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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다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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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주류 마이너 감성의 책을 주로 읽고 리뷰를 씁니다. 쌈마이 마이너들께 바치는 글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워지는데 일조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라도 믿어야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48: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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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주류 마이너 감성의 책을 주로 읽고 리뷰를 씁니다. 쌈마이 마이너들께 바치는 글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워지는데 일조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라도 믿어야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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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부족한 사자도 무리를 이끌 수 있다니깐! - 이현 작가 &amp;lt;푸른 사자 와니니&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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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년 소설도 아닌 어린이 동화를 읽게 된 계기는 둘째와 함께 뮤지컬 &amp;lt;푸른 사자 와니니&amp;gt;를 관람했기 때문입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작이 있는 영화나 뮤지컬을 접했는데 원작 소설을 읽지 않는 것은 반칙이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뮤지컬이 놀랍도록 원작에 충실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소설을 읽는데 무척 수월했습니다. 한 장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vZ6UZdygoQrr2gVNA_hNc5_eb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0:52:04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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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 좋은 인생은 채수아처럼.. - 채수아 작가 &amp;lt;사람을 사랑하는 일&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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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싱크로율'의 문제에 대하여. 채수아 작가의 &amp;lt;사람을 사랑하는 일&amp;gt;은 결혼 이후 삶을 중심으로 생활 전반에 일어난 일을 서술한 생활 밀착형 에세이입니다.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았는지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들이 지극히, 지극~~히 사적입니다. 그런데 이 개인적이고 사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uuWj7k440eB9M8dKRmg8oAinYA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8:35:23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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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의식을 육체와 분리할 수만 있다면 - 댄 브라운 신간 [비밀 속의 비밀]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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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댄 브라운은 누구신가? 미스터리 모험 소설의 거두 댄 브라운 옹이 &amp;lt;오리진&amp;gt; 이후로 약 8년 만에 신작 &amp;lt;비밀 속의 비밀&amp;gt;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amp;quot;댄 브라운&amp;quot;이 설마 그 &amp;quot;댄 브라운&amp;quot;일까 했습니다. 솔직히 이미 돌아가셨... 아니 더 이상 소설이 안 나올 거라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놀랍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U-lXnpeVq0Kk8b68jvm5Eqcmd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7:52:23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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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인라인 옹 작품세계에 입덕할 수 있을 것인가? - 로버트 A. 하인라인 중단편집 &amp;lt;지구로부터 온 위협&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39</link>
      <description>1. 하인라인 SF의 매력... 중 일부.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하인라인 옹의 소설을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이 양반이 SF는 물론 게임 세계에까지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심히 약한 감이 있습니다만, 영미 SF에서는 전설 같은 존재입니다. 소설 분야로 한정하면 SF는 장르소설 중에서도 하위 장르라 팬층이 극히 제한적이기는 합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Eh8bYpvmxuhxJOQ8-Kr3y2-n6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2:03:32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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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바람 난 노 교수는 왜 리스본으로 떠났을까? - 파스칼 메르시어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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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삶의 결정적인 순간...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정체성의 문제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누군가는 은근하게 평생을 고민하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갑자기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인간은 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가?' 뭐 이런 생각들 말입니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고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Iy3x4BlG8SPzec29VcD3Gvdgd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4:00:23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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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감정을 너머 진정한 나에게 가 닿으려면? - 헤크하르트 톨레 &amp;lt;붙잡지 않는 삶&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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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이 책은 대관절 무엇인가?  에... 에크하르트 톨레는 세계적인 메이저 영성 지도자이자 명상 서적 분야 부동의 저자입니다. 달라이 라마, 틱낫한과 함께 삼두마차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즐겨 읽는 달리기 관련 에세이들이 하나같이 '여러 이유로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고 삶이 무너져 있었는데 우연히 달리기를 접하고 점점 건강도 회복하고 기력과 활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lny9EbudafPBGvz19TbQwERy1g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1:20:28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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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시대 &amp;lt;크리티컬 비즈니스 패러다임&amp;gt;은 무엇인가? - 야마구치 슈 &amp;lt;크리티컬 비즈니스 패러다임&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36</link>
      <description>1. 비즈니스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amp;lt;크리티컬 비즈니스&amp;gt;   신선하고 흥미롭고 유익한 책입니다. '야마구치 슈'의 비즈니스 철학서 &amp;lt;크리티컬 비즈니스 패러다임&amp;gt;은 기존의 상식이 비상식이 되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예견하고 그 근거와 이미 시작된 변화의 조짐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비즈니스 분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FCUoEzQUc1hTNYMR8YXKfPdKu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4:37:38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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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없는 삶 - 자신을 향한 태도와 자세의 중요성 - 책 &amp;lt;브랜드 없는 삶&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35</link>
      <description>1. 숫자로 값어치가 매겨지는 세상에서... 고명한 작가의 &amp;lt;브랜드 없는 삶&amp;gt;은 개인의 고유한 가치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외부적 조건으로 등급화되고 값어치가 매겨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지만 현실에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이 50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gx3P_tLGnXTfj1YLp79zVMS9f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1:11:22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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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분투기가 당신과 나에게 응원이 되는 이유 - 은정아 작가 &amp;lt;어떤, 응원&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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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누군가의 분투기가 당신과 나에게 응원이 되는 이유 은정아 작가의 &amp;lt;어떤, 응원&amp;gt;은 새로운 일을 선택하고 분투하는 열한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형식의 에세이입니다. 통상 인터뷰집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경우는 인터뷰를 하는 인터뷰어나, 인터뷰에 응하는 인터뷰이들이 유명인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어가 유명하다는 것은 주로 그의 안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oK1v-Q9LLilh6zrnrYAHG3DPw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0:21:47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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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함을 해체하는 질문의 힘 - 서동수 [언캐니한 것들의 목소리]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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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본능적으로 꺼리게 되는 언캐니한 것들 서동수 작가의 &amp;lt;언캐니한 것들의 목소리&amp;gt;는 익숙한 체계속에서 정착된 인식에 신선한 물음을 던지는 책입니다. 이 책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지만 제목과 표지에 끌려서 서문을 읽다가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처음 접하자마자 도대체 &amp;quot;언캐니한 것들&amp;quot;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졌고, 이에 대한 저자의 설명과 주장은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O3t4m2Sl8aqrJHa0DtNWu3vwPT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5:04:10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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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기억이 흔들린다면... - 데이비드 발다치 &amp;lt;기억을 되살리는 남자&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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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한결같이 재미있는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데이비드 발다치의 &amp;quot;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amp;quot;를 읽고 리뷰를 처음 쓴 때가 2016년 11월 경이니, 데커 시리즈를 만난 지도 거의 9년이 되었습니다. 첫 작품이 워낙 인상적이기도 했고 이후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신간 &amp;lt;기억을 되살리는 남자&amp;gt;는 국내 번역본 기준,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의 7번째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gNil7Y1j-RF2malZX_nEY1eX-H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0:59:22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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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화풍 일러스트로 새생명을 얻은 소설 - 조영주 작가 &amp;lt;조선 궁궐 일본 요괴&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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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중요하다! 책 디자인  사람들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이 본능인 것처럼 책도 내용과 상관없이 예쁜 것이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아무리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도 좋은지 나쁜지 지내봐야 알지만 드러난 외모는 순식간에 접수되고 어느 쪽이든 인지 편향을 가져오니까요. 책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지는 어차피 다 읽어봐야 압니다. 물론 독서 구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SGe52LIR9JhziCQVbouZcxC0w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4:52:58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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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 마이라 칼만의 멋진 그림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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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삶의 핵심을 관조하는 매력적인 그림들 &amp;lt;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amp;gt;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라는) 마이라 칼만의 그림과 약간의 글을 모은 책입니다. 미술이라고는 정말 1도 모르는 제가 봐도 뭔가 남다른 구석이 있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라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림을 넘기며 가볍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pOBltT6e_JRVs9QVTOvw_SJb4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3:35:26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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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러닝의 마인드 셋 - 서주호의 &amp;lt;모두를 위한 러닝&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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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러닝 에세이의 최고 미덕 - 공감과 동기 부여 유튜브 런주호로 유명한 서주호씨의 &amp;lt;모두를 위한 러닝&amp;gt;은 제목대로 러닝 입문자 중심으로 모두에게 통용될 만한 정보를 총망라한 책입니다. 러닝 에세이와 입문서, 부상 전문서까지 어느 정도 섭렵한 저에게 이 책의 내용이 크게 도움이 되었는가 하면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몸뚱이는 느림보지만 관련 정보를 수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vCQX3bWRPPHLVLw9h7uPrz6TO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9:52:05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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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들 전성시대, 마티니 클럽을 주목하라. - 테스 게리첸 &amp;lt;여름 손님들&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28</link>
      <description>1. 읽는 재미를 끝까지 보장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테스 게리첸은 한창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에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출간된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된 작가입니다. &amp;quot;의사 시리즈&amp;quot;나 &amp;quot;아이스 콜드&amp;quot; 같은 작품이 특히 유명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만 있다가 미래지향에서 &amp;quot;스파이 코스트&amp;quot;를 출간하면서 작가의 저력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죠. &amp;quot;스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6f_Yjh2kmq5T_nGrk20CtLsfO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4:34:44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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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경험을 어땠을까? - 앤솔로지 &amp;lt;처음이라는 도파민&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27</link>
      <description>1. 앤솔로지의 성공 조건, 기획력과 기술력 앤솔로지의 성공 여부는 한눈에 관심을 끌만한 주제가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앤솔로지를 관통하는 그 '무엇'에 호기심이 동해야 독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호기심 끌기가 성공하면 다음은 &amp;quot;누가 참여했느냐?&amp;quot;로 넘어갑니다. 독자들이 신뢰하는 작가가 1인 이상 참여하고 있다면 무조건 픽입니다. 물론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9hOM-LiyuZQbcgWFqXZ0Eh-Jh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2:17:43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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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기계의 번역에 길들여 지는가? - 홍한별 &amp;lt;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amp;gt; 책 리</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26</link>
      <description>1. 번역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다룬 맛있는 책 홍한별 작가이자 번역가의 &amp;lt;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amp;gt;는 굉장히 심오한 철학서이자, 대중적인 실용서이자, 인문학 서적입니다. 번역이라는 테마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저자의 인문학적 지식과 그간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인상적인 메타포를 활용한 문제작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번역의 난해함과 상충되는 방법론, 번역가의 고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xcwZre8qGkzf19yZpv3vKnIAZ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8:22:10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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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집창촌 쌈리에서  사람뼈가 발견되었다! - 조영주 작가 &amp;lt;쌈리의 뼈&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25</link>
      <description>1. 순문학과 장르소설을 넘나드는 소설 조영주 작가의 신간 &amp;lt;쌈리의 뼈&amp;gt;는 참으로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순문학에서 주로 다룰 법한 소재와 문법을 따라가면서 플롯이나 스토리 구성은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로 버무려진 작품입니다. 순문학에 장르소설의 외피를 쓴 것인지, 장르소설에 순문학의 겉옷을 입은 것인지 딱 잘라 정의할 수 없을 정도로 조화가 좋습니다. 어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9l_7CNaQX-tqXczeNl8ryYiKU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0:05:47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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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달리기는 내 삶을  구원할 것인가? - 조지 쉬언 &amp;lt;달리기와 존재하기&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24</link>
      <description>1. 왜 꼭 달리기여야 하나?  &amp;lt;달리기와 존재하기&amp;gt;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러너들의 경전과 같은 책이라고 하여, 독서모임에서 &amp;quot;매우 위험하게도&amp;quot; 이 책을 선택했고, 힘들게 읽었습니다. &amp;nbsp;제목에서 느껴지는 무거움과 예스러움이 그대로 살아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저 달리기를 좋아하면 술술 읽어지는 책이 아닙니다. 책 속 '달리기'는 수단에 가깝고 '존재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beTBa6WLcY7lrPA7zjcWg1sLH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1:22:45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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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공간, 관계의 경계에서  나를 찾는 여정 - 소설집 &amp;lt;우리에게는 적당한 말이 없어&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4ZAk/323</link>
      <description>1. 앤솔로지 효용의 극한 수렴  앤솔로지는 어떤 기획과 주제의식으로 누구를 참여시키는가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집니다. '모 아니면 도'가 되는 경우가 참 많은 형식입니다. 해냄 출판사의 신간&amp;nbsp;&amp;lt;우리에게는 적당한 말이 없어&amp;gt;는 앤솔로지라는 형식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린 소설집입니다.&amp;nbsp;기획이 시의적절하고, 주제는 다수 독자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며 참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k%2Fimage%2FL7sZRkmdpxMTg5ub8ZU4dI04PX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1:32:09 GMT</pubDate>
      <author>돈다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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