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재홍</title>
    <link>https://brunch.co.kr/@@4Zab</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 @jaehongseoul</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41: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인스타그램 @jaehongseoul</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OSxeHwL4_HBw7R2n5jJAGqeDtZo.jpg</url>
      <link>https://brunch.co.kr/@@4Za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여자애처럼 - 올웨이즈, 여자애처럼 (2015)</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29</link>
      <description>'여자는' 또는 '남자는' 따위의 단어가 들어가는 문장을 싫어한다.&amp;nbsp;남자는 남자다워야지, 여자는 여자다워야지,&amp;nbsp;남자는 평생 세 번 운다, 여자 나이는 00살부터 꺾인다 등...  규범을 가장한 '굴레'를 만드는 말들  이런 사회적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한 광고가 있는데,&amp;nbsp;P&amp;amp;G 산하 브랜드인 올웨이즈의&amp;nbsp;&amp;lt;여자애처럼&amp;gt; 캠페인이다.   여자애처럼Like a G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qleHtnHts9eBPN4Pnh4lilUOLH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0:09:27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29</guid>
    </item>
    <item>
      <title>인생 곁엔 식당이 있다 - 산토리, 인생 곁엔 식당이 있다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30</link>
      <description>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식당을 오랜만에 가보니 가게가 없어진 적이 있다. 코로나 때 문을 닫았더랬다. 한숨이 나왔다. 단순히 음식을 못 먹어서 아쉬운 게 아니라, 그 식당에서 쌓은 추억마저 없어진 기분이랄까.   '밥 한번 먹자'가 단순히 밥만 먹자는 게 아니듯  식당은 함께 간 누군가와 음식뿐만 아니라&amp;nbsp;시간, 인생을 나누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런 식당의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wAHH70HesS79AFBW-HYnzWeId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08:24:03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30</guid>
    </item>
    <item>
      <title>어둠 속에서 하는 일이 당신을 빛으로 인도한다 - 언더아머, 펠프스 (2016)</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32</link>
      <description>2024 파리 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amp;nbsp;하면 떠오르는 광고가 있는데,&amp;nbsp;2016 리우 올림픽 때 방영한&amp;nbsp;언더아머의 &amp;lt;너 자신을 통제하라 Rule Yourself&amp;gt;&amp;nbsp;캠페인이다.   황제의 마지막 작별 인사  모델은 올림픽 통산 28개의 메달을 딴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였다.&amp;nbsp;광고는 리우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한계로 치닫는 그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HRKcwgWvvCvg8BhAljK5rbehkl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12:29:46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32</guid>
    </item>
    <item>
      <title>희망을 팔고 있습니다 - 가네보, I HOPE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26</link>
      <description>푹 눌러쓴 모자, 퀭한 두 눈, 푸석한 피부. 수십억짜리 광고 계약이 걸린 제안을 앞두면 잠잘 시간도 부족해진다. 그럴 땐 나조차 내 모습이 싫다.  알다시피 남에게 예뻐 보이려고 자신을 꾸민다는 건 이미 낡은 화두. 이런 시대에 화장품 대신 '희망'을 팔겠다는 브랜드가 있다.   화장품이 아닌, 희망을 팔고 있습니다  사람은 왜 립스틱을 바를까요 단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noPJpr1SEBzFYQN_qVz7qZaCN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5:33:30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26</guid>
    </item>
    <item>
      <title>좋은 건 기다리는 자의 것 - 기네스, 서퍼 (1999)</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25</link>
      <description>5인 이하 사업장에서 카피라이터를 시작한 내 경력을 돌이켜 보면 좋은 환경에서 일하기까지 기다림이 필요했다. 이런 '기다림'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다.   기네스를 왜 기다림?  기네스 인증 바에 가면 바텐더가 정확한 각도와 시간을 지켜가며 기네스를 따라주는데, 이게 대략 2분이 걸린다. 거품과 맥주가 분리되는 기네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tQRD3YW2QKYPbs1HtpAyuJVfT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9:44:56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25</guid>
    </item>
    <item>
      <title>흔들고. 무너뜨리고. 불 지피는. - 10년 차 카피라이터의 카피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24</link>
      <description>&amp;quot;뭐 그런 천박한 일을 업으로 삼았어요?&amp;quot;  나처럼 카피라이터인 아내가 어느 모임에서 들은 말이다. 초면에 아내에게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배우였다.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당시 무명이었던 그는 그 후 이런저런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얼굴을 비췄다. 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보면 알아볼 만한 사람이다.  그런데 누군가 내가 하는 일이&amp;nbsp;천박한 것이라&amp;nbsp;욕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vhV90cIRq3-LYMn4IfeAkZpTL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4:19:36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24</guid>
    </item>
    <item>
      <title>편집 없이 보기 전엔 모른다.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12</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21</link>
      <description>편집 없이 보기 전엔 모른다. 촬영장이나 녹음실에 가면 미디어와 다른 연예인의 모습을 종종 본다. 그래서인지 특정 연예인에 대한 논란이 터져도&amp;nbsp;놀라지&amp;nbsp;않을 때가 많다. 편집된 화면에서 얻을 수 있는 진실의 값은 0에 가깝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저렇다더라 같은 편집된 소문에 흔들릴 것 없다.&amp;nbsp;누군가를 알기 위해선 편집 없이 볼 필</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8:32:06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21</guid>
    </item>
    <item>
      <title>아무것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든 것이기도 한.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11</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20</link>
      <description>아무것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든 것이기도 한. 죽음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별로 없다. 영원한 작별의 경험도 적다. 불안이라는 게 뭔지 잘 몰랐다. 그렇다. 내가 운이 좋았다. 어느 평범한 출근길, 동생이 울먹이는 목소리로 전화했다. 오빠, 엄마가 이상해. 다행히 해프닝 아닌 해프닝으로 그쳤지만 그땐&amp;nbsp;녹아가는 얼음을 손에 쥔 채 어쩌지도 못하는 기분이었다.&amp;nbsp;</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1:44:42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20</guid>
    </item>
    <item>
      <title>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차이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10</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02</link>
      <description>하기 싫은 일은 해야 할 이유를 찾는다. 예를 들어 아침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 머리에 물을 끼얹고, 옷가지를 주워 걸치고,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으며 매 순간 출근해야 하는 이유를 되뇐다.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다. 반면 해외여행은 가지 못하는 이유를 떠올린다. 캘린더에 쌓인 프로젝트, 왕복보다 비싸진 편도 푯값, 생활비를 대기</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5:56:40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02</guid>
    </item>
    <item>
      <title>가끔 사는 게 행군처럼 느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17</link>
      <description>두 사람의 친구를 대표해 축사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모인 곳에서 절대 꺼내면 안 되는 얘기가 몇 가지 있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군대 얘기인데요. 죄송하지만 군대 얘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신랑과는 2010년 3월경 논산훈련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사람은 힘들 때 참모습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신랑은 두 살 많은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웠습</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9:10:05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17</guid>
    </item>
    <item>
      <title>레시피 말고 손맛대로 삶.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9</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16</link>
      <description>레시피보단 손맛 아닌가. 라면 레시피만 봐도&amp;nbsp;물 550밀리처럼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음식처럼 인생에도 소위 성공 레시피 같은 것이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레시피를 따르는 것보다 본인에게 맛있는 삶을 찾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엄마한테 요리법을 물어보면 눈대중으로 넣으라고 하듯 말이다.   레시피대로 살기는 어렵다. 몇 호선 대학, 몇천의 초봉, 몇 평</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12:31:57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16</guid>
    </item>
    <item>
      <title>일하지 않으면 왜 불안할까?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8</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15</link>
      <description>일을 덜 했다는 불안감. 팀장급인 80년대생과 사원급인 00년대생의 일에 대한 태도는 전혀 다르다. 90년의 오차범위 2년 안에 드는 나로선 중간에서 '왜 저렇게 일을 안 하지' 또는 '왜 저렇게나 일하죠' 같은 양측의 불만을 다 들을 때가 많다.&amp;nbsp;확실한 것은 어린 세대일수록 일을 덜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적다.   노동의 감소는 필연 아닐까. 바퀴의</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1:08:33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15</guid>
    </item>
    <item>
      <title>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영어 유치원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7</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14</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은 세 살부터 지옥이다.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을 보내려면 1년에 이천만 원 정도 든다. 그런데도 접수하는 게 별 따기다. 1분도 안 되어 마감이고 돈만 낸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영어 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한&amp;nbsp;레벨테스트에 '영유고시'라는 말도 생겼다. 대한민국에선 만으로 세 살부터&amp;nbsp;입시지옥을 경험한다.   합격하면 진짜 지옥의 시작이다. 하루에</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14:37:00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14</guid>
    </item>
    <item>
      <title>일터에서 흔한 자기합리화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6</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11</link>
      <description>알다시피 자기합리화란 부정적인&amp;nbsp;상황을 긍정적으로 포장하려는 심리다. 현실을 왜곡하는 행동이지만 정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이기도 하다. 자기합리화는 나쁜 게 아니다. 통증을 잊게 해주는 진통제 같은 것이다. 다만 그 통증을 근본부터 낫게 해주진 않으니 똑똑하게 써야 한다.   그래도 한 게 더&amp;nbsp;낫네요. 일하다 보면 이미 완성된 것에 굳이 안 해도 되는 노력</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09:01:26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11</guid>
    </item>
    <item>
      <title>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에 사는 소감.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5</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08</link>
      <description>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한국 &amp;lt;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에 가다&amp;gt;라는 영상을 봤다. 작가이자 인플루언서인 마크 맨슨이 한국 여행 후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었다. 그에 따르면 한국은&amp;nbsp;21세기 최악의 정신 건강 위기를 겪는 중이다. 우울증, 자살률, 알코올 중독 비율까지&amp;nbsp;숫자만 놓고 보면 우울하지 않은 한국인이 비정상으로 보일 정도였다.   한국인에게 정상</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9:13:08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08</guid>
    </item>
    <item>
      <title>적당히 하는 것도 용기.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4</title>
      <link>https://brunch.co.kr/@@4Zab/103</link>
      <description>적당히 써야 오래 쓴다. 배터리는 꽉 채워서 바닥까지 쓰는 걸 반복하면 수명이 빨리 줄어든다. 그래서 2년 정도 쓰면 배터리가 빨리 단다고 느끼는 것이다. 반면, 80%만 채워서&amp;nbsp;20%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쓰면 배터리 수명이 4배 가까이 늘어난다고 한다.   사람한테도 이런 배터리가 있는 것 같다. 몰아치듯 일하고 몰아치듯 쉬기. 그리고 이를</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1:23:48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103</guid>
    </item>
    <item>
      <title>실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3</title>
      <link>https://brunch.co.kr/@@4Zab/98</link>
      <description>모든 인연이 중요하다는 건 착각이다. 가족보다 오래 보고, 연인보다 잦은 식사를 하고, 친구보다 많은 대화를 나누는 존재, 동료.&amp;nbsp;미안한 말이지만 그들은 내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마찬가지로 나도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다. 진짜 중요한 사람은 회사에 없기 때문이다.   진짜 중요한 사람은 집에 있다. 명절에 본가에 가면 딱히 하는 건 없다.&amp;nbsp;누</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0:39:49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98</guid>
    </item>
    <item>
      <title>운은 중력이다.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2</title>
      <link>https://brunch.co.kr/@@4Zab/97</link>
      <description>좋은 회사에서 시작하려면 운이 필요하다. 모두 노력하고, 모두 재능이 있어도 자리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작은 바늘구멍을 통과한 신입사원들의 재능에 놀랄 때가 많다. 그런데 나름 10년 차가 되어 보니 저마다 반짝이던 신입들 사이에도 시간이 흐르면서 격차가 생기는 것을 보게 됐다.   입사 후에도&amp;nbsp;운이 필요하다. 좋은 팀, 좋은 팀장, 좋은 사수,</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0:25:57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97</guid>
    </item>
    <item>
      <title>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 - &amp;lt;잘하기보단 오래하고 싶습니다&amp;gt; 01</title>
      <link>https://brunch.co.kr/@@4Zab/96</link>
      <description>72살까지 36년 남았다. 노동에서&amp;nbsp;자유로울&amp;nbsp;수 있는&amp;nbsp;나이가&amp;nbsp;72세라고 하니&amp;nbsp;나로선 딱 살아온 만큼 더 일해야 한다.&amp;nbsp;대충 계산해 1년에 50번의 월요일을 맞이한다고 할 때&amp;nbsp;앞으로 1,800번의 월요병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하면서 동시에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러나저러나 36년을&amp;nbsp;더&amp;nbsp;출근해야 한다고&amp;nbsp;생각하면&amp;nbsp;심장이 쪼그라든다.&amp;nbsp;일해야 할 그</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0:39:55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96</guid>
    </item>
    <item>
      <title>나쁜 직장 거르는 법 - 23년 9, 10월</title>
      <link>https://brunch.co.kr/@@4Zab/95</link>
      <description>나쁜 직장 거르는 법  1. 일하면서 배운다. 2. 일한만큼 번다.  둘 다 아니라면 거르세요. ​  ​ ​ 좋은 말은 부끄럽다고 안 하면서 왜 나쁜 말은 부끄럼없이 할까?  ​ ​  그 낭비하는 시간들이 나의 힘이야. ​ ​ ​  살아 보니 내가 잘됐을 때 기뻐하는 친구들이 고맙더라. ​ ​ ​  일을 좋아하는 것도 일  날마다 해야 하는 일인데 그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ab%2Fimage%2FV1L6lmg0VAhge9dhLay3THlB6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8:13:27 GMT</pubDate>
      <author>재홍</author>
      <guid>https://brunch.co.kr/@@4Zab/9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