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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comestor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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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좋아하는 색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곤란한 알록달록한 사람.  저의 애호의 기록이 당신의 즐거움과 맞닿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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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아하는 색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곤란한 알록달록한 사람.  저의 애호의 기록이 당신의 즐거움과 맞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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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피가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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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티지 가게를 하기 전에는 퍼 소재 아이템을 입지 않았다. 채식할 정도의 행동주의자는 못 되어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지막 양심의 보루였다고 해야 할까. 퍼 코트 특유의 느낌은 에코퍼 제품을 사는 것으로 대체했다. 바잉을 하러 출장을 가거나, 시장을 가면 빈티지 가죽 제품이나 퍼 제품이 꽤 보인다. 가게를 운영한지 일 년 차에는 소재가 걸려 셀렉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dxn1HzedIqP6jOgl6IgyleHr8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6:59:43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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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엔 약도 없다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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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궁극의 애정이란 어떤 것일까.  사랑은 불안감을 동반한다. 애정이 깊은만큼 불안감이 자리잡는다. 마음이 작용하는만큼 기대하는 마음이 커지기에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감정이다. 커다란 에너지만큼 권태를 수반하기도 한다.  장점도, 단점도, 근사한 부분도, 부족한 부분도 마냥 사랑스러운 애정은 귀여움이라고 생각한다. 귀여움은 모든 단점을 덮는다. 대상이 누구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Grvmsp-YH5IFUBwjfP3PPV55U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1:55:59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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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Thank you, nex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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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을 좋아한다. 책이 주는 묘한 안정감과 고요한 공기, 그 사이 사각거리는 조심스러운 종이의 소음을 사랑한다. 중고생 시절 교내 도서관을 가면 책을 빌려 읽고 뒤에 간단하게 감상평과 날짜를 기재해두는 독서록이 있었는데, 내가 첫 번째 기록자면 괜한 첫 주자의 책임감으로 설레고 앞에 다른 기록이 있다면 그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손바닥만 한 종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7RIhpmKAgMqgpbSUd_RdhrqZE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1:24:40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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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에게 다마고치같은 존재 - 2021.01.01의 귀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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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를 열심히 보는 친구가 있다. 좋아하는 웹예능 정도를 아주 가끔 찾아보는 나로서는 아직도 유튜브의 생태가 신기한 것이지만, 친구를 통해 구독하는 채널의 컨텐츠 이야기라던지, 좋아하는 유튜버에 대한 정보를 전해 듣곤 한다.  새해 첫 날, 그녀는 나에게 좋아하는 유튜버가 코로나 때문에 걱정하는 구독자들에게 새해 계획과 컨텐츠 아이디어 리스트를 보여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9qHHEsVLNRQmPNCoQegh-xGMG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1:06:59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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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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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를 반절쯤 살고, 중반에 들어서면 항상 그 해의 슬로건이 생긴다. 남은 해의 반절은 그 문장을 되뇌며 산다. 그 문장이란 실수를 막기 위한 것일 때도 있고,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기 위한 것일 때도 있다. 어떤 방향이더라도 나에겐 한해를 꼬박 잘 살아내기 위한 생존 비법이자 마법의 주문 같은 거다.  작년과 올해는 같은 문장이 나를 지배했다. 창업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gmP6fDK2xqePNVyiKTjCZcAgd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1:03:49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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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구하러 온, 나의 구원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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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지독한 길치에 물건도 잘 잃어버리고, 넘어지기도 잘하며, 할 줄 아는 것만큼이나 모르는 것도 많은 나는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다. 창업하면서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정해진 업무 프로세스가 있고, 과업을 담당하는 부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MDyHd9yrauADmdHxfCzoViBwL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2:45:14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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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y for the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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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배송박스에 옷만 넣어주셔도 저는 괜찮으니, 최대한 비닐이라 플라스틱 부자재 없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rdquo;&amp;nbsp;빈티지 가게를 운영한 지 반년 정도 지났을 때 받은 한 통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작은 경종을 울렸다.  브랜드와 매장에 포장 부자재란 꽤 중요한 요소이다. 판매하는 물건 외에 무형의 이미지나 서비스를 유형화해서 고객에게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s5RIa6dYptN_GUWn64wPdqepX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2:43:31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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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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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티지 가게를 오픈하면서 우리는 반기에 한 번 정도는 해외 출장을 가기로 계획했다. 좋은 아이템을 구하기 위한 우리만의 &amp;lsquo;트레져헌팅&amp;rsquo;이 필요하기도 했고, 빈티지 문화가 잘 녹아 있는 곳에 가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세 명이 같은 방향성을 가지는 것에 모두 동의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출장 장소가 나 혼자 다녀온 퇴사여행을 겸한 캐나다였다면, 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A0QaPMYtsxGZha4bz8EaafefU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13:18:03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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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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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옷은 시대를 관통한다. 인간의 생활양식인 의식주 중 첫 번째로 오는 것이 의(衣)이니, 당연한 말이기도 하다. 가장 인상적인 시대는 1940~50년대인데, 1940년대는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밀리터리 룩과 유틸리티 클로스(utility cloth)가 유행했다. 전쟁 중 군복에서 영향을 받은 각진 어깨, 테일러드 슈트, 물자부족으로 인해 짧고, 폭이 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1oQSFrV_CR1lU-XoQ3gWd5bI2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5:48:17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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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똑같은 건 재미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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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티지를 구매한다는 것에 대해&amp;nbsp;가장 많이 알려진 가치는 아마도 가성비일 것이다. 동일한 소재와 퀄리티로 만들어진 기성품으로 구매할 경우의 가격 대비 약간의 사용감을 감수하고서 라도 훨씬 밑도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입고 던져둘 그런 옷을 더 특이하고 저렴하게 사는 재미에 빠져서 빈티지의 묘미는 가성비에 있다고 굳게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cc-UKS1cPhKKkIiq0Hd677cVt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3:08:02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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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추 같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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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본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몇백 개의 매장을 통해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매장에서 사람 다루는 것에는 이력이 난 매장주들도 해결하지 못해 본사까지 닿는 고객과 관련된 문제들은 브랜드에 과실이 있다는 가정하에 보더라도 놀라운 경우가 많다. 이미 여러 번 입은 옷을 가져와 반품해달라고 하는 경우는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TvZHnolUr5DM6_2YZIdMFkS2d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20 04:43:09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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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에서 산다면 2 - 여행자의 사유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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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덤으로 얻은 약간의 용기를 가지고, 밴쿠버에서 사는 여행은 계속된다. 골목 골목을 다닐수록 감탄한 것은 빈티지가 얼마나 그들의 삶에 익숙한 것인지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될 때였다. 주거지가 있는 작은 동네라면 상점 몇 개가 있는 골목이라도 자연스럽게 빈티지 가게가 들어서 있다. 동네주민들의 상품을 위탁받아 판매하는 가게는 잘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정겨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IckKMuypiUNuzW3CfVOvkvEG7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20 04:41:47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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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에서 산다면 1 - 문 열 힘만 있으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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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항의 공기에는 언제나 설렘이 옅은 분자처럼 흩어져 있다. 일행을 동반한 비행은 설렘이 더 진하고, 혼자 타는 비행은 설렘에 묘한 쾌감이 동반된다.   회사에 퇴사를 말하며, 가장 먼저 정한 퇴사 이후의 일정은 퇴사 기념 여행이었다. 9년간 쉼 없이 일한 나에게 주는 보상이자, 남몰래 가졌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밴쿠버 한 달 살기를 떠나기로 했다. 마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QLOvZgYUb7cTqnsZ02CIV-c56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1:49:24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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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 그 무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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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해.&amp;rdquo; 회사 생활을 통해 나름대로 세운 한 가지 지론이 있다면,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매시 매분의 매출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뚜껑을 열자마자 바로 결과가 보이는 그런 일을 업으로 삼으면 &amp;lsquo;열심히&amp;rsquo;라는 과정이 퇴색되는 경우가 많다.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지 정하고, 시간 사용을 효율적으로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ERhQBJSD1yu_vMOnoZyI8FNio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10:51:02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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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니, 더 좋아지잖아 - hidden charming point of vint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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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보고, 두고 볼수록, 에피소드가 쌓이며 알아갈수록 더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사람으로 치면 빈티지도 그런 사람일 것이다.   빈티지숍을 시작하면서 옷에 관한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빈티지 산업에 관한 공부를 하기도 한다. 그렇게 발견하게 된 매력이 꽤 많고, 단연 최고의 매력은 환경적인 관점에서 빈티지의 가치이다.   하루 평균 259톤, 1년에 7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ABBEFZqfxGmboBhY1hxr4XnHR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12:22:53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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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too short  - to wear boring cloth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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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ife is too short to wear boring clothes. 출장으로 떠난 상해의 어느 골목을 지나며 본 길 한가운데 놓여있던 입간판의 문구가 내 발길을 사로잡았다. 입간판이 놓여있던 대로변 사이의 좁은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니 중정이 나오고, 그 안에 여러 가게 중 한 옷가게가 그 입간판의 주인이었다. 가게의 옷들은 그리 기억에 나지 않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9hKRumTAQ3LGSJOGZEe1k0Ul3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7:46:22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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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대로 하세요. - As you like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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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년 2개월 하고도 19일.  검은 새벽녘 사옥 가는 길도 찾지 못해 헤맸던 신입사원에서 퇴사를 아쉬워하는 몇 명의 팀원을 둔 팀장이 될 정도로 꽤 오랜 시간 몸담았던 나의 첫 회사생활은 그렇게 끝이 났다.   회사 생활을 하며 마음이 맞는 동기, 그리고 선배와 사업을 시작했다. 몇 년 동안 창업 아이템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 간간이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lIDd85sfHd3VPDNWJmRJh5__z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7:43:55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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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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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살의 호주, 멜버른, 펭귄 아일랜드. 대학교 2학년 때 꼬박 일 년을 준비해서, 호주로 떠났다. 지금이라면 옳다구나, 신나게 즐겼을 텐데 그때는 겁이 많아서 막 성인이 된 동생을 불러서 같이 호주 생활을 마감할 때쯤 열심히 모아둔 생활비로 살고 있던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호바트와 멜버른으로 친하게 지내던 언니 두 명과 넷이서 마지막을 기념하는 여행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B1EJbse2H_8vx4se4zGR6Ej2T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09:51:22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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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스커트, 이모의 롱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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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과는 다르게 어릴 때의 나는 아주 무던했다고 한다. 그 무던한 정도란 자다 깨도 엄마를 찾지 않고, 먹을 것만 있으면 알아서 벙싯거리며 누구와도 시간을 잘 보내며,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얼굴을 꼬집어서 상처가 나도 울거나 싸우지 않으며, 지하철에서 처음 만난 할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내내 잘 놀다가 금세 정이 들어 어르신이 내릴 때 같이 따라 내리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dh9WYfOgC16r2zcGrmuvvLjBP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09:51:03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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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신데렐라를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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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logue. 신데렐라를 찾습니다. 언제나 가슴 속에 사표를 품고 다니던 5년 차를 지나 입사 6년 차 되던 해, 패션사업부 아동브랜드 기획 실장으로 일하다 언더웨어 사업부의 신규 런칭 프로젝트 TFT로 이동하게 되었다.  여자라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나름 브랜딩이 되어 있는 란제리 브랜드의 홈쇼핑 브랜드를 론칭하는 일이었고, 홈쇼핑이라는 새로운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Pa%2Fimage%2FuxBYzenj8QRZ_gqTyx77qx_qm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09:50:21 GMT</pubDate>
      <author>becomestori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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