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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의 생각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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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과 사진을 좋아하는 게임회사 프로그램 매니저입니다.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1:4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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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사진을 좋아하는 게임회사 프로그램 매니저입니다.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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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발전하고픈 너에게(1) - 처음부터 잘하려는 욕심 - 30대 늦깎이가 겪는 언어 진통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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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 온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분명 6개월을 보낸 것 같은데 아직도&amp;nbsp;마트나 베이커리에서 '봉투가 필요하신 가요'라고 묻는 질문조차 잘 알아듣기 어렵고&amp;nbsp;부끄러워서 아무 대답 없이 신용카드를 먼저 내밀고 있다. 분명 20대 때만 해도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게 일본어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남편이 대화 상대가 되어주기 위해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SVlS_hYybTmgc_vepm8QAHL2d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3:57:52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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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역 맛집 &amp;lsquo;포항참가자미물회&amp;rsquo; -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세계 맛집들 - 부산</title>
      <link>https://brunch.co.kr/@@4ZcV/70</link>
      <description>#한국을 떠난 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다. 한국을 떠난 지 정확히 6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한 달 보다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가족들을 방문하러 간 우리 부부는 가서도 재택으로 일하고 지내는 대신 1주일간의 휴가를 얻어 남쪽 지방으로 여행을 떠났다.  우리가 여행한 지역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 속한 경주, 부산, 남해였다. 남편이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Tq0yxK8cvb3lqzK0MzFvcF2h-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2:18:53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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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댁의 일본 거주 1분기 보고서 - 일본 생활 3개월 차, 신혼 5개월 차 새댁의 자기 분석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4ZcV/65</link>
      <description>1. 터전을 옮기다. 결혼을 하면 누구나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된다.  보통은 가까우면 옆동네, 조금 멀리 가면 다른 지역 정도라고 하면 나는 바다를 사이에 둔 먼 나라 이웃나라인 일본으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나의 엄마도 부산 태생의 여자인데 우연찮게 서울 남자를 만나 서울로 상경을 했으니 이것도 집안 내력이라면 집안 내력인가 보다. 여태껏 나라 간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64qzWtAQLnmbx6UhW0_OnP5Qs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09:23:00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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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의 정서적 허기짐을 채워준 도쿄 파머스 마켓 - 도쿄 거리 한복판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 느낀 캐나다인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4ZcV/63</link>
      <description>우리가 살고 있는 도쿄 집 근처에는 매주 주말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이 열린다.  한국으로 치면 재래시장이나 주말장터 같은 곳인데 도쿄에는 이런 장터가 흔치 않다.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한국 아파트 단지 사이에 펼쳐진 파란 장막 아래의 주말장터 &amp;nbsp;나의 놀이터인 마냥 엄마와 구경 갔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다양한 색깔의 농작물을 구경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y9xRvbhP-aIa_Yhrvy58kVxbK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22 22:52:25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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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돼지고기 마니아가 사랑한 일본 장인 돈카츠 -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세계 맛집들 - 도쿄, 일본</title>
      <link>https://brunch.co.kr/@@4ZcV/59</link>
      <description>남편은 음식을 좋아한다.   아니 조금 더 구체적이게 표현하자면 그는 돼지고기를 사랑한다.   돼지고기를 생각하자니 우리의 첫 데이트가 생각났다.  태어나기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뺏속까지 한국인인 남편은 일본에서도 한국음식을 해먹을 정도로 한국음식을 사랑한다. 코로나 전에는 가족들을 방문하기 위해 일 년에 한 번씩 한국을 방문해 그간의 한식 갈망을 해소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sGJObCBemVu-oouOPWfzkZmsh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7:52:23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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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시국에 일본 비자 신청하는 방법 - 코로나 시국에 일본을 방문할 때 챙겨야 할 서류 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4ZcV/58</link>
      <description>벌써 일본에서 지낸 지 3주째다.   이곳에서도 바쁘게 지내다 보니 떠나오기 전 정신없이 준비했던 일들이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다행히 남편과 매일 나누던 일기장이 있어 거기에 써놓은 내용을 보면서 떠나올 때 필요한 서류들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정리해보려 한다. 일본과 다른 나라는 규정이 많이 다르기도 하고 변동이 심해서 얼마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큰</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6:24:12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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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 나라 일본에서 홈베이킹을 도전하다 - 일본에 사는 신혼부부의 베이킹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cV/57</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빵을 좋아한다.  아토피와 소화기능이 유달리&amp;nbsp;약한 것 때문에 멀리하기도 했고, 한창 운동할 때는&amp;nbsp;많이 절제했다. 그래도 캐나다에서 나름 살았다고 유럽 여행을 하는 33일 동안은 밥 없이 갓 구운 빵으로 살아낸 적도 있었고, 캐나다 엣 부모님을 뵈러 갈 때면 아빠가 아침 일찍 갓 구워진 빵을 사다 주셔서 빵과 엄마가 해준 야채로 3끼를 때운 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V0hikXUcQcDLM2vXePeapwAU2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0:41:03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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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사는 신혼부부의 대화법 - 신혼부부들이 흔히 겪는 소통 문제 토픽 - 재정 관리</title>
      <link>https://brunch.co.kr/@@4ZcV/56</link>
      <description>새벽에 눈을 떠 핸드폰을 확인하니 결혼식을 마친 지 벌써 70일이 지났다. 아직도 한국이 아닌 일본에 있다는 것도 실감이 잘 나지는 않지만 서류상 '기혼자'라는 것이 더 실감이 나지 않는다.  분명 70일 전 나는 왼쪽 창문에서 솔솔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이하며 아침에 눈을 떴다면 이제는 오른쪽 창문 사이에서 세어오는 바람에 아침을 맞이하지만 내 옆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zXFcjNOgwU3-oUxqudtcB-jyL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6:51:15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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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으면서도 다른 일본 식재료를 만나다 - 일본에서 처음 장을 보며 느낀점</title>
      <link>https://brunch.co.kr/@@4ZcV/55</link>
      <description>한국에서 나의 식탁은 야채 가득한 식사였다. 우리 가족은 고기보다는 과일과 야채가 주식이고, 재래시장의 넉넉함과 싱싱함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철과일과 야채를 박스로 구매하곤 했다. 그랬던 내가 일본에서 밥을 하려고 보니 시작부터가 난관이었다. 일본에서 만난 야채들은 종류에 따라 판매되는 양과 가격이 다를 뿐만이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 구매를 하는지에 따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KHT7M-FAqD-3J290FWoYWsnBO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1:50:04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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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벽 없는 도시공원: 미야시타 공원 - 다니엘의 도시탐험기 - 시부야,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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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밤은 일을 마치고 남편과 집에서 시부야까지 걸어갔다.  시부야를 처음 본 순간 떠올랐던 것은 옛 홍대와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절묘하게 섞어 놓은 것 같았다. 홍대만의 젊음도 거리 곳곳에서 느껴졌고,&amp;nbsp;타임스퀘어와 같이 드넓은 교차로 사이를 빠르게 지나치는 많은 인파들이 내가 혼자였다면&amp;nbsp;내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복잡했다.  1953년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hqHXgWr085OpK54DJK2z5k-6w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4:14:22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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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6일 차: 퇴소하겠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격리 해제 과정의 짧은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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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이 드디어 격리가 해제되는 날이다.  짐은 이미 어제 한차례 정리했지만, 혹시나&amp;nbsp;놓고 가는 게 없는지 한번 더 확인 차 주변 정리를 했다 (그렇게 꼼꼼하게 정리했는데도&amp;nbsp;불구하고 컴퓨터 충전기가 도착해보니 사라져 있었다). 보통은 어딘가를 떠난다는 게&amp;nbsp;아쉬운 기분이 들&amp;nbsp;텐데 이번만큼은 아쉬운 게 하나&amp;nbsp;없었고, 단지 타국에 왔으니 내가 거주했던 한국이나 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j6AwpEa13-DF9wYQvf4Y9MgQN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2:52:17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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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5일 차: 공든 인성이 무너진 마지막 날 - 실제로 겪어보니 더 괴로웠던 시설 격리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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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연히 따지면 첫날이 0일 차니까, 지금 5일 차 격리지만 6일째다. 긍정적이게 이 상황을 해석해보자면 6일 차가 되는 내일이면 나는 이 지긋지긋한 격리에서 해방된다. 오늘만큼은 2021년 한해간 총 4차례의 격리를 감행해야만 했던 남편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남편이 겪은 4차례의 격리:(1) 2021년 6월 한국에서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oTIMpKlBqU-wKdRCR0aOqo7gpt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3:20:02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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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4일차: 격리 할때 필요한 준비물 - 격리하며 쌓아온 나만의 생활 패턴 및 노하우</title>
      <link>https://brunch.co.kr/@@4ZcV/49</link>
      <description>격리 4일 차라니. 이쯤 되니 나름의 생활패턴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선 눈을 뜨면 따뜻한 물을 친구가 선물해준 머그잔에 따라 마시면서 책을 읽는다. 정해진 분량을 다 읽고 나면 아침에 듣기 좋은 차분한 음악과(격리 기간 동안에는 20대 때 많이 듣던 일본 재즈 보컬리스트 리사 오노(Lisa Ono)를 들었다)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라기엔 아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wPgq1jbtSw0B1sNW58OA8v1R4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22:54:23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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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3일차: 격리 일기가 가져다준 간밤의 기적 - 게으른 완벽주의자에게 한밤의 기적이 꿈은 꾸지만 말고 해보라고 속삭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4ZcV/48</link>
      <description>격리 3일째.  평소 불면증이 있어 일찍 자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매일 운동을 해야 잠을 겨우 자는 나인데, 격리 시설로 들어온 이후로 자리 정리나 세수할 때를 제외하고는 손가락만 움직여 승모근만 높아지고 있는 내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밤 9시나 10시가 &amp;nbsp;되면 쉽게 잠에 든다. 아마 반신욕을 해서가 아닌가 싶지만 나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1F70gwYElgTY9qQ8s7Ur1p7TO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11:02:07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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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2일차: 격리 앱이 야동 앱이 될뻔했다 - 코시국에 일본으로 이민 간 캐나다 여자의 격리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cV/47</link>
      <description>격리 2일차 기록 격리 2일 차다.  지금 머물고 있는 APA Ryogoku Eki Hotel 은 도쿄시도의 료고쿠 역에 위치하고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 작은 방으로 유명한 호텔이지만 격리 기간 동안에도 계속 일을 해야 하는 나로서는 대학교 기숙사의 미약한 인터넷으로 일하는 것보다 감사하지만&amp;nbsp;평소 몸이 잘 붓는 체질 때문에 매일 1시간 이내의 러닝과 깨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1sCKo_FxiHt1oOchJ9YlSbdAy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0:26:39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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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격리 1일차: 한국에서 온 푸드파이터 - 코시국에 일본으로 이민 간 캐나다 여자의 격리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cV/42</link>
      <description>&amp;quot;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弁当ですが、ヴィーガン弁当を毎回1つだけ頂く形で良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一日一食なので今日はご飯食べません。&amp;quot;항상 감사합니다. 벤토 말 입니다만, 비건 벤토 하나만 주시면 돼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일일 일식 해서 오늘 점심 저녁 안 먹을게요!&amp;rdquo;  일본 호텔 격리 1일 차. 아침 눈을 떠보니 도시락 3개가 문고리에 걸려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3r6Fq6Dtckod_hl9lKFwnvKUl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10:35:26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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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살아도 살아진다 - 계획 강박에서 떠나 무계획의 자유로움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4ZcV/40</link>
      <description>스스로 만족하는 한 해를 보내는 방법 새해가 밝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2022년 0시 02분 00초가 나의 새해였다.  결혼식을 마치고 난 뒤 일본으로 먼저 떠나게 된 남편과 나는 함께 새해를 보내기 위해 하루 종일 줌(Zoom)을 켜놓고 각자 할 일을 하면서 자정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바보같이 새해를 몇 분을 남가지 않고 내가 신년맞이 기도를 해주겠다고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_mBdiRPwIvX2DIIMtb_KDLWv3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01:42:27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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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글쓰기  - 김영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예상치 못한 성수동'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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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혼여행 뒤 나는 남편과의 첫 점심을 요리한 뒤 나는 다음 미팅 전에 식탁에 앉아 고구마와 커피를 마시면서 우리 결혼식의 사회자였던 김영진 작가의 단편 에세이집 '예상치 못한 성수동'을 펼쳤다.  지난 토요일에 제주도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우리 부부는 나의 집에서 부모님과 식사를 마친 뒤 결혼식에 많은 도움을 준 영진, 주희 부부가 참여하는 성수동 디뮤지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bmQJW4DWe_zqOJ18CeBBe9f8N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06:05:37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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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세화] 미술관 대신 인테리어 좋은 숙소 - 국제 신혼부부의 제주도 여행기 (숙소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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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oh! 세화 (여기) 2/ 동문재래시장 3/ 렌터카 반납 4/ 공항  마지막 밤이다. 며칠간 변덕스러운 날씨와 거칠어진 바람 덕분에 우리 두 사람도 지쳐있었다.  우리가 들른 마지막 숙소는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amp;lt;oh! 세화&amp;gt;라는 곳이 이였다. 마지막 밤을 긴 수다로 장식하기 위해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바(bar)로 운영하는 &amp;lt;가는곶 세화&amp;gt;라는 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MyQVdg_BvMG6OrHyB6KEBMG-e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5:12:14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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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라운드폴리제주] 감성은 좋은데 벌레는 싫다면 - 제주도 신혼여행기 (숙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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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두가 나지 않던 결혼을 맞이하는 태도에 대해 1/ 롯데호텔 중문 2/ 서귀포 올레시장 (feat. #제일떡집) 3/ 이중섭 거리 (feat. #유동커피) 4/ 성산일출봉 (feat. #연돈볼카츠) 5/ 섭지코지 6/ 빛의벙커 7/ 새벽숯불가든 8/ 어라운드 폴리 (지금 여기)  A. 목요일 밤 숙소 #어라운드폴리 하루를 마치고 우리는 성산일출봉에서 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V%2Fimage%2FdILwm9n9YLCVTz1-m3kL3-buG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20:40:04 GMT</pubDate>
      <author>다니엘의 생각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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