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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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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년차 경찰공무원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른아이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담아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0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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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차 경찰공무원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른아이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담아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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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감격스러운 데이트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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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아이가 세상에 나오던 날을 기억한다. 몹시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아내는 예정일이 3일이 지났도록 진통이 없어 촉진제를 통한 유도분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 날 저녁 우리의 조급한 마음을 알았는지 뱃속의 아이가 조금씩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나와 아내는 초조한 마음으로 병원으로 향했지만, 분만실 간호사는 아직 멀었으니 다음 날에 와도 좋다며 우리를 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d_L7cS3YBSCit2yXxEdw-9XLO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4:08:39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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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치사건, 그날 - 경찰관의 어느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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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찰관 기동대는 집회시위 관리를 포함해 다양한 치안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투입되는 의무경찰이 아닌 전원 경찰관들로 구성된 부대이다. 나는 경찰관 기동대 2년 의무복무 조건으로 경찰관 시험을 합격하게 되었는데, 집회시위 현장에 주로 일을 했었고, 간혹 가다 관내 긴급신고 사건이 있는 경우에도 출동을 하기도 했다. 그날도 담당하고 있는 지역에 '납치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YpGs9EpIB-AUIS-jI50McHubirI.jpg" width="444"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12:43:52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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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밤 - 직장인 달리기 예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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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당한 바람이 내 뺨을 스치고 도심 속 자연의 향기가 코를 자극할 때 종일 무거웠던 머릿속은 맑아지고 땅을 내딛는 발걸음도 한껏 가벼워진다. 벌써 5km를 넘어섰으나 쉬고 싶은 생각은 없다. 미리 담아둔 플레이리스트의 신나는 음악들은 끝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환상적인 이 흐름을 멈추고 싶지는 않다.  심장 박동수는 점점 빨라지지만 호흡은 출발 무렵보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9GYwp_dSur7lEoyeY2XL2OENv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12:53:31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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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이 주는 의미 - 내 맘대로 '행복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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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에 존재했거나 유행했던 것이 현재에 다시 부상하며 패션이나 대중음악 등에서 사용되는 흐름을 우리는 레트로(추억, 'Retrospect'의 준말)라고 부른다. 몇 해 전부터 레트로 유행이 지속되며 누군가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기의 달콤한 추억을 회상하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가&amp;nbsp;각박하고 지쳐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우리는 레트로를&amp;nbsp;통해 과거에 느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0Y8hgQUSvSO5xxKLhPSbUGzOFl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2:57:55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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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소비는 심리적 위안이다 - 우리 아이가 타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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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째 자동차 타이어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왔다. 5년 전 새 차를 구입하고 한 번도 타이어를 바꾼 적이 없어, 요즘 들어 승차감이 불안하다고 느꼈다. 평소 물건을 구입할 때는 인터넷을 뒤적거리며 가격비교를 꼭 하는 편인데, 그 날은 뭐가 씌었는지 운전 중 '타이어 전문점'이라는 간판이 크게 보이길래 불쑥 들어가 봤다.  &amp;quot;사장님, 자동차 타이어가 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C394yhN-9txJPAojfHd9Pvg3D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0 14:13:09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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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즘 - 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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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더 갖고 싶어 하고 소유하려고 하지 더 적은 삶을 생각해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미니멀리즘'은 두 남성의 신념과 세상을 향한 메시지, 그리고 평소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사람들('미니멀리스트'라고 불렀다)의 인터뷰로 구성되어있다.  무엇을 깨우치게 하려기보다는 덤덤히 흘러가는 전개가 제법 인상 깊었다.  물건을 소유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2jtUAvPdP3xcQcGVpg_35svty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4:19:46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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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 실패기 - '영어가 제일 쉬었어요'라고 누가 그랬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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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홍콩 여행을 갔었을 때이다. 나는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0여 년 넘게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막상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그대로 얼어버리는 엉터리 영어 교과 과정을 거친 전형적인 대한민국 사람이다. 그런 내가 첫 해외 자유여행을 결심한 건 순수한 호기심이었다. 티브이에서 젊은 대학생들이 큰 배낭을 메고 여행을 다니며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GCOEYmZDpAdyPus-4Kar3qMj5DE.jp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4:19:29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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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6 컴퓨터 세대의 기억 -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도 우리가 두렵지 않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W2p/4</link>
      <description>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amp;nbsp;컴퓨터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나중에&amp;nbsp;시대에 뒤쳐질 것 같은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가정용 컴퓨터도 폭발적으로 보급되는 시기였는데 우리 반 부자&amp;nbsp;친구 집에 놀러 가면 지금 생각해보면&amp;nbsp;어처구니없는 성능의 가정용 컴퓨터가 위풍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어 많은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UI9dTbR6x44XAQ9qki1TjqnQk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4:19:05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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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유치장에 넣어 주세요 - 폴리스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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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이었다. 신고 출동이 그다지 많지 않은 오후 시간대였고,&amp;nbsp;나는 지구대에 머물고 있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경찰서에 보낼 서류를 정리하고 있을 무렵, 내가 담당하던 지역에서 112 신고 지령이 내려왔다.  &amp;quot;XX마트인데 아들이 엄마를 때리고 있다&amp;quot;  지구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시장 내 마트였고 서둘러 출동을 나가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2p%2Fimage%2F32IX3rzhfbrJ9nn9OVXRO6of5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4:18:40 GMT</pubDate>
      <author>샘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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