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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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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년차 두 아이 워킹맘, 18년차 변리사, 늦깎이로 심리상담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 나만의 브랜드로 연구 및 사업 구상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2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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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년차 두 아이 워킹맘, 18년차 변리사, 늦깎이로 심리상담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 나만의 브랜드로 연구 및 사업 구상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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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를 내고,  흔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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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을까. 나는 왜 책 한권을 써보고 싶어졌던 걸까.  나민애 작가님의 책 서문에서 내 마음을 발견했다.  &amp;quot;저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의미를 찾고 싶을 뿐입니다. 내 삶이, 내 존재가, 내 걸음걸음이 무의미하지 않길 바랍니다. 인생의 결론이 공허하지 않길 바랍니다. 내가 걷는 날마다의 길에 나만의 글귀와 생각과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2jewObGpcdZSlXfolMXuevBAO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0:49:1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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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이 없어도, 쓰기로 했다. - (feat. 글쓰기 워밍업)</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18</link>
      <description>다시, 글을 쓰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브런치에 로그인을 하고, 빈 화면에 커서가 깜빡인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무언가 근사한 문장으로 첫 문장을 열고 싶었지만,결국 지금의 마음을 솔직하게 주절거리는 것으로 시작해본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잘 모르겠다. 그리고 문득, '왜 이렇게 모르겠는 마음이 되었을까' 하고 묻게 된다. 작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YY_nTUSEfgd0qDrA6Sih88Nae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1:40:58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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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선이 아닌, 원 위에서 걷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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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사회는 치열한 경쟁 사회입니다. 경쟁은 곧 남과의 비교를 전제로 하지요. 청소년기가 되면 점점 유아적 환상에서 벗어나 소위 말하는 '현타'를 맞습니다. 부모도, 자녀 자신도. 연속으로 현타를 맞을 때 심리적 자원이 든든한 아이들은 그 현타를 견디고 성숙해 갑니다. 그러나 심리적 자원이 빈약한 아이들은 연속되는 현타에 쓰러지고 맙니다.  나지오는 부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IlZl6881FHF9yLjeflGlIzMHq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1:34:4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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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말을 통해 자녀가 듣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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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자녀의 처지에서 부모의 훈계가 어떻게 들릴지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아이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부모 입장에서는 못마땅한 말이나 행동은 더 많아집니다. 밥 먹을 때도 붙잡고 있는 스마트폰, 성문처럼 닫겨 있는 아이의 방문, 고슴도치 가시처럼 따가운 말투, 잔소리가 시작도 안되었는데 서늘해진 눈빛... 부모인 우리들은 밖에 나가서 이런 대우를 받아본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To1qmN9S3hdLDx-k9wmSbHDf-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9:44:0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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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에게도, 부모에게도 시간은 약이다. - feat. 장 다비드 나지오 &amp;lt;위기의 청소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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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의 유명 정신분석가, 장 다비드 나지오의 &amp;lt;위기의 청소년&amp;gt;에는 그야말로 정신분석의 핵심 개념이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이 짧은 책에 쉬운 말로 핵심을 담다니. 원문도 번역문도 모두 매끄러운 훌륭한 책을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수회에 걸쳐 나지오가 이 책에서 말하는 청소년 심리의 특징과 부모, 임상가들에게 건네는 조언을 다뤄 보려고 합니다. 자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J_A2zGD-c063dQdBfpMGlIjKO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7:09:11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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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사물로 변형시키는 시선의 능력 - feat. 메리 에이어스 &amp;lt;수치 어린 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13</link>
      <description>나르키소스와 에코 신화에서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얼굴만을, 에코는 나르키소스만을 바라보고 있다. 나르시스트의 유래가 된 이 놀라운 신화는 자기애적 엄마와 그 자녀의 관계에 대한 좋은 유비가 된다. 자기애적 엄마는 자녀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에게만 집중할 뿐이다. 아이들은 엄마의 무의식까지 느낄 수 있는 존재다. 그런 아이들은 엄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BKBQJ1NmDCe4gHEpyEEGpd8bJ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4:48:4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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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즐거운 건 집이 있기 때문이다  - feat. 존 볼비의 안전기지</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12</link>
      <description>애착 이론을 만든 존 볼비. 영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가인 그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며 전쟁의 참상을 직접 목격했다. 참혹한 전쟁의 결과 런던에는 전쟁에 부모를 빼앗긴 고아들이 즐비했다. 볼비는 모성 경험이 박탈된 고아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이들의 발달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모성 경험이 박탈된 아이들은 정신적, 신체적 지체를 경험한다는 점을 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SjoKOH8oNc-d3K3ZLpgA3e7tR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n 2023 11:03:52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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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적 현존을 일으키는, 엄마의 눈 - feat. 메리 에이어스 &amp;lt;수치 어린 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10</link>
      <description>눈 맞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언젠가부터 사람들 사이의 눈 맞춤이 어색해졌다.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나 자기 할 일에 집중할 뿐 사람들 사이의 눈 맞춤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아빠는 어린 시절의 내가 인사 대장이었다고 종종 말씀해 주신다. 보는 사람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넨 내가 아빠의 눈엔 참 흐뭇하셨던 것 같다. 그랬던 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낯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_ysu_SleSugjwYewrrwKrpE7v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3:41:1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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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최적의 좌절 사이 - (feat. 하인츠 코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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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이드부터 시작된 정신분석은 하인츠 코헛의 등장으로 새 무대를 열었다. 본능에서 출발한 정신분석 이론이 '자기(self)'의 발달에 초점을 맞추는 이론으로 확장된 것이다. 하인츠 코헛은 흔히 '나'라고 말하는 '자기(self)'의 발달은 인간의 근원적인 '자기애적 욕구'로 비롯된다고 보았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애'가 있으며 이 자기애 자체가 문제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Mr8g1lj978oyxRBn3b5pK6p7E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12:29:10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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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환경, 부모 - (feat. 도널드 위니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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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어베언에 이어 본능보다 부모라는 '환경'에 초점을 맞춘 학자들이 연이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중 도널드 위니코트는 본능보다 &amp;quot;양육&amp;quot;의 중요성을 무척 강조했다. 엄마라는 '환경'의 결핍은 아이의 정신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도 볼 정도로 위니코트는 엄마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평생 6만 케이스, 즉 6만 명의 내담자를 만났다고 알려져 있다. 계산해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P20aJWrWWZURIs3DROnlfvuY2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3:55:3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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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울해서 당신이 얻은 게 뭔가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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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울해서 당신이 얻은 게 뭔가요?&amp;quot;  7년 전 우울로 첫 상담을 받았을 때 상담자의 뜬금없었던 질문. 한참 우울의 터널에 있어 괴로움을 호소할 때였는데 우울해서 당신이 얻은 게 뭐냐니. 그 질문을 받고 난 당황스러웠고 불쾌했다. 그래도 화가 나지 않은 척, 담담히 대답했다. &amp;quot;우울하니까 아무래도 제가 덜 움직이게 되니, 남편이 더 움직이게 되는 거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RHHyJn3ngTS481FWE_HHKfuOAu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12:09:46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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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나'가 돌아오게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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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위기의 청소년들이 뉴스에 자주 등장한다. 10대 아이들의 극단적 선택, 마약, 학교 폭력 등등. 코로나의 통제 하에서 비교적 잠잠했던 이슈들이 이제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느낌이다. 아이들의 마음이 병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정혜신 박사는 세월호 사건을 비롯하여 위기의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KR-Q5PT1PD6zlQVqc5Sfz4QwF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9:30:1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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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가 되는 것을 선택하는 아이들의 심리 - (feat. 정신분석가, 로널드 페어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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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어베언은 '본능'을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drive(추동)으로 본 프로이드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정신분석가이다. 프로이드가 말한 '리비도(성적에너지)'는 성적 본능이 아닌, '대상'을 추구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amp;quot;관계&amp;quot;를 인간 이해의 가장 중심에 배치한 최초의 순수 대상관계이론가라 할 수 있다. 그의 이론에는 흥미진진한 개념이 가득하다. SNS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coE8xMAzHwMdmA3FTpWXK_N1o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9:17:05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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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트의,&amp;nbsp;프로이트에 의한, 프로이트를 위한</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04</link>
      <description>프로이트는 한 시대를 바꾸었다. 아니 한 시대를 만들어냈다. 프로이트의, 프로이트에 의한, 프로이트를 위한 시대. 바야흐로 산업화의 거센 흐름 속에서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현상을 그는 인간의 심리에 적용했다. 프로이트는 마치&amp;nbsp;인간의 마음을 하나의&amp;nbsp;'기계 장치'와 같이 보았다. 그렇기에 기계 장치가 움직이기 위해서는&amp;nbsp;'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LqMqLHntsVpKZQ410t0MOpsy6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04:22:01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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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이란(feat. 번 러살라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03</link>
      <description>브레네 브라운 &amp;lt;수치심 권하는 사회&amp;gt;에서는&amp;nbsp;번 러살라의 시를 인용하며&amp;nbsp;각자가 느끼는 수치스러운 장면을 생생하게 떠올리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으니&amp;nbsp;그저 화가 나고 우울했던 그 때의 내가&amp;nbsp;사실은 수치스러웠기 때문이었음을 깨닫게 된다.&amp;nbsp;가슴에 가장 아프게 와닿았던 구절은...  &amp;quot;성경에 가득한 '영광'이라는 단어가&amp;nbsp;내 사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XEdpt_6KW4yHR-qla25TAVcqX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06:40:3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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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과 눈eyes의 관계 - (feat. 메리 에이어스 &amp;lt;수치 어린 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02</link>
      <description>5월 인사이드맘 심리북클럽 주제는 &amp;quot;수치심&amp;quot;이다. 우리가 수치심을 따로 공부하는 이유는 수치심은 좀 특별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수치심은 여러 감정 중 하나이지만 다른 감정들과 층위를 달리한다. 많은 학자들은 수치심이 우리&amp;nbsp;&amp;quot;존재&amp;quot;에 관련된 감정이라 말한다. 수치심과 대비되는 감정으로 죄책감이 자주 논의되는데,&amp;nbsp;죄책감은 우리&amp;nbsp;&amp;quot;행위&amp;quot;에 대한 감정이지만 수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y_ubhvvlIQlkL8lrkFAzeRxcE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13:30:33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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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시선은 '나'에 대한 느낌을 만들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4aCb/101</link>
      <description>이 그림에서 부모와 아이의 표정은 나타나 있지 않다. 그럼에도 우린 쉽게 상상할 수 있다. 활짝 웃는 부모와 그를 보며 활짝 웃는 딸. 아이들에게 부모는 처음 만나는 '세계'이다. 그래서 가끔은... 부모라는 이름이 무겁다. 그 이름의 무게를 벗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부모됨의 가치와 의미를 알기에 오늘도 나의 눈에 아이를 안고, 나의 마음에 아이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7IoytHUiFZXMttsL67gytyHU3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02:08:49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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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유한 다양성 인정하기 - (feat. 나를 읽는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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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울클레의 &amp;lt;세네치오&amp;gt;. 언뜻 언뜻 본 적 있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았다. 인상적인 건 둘째 치고 약간 기괴하다 싶은 느낌도 들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김건종 선생님의 &amp;lt;마음의 여섯 얼굴&amp;gt;에서 이 그림에 대한 해석을 보고 나서는 생각도, 느낌도 달라졌다. 눈도 짝짝이, 눈썹 모양은 아예 다르며, 코는 있는 듯 없는 듯, 입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는 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731S81gpYOfxwhjojKbQN1vmT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9:17:5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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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의 여행 - (feat.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4aCb/99</link>
      <description>40살을 앞둔 2018년, 초등 5학년 아들, 1학년 딸과 함께 제주 한 달 살이를 떠났다. 뭐가 그리 불안하고 우울했는지. 그 땐 그저 떠나고 싶었다. 일도, 엄마로서도 충분하다는 확신이 내 안엔 없었다. 신랑은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며 가라고 등을 떠밀어 주었다. 등을 떠밀어 준 그 손이 지금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제주에서의 그 한 달은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heIwyXqVx01r7fElUPW16O9V-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10:37:48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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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과 애착에 작용하는 뇌 부위는 동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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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뇌과학자들에 따르면, 뇌에서 측좌핵은 모든 목표지향적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작가가 되기 위해 매일 글 연습을 하기 위해 SNS에 포스팅하는 행위, 내신 1등급을 받기 위해 매일 같이 성실하게 공부하는 행동, 과제를 하고 학위 논문을 쓰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재테크 공부를 하는 행위 등등. 모든 목표지향적 행동의 이면에는 측좌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Cb%2Fimage%2FDdQi3kbl62tPuUBwtNA8MlgFs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09:32:51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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