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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쨈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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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회사의 디자이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3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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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회사의 디자이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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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6 - 디자이너 퇴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Ub/6</link>
      <description>얼마전 팀원 한명과 일본 도쿄로 출장을 다녀왔다.    예전 일본 출장은  오사카쪽으로 두번 정도 다녀왔고 그나마 최근 몇년간은 모두 홍콩쪽으로 갔기에 도쿄로 시장조사를 가는 것과 팀원과 함께 동행하는 것은 둘다 오랜만이었다.도쿄의 삼월은...정말 쌀쌀했다.  가고싶은 곳, 아니 가야할 곳은 너무 많았고날씨는 너무 추웠고 쇼핑몰들은 너무 일찍 문을 닫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aCGX6Bh3foEVu2Dwo_lf70OI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19 12:01:05 GMT</pubDate>
      <author>쨈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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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5 - 디자이너 퇴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Ub/5</link>
      <description>다시 겨울이 왔다.  언제나처럼 겨울은,  추위를 힘들어하는 나에겐 힘든 계절이다.  현재의 직장에서 썼던 두번의 사직서는 모두 겨울에 쓰여졌고, 꽁꽁 언 마음이 풀어졌던 것도 2월 말쯤, 멀리서나마 봄의 기운을 느껴졌을때 밤공기를 걷다가 두터운 코트가 무겁게 느껴졌을, 그런 즈음이다.  사무실 이전을 하고 더이상 추운 책상밑에서 발을 동동거리는 일은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Yr-NKUrC_MUOJgjGXiphSmUT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an 2019 10:36:21 GMT</pubDate>
      <author>쨈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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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4 - 디자이너 퇴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Ub/4</link>
      <description>봄에 사무실이 이사를 했다. 올 봄...벚꽃이 흐드러지기 바로 직전 평소라면 꽃망울을 터뜨린 벚나무 사이를 걸어가며 몇 안되는 식당중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던 그런 시기에  우린 십년치 샘플과 잡동사니가 가득했던  디자인 부서 한쪽의 샘플실을 폭풍처럼 정리하고 손때가 묻어 애정하던 소박한 낡은 공간과 이별을 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인드와 그린색의 이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geuh-2tw7k4XTCfIaAG1GugS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Sep 2018 13:40:11 GMT</pubDate>
      <author>쨈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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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3 - 디자이너 퇴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Ub/3</link>
      <description>처음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갔을때, 이미 적지 않은 나이였다. 졸업후 바로 취업을 했다면 대리말년차거나 과장정도?  여튼, 회사의 규모는 작았고 외근직을 빼고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인원도 적었으며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부 디자인팀 인력도 없었다.  다행히 일은 재미있었고, 아직은 치열한 경쟁체제는 아니었던터라,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수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BzxNhEoxUP0kY9cDRDswxlfA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r 2018 14:37:09 GMT</pubDate>
      <author>쨈폿</author>
      <guid>https://brunch.co.kr/@@4ZUb/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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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2 - 디자이너 퇴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Ub/2</link>
      <description>긴긴 겨울이 지나가고있다.  올해 겨울도 어김없이 사무실은 추웠다. 낡은 건물의 벽을 그대로 투과하는 찬공기에 입사후 몇년간은 키보드를 치는 손가락이 얼어 입김을 호호 불어 작업을 하곤했다.  직원들이 하나둘 많아지면서 겨울의 초입이 되면 다들 개별 난방용품구매건으로 진지하게 의논을 한다. 어느 회사의 전기방석, 어느 브랜드의 무릎담요, 필터가 필요없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Fkl31yL2Xl_m4XlUhTc0622Q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8 01:31:08 GMT</pubDate>
      <author>쨈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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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1 - 다자이너 퇴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Ub/1</link>
      <description>작은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십년을 넘겼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여전히 겨울이다.  이제  작은 회사에 다니는 디자이너 B모양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Cel4xP90LSfFNWXQaWIHQrJe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18 12:22:15 GMT</pubDate>
      <author>쨈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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