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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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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감을 나누는 사람. 차봤서영, 혹은 그냥 최서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24: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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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을 나누는 사람. 차봤서영, 혹은 그냥 최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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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을 향하여 - 그 많던 헬스장은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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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 오고 운동력을 잃었다. 정확하게는 &amp;lsquo;헬스장'을 못 갔다. 이사온 곳 도보 10분 이내에 헬스장이 없어서다. 아니... 헬스장이 없는 동네가 있다고? (오 마이 갓!) 집 알아보며 동네 상권들을 체크할 때 차마 헬스장을 미리 살피지 않은 건, 내 탓이다. 그런 나에게도 변명 하나쯤은 있다. 구도심이건 신도심이건 지금껏 자라온 동네에선 전부 헬스장이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IFtcmdXXzgqe7hXs_3_YFVDOy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3:22:48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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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기억해야 피할 수도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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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게 몇년 만이니?'      오랜만에 만난 20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에게 들은 말이 아니다. 이곳 브런치에 글을 쓴 마지막 글을 보며 내가 스스로 내뱉은 탄식. 그 때가 무려 약 2년 전이다. 정확하게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31개월 전. 심지어는 그것도 코로나 시즌에 갑자기 자가격리 한답시고 올스톱된 하루가 여간 공허해서, 이참에 쉬어보자는 얘기를 돌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hB6UPqRGgLsRhJz91Q-snkX9ri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1:23:00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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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또 다른 이름 - 사는 게 어렵지 쉬는 게 어렵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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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걸려들었다.       나만 빼놓고 왕따 시키는 줄 알았는데. 하마터면 친구 없는 거냔 소리를 들을 뻔했는데. 결국은 걸렸다. 코로나, 문제의 코로나 바이러스 말이다.         어디 뭐, 코로나에 걸린 게 반가운 일이냐고? 아니, 전혀 그렇지 않다. 덕분에 일주일 간 모든 업무가 마비됐다. 가뜩이나 제자리걸음 중이라 이래저래 심난하던 시기에 시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hVcolKzRKw65DQo7bFhjNAPyH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14:56:51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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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눈치 없이 산다 - 별 일 없이 살진 못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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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amp;nbsp;시절&amp;nbsp;들렀던&amp;nbsp;공간에&amp;nbsp;발을&amp;nbsp;내밀어&amp;nbsp;본&amp;nbsp;적이&amp;nbsp;있던가. 한&amp;nbsp;발짝이면&amp;nbsp;기껏해야&amp;nbsp;자로&amp;nbsp;30cm 남짓인&amp;nbsp;때가&amp;nbsp;있었다. 조금만&amp;nbsp;발을&amp;nbsp;떼어도&amp;nbsp;여기서&amp;nbsp;저-기&amp;nbsp;까지가&amp;nbsp;금방이던 시절. 이제와 살펴보니, 나의 두 발은 마치 거인과 같아졌다. 그렇게&amp;nbsp;넓직한&amp;nbsp;운동장이었는데. 그렇게 커다란&amp;nbsp;놀이터였는데.&amp;nbsp;이를테면 광활한&amp;nbsp;세상이었는데. 이제는&amp;nbsp;몇&amp;nbsp;발자국, 단&amp;nbsp;몇&amp;nbsp;폭의&amp;nbsp;보폭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TYGV0FPrF-FGvQhZsq4B4NLgk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16:54:13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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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지독하게 사랑하는 존재일 뿐  - 아주 신선한 우주로의 여행, 소설 &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Vz4/22</link>
      <description>'코로나19' 덕에 주말 내내 종일 집콕하며 하는 일은 소설책 여러 권을 붙잡고 뒹구르르, 몸을 비비 꼬는 일.       사실 소설이 잘 읽히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소설에 빠질 만한 감수성이 팔딱 거려야 나와 다른 텍스트 속 낯선 인물의 삶 속으로 비로소 개입된다.      시간도 필수적이다. 한 두 장 읽다 끝나는 게 아니라 스토리로 이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b7Zg_URMlfCnJABy8DxIX6x4FF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0 08:02:58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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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의 나와 마주해보니 -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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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내게 '조직'이란 단어는 무서운 단어였다. 뒤에 '폭력배' 같은 세 글자가 와야 얼추 익숙해지는 단어였달까. 밥 벌어먹고는 살 어른이 되어 돌아보니 스스로 인지하기도 채 전에 어느덧 조직원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요즘은 '사회인'이라는 말보다 '조직원'이라는 말에 조금 더 익숙함을 느낄 정도다.  조직과는 꽤 거리가 멀었던 자유스러운 영혼이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YwJj7H_-Kad--ujfb4SPmxHYc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0 13:45:37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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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저렴 물가? '진실 혹은 거짓' - 몰타를 말하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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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의 필리핀?  진실을 말하다      몰타에 단순 여행을 가는 사람보다는 한 달 이상 몰타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이들, 혹은 몰타로의 연수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건 역시 현지 &amp;lsquo;물가&amp;rsquo;일 것이다. 하지만 경제상황이라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고 화폐가치나 환율 또한 그러해서, 몰타의 물가는 이러이러 하다라고 쉽게 정의내리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TYLDy1HCTg9ULXTArRqvp0rS6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11:59:29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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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타에서 먹는 것들 (feat. 토끼파스타) - 몰타를 말하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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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몰타에선 무얼 먹나요    지중해st란 이런 것,몰타 참치  몰타에서 가장 유명한 해산물! 바로&amp;nbsp;&amp;lsquo;참치&amp;rsquo;다.  일요일 오전 몰타에선 커다란 어시장이 열린다. 알록달록한 전통 고기잡이배&amp;nbsp;&amp;nbsp;&amp;lsquo;루즈(Luzzu)&amp;rsquo;가&amp;nbsp;둥둥, 그림처럼 떠다니는 지중해. 그 푸른 배경을&amp;nbsp;&amp;nbsp;등지로 수십 개의 천막이 기다랗게 펼쳐진다. 테이블 위 두꺼운 나무 도마 위에선 팔딱팔딱 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kLZ7J6SKwNCWjoVv-9vIKHTWB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19 15:37:23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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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한 방이면 중세시대 - 몰타를 말하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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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amp;lsquo;발레타&amp;rsquo;  몰타에서 가장 좋아하던 동네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두근!)  몰타에 거주하는 동안 주로 지낸 곳은 여러 상권이 모여 있는 슬리에마(Sliema)란 곳이었다. 눈 비비고 일어나 플랫에서 10분만 걸어도 눈 앞에 푸른 지중해가 펼쳐지던 곳. 그러나 정작 마음을 빼앗긴 곳은 따로 있었으니&amp;hellip;.  슬리에마를 기준으로 버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zs9McMmEzQktp5BGdur9YMziL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19 06:25:52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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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육분의 일, 정말? - 몰타를 말하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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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의 1/6, 작지만 강한 나라  &amp;lsquo;몰타는 작은 나라다.&amp;rsquo;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몰타를 관광하려면 하루면 족하고, 이틀이면 넘친다는 과장 섞인 듯한 말엔 코웃음을 쳤다. 아무리 그래도 몰타가 무슨 서울인가? 서울도 하루 만엔 볼거리들을 관광하기 어렵다. 몰타는 도시가 아니라 &amp;lsquo;국가&amp;rsquo;다. 아무리 몰타가 작아도 설마, 아니 설마, 그렇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h-MKtrK2sH1_AXRBgg4y4Ug39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19 11:53:43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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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혹은 아프리카 - 몰타를 말하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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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LTA? MALTA!   &amp;lsquo;몰타&amp;rsquo; &amp;lsquo;몰타&amp;rsquo; &amp;lsquo;몰타&amp;rsquo; 그렇게 화두를 꺼냈으나 &amp;lsquo;몰타&amp;rsquo;란 이름에 익숙하지 않을 누군가에겐 여전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어딘가엔 몰타가 나라 이름인지 아니면 이웃집에 사는 귀여운 강아지 이름인지 구분이 어려울 만큼 아예 &amp;lsquo;몰타&amp;rsquo;에 대해 모르고 계실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 생각한다. 왜냐고? 필자가 그랬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8LwNJ0sGeZJEFtsqUBqgUiJE7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19 03:29:15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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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툴게나마 발자국을 남기는 일 - 가지 않은 그 길, 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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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인생사 새옹지마 아니랄까 하릴없이 일 년 간 묵혀 두어야 했던 가슴 한 편의 계획들을 다시 꺼내오기로 하니, 전보다 생각이 더 복잡해졌다. 다시 고민해보는 것이니만큼 더 신중해지자는 다짐이 발목을 잡기 때문일까. 평범한 어학연수 말고 좀 더 섹시한 선택지가&amp;nbsp;필요했다.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더 간절하게, 이다지도&amp;nbsp;넓은&amp;nbsp;'세상'을 배우고 싶었다.  차근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AnbmTM9w2_aop7u9l9X2sDhQo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14:59:59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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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자! 익숙한 건 재밌지 않잖아 - 스물 셋 꿈을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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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2013년 2월 6일, 배불리 한 살을 더 먹던 바로 그 날. 스물세 살이 됐다는 것이 왠지 낯설어 하루 종일 내면적 멘붕(멘탈붕괴)으로 괴로워하고 있을 때였다. &amp;lsquo;가만, 어디 보자. 나는 오늘부로 스물셋. 이십 대 초반이라 주장하기에도 왠지 모를 용기가 필요한 시기. 올해가 지나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는 동기 친구들도 만나게 되겠구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diF3DS_YYC2Vygrd1wk-wx84r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5:51:15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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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걸어낸 길, 누군가의 이정표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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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년 만에 밟은 한국 땅. 보고픈 맘을 참지 못하고 그리웠던 친구들과 잽싸게 약속을 잡았다. 하나 둘,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한다. 한데 어찌 된 일일까. 나와 눈을 마주치자 미리 짠 듯 모두가 똑같은 말을 퍼붓는다.  &amp;ldquo;헐... 서영!외쿡 물 좀 먹은 것 같은데?&amp;rdquo;  오잉? 뭐시라? 그래, 맞다. 6개월 간 깨끗한 한국 물을 못 마시고 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Yl6s0SgzclkAbxh7WF-cdQPsg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Dec 2018 08:54:23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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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이유 - 17년 1월, 그 날의 디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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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단한 철학자도 아니건만 그렇다고 공들여 부를 쌓은 경제인도 아니건만, 마음이 지나치게 회오리다. 그 마음이란 녀석 만큼은 소크라테스 부럽지 않고 혼란의 모양새는 꼭 폭풍우와 같다. 좀 남우세스럽고 부끄럽지만, 한동안은 정말 그랬다.   그저 뭐가 문제인 건지 알고 싶었다.  알면 고칠 수 있을 것 같았다. 변해가는 마음도 잃어버린 꿈도 찾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z4%2Fimage%2FeR86RdjB2Vf8_KN0oJok1h8HZ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Dec 2018 05:57:45 GMT</pubDate>
      <author>최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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