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엄디터</title>
    <link>https://brunch.co.kr/@@4anh</link>
    <description>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꾸만 집을 떠나는 10년 차 여행기자이자, 캐리어보다는 배낭을 메고, 5성급호텔보다는 텐트가 더 좋은 여행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8:03: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꾸만 집을 떠나는 10년 차 여행기자이자, 캐리어보다는 배낭을 메고, 5성급호텔보다는 텐트가 더 좋은 여행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h%2Fimage%2FyX5KRok800R5xtDtnqhkhZ9W98w.png</url>
      <link>https://brunch.co.kr/@@4an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방대한 정보와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 - 그치만 암은 그냥 내 안에 있는 하나의 질병일 뿐인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4anh/35</link>
      <description>최근 항암 1차를 끝냈다. 4박 5일 입원해서 2박 3일간 맞는 세포독성표준치료라고 했다. 항암을 위해 아산병원 서관의 암병동에 갔는데 정~말 사람이 많았다.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만큼. 대부분 나보다 어른들이었는데, 그 사이에 배낭을 메고 선 내가 매우 튀었다. 살짝, 긴장은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보다 더 엄마가 긴장한 것처럼 보였고, 금방 무너</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6:03:05 GMT</pubDate>
      <author>엄디터</author>
      <guid>https://brunch.co.kr/@@4anh/35</guid>
    </item>
    <item>
      <title>세상이 3인칭으로 보여요 - 암밍아웃, 할까 말까.</title>
      <link>https://brunch.co.kr/@@4anh/34</link>
      <description>갑자기 암환자가 되면서(그것도 희귀암),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 연예인들, 주변 지인들까지 다들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이 이상했다. 나는, 암에 걸렸는데.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들은 건강하네. 부럽다. 암이 없는 삶을 사는 저들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도 그 생각을 했다.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머리에</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4:54:14 GMT</pubDate>
      <author>엄디터</author>
      <guid>https://brunch.co.kr/@@4anh/34</guid>
    </item>
    <item>
      <title>중요한 것은 멘털 잡기 - 이 정도로 오락가락할 수 있나, 다들 그런가</title>
      <link>https://brunch.co.kr/@@4anh/33</link>
      <description>참으로 제멋대로 살았다. 만으로 35살, 제대로 모아 둔 돈 없이 기회만 되면 여행을 떠났다. 그게 가능한 삶이었다. 여행일을 업으로 하고 있으니, 출장과 여행이 섞여 있었고. 1년에 비행기만 20번 넘게 타는 것도 일상이었다. 평범한 삶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제멋대로 재미있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암은 내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암을 진단</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35:26 GMT</pubDate>
      <author>엄디터</author>
      <guid>https://brunch.co.kr/@@4anh/33</guid>
    </item>
    <item>
      <title>하늘에서 암이 뚝 떨어졌어요 - 아니 내가 암이라니.. 그것도 희귀암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4anh/32</link>
      <description>갑자기 암환자가 되었다. 딱 15일만에 일어나 일이었다.  중국 출장을 3일 앞두고, 오래 전에 근육 파열로 생긴 허벅지의 혈종을 고치고 있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목이 조이면서 정신이 멀리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뭐라고 해야하지. 기립성저혈압으로 오는 잠깐의 어지러움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느낌. 서둘러 건물 계단</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1:06:49 GMT</pubDate>
      <author>엄디터</author>
      <guid>https://brunch.co.kr/@@4anh/32</guid>
    </item>
  </channel>
</rss>
