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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rdinaryclip</title>
    <link>https://brunch.co.kr/@@4WhK</link>
    <description>습관처럼 무엇이든 기획해보는 엉뚱한 기획자입니다. 세상 만사에 관심이 많아 사회학을 오래 공부했습니다. 소소한 도전을 즐기고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2:36: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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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처럼 무엇이든 기획해보는 엉뚱한 기획자입니다. 세상 만사에 관심이 많아 사회학을 오래 공부했습니다. 소소한 도전을 즐기고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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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예산 수덕사] 남이 무심코 버린 운을 줍는 일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물일곱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41</link>
      <description>&amp;quot;지혜로운 사람은 깨달은 것을 실천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깨달음을 쌓으려고만 한다.&amp;rdquo;   주말 당일치기로 서산 일대를 여행하기로 했다. 해미읍성에서 20분 남짓 더 달려 수덕사에 도착했다. 큰 절답게 수덕사 주차장도 드넓었다. 수덕사 주차료는 4천 원, 주차장에 차들이 많았다. 날도 흐리고 봄치고는 아직 쌀쌀한데 나들이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6r8B02oq14wXWImCeJ_n-z2_13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5:14:30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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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구례 천은사] 쌍화차, 천은사에서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물여섯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9</link>
      <description>2026. 3. 2. @구례 천은사 [스물여섯 번째 108배]       지리산 3대 명찰.  화엄사, 쌍계사 그리고 천은사.   7:00 기상. 지리산 여행 세 번째 날 아침이다. 밤사이 비가 내렸는데 숙소 베란다 창 뒤로 물방울이 에어컨 실외기를 때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 베란다 문을 여니 시원한 산공기가 습기를 머금고 들어온다.  비가 와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prPKQsx_Ttwy6scRuSGzb6lTQ5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7:48:54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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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4. [구례 화엄사] 하루 네 번 108배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물다섯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8</link>
      <description>사성암 주차장을 떠날 때 하늘이 흐렸다. 아침에 최참판댁에서는 날씨가 정말 좋았다. 쌍계사에서도 하늘이 파랬고, 사성암에 오를 때만 해도 맑았는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 꼈다. 게다가 해 질 녘이 다 되어서인지 풍경들도 어둡게 바뀌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했다.  20분쯤 달려 오늘 마지막 일정인 화엄사에 도착한다. 절 어귀에 커다란 주차장이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qmXS51Rp7nNfwAIq_u6gOXuRCg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4:51:27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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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3. [구례 사성암]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준다는데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물네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7</link>
      <description>&amp;quot;여기서 소원 빌면 정말 이루어지는 거야?&amp;quot;   칠불사와 마찬가지로 사성암도 몰랐던 곳인데 지리산 여행한다고 찾아보다 발견했다. 지도앱에 표시해 두고는 가는 법인 찾아보니 높은 곳에 있어 닿기 어렵다길래 포기할까 했었다. 움직이는 동선상 경로를 이탈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가는 길도 험한 듯싶고, 무엇보다 남편이 높은 곳은 좀체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uUEifM8Vxu3Zu0QH9KtDOicv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5:45:47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guid>https://brunch.co.kr/@@4WhK/37</guid>
    </item>
    <item>
      <title>32. [하동 칠불사]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물세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6</link>
      <description>&amp;quot;여긴 모두 다 친절해서 좋아. 따뜻한 동네 같아.&amp;quot;   쌍계사를 둘러보고 나서 내친김에 쌍계사에서 20분 거리에 있다는 칠불사에 가기로 했다. 칠불사의 존재를 전혀 몰랐는데 지리산 천년고찰을 검색하던 중 발견했다. 지리산에는 쌍계사, 화엄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영험한 산이어서 그런지 천년이 넘은 절이 많았다.   쌍계사에서 나와 칠불사로 가는 길은 온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vyPkGTFeA5wOFY90ScGTH-pX1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5:43:54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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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1. [하동 쌍계사] 최참판댁의 여운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물두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5</link>
      <description>'버리고 갈 것만 남아 참 홀가분하다.'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어제 남해 여행을 마치고 섬진강 근처에서 저녁으로 재첩국을 먹고 광양으로 넘어와 작은 비즈니스호텔에서 하루 묵었다. 호텔에서 주는 간단한 요깃거리로 아침을 때우고 8시 반쯤 나왔다. 일찍 일어난 김에 이르게 일정을 시작한다. 이렇게 일찍 서두르면 여행 중 하루를 좀 더 길게 쓸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g4fz9rubTZ5goDHjblm8o-jfu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5:42:18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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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 [남해 용문사] 아드님이 절을 참 잘해요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물한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25</link>
      <description>&amp;quot;양평 용문사랑 이름이 같은 절이네?&amp;quot;   보리암을 나와 다음 행선지를 어디로 할까 하다 근처에 있다는 또 다른 천년고찰에 가보자고 했다. 근처에 독일인마을이 있었지만 보리암에 오면서 봤던 미국마을과 같은 풍경이라 또 가는 방향과 반대편에 있어서 그곳을 보러 일부러 갈 필요는 딱히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로 했다.  남해하면 다랭이논도 유명한데 다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2G_SroBwoTEYQk1b5_iVli6Br5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48:53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guid>https://brunch.co.kr/@@4WhK/25</guid>
    </item>
    <item>
      <title>29. 천년고찰 108배 20개 돌파!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4WhK/40</link>
      <description>2026년 2월 28일 남해 보리암에서 스무 번째 108배를 마쳤다. 처음 108배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이었다.   2026년 1월 31일 공주 마곡사를 시작으로 2026년 2월 14일 강화 보문사까지 보름 만에 10개의 천년고찰에서 108배를 하려던 목표를 달성했다. 그 후 두 주만에 또다시 열 개의 천년고찰에서 108배를 마쳤다. 한 달 동안 20개의</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5:47:48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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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8. [남해 보리암] 3대 관음성지 도장 깨기 완료!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스무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4</link>
      <description>영험과 자비의 대명사 3대 관음성지 미션 클리어!   사천을 지나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진입하니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창문을 열고 봄냄새, 바다냄새를 맡는다. 좋다. 살아있는 기분. 이 맛에 여행하지. 내려진 창문에 카메라를 대고 빠르게 지나가는 바닷가 풍경을 동영상에 담는다. 눈에 담는 것만큼 잘 담기지 않는다.  1시간쯤 달려 사천 시내를 관통하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N0MwN4LZlMcMXYY26FzwaGCUl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02:17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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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서울 봉원사] 108초 명상으로 대신해도 돼?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아홉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3</link>
      <description>&amp;quot;한 군데 더 들를 힘이 남아 있어?&amp;quot;   지도앱을 켜고 다음번 목적지를 가기 위해 봉원사행 버스가 서는 정류소를 찾아 나선다. 점심에 피자 한 조각 먹고 나와 108배를 두 번이나 해서 배가 고플 것 같아 아이에게 물어봤는데 괜찮단다. 배가 고프면 근처에서 요기를 하고 가자고 했는데 버스가 바로 오는 바람에 주전부리도 못하고 버스에 올랐다.   20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JdmkqN7IDswhWGsVwPyrkQntTm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16:19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guid>https://brunch.co.kr/@@4WhK/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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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6. [서울 옥천암] 간절한 청년의 기도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여덟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2</link>
      <description>&amp;quot;108배 한 번 더 해도 괜찮겠어?&amp;quot;   백련사를 나와 인근에 있는 봉원사라는 또 다른 천년고찰에 가기로 한다. 아이에게 하루에 두 번 108배 괜찮냐고 물었더니 괜찮단다. 벌써 여러 번 하루 두 번 108배를 한 전적이 있어서 이쯤은 자신 있나 보다.   지도앱을 보니 백련사에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산만 넘으면 봉원사라 산을 타고 걸어서 가볼까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moYuQaM6pAYjQSWaq3X0B810gHk.pn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47:51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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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 [서울 백련사] 108배와 화살기도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일곱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1</link>
      <description>&amp;quot;버스 타고 서울 갈래?&amp;quot;   오전에 일이 있어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집을 나선다. 은평에 있는 진관사가 4대 명찰 중 하나라고 하길래 광역버스를 타고 강북으로 넘어가 진관사에 가보자 했다. 원래는 옥수역에 있는 비구니 스님의 절이라는 미타사에 갈까 했는데 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아 미타사는 다음에 학기 중에 가보기로 하고 겨울방학 마지막 주에는 좀 더 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SR9vtQths_6Blr3AdnA1LWJ6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07:11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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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amp;nbsp;[영주 부석사] 스님의 용돈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여섯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24</link>
      <description>&amp;quot;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몰라?&amp;quot;   봉정사와 광흥사에 들른 다음 날 오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둘러보고 안동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영주로 넘어간다. 안동에서 영주까지는 차로 1시간.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안동과 영주 간 국도는 차가 많지 않다. 국도를 달리는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풍경이 잿빛으로 변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tyFfEQbK0MYnoS8qWntr-ikHX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35:49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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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안동 광흥사] 나랏말싸미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다섯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23</link>
      <description>&amp;quot;여기가 훈민정음해례본의 본향인 거 알고 왔어요?&amp;quot;   봉정사가 있는 인근에는 천년고찰이 2개 더 있다. 광흥사와 개목사. 둘 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이란다. 광흥사는 전에 찍어둔 곳인데 개목사는 봉정사를 가다 봤다. 이 산엔 이상하게 절이 많다. 풍수지리적으로 영험한 곳인가.  봉정사를 나와 어딜 갈까 고민하다 과거 이 근방 최대 사찰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FmlzWifwIoeDcbytLCD3YW8FR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29:07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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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2. [안동 봉정사] 봉황이 머문 자리에서 108배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열네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30</link>
      <description>&amp;quot;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 어디 있는 줄 알아?&amp;quot;   안동 여행을 하는 김에 안동에 있는 천년고찰에 들르기로 했다. 아니 안동에 있는 천년고찰에 간 김에 안동 여행을 하기로 했다. 안동에는 오래전 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해서 유명해진 봉정사가 있고, 봉정사 인근에는 광흥사와 개목사라는 천년고찰이 있어 날 잡고 돌면 좋겠다 싶었다.  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BEBF3zNyiwIEK7_jOkpcb0e8SF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6:31:45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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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양평 용문사] 천년 넘은 은행나무가 사는 절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열세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16</link>
      <description>&amp;quot;천년 넘은 은행나무 보러 갈래?&amp;quot;   어제 자기 전 오늘은 양평 용문사에 가자고 했다. 천년 넘은 은행나무를 보러 가자고. 나무 한 그루가 천년이 넘었다기에 아이가 호기심을 보인다. 얼마나 큰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했다.  용문사 가는 길을 찾아봤는데 차로 가는 게 아니면 지하철과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고 3시간쯤 걸린다. 청량리역에서 경의중앙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DM63cl_mE3wk1MufVHCQonDTeX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4:51:51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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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의왕 청계사] 층간소음에서 해방되게 해 주세요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두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29</link>
      <description>층간소음에서 해방되게 해 주세요, 제발!!   그즈음 나는 극심한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매일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대체 언제 이 고통이 끝날지 모르겠다.  2년 반쯤 전에 윗집이 이사 오고 애들 뛰는 소리, 어른 발망치 소리, 애들 소리 지르고 우는 소리, 어른 고함치는 소리를 매일 듣고 살고 있었는데 최근 6개월 매일 들리는 윗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nPbuGCIh5BbFUgjMBcNevSRlZc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51:26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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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강화 전등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한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15</link>
      <description>&amp;quot;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계속할 거야?&amp;quot; &amp;quot;당연하지!&amp;quot;  보문사를 마지막으로 목표했던 10개 천년고찰에서 108배를 하는 프로젝트는 끝이 났다. 아이에게 목표를 30개로 늘려서 프로젝트를 계속해보겠냐고 물었더니 더 해보고 싶단다. 108배를 할 때마다 작은 성공의 경험을  얻게 되는 게 아이에게 꽤나 큰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보문사를 나와.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AX5DyMd2XXMLlypItXcgA-PHNq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5:30:01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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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보름 만에 목표 달성!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4WhK/28</link>
      <description>2026년 1월 31일 공주 마곡사에서 시작한 108배는 2026년 2월 14일 강화 보문사를 끝으로 열 곳의 천년고찰에서 108배를 하기로 한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했다. 꼭 보름 만이었다.  마곡사와 갑사는 공주 여행 중에, 낙산사와 신흥사는 강원도 여행 중에, 보문사는 강화도 여행 중에 다녀왔다. 사실 여행 중에 다녀왔다기보다 여행의 목적이었고, 여행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6:06:34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guid>https://brunch.co.kr/@@4WhK/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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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강화 보문사] BTS도 다녀간 그곳 - [아이와 함께하는 천년고찰 108배 프로젝트 | 열 번째 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4WhK/14</link>
      <description>오늘로 천년고찰 10개 108배 프로젝트 완료!   강화도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하기로 했다. 곧 연휴 시작이라 멀리 가면 차가 막힐 게 뻔하고 숙박료도 올라있을 것 같아서 근교에 있는 천년고찰을 골랐다. 섬 전체가 유적지에 가까운 강화도에는 전등사와 보문사 두 개의 천년 고찰이 있다.   간식으로 오징어를 굽고 커피를 내리고 과자를 챙긴다. 운전을 잘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K%2Fimage%2FpqbGguUSvbPo2u8u0yMETUHPd_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48:32 GMT</pubDate>
      <author>ordinarycli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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