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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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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의 꾸물꾸물 생존 기록. 글에는 n%의 픽션이 담겨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5:5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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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의 꾸물꾸물 생존 기록. 글에는 n%의 픽션이 담겨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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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되고 싶은 사람,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 빠니야, 고맙다. - 빠니보틀과 노홍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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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러니까 나랑 30년 넘은, 내 정말 친한 친구도 있고, 뭐 연예생활 하면서 굉장히 친해진 친구, 사업하다 친해진 친구 되게 많아. 얘네한테 이런 얘기를 했는데, 단 한 명도 실행한 사람이 없었어.  너랑 나랑은 몇 년 안 됐잖아. 안 지가. 그 2년-3년간에 그 어떤 것도 말한 것 중에 실행 안 한 게 없는 거야&amp;quot;  &amp;quot;맞아요 거의 다했죠&amp;quot;  -&amp;nbsp;빠니보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R%2Fimage%2F1z7FZYu2yWVt9SHZA3CpvBD55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5:53:19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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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의 면접에서 답하지 못한 질문들 - 기록하는 행위의 필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4ZCR/5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 일을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이 나의 '역할'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있어서 직무에 대한 고민보다는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들에 지원을 했다. 그러다 보니 사실 생각보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운 좋게도 좋은 시작을 상상할 수 있는 회사에서 면접 제안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 면접을 보게 된 회사는 기대한 대로 좋은 사람</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1:40:21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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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돌한 사람이 되고 싶어 - 성숙한 게 좋아? 사실 난 뭐든지 될 수 있어 (하트시그널3 이가흔)</title>
      <link>https://brunch.co.kr/@@4ZCR/54</link>
      <description>연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남자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자와 마주해 식사를 한다. 남자는 여자와의 지난 데이트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amp;quot;그날은 좀 더 성숙해 보였는데&amp;quot;  그러자 화면의 '당돌'이라는 자막과 함께 여자는 이렇게 답한다.  &amp;quot;성숙한 게 좋아? 사실 난 뭐든지 될 수 있다.&amp;quot;  - 하트시그널3 5화 중  나 역시도 무수히 많은 상황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R%2Fimage%2F8jHBrFBrpDAdOs9fNlpuuQskG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23:11:45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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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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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냐 묻는다면 일과 사랑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  정확하게 말하자면&amp;nbsp;'Labora et Amare'  무민 전시에서 봤던 토베 얀손의 장서표에 적혀있던 말인데, 라틴어로 일과 사랑이라고 하더라고. 문법적으로는 오류가 있지만 사랑보다 일을 앞에 둔 것이 토베 얀손 다운 것이라는 설명이 적혀있었어. 무민 이야기와 토베 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R%2Fimage%2F8JAjq2ChUrdWejlurLS4uSgeN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18:16:31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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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움직이는 사소한 계기 - 영화 - 중경삼림</title>
      <link>https://brunch.co.kr/@@4ZCR/44</link>
      <description>좋은 걸 알지만 애써 마음 먹기가 힘든 것들이 있다.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평가하는 영화  경험하고 싶지만 실망하면 어쩌지 걱정하게 되는 것들 내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이 되어버릴까 걱정되는 것들  하지만 그런 날들도 있다 괜히 아껴두었던 것들을 해보고 싶은 것들 괜히 가보고 싶은 날  그날은 그런 날들 중에 하루였다.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R%2Fimage%2FUGIa8EfwWnkvK4xCkhYWNld3i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2:12:43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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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두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냅니다 - 하루에 시 한 편</title>
      <link>https://brunch.co.kr/@@4ZCR/42</link>
      <description>운이 좋게 백수 생활을 마감하고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의 직장이 생겼다.  정신없는 첫 주를 보내고, 주말이 되자 뜬금없이 얼마 전 봤던 유튜브 영상(김영하 작가가 매일 1편씩 시를 외우며 깨달은 것)이 떠올랐다. 우습게도 다시 보니 영상의 핵심은 '시를 외우는 행위'에 대한 것만은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일을 마주하는 한 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다가오는 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r9geY7flS50DofpXGrdwTrNs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0 12:14:49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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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자세에서도 숨을 쉬기 위해 - 요가 3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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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균형을 마주하고부터, 요가원에서의 시간이 고통스러워졌다. 그래도 그 시간만 빼놓고는 요가가 너무&amp;nbsp;좋아서 이번 주도 빼먹지 않고 새벽에 일어났다.  계속해서 다리를 부르르 떨면서 선생님을 따라 동작을 했다. 머릿속으로 '두 번째 발가락, 발목, 무릎 일자로, 일자로'만 반복했다. 그래도 불균형한 몸은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amp;quot;힘을 줘서 억지로 그 자</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19 14:42:48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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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균형한 몸 - 요가 2주 차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4ZCR/39</link>
      <description>&amp;quot;매트와 발을 나란히&amp;quot; &amp;quot;무릎은 앞을 향하고&amp;quot;  2주 차의 요가는 고통스러웠다. 모든 결정은 시작했을 때 가진 힘이 가장 강하다. 새벽에 일어나겠다는 다짐은 연휴와 함께 무뎌지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함께 했던 담배와의 이별도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연휴와 함께 흐트러진 생활습관은 월요일까지 이어졌지만, 시작한 지 2주 만에 요가까지 빼먹으면 곧 담배도 다</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19 15:48:02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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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요가를 시작했다 - 요가 1주 차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4ZCR/38</link>
      <description>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다. 요 며칠간 지금까지 인생에서 병원을 가장 자주 다녀왔다.&amp;nbsp;몸 여기저기 종기와 염증이 생겼고, 간단한 수술이지만 수술을&amp;nbsp;두 번이나 했다. 담배 피우며 나누는 이야기와 혼자 담배 피우는 시간을 사랑하지만, 이참에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요가원에 등록했다. 담배에 쓰던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고 싶었다. 이사 온 집의 맞은편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R%2Fimage%2FLtSSXQakhRlA6qhxe1nKWzBxr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Feb 2019 18:36:38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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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참 예쁘네요 - 소설가 - 나츠메 소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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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하기 좋은 밤이었다.  &amp;quot;뭐해요?&amp;quot;  때마침, 너에게 연락이 왔다. 나는 산책을 할 참이라고 했고, 너는 자신도 마침 산책을 나왔다가 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노라고 말했다. 나는 맥주 한 잔을 제안했는데, 너는 뜬금없는 말로 답했다.  &amp;quot;제가 지금 00 초등학교 앞에 있거든요. 이쪽으로 걸어오실래요? 저도 그쪽으로 걸어갈게요. 어디서 만날지 정하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R%2Fimage%2F_Fh9WEhsdIgCLPtTHXXiP_uhE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Feb 2019 17:35:12 GMT</pubDate>
      <author>성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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