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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솔</title>
    <link>https://brunch.co.kr/@@4Vhl</link>
    <description>싱글맘으로 1인분의 삶을 다해내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4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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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1인분의 삶을 다해내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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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 집에 살고 있습니다. - 옆집 or 아랫집</title>
      <link>https://brunch.co.kr/@@4Vhl/12</link>
      <description>아직도 완연히 원인이 되는 곳을&amp;nbsp;밝혀내지 못했고, 나를 가장 괴롭혔던 소음에 대한 이야기다. 먼저 이야기하자면 나는 이 소음 때문에 천장에 구멍을 냈고, 관리사무소,&amp;nbsp;경비아저씨와 척을 졌으며, 경찰을 불렀고 스트레스성 과호흡으로 저세상을 살짝 구경하고 왔다.  첫 시작은 어느 밤이었다. 잠든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웅장한 음악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깨어났다.</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1:07:30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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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 집에 살고 있습니다. - 윗집</title>
      <link>https://brunch.co.kr/@@4Vhl/11</link>
      <description>윗집 여자와 연락을 주고받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당근 마켓에 올린 무료 나눔 제품을 받으러 온다는 사람에게 주소를 알려줬더니 자기는 바로 윗집에 산다고 했다. 사용할 아기는 내 아이보다 두 달이 어리다고 했다.  낯선 지역의 낯선 아파트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좋았다. 그 후 따로 연락을 주고받지는 않았지만 윗집에서</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07:49:02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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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 집에 살고 있습니다. - 00</title>
      <link>https://brunch.co.kr/@@4Vhl/10</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너무나 시끄럽다. 정말 믿을 수 없이 시끄러워서 나는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다. 메일 매일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온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지은 지 30년도 넘은 한 동짜리 복도식 아파트다. 낡은 아파트다 보니 신축 아파트에 비해서 방음에 취약하다. 왜 이 집을 고를 때는 오래된 아파트이니 낡았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소음에 대한 걱정</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5:59:54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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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hl/9</link>
      <description>내 아이는 36주 2일에 태어났다.  갑작스럽게 하혈이 시작되어 병원진료를 받고 입원한 후 다음 날 진통을 7시간 조금 넘게하고 출산을 했다. 진통을 하는 내내 간호사들은 계속해서 보호자를 찾았다.   '남편 분은 언제 쯤 오세요?'  '보호자는 언제 오세요?'  간호사 한 명이 한 번씩 물었으니 정확하게 세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질문을 4번쯤 들었던 것 같</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7:45:42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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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hl/8</link>
      <description>얼마 전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옷방 정리를 시작했다.   방 2개에 작은 거실 하나, 그리고 주방이 따로 있는 실평수 20평짜리 작은 아파트는 아이가 걷기 시작하자 급격하게 공간이 모자라 졌다.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이제 눈에 보일 때마다 답답한 기분이 들어 항상 방문을 닫아두던 옷방뿐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방의 세면을 헹거가 꽉</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9:02:28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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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hl/7</link>
      <description>이제 곧 15개월이 되는 아기는 요즘 뭐든지 잘 먹는다. 특히 소고기를 구워주는 것과 딸기를 정말 좋아한다.  한 끼니에 소고기를 60~70g 정도, 딸기는 한 번에 8~10알을 먹는다.   13700원짜리 딸기 한 팩을 사 온 지 이틀 만에 통이 비었다. 아이는 밥을 다 먹더니 냉장고로 아장아장 걸어가 냉장고 문을 열어달라고 징얼거렸다. 냉장고 문을 열어</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8:44:17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guid>https://brunch.co.kr/@@4Vhl/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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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가기 - 01</title>
      <link>https://brunch.co.kr/@@4Vhl/5</link>
      <description>임신 초기부터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한 전남편과 나는 임신 6개월을 기점으로 별거를 시작했고, 이혼을 결정했다. 지지부진하게 양육권과 생활비, 그리고 양육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는 했지만 서로 감정적으로 너무 격양되어 있던 시기라 결정되어야 할 것들에 대한 진도가 나가기 쉽지 않았다.  점점 배가 불러와 만삭에 가까워질 무렵 나의 공포감은 극에 달</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07:08:31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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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가기 - 벽 1</title>
      <link>https://brunch.co.kr/@@4Vhl/4</link>
      <description>이혼을 결심하면서 어느 정도 사회의 벽에 부딪힐 거라고 짐작을 했다. 하지만 요즘 흔히 하는 말들을 믿기도 했다. '요즘 이혼은 흠이라고 할 수 도 없을 만큼 흔한 일이다.'라는.   끔찍한 결혼생활이 이혼의 부정적인 면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내 시야를 가뒀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출산 후 사회복귀 전이라 아이와 집안에서 단 둘이 살아가고 있어 사회의 벽</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21 06:23:00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guid>https://brunch.co.kr/@@4Vhl/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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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가기 - 도망치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Vhl/2</link>
      <description>싱글맘으로 살게 된 계기부터,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 차근차근 글로 정리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갓 4개월이 넘은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는다. 그러다간 절대 쓰지 못할 것이라는 걸.  그저 하루하루를, 그러다 조금 여유가 생겼을 때는 그전의 일들을 기록하는 것이 24시간 혼자 아이를 케어하면서 글을 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13:07:52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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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가기 - 00. 첫 발자국</title>
      <link>https://brunch.co.kr/@@4Vhl/1</link>
      <description>임신 6개월이 되던 날, 그러니까 임신기간의 절반이 지나갔다고 축하 메시지가 앱으로부터 도착하던 날,전남편은 이삿짐을 챙겨 집을 나갔다. ​사전에 얘기가 된 이사였고, 아침부터 이삿짐 챙기며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았던 나는 전날 호텔에 머무르다가 느지막한 오후에 집으로 돌아와 천천히 빈 공간을 둘러보았다.​가전제품이나, 큰 가</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6:34:54 GMT</pubDate>
      <author>김예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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