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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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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질탐구가 / 내면탐험가 / 'Mi Cubano' / 본질대화 / 사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0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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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탐구가 / 내면탐험가 / 'Mi Cubano' / 본질대화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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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결산, 2025, Breaktrough - 고요 속 OS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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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내 리듬대로 살고 싶은 감각&amp;rsquo; 이게 나의 가장 근원적이고 정직한 욕망의 원형이었구나.   고요&amp;nbsp;속 OS가 업데이트되자 문이 열렸다. 나는 처음부터 조율자였다.   내 세계는 진짜야. 상상도, 가상도 아니야. 온몸으로 확인한 세계야.  세계는 언어로 설명하는 순간 흩어지고 사라져서 나를 고독하게도, 슬프게도, 절망하게도 만들었지.  하지만 이제 알겠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FhTXVyopE0BCGasvVYzln1hTq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43:46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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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와의 조우 - 영화 미지와의 조우, 스티븐 스필버그, 19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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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미지와의 조우, 그것은 하나의 사건이고 다층의 체험이었다. 변화는 예고 없이 순식간에 찾아왔다. 희박한 동시에 그럭저럭 가능해 보이는 확률에 의해 네리는 수많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사건 장소에 존재했다. 그리고 그 찰나의 경험이 네리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네리 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네리는 이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2w2csKXWQPzG3ok0FHaGFx_RQ08.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4:43:01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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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드 포굿 - 그래서 해피엔딩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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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오즈의 세상에는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한다.&amp;nbsp;위대한 마법사 오즈가 만든 이야기를 &amp;lsquo;진실&amp;rsquo;로 믿는 세계, 그리고 눈앞의 진실이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외면하지 않는 세계.  에메랄드 시티는 아름답고 밝고, 모두가 만족한 듯 보인다.&amp;nbsp;하지만 그 빛은 오래된 거짓 위에 세워져 있다.&amp;nbsp;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0cSj_I7x7NYta4b9Z1meHYtpE8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3:51:51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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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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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엔 잠들기 전 기도했다. '나는 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원하는지 내 영혼이 가야 할 길은 어딘지 나는 안다.' 창조적 의욕도 열의도 흐름도 없이 멈춰버린 듯한 이 고요와 적막이 지극한 평온의 일환인지 어딘가 막혀버려 발생한 일시적인 정체인지 분간하기 점점 어려워졌다. 부정적인 감정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계속 자고 싶었다. 불만은 없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wwMejKNChBB3Caw7e29eNTzWw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3:58:21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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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벚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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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멀어졌다가 가까워질 때 눈물이 난다.  요 며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이상한 말이지만, 트럼프 때문이었다. 그는 원래도 불안하고 불확정한 미래에 가솔린을 들이부었다. 경제도 투자도 미래를 쉬이 예측할 수 없는 게 당연하지만, 이토록 불완전하고 변동성이 높은 모습을 보인 적이 또 있었나 싶다. 한 사람의 말과 정책 하나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t9LU9f41YXv3AUTKLMgGizfNi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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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이 무섭다 - 초보자의 운전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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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린 숙제를 하는 3월이다. 이 숙제는 2월의 스텔라가 하기로 약속했던 일이다. 3년 전에도 시도해 보다가 결국에 그만 둘만큼 어렵고 도전적인 일이다. 운전이다. 이전에도 남편은 은근슬쩍 운전을 하면 좋아질 점에 관해 말하고 운전연수를 받아보길 권유했다. 그의 바람은 3년 전부터 한결 같이 이어졌지만 내 마음은 동하지 않았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도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frc_PNpA5YocHfBouWuUIBn03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4:40:16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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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의 저편 - 여행은 경계 밖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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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한 여행이다. 몇 번이고 되뇌었다. 본래 여행이란 게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자연스러우나 정도가 지나쳤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큰 틀에서 근본적으로 희한하고 요상해서 이 전 여행들과 완전히 구분되었다. 아직 개념이 정립되기 전엔 마음속 파편이 날아다니며 혼란을 일으킨다. 잡히지 않는 이상한 기분을 모른 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날 선 신경을 달래고 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T2VauhJYg6MhuIzyktSuj6A-L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4:25:35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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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돌아온 날 - 진심이 닿지 않아 지쳐버린 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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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쩐지 짝사랑을 한 것 같은 2월이다. 상대에게 건넨 소중한 마음이 공중으로 흩어졌다. 현실에서 그다지 값을 쳐주지 않는, 크고 소중한 보물을 마음에서 꺼내 건네주었다.   진심이 담긴 감탄, 힘을 쏟은 경청, 상대의 사랑과 헌신에 관한 존중, 따스한 시선, 영혼을 실은 응원, 생생한 격려. 평소라면 조용히 홀로 간직할 마음을 잘 모르는 상대에게도 용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q95X1Wz1lY3B4XIAh4u-WC4_8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13:25:33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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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인도 발성수업 받습니다. - 본래의 목소리 톤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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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은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열망의 씨앗들이 하나둘 새싹을 틔우는 해인 것 같다.  2021년, 스팀잇에서 글을 통해 알게 된 레일라 님을 실제로 만났다. 대화를 나누던 중 발성을 배워보면 좋겠다고 말하셨다.&amp;nbsp;기회가 되면 가르쳐주고 싶다고도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발성 수업이 간절히 듣고 싶었다.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없지만, 목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gKYOM2vw4I048Vqg9HVXPniqE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6:50:41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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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관의 힘 - 방랑자에게 유용한 스킬, 직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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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직관(intuition)'이야. 직관은 방랑자에게 가장 유용하고 믿을만한 기술이라 생각해. 단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할 수 있다면, 너에게 직관을 깨워서 직관을 쓰라고 알려주고 싶었어.   직관이 무엇이냐고?  우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른 직관의 정의는 다음과 같아. 「1」 『철학』 감관의 작용으로 직접 외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ZN_t53T_xmnlzyqX_oyS9SFfY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13:16:41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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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 작성한 리스트 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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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길 초입에 해가 비치자, 문득 영감이 번뜩였다.  지금의 나는 인간관계로 인해 고통받을 일이 없다. 친구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주고받은 우정과 애정이 믿음으로 단단히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더 이상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다.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조차 없다. 설사 그들이 이유를 밝히지 않고 하루아침에 돌변해 나와의 관계를 끝내더라도, 나는 괴롭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p1NkvqhVeGhNrMFAL2UZTGgFp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2:28:07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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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미 없는 커피를 만났을 때 - 취향의 주파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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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엔 취향이라고 말할 게 없어 색깔이 없는 자신이 부끄러운 청년이었다. 그저 관심사가 없는 분야에서 정보가 없었을 뿐이지, 누구보다 호불호가 강한 인간임을 깨닫고 기뻤다. 매년 새롭게 발견되는 취향이 있다. 지니고 있던 취향의 모습과 강도 역시 조금씩 진해지고 뾰족해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커피이다. 이젠 당당하게 커피를 좋아한다 말한다. 구체적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FS3-JKe8BnjC-2i49AQapb7irB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2:18:13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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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 모험을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최고의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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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L.프랭크 바움 지음 윌리엄 W.덴슬로 그림 강석주 옮김, 지식을 만드는 지식    작년 12월,&amp;nbsp;영화 위키드를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제대로 읽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1월 6일,&amp;nbsp;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함께&amp;nbsp;모험을 떠났습니다.  모험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amp;nbsp;사랑과 용기 지혜와 꿈을 주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RqeXm0PGXy4Y3WhCIkzKFltaT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6:30:33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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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올해의 결산, Full moon - 빛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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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ull Moon  보름달을 보기 위해 우붓에 갔다. 정갈하게 몸을 씻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 밤이 되었는데 정작 달은 보이지 않았다. 달을 찾기 위해 방랑했다. 그날 달을 보지 못했다. 바보 같은 자신을 용서하며 체념한 채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황금빛 보름달이 눈앞에 있었다.  태양이 작열하는 오후에 보름달은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나 언제나 거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VDmR-MF-FPXcHelKeZsE5kNXw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9:57:16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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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 봄이 온다. - 진흙탕을 빠져나가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4VRA/539</link>
      <description>소년은 오랫동안 혼자 간직했던 큰 꿈을 펼치기로 한다. 현실에 막혀 조용히 꾸던 꿈을 눈앞에 펼치기로 한다. 날아보기로 한다. 굳은 결의로 운동화 끈을 질끈 묶었다. 희망과 용기가 넘친다. 왠지 잘될 것만 같다. 생동감이 넘치고 설렌다.  세상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소년은 몰랐다. 큰 꿈을 꿀 땐 그 꿈에 해당하는 만큼 커다란 장벽이 가로막힌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46m-qckqqf4Ogm6GHAfwEwNBF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9:40:06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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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t in Peace -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title>
      <link>https://brunch.co.kr/@@4VRA/538</link>
      <description>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저녁 오늘에 관해 조언해 달라는 타로를 뽑았을 때 타로가 말했다. 죄책감과 슬픔을 보내주라고 슬프지만 슬픔을 놔줘야 한다고.  난 행복한데? 좋은데 카드가 이상하다 생각했다.   아침에 일어나 열심히 집안 대청소를 하고 욕실 바닥을 솔로 문대며 생각했다. 괜찮아. 이번 생이 아니라면 다음 생에. 내가 아니라면 다음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ymHTdfyakfsppMkg0Cu9ORyG_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3:49:04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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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가 준 기회 - 더 크고 분명하게 제안할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4VRA/53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Astin(남편)과 버스를 타고 서울에 갔다.&amp;nbsp;날씨는 춥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재잘대며 손을 잡고 걷다 보니 연애하던 시절 생각이 났다. 왠지 들뜨는 마음에 신이 났다.&amp;nbsp;정류장에 이미 줄이 길었고, 남은 버스 좌석 수도 여유롭진 않았다.  &amp;quot;오늘 사람이 많네. 같이는 못 앉겠다.&amp;quot; &amp;quot;그래도 맨 뒷자리엔 자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혹시 몰라.&amp;quot;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hPwEAM_-wc_pgpaNl7L3jm43J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13:51:28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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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간 수영하며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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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0월 수영을 시작했다.   수영은 도전이었다. 침체기에서 회복되어 새로운 의욕이 솟아나자 몸은 새로운 운동을 해보자고 부추겼다. 문득 생각난 건 수영이었다. 여행할 때마다 강에서 바다에서 리조트에서 둥둥 떠서 자유롭게 몸을 맡기고 유영하는 이들을 바라보며 무척이나 부러워했다. 물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수영을 전혀 못하는 건 부조리했다.  '언젠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dfRDv8GoOdtcAcYBp8jCOqTZr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12:48:59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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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리자! - 우리 함께, 각자 그림을 그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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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을 그리자.  자기 자신만의 그림을, 꼭 그려야 하는, 꼭 그릴 수 밖에 없는 하나의 그림을, 우리가 열망하는 단 하나의 그림을. 우린 세상에 단 하나,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러 온 거야. 지금 뭘 그려야 할 지 모른다면 자기 자신에게 파고들자. 다른 이 말고 자신에게 물어봐. 뭘 그려야만 하는지 다른 사람을 모두 잊어. 뭘 그리면 행복한지, 뭘 그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zwM-OMBO_rLVUwW-YOTJzMC9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2:24:45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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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엔 사원, 저녁엔 클럽 - 사원과 클럽이 내겐 크게 다르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4VRA/534</link>
      <description>이 글은 저의 Steemit 계정 @bestella에서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더 가까이 나와 붙어 있고 싶었다. 이미 혼자였지만 머리에 정리가 안 되는 혼란이 있어 목소리가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지럽고 번잡해서 깊이 내려가서 대화하고 싶었다.  미리 봐 둔 사원에 갔다, 생각보다 훨씬 멀었다. 여러 마을을 지나고 시장을 지나고, 폭포를 지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RA%2Fimage%2FFj81tlNIxj041SRPruRtuRFSf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05:09:21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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