 내 한 달 예정의 베트남 여행에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합류했다. 일본에 사는 딸과 한국에 사는 엄마는 베트남의 하노이 공항에서 다시 만났다. 이렇게 적으니까 무슨 전세계를 누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2pRJhULcEKZgOhHLw3iapFzt6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1:20:28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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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100% 이 사람들뿐</title>
      <link>https://brunch.co.kr/@@4VIy/66</link>
      <description>'아, 내가 베트남에 왔구나'하고 하노이 공항에 내려 처음 느낀 것은 공항에서 차를 타고 숙소로 가는 길에 아들를 안고있는 아버지와, 딸을 안고 있는 어머니 4인 가족이 스쿠터하나에 올라타고 달리는 것을 봤을 때였다.  누군가는 베트남에 갔다가 가장 진절머리가 난 것일 수도 있지만 나는 거의 중독되듯이 사랑에 빠져버린 것이 바로 오토바이다. 첫 여행지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g2-zEzKy_RMn--fgFA02tDVFn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03:06:36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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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어딜 가면 좋냐고 물으신다면 2편 - 베트남 한 달 여행자가 말하는 베트남 여행지별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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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으로 36살, 코로나 기간동안 도쿄에서 혼자 일하고 혼자 밥먹고 살기 근질근질하여 대신에 노트북과 여행가방 들고 혼자 30일간의 베트남 여행을 했다. 한 달을 계획 했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는 쫄보심정에 돌아오고 싶을 때 언제든 돌아올 수 있도록 편도티켓 한 장 끊어서. 그런데 돌아다니다보니 한 달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빡빡하더란 말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XTtBB5WUKUneyWZ8YullRkkkS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0:48:23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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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어딜 가면 좋냐고 물으신다면 1편 - 베트남 한 달 여행자가 말하는 베트남 여행지별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4VIy/64</link>
      <description>나는 베트남을 한 달 여행할 요량으로 30일 여행이 가능한 E-VISA를 사서 딱 29일 여행하였다. 한 달이라는 여행 기간은 20대 마지막, 일본에 오기전에 유럽을 처음으로 한 달 다녀온 이후로 처음이었다. 과연 일하면서 지치지 않고 한 달을 다 채울수 있을까? 중간에 돌아오고 싶을지도 모르니 왕복표를 끊는 것이 겁이 나서 편도로 끊었다.  그렇게 29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74W2urb-gFikbVYEHF2XnE9D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14:07:12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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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으로 편도 티켓을 끊다 - 30대 중반 독신, 나는 왜 베트남으로 떠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VIy/63</link>
      <description>3년이 넘는 재택근무 기간동안 아주 외롭고 지겨운 시간을 보냈다. 너도 나도 해외로 나가는 걸 보면 나만 그런건 아닌 것 같다.  도쿄 한 구석에서 더 이상 머물 이유를 찾지 못한 나는 일단 어디로든 나가야겠다며 베트남 하노이로 가는 편도 티켓을 질러 버렸다.  내가 돌볼 애가 있나, 남편이 있나 심지어 남자친구라도 있나! 이왕 이런 솔로 인생이라면 최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2THk6XJDhowaY4XW0gW9rIXOs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0:48:21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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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시작은 꼰대라떼지 - 엄마와 나의 소소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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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순간들은 언제일까?  나 같은 경우에는 누구한테 말하기도 부끄러운 정말 소소한 것들이 가장 그리운 것 같다. 정말 별거 아닌 둘만의 정해진 일과라던가 약속이라던가 하는 것들이다. 연인이건, 친구건, 가족이건 정말로 가까운 사람들과의 그리운 시간들이란 그런 순간들이 아닐까 싶다.  일본에 돌아와서 가족과 함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_D4Vw3oHlNwnWidlQ2KDhKNgJ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08:47:28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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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너무 예뻤다 - 외모, 평생 가꿔도 끝없는 그것.</title>
      <link>https://brunch.co.kr/@@4VIy/49</link>
      <description>그녀는 너무 예뻤다  내가 생각했을 때 나이 차를 감안하더라도 우리 셋( 엄마, 나, 동생) 중에 가장 예쁜 건 우리 엄마다. 난 옛날부터 엄마가 예쁜 엄마라는 점도 좋아했던 것 같다. 다른 친구들 엄마랑 비교해도 우리 엄마는 얼굴도 이쁘고, 피부도 좋고,&amp;nbsp;또래 아줌마들보다 옷을 훨씬 세련되고 예쁘게 잘 입었다. 엄마는 오랜 시간 금은방을 운영하셨는데,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32FPaGrU_4fXJ3HPdBwwRc69tN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4:19:32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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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없는 동안에도 나는 엄마를 닮아가고 있었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4VIy/35</link>
      <description>'아, 나 이런 건 엄마 닮았구나.' 엄마랑 살면서 이런 생각이 종종 든 적이 있었다. 부모와 자식 간이니 닮은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오랜 시간 떨어져 살아도 어떻게 점점 더 닮아가는 부분이 늘어나는 것 같은지 신기하기도 하다. 먹는 거 좋아하는 거 콧바람 쐬는 거 좋아하는 거 닮은 건 알았지만 이런 부분도 닮았구나 하는 발견.  생각해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5FKUE5BdmaUG-5GUtvg79H2Z-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05:08:44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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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집에 먹으러 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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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비행기표를 끊고 가장 먼저 한 일은 같이 모이면 먹을 음식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는 이유의 8할은 먹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amp;nbsp;일단 미역국 한 솥은 끓여 먹는 것으로 해외 생활의 피로를 풀고, 돼지갈비에 냉면은 필수. 일본에서는 잘 먹지 못했던 생선찌개와 갈비찜 각종 반찬. 도쿄에서는 맛있는 곳을 찾지 못해 먹을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8vPH-kyFxN3qnTk30Ukra6qle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2:53:10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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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을 때 - 엄마의 눈으로 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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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스스로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  우리 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도 &amp;quot;귀여운 아줌마&amp;quot;로 통했다. 나긋나긋하고 맑은 목소리에 고운 피부, 큰 눈과 눈웃음. 그리고 밝은 표정과 애교 있는 행동까지. 중학교 때 한 친구는 내가 엄마의 반 만 닮았어도 벌써 남자 친구가 생기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악담(?)을 하기까지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Bqmexb4sGSqDy44E6YirEdlRz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12:55:06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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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최애는 애교쟁이 게이 - feat. 넷플릭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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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와 게이 남자의 조합: 극호 나의 최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하나인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방송 &amp;quot;퀴어 아이&amp;quot;의 새로운 시즌이 오픈돼서 엄마랑 같이 보기 시작했다. 퀴어 아이(Queer Eye)는 인테리어, 음식, 인간관계, 패션, 미용에서 각각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5명의 멋쟁이 게이 남자들이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바꿔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8AxG5pdqOW6jhWeqWI2kgnhB4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13:49:52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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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도 갱년기를 겪는지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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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타 여사의 갱년기 여느 날과 다름없이 엄마와 티비를 보고 있었다. 한때 정말 재밌게 봤던 응답 하라 1988! &amp;ldquo;와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다 그지?&amp;rdquo; 끊임없이 수다를 떨면서 보던 나는 점점 말이 줄어들었다.  우리가 보던 에피소드는 라미란 님, 일명 치타 여사가 갱년기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였다. 우울증을 겪고, 집안일을 줄이겠다고 가족들에게 당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XybTGY1-iQdxOiGkIckprWiW-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8:42:41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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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나보다 점점 어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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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잔소리가 많은 딸이다.  개인적으로 잔소리하지 않는 딸은 없다고 생각한다. 여자에게 있어서 잔소리는 일종의 &amp;quot;애정표현&amp;quot;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듣는 사람의 기분이야 어쨌든 상대가 필요로 했든 아니든,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관심의 표현이다. 엄마가 그랬고 아마 외할머니도 그랬리라. &amp;lsquo;잔소리는 엄마가 나한테 하는 게 잔소리지&amp;rsquo;라고 생각한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Iy%2Fimage%2FtWj9gBPyqj5dxNE5ug6fRJc6i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09:18:12 GMT</pubDate>
      <author>Kim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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