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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ympathiz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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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통해 인생의 여러 부족한 점들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글에서도 인생에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4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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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통해 인생의 여러 부족한 점들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글에서도 인생에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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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가는 이론을 부활시키다 -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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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에서 대학원을 다니던&amp;nbsp;시절, 당시 세계은행 총재였던 김용이 학교에 와서 강연을 한 적이 있다. 그때 그분이 하셨던 말씀 중 하나는 아프리카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프리카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점점 전 세계와&amp;nbsp;연결되어&amp;nbsp;가는&amp;nbsp;모습은&amp;nbsp;분명 좋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사람들보다도&amp;nbsp;현실과 이상간의 괴리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Cd1NSH86wRJ6Fmi443Zm73-_E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0 07:38:23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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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효과를 불러온 발명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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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때 교과서에서 컨테이너의 발명이 비중있게 다뤄진 것을 보고 조금 의아했던 적이 있다. 컨테이너가 유요한 것은 알겠는데 왜 그것이 교과서에 실릴만큼 중요한 사건이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amp;nbsp;팀 하포드의 &amp;lt;경제학 팟캐스트&amp;gt;를 보고 이제서야 그 해답을&amp;nbsp;찾을 수 있었다. 팀 하포드는&amp;nbsp;우리에게 익숙한 &amp;lt;경제학 콘서트&amp;gt;를 쓴,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wV38zk1pRhDTf3wRjZkgTzEnFPQ.jpeg" width="29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07:37:49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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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영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 &amp;lt;부의 탄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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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부의 탄생&amp;gt;을 읽으면서 4가지가 한 나라의&amp;nbsp;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과학적 합리주의, 본시장, 현대적인 동력과 수송 및 통신, 그리고 재산권이다. 책의 말미에서는 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그렇다면 부자 나라들의&amp;nbsp;국민들은&amp;nbsp;행복할까? 라는 질문이다. 번영은 일자리 불안정, 약물 남용, 가족 해체를 초래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부와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mdDAQ7WoFnpEpV-5WHHkkswEV2E.jpg" width="351"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0 12:24:17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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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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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매일 경제적&amp;nbsp;불평등을 목격하고 우리 스스로도 느끼면서 살아간다. 주변 사람들과의 비교부터 시작해서 언론이 보여주는 부자들, 혹은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amp;nbsp;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한 빈부격차.&amp;nbsp;많은 학자들은 왜 불평등이 생겨나고 어떻게 하면&amp;nbsp;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부는 어디서,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DSsVK1FlZCh4_mG9dQQ0hG3ztqY.jpg" width="351"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0 14:33:47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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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로 보는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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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사하면 어렵다는 느낌부터 있었다. 학교에서 국사를 배웠지 경제사에 초점을 맞춰 한국사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적은 없었다. 씽큐베이션 4기, '경제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를 통해 드디어 한국의 경제사에도 이르게 되었다. 김재호의 &amp;lt;대체로 무해한 한국사&amp;gt;는 지금까지 읽었던 한국사 책 중에서 그나마 술술 읽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고대 선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3kMjab7PYsmhBi5IMfyALczYHt0.jpeg" width="191"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0 13:55:19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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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유대인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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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알폰스 무하 전시회를 다녀왔다.&amp;nbsp;알폰스 무하는 체코 출신 화가로 여성이 등장하는 화려한 연극 포스터부터&amp;nbsp;술, 담배, 초콜릿, 향수 등 럭셔리 광고물 등을 제작한 것으로&amp;nbsp;유명하다. 카드캡터 체리, 세일러문 등의 만화가 이 화가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얼핏 보기엔 단지 상업적 그림을 그렸던 화가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도슨트를 듣고 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TzsUlKUMS6q0FOfWeStG_9BtPbU.jpe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14:51:17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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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최고의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14가지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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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 전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던 시절, 아파트형 기숙사에 들어갔던 나는 많은 것들을 사야 했다. 생필품부터 시작해서 전기포트, 프라이팬, 두루마리 화장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이 모두 필요했다. 집 근처에 있는 슈퍼는 작았고 월마트 같은 곳은 뚜벅이였던 나에게 접근 불가능한 곳이었다. 그래서 매일 온라인 쇼핑을 하던 나에게&amp;nbsp;아마존 프라임은 없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TWkbB7eL0-jkKaTszN7aCacyr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11:44:18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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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대인들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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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정기회의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웅이사님이 체인지그라운드를 세우고나서 지금까지 걸어온&amp;nbsp;여정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이사님은 회사를 설립하고 나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amp;nbsp;4-5년을 버틸 수 있었던 힘으로&amp;nbsp;'믿음'을 꼽으셨다. 웅이사님은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셨고&amp;nbsp;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자신이 이 세상에 어떤 목적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TiyGsdPm6AkjcZZ8-n2K5EyD8n0.jpg" width="357"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0 12:59:13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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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의 최전방에서 싸운 전사들 - 세계를 뒤흔든 경제 대통령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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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과거를 모르거나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세상은 아이같이 유치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amp;quot; -키케로  이론과 현실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정치학을 전공한 나는 정책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교에서는 정책이&amp;nbsp;어떤 과정을 통해&amp;nbsp;만들어지는지, 왜 특정 정책들이 도입되는지, 정책입안자들이 겪는 갈등과 이해관계의 충돌, 그리고 정책들의 사회적 영향 등을 공부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b7be9gZuM8fRglVNhF82_l6yFKs.jpe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0 13:59:18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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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업무의 나침반이 되어줄 시스템 - 성취는 목표와 핵심결과 설정에서부터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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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워크숍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2년 가까이&amp;nbsp;체인지그라운드에서 일하면서&amp;nbsp;혁신적인 조직문화를&amp;nbsp;몸소 체험했고 내가 몸담고 있는 이 회사의&amp;nbsp;미래는 걱정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단&amp;nbsp;걸&amp;nbsp;알게 되었다.&amp;nbsp;성과는 저조했고, 기대했던 출판&amp;nbsp;매출도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다. 물론 잘한 부분도 있었지만 나를 포함한 팀원들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xDCEvJqu2BQJgNIL8CB2GtpRB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0 09:18:52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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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에 대한 과학적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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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리스크에 대해 듣는 횟수가 많아졌다. 특히 사람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필요로 하는 콘텐츠 업계에 있기 때문에 대중에 대한 회사의 대응방식이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해볼 기회가 많았다. 또 안티 프레질이라는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항상 유리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amp;nbsp;어떻게 하면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bWu4zmsNBWgVfAI0n6fAdoMFhZ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0 06:52:31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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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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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에 출간된 역사학자 애덤투즈가 쓴 2008년 금융위기 관련 책 &amp;lt;붕괴&amp;gt;는 방대한 두께만큼 많은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다. 현대 경제사 연구 분야의 손꼽히는 학자로 평가받는&amp;nbsp;애덤 투즈는 세계 사상가 100인에 선정된 역사학 교수이다. 애덤 투즈는 &amp;lt;붕괴&amp;gt;를 통해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금융위기 직후&amp;nbsp;일어난 일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이&amp;nbsp;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vkPywUQ2wTUR0Ntv2RfcogTdI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0 14:54:23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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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위기, 10년이 지난 이제 말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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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적인 현대경제사학자 애덤 투즈가 쓴 책 &amp;lt;붕괴&amp;gt;는 2008년 금융위기가 어떻게 발생했으며 무슨 이유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지 그 원인을 파헤친다. 과거를&amp;nbsp;거슬러올라가 그 때 당시의 정치경제적 상황, 구조적 배경, 세계경제의 맥락을 살피고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요인을 설명한다.  &amp;quot;이 책을 통해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열차의 탈선과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Q-7RnP3bhx10Mmk8dZSyPOonJwc.jpg" width="434"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14:55:58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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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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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는 그는  내가 아는 그는 가슴에 멍 자국 같은 새 발자국 가득한 사람이어서 누구와 부딪혀도 저 혼자 피 흘리는 사람이어서 세상 속에 벽을 쌓은 사람이 아니라 일생을 벽에 문을 낸 사람이어서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마시는 사람이어서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밥 속의 별을 먹는 사람이어서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지평선 같은 사람이어서 그 지평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TwIPeCnk4lC2ojmCm53nRbqpa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0 15:53:55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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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옹이</title>
      <link>https://brunch.co.kr/@@4ZQ0/59</link>
      <description>옹이  흉터라고 부르지 말라 한때는 이것도 꽃이었으니 비록 빨리 피었다 졌을지라도 상처라고 부르지 말라 한때는 눈부시게 꽃물을 밀어 올렸으니 비록 눈물로 졌을지라도  죽지 않을 것이면 살지도 않았다 떠나지 않을 것이면 붙잡지도 않았다 침묵할 것이 아니면 말하지도 않았다 부서지지 않을 것이면, 미워하지 않을 것이면 사랑하지도 않았다  옹이라고 부르지 말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KL6yHmXZaSzzxNMouxTHa4WRQIQ.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0 15:45:47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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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과 가장 현실적인 것 사이에서 - 경제학자들의 영원한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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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학문의 목적은&amp;nbsp;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에 있다. 하지만 경제학은 주로 다루는 소재가 돈과 관련된 것이라는 점, 사람들의 먹고사니즘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일반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만큼 경제학자들도 학문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자본가들에 비해 비참한 삶을 사는 노동자들이 혁명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HqqD1U7cK4lWwFyKK-nkd5hR-J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14:23:16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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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종의 미를 거두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 위한 4가지 -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과거를 돌아보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ZQ0/56</link>
      <description>2019년의 마지막 달, 12월. 이번 달은 우연히 다른 해보다 더 많이&amp;nbsp;과거를 의식적으로 돌아볼 기회가 많았다. 독서모임 씽큐베이션을 통해 알게 된 멤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질문들을 한 달 동안&amp;nbsp;매일 같이&amp;nbsp;던진 것이다.&amp;nbsp;&amp;quot;당신의 2019년은 어땠나요?&amp;quot;부터 시작해서 &amp;quot;시도했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거나 실패한 것이 있나요?&amp;quot;, &amp;quot;지난 1년 중 1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8jMnouL6pUhSCrc_nYTY-lmnQ4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19 12:33:50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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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정말 낡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할 시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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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4년 교환학생으로 한학기 동안 머물렀던 오하이오주의 클리브랜드는 도시 자체만 놓고 보았을 때는 지금까지 경험한 제일 삭막한 곳으로 남아있다. 길거리는 을씨년스러웠고 낮에도 인적이 드물었다. 지독한 냄새가 나는 터널 끝에 위치한 지하철역은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무도 없었고 표 검사를 하는 곳도 없었다. 버스를 타면 온통 흑인뿐이었고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tnH8Z8w9Q0JCtnozergMlhSpV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19 13:46:32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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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변화하고 싶다면 명심해야 할 것 - 실패하지 않는 새해 계획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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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십의 자리가 바뀌는 해라 더 의미심장하다. 매년 이맘 때쯤 그렇듯, 올해도 역시&amp;nbsp;종종 시선이 머무는&amp;nbsp;콘텐츠들이 있다. 바로 '새해 목표 이루는 법'. 어느 때부터인가 새해 목표는&amp;nbsp;작심삼일의 동의어가&amp;nbsp;되었다.  &amp;quot;운동하러 가려고 나왔지만 나도 모르게 햄버거만 먹고 들어왔다.#resolution fail&amp;quot; 새해가 시작되면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JLsyvKB_hchFezRxh_B-rDPsA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19 12:54:37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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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들의 천국은 아직 갈길이 멀다. -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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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amp;nbsp;회의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하던 중, 고작가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주변에 아이 키우는 부부들 중에 힘들지 않은&amp;nbsp;사람들은 웅이사님과 팀장님밖에 없다고 말이다. 맞벌이를 하는 부부들은 육아가 언제나 고민이고 외벌이 부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린다. 반면 팀장님과 웅이사님은 맞벌이를 하면서도 큰 어려움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드문 조건을 가지고 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Q0%2Fimage%2FBPE_E03TlWYvMK9JtQfnn5aHi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19 16:21:02 GMT</pubDate>
      <author>Sympathiz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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