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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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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박하지만 따뜻하게 지은 집밥 한 그릇이 좋고, 남이해준 밥은 더 좋지만 까칠하게 따져볼 줄 알며 꿈꾸는 엄마로 내일을 지키고 싶은 씩씩한 아들 둘 엄마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9: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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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하지만 따뜻하게 지은 집밥 한 그릇이 좋고, 남이해준 밥은 더 좋지만 까칠하게 따져볼 줄 알며 꿈꾸는 엄마로 내일을 지키고 싶은 씩씩한 아들 둘 엄마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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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발, 운동, 안아주기 그리고 조금만 울기로 했다 - &amp;quot;수술 전 체력 만들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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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머리가 거추장스러워 미용실을 찾았다. 큰 녀석 낳기 전 쇼트커트를 한번 했으니... 거의 10년 만에 결심한 단발이다. 사실 긴 생머리가 어울리지 않는 나이는 꽤 되었는데 왠지 모를 마지막 남은 젊음의 상징이랄까 (요즘은 똑 단발이 다시 유행이라 그런 말이 무색하지만) 이번에 잘라버리면 영영 기르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미루고 또 미뤄온 걸 나는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qQKcX59GiK5uKKV-sSYVS9jXi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8:08:17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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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밍.아.웃 두 번째 이야기 - &amp;quot;암진단 후 가족과 주위에 알리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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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술 날짜가 잡히고 거의 모든 준비가 끝났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엄마가 집에 오셨다.  이미 주위 사람들에게는 암이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1차로 나의 상황을 알리고*① 아직 말하지 못한 친정엄마와 아이들에게 이를 이야기하는 마지막 관문만이 남아있다. 일할 때는 아이들 봐주느냐 늘 우리 집에 살다시피 하셨는데, 휴직 중이기도 하고 엄마도 연말 행사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t8A5ep1HrgWCVOaayQXK5uiiT0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8:06:28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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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이냐 절개냐 그것이 문제로다 - &amp;quot;수술방법 선택하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Y7B/9</link>
      <description>나 어릴 적 꽤나 인기 있던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일요일 일요일밤에 [이휘재의 TV 인생극장]. 당시 잘생긴 개그맨의 등장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으나 무엇보다 주인공인 이휘재 씨가 A냐 B냐 자신의 선택에 따라 뒤바뀐 인생을 사는 모습을 모두 보여줘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프로겠다.   &amp;quot;그래! 결심했어!&amp;quot; 뚜두두 뚜두두 뚜두두 두뚜두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J0SPrdTtm3P8X7HLhaFutIXXc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8:33:45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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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림의 미학 - &amp;quot;수술 전 검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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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술을 결정하고 수술 전 검사를 받는 날. 혈액검사, 소변검사와 심전도, CT와 초음파 촬영이 종일의 스케줄이다. 아침부터 금식 4시간 이후 9시 30까지 내원하여 피검사를 마쳐야지만 CT를 찍을 수 있다. 생각보다 검사와 대기 시간이 많은 데다 주사 맞기를 끔찍이 싫어하다 보니 오늘의 검사들은 줄줄이 더 곤욕이다. *① CT실에서 조영제를 넣는 이유와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of7OBzieX0yI6B5UZtlaZHomP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0:42:13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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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 헤어질 결심 - &amp;quot;병원 초진과 선택&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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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 교수님 성함이 예쁘다 내가 참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  S병원은 거리도 가깝고, 교수님께서 실력도 좋은데 친절하시기로 너무 유명하단다. 혹여라도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라도 하려면 아이들 두고 짝꿍이 왔다 갔다 해야 하니 먼 병원은 아무리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가 있다 하더라도 제외하기로 했다. 30분 내외 거리의 두 곳을 예약하고 먼저 진료가 잡힌 S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SqJhDyr52tp3NP0V4H_xU6I06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9:49:28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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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동기, 연수동기, 조리원동기, 이제는 갑상선 동기? - &amp;quot;갑상선 정보 카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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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집단에 속해 살아가게 된다. 대한민국만큼 동기 집단이 많은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동기'라는 단어는 사회 곳곳에, 또 함께 있다는 그 소속 이외에 더 큰 의미로 늘 다가왔다. 초중고를 거쳐 대학 동창은 물론이거니와 회사에서의 고충 또한 제일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동기가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ABpgK25WROxjDc00upOAbnNwG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1:29:02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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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밍.아.웃 - &amp;quot;암진단 후 가족과 주위에 알리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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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단받은 지 벌써 삼일째 이제 아무리 흔한 질환이라고 해도 그래도 암이라는데, 갑상선 암은 별거 아니라고 해도 그래도 암이라는데, 세상에나 암이라는데 오진도 많은 게 암이라는데... 사실 믿고 싶지 않았던 거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거다. 그냥 한번 더 확인하고 싶었다. 내가 정말 암.인.지.아.닌.지.   지난 이틀간의 여유와 슬픔은 아주 잠시뿐.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wbmkEGBVkr2vhkwaq5H929E4J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7:22:10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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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고 나면 비로소 보이는 것 - &amp;quot;갑상선암 조직검사, 세침검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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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훈아 우리 훈이 구구단을 하네 벌써?&amp;quot;  &amp;quot;아유 엄마! 나 오단해! 구구단 하는 게 언젠데~ 들어볼래?&amp;quot;  정말 오랜만의 휴가다... 얼떨결에 육아휴직 D+1. 너무 바쁜 시즌이라 겨우 한 달 육아휴직을 받아놓고 일주일 남은 시점에 급하게 휴직 일정을 앞당겼다. 이걸 병가라 해야 하나 애매한 상황이다. 아침부터 눈소식이*① 있었는데 새하얀 함박눈이 펑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Mf-WtupaE6t6fC8iTGbCg6iol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1:39:29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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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룩이 나비 - &amp;quot;갑상선의 기능과 증상에 관하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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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환자분 갑상선에 결절이 있어요. 여기 얼룩덜룩 한 모양 보이시죠?&amp;quot;  대학시절 즈음인가 우연히 알게 된 갑상선 결절 소식 이후로는 매년 엄마의 잔소리는 연중행사로 이어져온다. 내심 나도 처음에는 신경이 쓰였는지 인터넷으로 '갑상선 명의'가 있는 로컬 병원을 찾아 꼬박꼬박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결절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내 갑상선에 금이 간 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DqG8qI6ki78nVTEirCNAs4UM9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3:17:12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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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갑상선 해방일지 - &amp;quot;시작하는 이야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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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라남도 장성.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출장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방암경험자부터 함께 콜라보하는 채소수 제품으로 원료부터 공정까지, 작년 하늘로 가신 아빠 생각을 하며 정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서울로 올라오는 srt안 다른 업무로 메이가 연락이 왔다. 뭐 우리는 늘 매일같이 서로의 안부와 업무로 통화를 하는 사이니 이날의 전화 역시 내게는 특별할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7B%2Fimage%2FE8uAeEkAmWoIsq8UsSyWYDwsz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2:11:42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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