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동운 Don Ko</title>
    <link>https://brunch.co.kr/@@4WEC</link>
    <description>미국에 삽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잠시 머물고 추억하며 즐거우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9:54: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미국에 삽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잠시 머물고 추억하며 즐거우시기 바랍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PgrFEPFPcS_3pECfy0zceHoKaA.jpg</url>
      <link>https://brunch.co.kr/@@4WE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025. 4. 22.</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93</link>
      <description>아내에게 어제 카이저에서 배운 마사지를 해 주려고 주문한 크림이 왔다. 배운 요령대로 마시지를 해 주었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상해 신부님이 돌아오는 날이라 다윗에 공항에 나갔다. 다저스는 10회 연장까지 가는 난타전 끝에 컵스에게 11대 10으로 패했다.  2024. 4. 22. 황선홍 감독의 23세 미만 대표팀이 일본에게 1대 0 승리하며 조</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93</guid>
    </item>
    <item>
      <title>2025. 4. 21.</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91</link>
      <description>아내가 어제저녁부터 왼쪽 어깨가 아프다고 한다. 팔의 움직임 반경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카이저에 전화를 하니 마침 물리치료실에 자리가 있어 1:30분 예약을 했다. 처음 만난 물리치료사는 매우 친절하고 꼼곰하게 검사를 마친 후 마사지를 해주고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오십견은 아니라고 한다. 물리치료를 받고 나서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 프란치스코</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91</guid>
    </item>
    <item>
      <title>2025. 4. 20.</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90</link>
      <description>부활절 미사, 여느 때보다 사람들이 많이 나온 듯싶다. 미사 후, 신부님이 자비로 준비한 부활절 달걀 캔디가 든 작은 가방을 하나씩 나누어주었다. 신부님이 나름 열심히 하려고 애쓰는 것이 보인다. 카페테이아에서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76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받은 BOGO 코드로 다저스 티켓을 두 장 샀다. 준이를 데리고 갈 생각이다. 아이들에게 부활절</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90</guid>
    </item>
    <item>
      <title>2025. 4. 19.</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9</link>
      <description>부활성야 미사에 다녀왔다. 미사 끝나고 성모회가 마련한 어묵탕을 먹었다. 로라 씨가 성모회장이 된 후 어묵탕이 맛있어졌다.  2024. 4. 19. 한국에서 돌아온 제노부부와 스테파노부부를 Denny's에서 만나 함께 저녁을 먹었다. 제노는 피곤해 보이고 살도 좀 빠진 것 같다. 알고 보니 고모네 식구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잠시 졸도해서 구급차에 실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9</guid>
    </item>
    <item>
      <title>2025. 4. 18.</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8</link>
      <description>미술숙제를 시작했다. 이제 큰 어려움 없이 그림을 시작한다. 어떤 일이나 꾸준히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실력이 느는 모양이다. 다음 주 목요일은 알메니안 제노사이드를 기억하는 날, 공휴일이라 수업이 없다. 조금 여유를 갖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오늘 하루 금육을 하고 성금요일 미사에 다녀왔다.  2024. 4. 18. 오늘은 써 놓은 일기가 없다.  20</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8</guid>
    </item>
    <item>
      <title>2025. 4. 17.</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7</link>
      <description>며칠 전부터 날씨가 다시 추워져 다시 히터를 켰다. 학교 다녀오는 길, 운전기사는 구아테말라 이민자인데 일이 서툴다. 휠체어를 고정하는데 10여분이나 걸렸다. 집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려 하는데 휠체어가 작동하지 않는다. 알고 보니 기사가 휠체어를 고정하며 바퀴를 모터에 연결하는 스위치를 건드려 벌어진 일이다.  2024. 4. 17. 아내가 무어파크로 골프</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7</guid>
    </item>
    <item>
      <title>2025. 4. 16.</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6</link>
      <description>아내에게 다음 학기 학교 등록을 해 주겠다고 하니 좀 생각해 보겠노라고 한다. 준이 방학 동안 한국에 다녀오고 싶다고 한다. 벌써 몇 년째 말난 꺼내고 미루어 온 일이다. 말이 나온 김에 일정을 8/25-9/11로 정해 대한항공 티켓을 예약해 주었다. 스카이 패스 마일리지로 $200 할인도 받았다. 카이저에 휠체어 방석을 신청했더니 이제는 나와 보고 정해아</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6</guid>
    </item>
    <item>
      <title>2025. 4. 15.</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5</link>
      <description>세미가 라스베가스로 여행 가서 찍은 아이들 사진을 보내왔다. 이번 주에는 텍사스 사는 친구네로 놀러 간다고 한다. 알라딘 책방에 주문한 책 네 권이 한꺼번에 왔다. 요즘은 주문한 책들을 자주 안 보내고, 모아서 보내는 모양이다. 김훈의 산문집 '허송세월'을 먼저 집어 들었다. 나와는 생각과 정서가 맞는 작가다.  2024. 4. 15. 점심에 지난주에 배달</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5</guid>
    </item>
    <item>
      <title>2025. 4. 14.</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4</link>
      <description>미술 숙제를 하며 사진에 없는 그림자를 만들어 그림이 이상해졌다. 목요일까지 기다려 학교에 가서 조명을 받아 그렸어야 했는데 서둘러 끝내려다 그리 되었다. 아무래도 내일 흰색 물감으로 덮어야 할 것 같다. 아내가 며칠 전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등에 부황을 뜨고 왔는데, 화상을 입고 물집이 생겨 약을 바르고 있다.  2024. 4. 14. 오늘도 비가 내</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39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4</guid>
    </item>
    <item>
      <title>2025. 4. 13.</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3</link>
      <description>아내는 아침 일찍 요셉성당 미사에 다녀와 골프장에 가고 나 혼자 성당에 다녀왔다. 한국 다녀온 제노가 맥도널드에서 점심을 샀다. 놀다 헤어져 집으로 오는데 미카엘에게서 전화가 왔다. 시간이 되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한다. 잠시 후 집으로 와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갔다. 그 친구도 이야기할 상대가 없는 모양이다. 신앙, 글쓰기, 사업 등의 이야기를 했고,</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3</guid>
    </item>
    <item>
      <title>2025. 4. 12.</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2</link>
      <description>은희를 Hot Wok에서 만나 함께 저녁을 먹었다. 아내와 세 사람이 가서 골고루 먹자고 5가지를 시켜 많이 남아 싸가지고 왔다. 은희는 세금 보고를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11시가 넘어 돌아갔다. 다저스는 컵스에게 16대 0으로 크게 패해 조 3위로 내려앉았다.  2024. 4. 12. 은희가 다녀갔다. 은희가 홍콩반점에 음식을 주문했는데, 음식이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00:41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2</guid>
    </item>
    <item>
      <title>2025. 4. 11.</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1</link>
      <description>예약한 차가 정시에 오고 승객은 나 혼자라 문도 열기 전에 CPK에 도착했다. 가게 앞 그늘에 앉아 책을 보다 11시에 들어갔다. 10여 명 남짓 시니어들이 모였다. 점심으로 샐러드와 피자가 나왔다. 취업을 원하는 시니어들에게 돈을 주며 직업훈련을 제공하는데, 연소득 2만 달러 미만의 소득 제한이 있다. 나는 자격 미달이다. 점심만 먹고 담당자에게 나는 해</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1</guid>
    </item>
    <item>
      <title>2025. 4. 10.</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80</link>
      <description>어제 올랐던 주식이 미중 간 관세/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 때문에 오늘 큰 폭으로 떨어졌다. 피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전과 별 차이가 없다. 주치의에게서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며 단 것과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라는 메일이 왔다. 제노가 한국에서 돌아왔다. 지난주에 세금보고를 했는데, 오늘 은행계좌에 주정부의 세금 환불이 들어왔다. 전산화가 되어 빨리 처리가 되</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80</guid>
    </item>
    <item>
      <title>2025. 4. 9.</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79</link>
      <description>카이저에 가서 주치의를 만났다. 정기검진 차 간 것이다. 종합 피검사를 오더해 피를 5병이나 (작은 병이긴 하지만) 뽑았다. 간 김에 COVID 접종도 했다. 65세 이상은 6개월마다 추가 접종을 권하고 있다. 트럼프가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부과하기로 했던 관세를 90일 연기하자 주가가 크게 올랐다.  2024. 4. 9.  LA시에서 60세 이상 시</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79</guid>
    </item>
    <item>
      <title>2025. 4. 8.</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78</link>
      <description>수리공이 와서 전동휠체어를 수리했다. 휠체어에 라이트가 있는데 처음부터 작동을 하지 않았다. 물어보니 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스위치도 없다고 한다. 부품을 주문해 다시 와 고쳐주기로 했다. 시니어에게 급료를 지급하며 취업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전화번호를 남겨 놓았더니 오늘 전화가 왔다. 4/11일, 금요일, 엔시노의 CPK에서 11시에 모</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78</guid>
    </item>
    <item>
      <title>2025. 4. 7.</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77</link>
      <description>옆집에서 가드너를 불러 나무를 자르고 앞마당을 정리했다. 아내가 뒷마당 감나무와 무화과나무를 베어버리겠다고 가격을 물어본 모양이다. 두 그루 자르는데 $300이라고 한다. 방학하면 준이에게 용돈을 주고 자르는 것이 나을 듯싶다. 다저스가 백악관에 갔다. 트럼프와 만나는 16분짜리 영상을 보았는데, 물론 누군가 써준 원고겠지만 말은 잘한다. 그러니 사람들이</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00:35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77</guid>
    </item>
    <item>
      <title>2025. 4. 6.</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76</link>
      <description>베로니카가 집에 가며 오늘을 맥다방 회동이 없다고 해 여자들은 오지 않았다. 스테파노가 매주 모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미카엘 부부가 왔고, 다윗, 야고바가 와서 여느 때처럼 점심 먹고 놀다 헤어졌다. 안젤라는 눈수술 후 회복 중인데, 머리 염색을 하지 못해 성당에 안 나온다. 아내가 루비나 할머니가 준 상추로 김치를 담았다. 먹을 사람도 없는데</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76</guid>
    </item>
    <item>
      <title>2025. 4. 5.</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75</link>
      <description>날씨가 따스해졌다. 뒷동산 군데군데 꽃이 피었는데 많이 피지는 않았다. 겨울에 비가 적게 와 그런 모양이다. 세미에게서 메츠 경기 티켓을 얻어 줄 수 있는가 하는 톡이 왔다. 월요일이라 아내가 못 간다고 한 티켓이 있어 세미에게 주었다. 타미 애드먼의 바블헤드를 주는 날이다. 그거나 하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미술 숙제를 시작했는데 원하는 색을 못 만들어</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75</guid>
    </item>
    <item>
      <title>2025. 4. 4.</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74</link>
      <description>트럼프의 일방적인 무역관세 발표 때문에 이틀 연속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오늘 하루 5% 이상 빠졌다. 은희에게서 전화가 와 주식시장과 트럼프 이야기를 한참 했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한다. 다저스는 필라델피아에게 3대 2로 패하며 8연승 후 1패를 기록했다.  2024. 4. 4.  캠리의 오일 체인지를 할 때가 되어 딜러에 갔다. 뒤쪽 브레이</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74</guid>
    </item>
    <item>
      <title>2025. 4. 3.</title>
      <link>https://brunch.co.kr/@@4WEC/2673</link>
      <description>차도 10분 늦게 오고, 중간에 두 명을 내려주고, 또 한 명을 태우느라 수업에 늦었다. 준비해 간 감자와 초를 놓고 그림을 그렸다. 오늘도 교수 아멜리아가 이런저런 도움을 주었다. 수업을 듣는 동안 천둥과 함께 소나기가 쏟아졌다. 수업을 끝내고 전화기로 뉴스를 보니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왜 계엄령이라는 무리수를 두었는지 모르겠다.  2024.</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고동운 Don Ko</author>
      <guid>https://brunch.co.kr/@@4WEC/267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