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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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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천음식과 문화의  여정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3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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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천음식과 문화의  여정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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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촨 음식의 영혼, 청두 피시앤 두반장 - 두반장/도우반장의 생산지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4YIR/13</link>
      <description>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중국식재료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라오간마는 어느새 외국에서 매콤한 맛을 넣은 중식을 만들기에 두루 쓰이는 식재료가 되었다. 130여 개 국가에 수출을 하는 구이저우성의 자랑, 라오간마를 쓰는 야매 마파두부 레시피가 종종 눈에 띄는데 쓰촨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청두 사람들이 VPN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런 레시피가 공유되는 외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VA38gDHWr5espu41ox3R8qxwd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4:06:21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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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은 훠궈를 먹고 청두는 카오위를 먹는다 - 청두 카오위의 강자, 카오장</title>
      <link>https://brunch.co.kr/@@4YIR/12</link>
      <description>2016년이었던가. 프랑스에 중국음식의 선택지가 지금처럼 많지 않을 시절 나는 하이에나처럼 쓰촨음식을 찾아다녔다. 한자라는 것은 내 인생에 없다 생각하고 외면한 지 오래였다. 중국어는커녕 웬만한 한국 사람들이 아는 한자도 잘 읽지 못했지만 이미 유럽에 오기 전에 반해버린 쓰촨음식에 대한 갈망과 베트남 음식 외엔 나를 만족시킬 수 없는 동양음식에 대한 그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GnFvcmjFVJ_3WlohNIyTm6uBGl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6:13:48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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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두의 대표적인 면요리 8가지 - 혹은 사천지역의 면요리</title>
      <link>https://brunch.co.kr/@@4YIR/11</link>
      <description>​남미북면처럼 중국의 북쪽에서 밀을 많이, 남쪽은 쌀을 주로 먹는다는 말이 있지만 먹는 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쓰촨 사람들은 바다가 멀어 바다 해산물이 아쉬운 것 빼고 면도 먹고 쌀밥도 먹고 다양한 요리를 즐긴다. 당연히 다양한 면요리가 있다.  단단미앤(担担面)과 수지아오자장미앤(素椒杂酱面)을 이미 경험해 봤다면 아래도 한 번 먹어보는 게 어떨까?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Pxs8di_0fEyj1x2ap-8URvnQr9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3:54:45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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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미앤과 수지아오자장미앤 - 사천지역의 대표 면요리는 과연 단단면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4YIR/10</link>
      <description>단단미앤(担担面)/ 단단면이라 불리는 사천식 면요리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지 오래되었다. 일본의 라멘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운 터치가 들어간 라멘, 탄탄멘은 물론 전 세계 끊임없이 생겨나는 중국식 면집들은 이미 인기가도를 달리는 사천식 대표 면요리를 빼놓을 수 없기에 단단미앤을 꼭 메뉴에 넣는다. 파리의 Trois fois plus de piment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8WhOsLBVGyg1edXC-6Chw77yk1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2:59:36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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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처럼 진한 기억으로 남는 곱창국수, 페이창펀 - 청두인의 소울푸드</title>
      <link>https://brunch.co.kr/@@4YIR/9</link>
      <description>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는 백화점 혹은 쇼핑몰의 푸드코너다. 중국 또한 마찬가지다. 소비를 위한 도시라는 명성을 얻은 쓰촨 성의 청두엔 이미 쇼핑몰이 넘쳐나고 이미 다 채울 수 없는 공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곳도 있지만,  소비로 빛나는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함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GGAZOjcqb0IceUdZnfTl1fhhyu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34:07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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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두에서 꼭 먹어야 할 채소가 있다 - 콩순 볶음, 어성초 무침, 줄기상추 볶음(칭순)</title>
      <link>https://brunch.co.kr/@@4YIR/8</link>
      <description>청두에 살기 전 중국친구들이 너는 어떤 야채 요리를 좋아하냐 물을 때마다 공심채라 대답하곤 했다. 공심채는 중국의 공신차이라는 이름의 채소를 한국식으로 읽은 이름인데 중국의 공신차이 空心菜, 영어로는 모닝글로리, 태국에선 팍붕, 베트남에선 자우무옹이라 불리며 서로 이름이 다를 뿐 습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채소다. &amp;nbsp;줄기가 비어있지만 겉면의 조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LYLHau6LscgBrs5MoXpWS0CHiI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3:45:11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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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과 새해를 준비하는 사천식 소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4YIR/7</link>
      <description>청두의 길고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짧은 가을을 지나 연말을 맞이할 때면 장소를 불문하고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혹은 트리의 오너먼트처럼 사천식 소시지가 이곳저곳에 걸린다. 보통 동지가 끝나자마자 중국 설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집집마다 소시지를 만드는 전통이 있다. 사천지역뿐 아니라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각기 다른 스타일의 소시지를 만들지만 소시지를 만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TcafXBFmfnSkElApG6WKYZWwr5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3:38:34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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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훠궈의 나라에 왔다 2&amp;nbsp; - 청두와 총칭식 훠궈</title>
      <link>https://brunch.co.kr/@@4YIR/6</link>
      <description>많은 사천요리들이 유명하지만 사천 사람들에게 훠궈는 자부심의 원천이며 종교와 같다. 19세기 청나라 말기에 부두 노동자와 상인들이 팔리지 않은 동물의 내장을 매운 국물에 끓여 먹던 가난한 음식에서 시작되었다는 훠궈는 습도가 넘치는 사천에서 우리 몸의 습한 기운을 빼주는 화자오와 다양한 향신료가 더해져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음식이라 믿는다.&amp;nbsp;청두 지역에 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8_VzIMwmXp5m14GVVEsLf4fd1g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8:23:31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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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훠궈의 나라에 왔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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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두의 첫 주말 우리가 탈출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북경 출신의 친구들은 이미 청두에 일하며 산지 2년이 되었고 환영의 식사로 당연히 이곳에서 즐겨 먹는 훠궈집에 가야 한다 했다. 그래서 찾은 하이디라오. 하이디라오는 1994년에 쓰촨 성에서 생겨 패밀리레스토랑의 서비스를 연상케 하는, 혹은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해져 중국뿐만 아니라 국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dBkpYc7O_4wEJBx5MlVzlXo0st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9:14:05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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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 문맹의 청두 좌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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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촨 성 청두에 살기 전 내 중국 관련 경험은 많은 부분 중국 본토 밖에서 얻은 것이다. 살면서 외국에서 밥 먹는데 큰 어려움을 느껴본 적이 없고 중국음식과 이 지역의 사천음식도 좀 알고 있어 청두에서 밥 먹기는 어렵지 않을 거라 스스로를 과신했다. 누군가 청두는 아시아 최초, 최대규모의 럭셔리 브랜드 매장이 위치한 도시라던지, 해외 유명 브랜드가 중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dB63K23pPIAmDdFegb86GeLG-L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3:30:00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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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천의 빨간 맛 - 훠궈, 촨촨, 마라탕, 마파두부, 페이창펀, 쏸라펀, 단단미앤, 회과육</title>
      <link>https://brunch.co.kr/@@4YIR/2</link>
      <description>친구들과 중국음식을 먹으러 여행을 왔고, 가끔은 일로 중국을 몇 번씩 찾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천 음식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 계기는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이다. 아시아를 벗어난 외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겠지만 외국에서 맛보는 한식에 만족하기는 쉽지 않다. 스스로 요리를 해서 먹거나 가끔 특정메뉴가 그리워 한식당을 가지만 먹어왔던 개인적인 기준과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IR%2Fimage%2FCuDkIxEEE12up0zKonnpllznhn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7:43:31 GMT</pubDate>
      <author>에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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